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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양효진, 19득점·블로킹 5개 맹활약…김희진과 국대 시절 호흡 재현
내가 바로 양효진이다라는 걸 몸소 보여준 것이나 다름 없었다.현대건설 양효진은 12월 9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19득점-공격성공률 59%-블로킹 5개로 맹활약했다.특히 공격성공률 59%를 기록 한 것은 압권이었고 적시에 터진 블로킹은 백미였다.더욱이 올 시즌 부터 새로 호흡을 맞춘 미들블로커 김희진과 똑같은 5개의 블로킹을 기록해 지난 시즌까지 파트너였던 이다현의 존재가 잊혀질 정도였다.김희진과 양효진은 과거 국가대표팀에서 주전 아포짓 스파이커와 미들블로커로 활약하며 2012런던올림픽과 2020도쿄올림픽에서 4강 신화를 일궈냈다.하지만 프로에서 같은 팀이 된 것은 이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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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페퍼저축은행 3-1로 꺾고 3연승…2위 자리 수성
3연승에 2위 수성까지 꿩 먹고 알 먹고였다.현대건설은 12월 9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8, 21-25, 25-18, 25-20)로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특히 양효진이 19득점-공격성공률 59%-블로킹 5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한 것은 압권이었고 주전 5명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고루 활약한 것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에 현대건설은 카리-김다인-양효진-김희진-자스티스-이예림-김연견이 나섰고 페퍼저축은행은 조이-박사랑-시마무라-임주은-고예림-박정아-한다혜가 나섰다.1세트는 현대건설의 페이스였다.카리의 블로킹으로 첫 단추를 잘 끼운 뒤 양효진의 속공에 이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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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배구단,아시아쿼터 선수 교체 단행...몽골 출신 인쿠시 영입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 레드스파크스가 2025~2026시즌 아시아쿼터 선수 교체를 결정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지난 4월 아시아쿼터 선수로 태국 출신의 위파위 시통(26)을 지명했지만, 현재까지 회복이 지연되며 코트 복귀 시점이 불투명한 가운데 팀 분위기의 반전을 위해 아웃사이드히터 인쿠시(20,몽골)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인쿠시는 올시즌 KOVO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 도전했지만 당시에는 지명을 받지 못하고 이후 몽골 프리미어 리그 다르한 모글스에서 활약 중이었다. 180cm의 신장으로 점프 타이밍이 빠르고 순간 폭발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고희진 감독은 “위파위 선수가 더딘 재활로 인해 팀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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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2 롤러코스터' 도로공사, 모마 32득점으로 정관장 풀세트 역전…선두 수성 진땀
감독들 입장에서는 머리가 아플 정도로 긴박한 승부였다.도로공사는 12월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3, 25-23, 17-25, 19-25, 15-12)로 진땀승을 거뒀다.특히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다가 상대에게 3-4세트를 내줘 풀세트까지 갔기에 김종민 감독 입장에서는 만족스럽지 못한 승리였다.그럼에도 32득점을 기록한 모마의 활약은 압권이었고 블로킹 3개를 잡아낸 김세빈의 활약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에 정관장은 자네테-최서현-정호영-박은진-이선우-박혜민-노 란이 나섰고 도로공사는 모마-이윤정-김세빈-이지윤-타나차-강소휘-문정원이 나섰다.1세트 초 중반은 정관장의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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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풀세트 접전 끝 승리…김종민 감독 "콤비플레이 안 나와, 이래선 어렵다"
12월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 도로공사의 대전 더비가 세트스코어 3-2 도로공사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승장이 된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오히려 불만족스러운 표정이었다. 김 감독은 "공격 하나만으로 상대를 이기기는 쉽지 않은데 콤비플레이가 나오지 않았다"며 "이런 모습으로는 어려울 것 같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이날 속공에서 활약한 김세빈에 대해서는 "속공을 많이 써야 한다. 세빈이가 많이 해줘야 하고, 윤정이도 이 부분에서 과감하게 플레이해 줬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반면 패장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선수들의 분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고 감독은 "세트스코어 0-2에서 포기하지 않고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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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승 1패 선두 질주' 대한항공, 삼성화재 3-1 제압하며 10연승…러셀 트리플크라운
대한항공이 10연승을 달렸다. 7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V리그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3, 23-25, 27-25, 25-18)로 이겼다. 11승 1패 승점 31로 단독 선두를 굳혔고, 삼성화재는 7연패로 2승 11패 승점 7 최하위에 머물렀다.러셀이 22득점과 함께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화재는 아히가 19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1세트는 대한항공이 압도했다. 정한용 백어택으로 포문을 열고 러셀 블로킹, 정지석 퀵오픈 등 5연속 득점으로 달아났다. 삼성화재가 범실을 거듭하며 25-13으로 손쉽게 가져왔다. 2세트는 삼성화재가 반격했다. 아히·김우진이 맹활약하며 균형을 맞춘 뒤 역전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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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김종민 "연승 부담 컸다"…정관장 고희진 "위파위 거취, 다음 주 발표"
12월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 도로공사의 대전 더비를 앞두고 양 팀 감독이 인터뷰에 나섰다.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이전 흥국생명전에서 연승 행진이 끊겼지만 비교적 담담한 모습이었다. 반면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연패의 늪에 빠지며 다소 침울한 기색을 보였다. 김 감독은 연승이 끊긴 데 대해 "연승하는 동안 선수들이 부담감도 있었고 부상 선수도 나왔다"며 "분위기 유지를 위해 선수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복귀가 임박한 배유나의 기용 방안에 대해서는 "컨디션이 좋은 선수가 들어갈 수도 있고, 상대 팀에 맞는 선수가 출전할 수도 있다"며 유연한 운용을 예고했다. 지난 시즌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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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정관장 vs 1패 도로공사' 7일 대전 대결…선두 수성이냐 최하위 탈출이냐
연패 탈출과 2연패의 향방이 갈린 오늘.12월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릴 정관장과 도로공사의 경기를 보는 필자의 한 줄 키워드이다.정관장과 도로공사는 12월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에어 25-26 V리그 3라운드 경기를 벌인다,정관장은 11월 21일 페퍼저축은행 전에서 3-1로 승리를 거뒀지만 25일 현대건설전과 28일 GS칼텍스전, 12월 4일 IBK기업은행전까지 내리 3연패를 당했다.도로공사는 11월 27일 페퍼저축은행전까지 10연승을 달리다가 12월 3일 흥국생명에게 패하면서 연승이 끊겼다.그래서인지 직전 경기 패배로 인해 양 팀 분위기가 다운되어 있는 상태.지난 IBK전에서 정관장은 이선우와 자네테가 나란히 12득점에 그치는 부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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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김다인, 세트 성공률 48% 칼날 토스…흥국생명전 승리 견인
칼날 토스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현대건설 김다인은 12월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밑거름이 됐다.특히 세트 성공률 48%를 기록한 칼날 토스는 압권이었고 간간이 나온 서브에이스와 패스페인트는 백미였다.더욱이 카리와의 호흡도 좋았고 자스티스-양효진-김희진-이예림 등등 주전들을 골고루 활용한 것도 좋았다.하지만 2세트에 나온 후위경기자 반칙은 아쉬웠다.17-18 시즌에 2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한 김다인은 당시 주전세터였던 이다영의 그늘에 가려 웜업존에만 머물렀다.그러나 이다영이 20-21시즌 FA자격을 얻어 흥국생명으로 이적하면서 주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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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카리 연속 서브에이스로 흥국생명 3-0 완파…선두 6점 차 추격
선두 추격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현대건설은 12월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3-0(25-22, 29-27, 25-14)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더욱이 이 날 승리를 계기로 선두 도로공사와 승점 6점차로 좁혀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그 중에서 세터 김다인이 세트 성공률 48%를 기록하며 맹활약한 것은 압권이었고, 카리가 무릎 부상을 딛고 23득점을 올린 것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에는 흥국생명은 레베카-서채현-피치-이다현-정윤주-김다은-신연경이 들어갔고 현대건설은 카리-김다인-김희진-양효진-자스티스-이예림-김연견이 들어갔다.경기 초반은 흥국생명의 흐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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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정민수, 리시브 80%·디그 24개 명품 수비…베논 37득점 뒷받침
빈 틈이 없는 수비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한국전력 정민수는 12월 5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명품 수비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특히 리시브 성공률 80%대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디그 24개와 리시브 21개를 걷어올린 것은 백미였다.비록 37득점을 올리며 국내 데뷔 이후 최다득점을 기록한 베논의 활약도 무시할 수 없다.하지만 빈틈 없는 수비로 팀에 헌신한 정민수의 활약도 무시하면 안 된다.13-14시즌에 2라운드 4순위로 우리카드에 지명되며 프로생활을 시작한 정민수는 18시즌에는 KB손해보험으로 이적해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성실한 태도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그리고 25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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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OK저축은행에 풀세트 역전승…베논 37득점·정민수 리시브 80% 맹활약
정민수가 받고 베논이 때린 것이나 다름 없는 경기였다.한국전력은 12월 5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1-25, 25-18, 31-33, 25-23, 15-11)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베논이 개인 최다 37득점을 올리며 맹활약 한 것은 압권이었다.또한 리베로 정민수가 리시브 성공률 80%대를 기록하며 후방라인을 잘 지켜낸 것은 백미였다.선발 라인업은 한전은 베논-하승우-에디-신영석-김정호-서재덕-정민수가 나섰고 OK는 디미트로프-이민규-오데이-박창성-차지환-전광인-정성현이 나섰다.1세트는 OK의 페이스였다.전광인의 오픈 공격으로 산뜻하게 출발한 OK는 오데이-디미트로프-박창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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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바뀌니 팀도 바뀌었다…IBK기업은행 3연승 탈꼴지, 정관장은 최하위로
감독 바뀌었다고 이렇게 까지 바뀔 줄은 몰랐다.IBK기업은행은 12월 4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0, 25-16)으로 승리했다.특히 김호철 전 감독이 물러나고 여오현 감독대행 체제로 바뀌고 난 뒤 3연승과 함께 탈꼴지에 성공한 것이 의미가 있었다.그 중에서 3세트 막판에 터진 박은서의 서브차례에서 연속 13득점이 이어진 것은 압권이었고 그 과정에서 나온 박은서의 서브에이스 3개는 백미였다.선발 명단에 IBK는 킨켈라-박은서-이주아-최정민-빅토리아-육서영-임명옥이 나섰는데 킨켈라가 아포짓 스파이커, 빅토리아가 아웃사이드 히터로 자리 바꿈한 것이 눈에 띄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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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승리에 대기록까지' 현대캐피탈 허수봉, 통산 3000득점 달성…역대 24번째
팀 승리에 대기록까지 꿩 먹고 알 먹고였다.현대캐피탈 허수봉은 12월 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20득점-공격성공률 69.57%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이 날 경기를 기점으로 역대 24번째 개인 통산 3000득점을 기록하는 쾌거도 이뤘다.그 중에서 시도때도 없이 꽂아넣은 파이프 공격은 압권이었고 간간이 나온 블로킹 3개는 백미였다.16-17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대한항공에 지명된 뒤 현대캐피탈로 트레이드 된 허수봉은 데뷔 초기에 시행착오를 겪었다.그러나 17-18시즌을 끝으로 국군체육부대에 입대했고 20-21시즌에 제대 후 복귀한 허수봉은 당시 주공격수로 활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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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에서 뒤집었다…흥국생명, 풀세트 역전승으로 도로공사 10연승 저지…3위 도약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이 선두 한국도로공사의 연승 행진을 끊었다.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1-25, 18-25, 25-19, 25-19, 18-16)로 역전승했다. 6승 6패 승점 18점으로 5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다. 흥국생명은 1·2세트를 쉽게 내줬다. 상대 주포 강소휘를 막지 못했고 초반부터 점수 차가 벌어졌다. 그러나 3세트부터 반전이 시작됐다. 도로공사가 아시아쿼터 타나차의 발목 부상 결장으로 공격 부담이 모마와 강소휘에게 쏠리면서 체력이 떨어졌다. 흥국생명의 레베카가 3세트 공격 성공률 69.23%로 11득점을 쏟아냈다. 4세트에서는 피치가 17-17 상황에서 연속 블로킹 2개로 승기를 잡았다. 5세트는 3차례 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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