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1(목)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배구
ALL SPORTS
정관장, 도로공사에 3-2로 역전승했지만 2위 탈환 실패
승점 3점을 못 딴 게 아쉽다.정관장은 2월 1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도로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0-25, 29-27, 19-25, 25-21, 15-11)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승점 3점을 땄으면 2위 현대건설과 동률이 되어 2위 탈환이 가능했을텐데 2점밖에 못 따서 아쉬웠다.부키리치와 메가는 각각 26득점-25득점을 올리며 쌍포로서의 역할을 다했다.그 중에서 부키리치가 공격성공률 48.9%-리시브효율 34.8%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리베로 노 란이 디그 16개를 기록하며 후방 수비를 잘 해낸 것은 백미였고 세터 염혜선과 김채나가 각각 세트 당 8.8세트-6세트를 올리며 서로의 부담
배구
우리카드, 삼성화재에 3-1로 역전승...송명근 교체투입 17득점
이것이 바로 베테랑의 힘이었다.우리카드는 2월 1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9-25, 25-23, 25-20, 31-29)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니콜리치가 팀 내 최다 19득점을 올리며 활약했고 송명근과 한성정이 각각 17득점과 11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2세트 중반에 들어가 17득점을 올리며 경기를 반전시킨 베테랑 송명근의 활약은 압권이었다.덤으로 한성정이 공격성공률 58.8%-리시브효율 31.2%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은 백미였다.세터 이승원과 한태준은 각각 세트 당 7.75세트-5.25세트를 올리며 서로의 부담을 덜어주었고 리베로 오재성도 리시브효율 73.9%로
배구
현대캐피탈, 7시즌 만의 정규리그 1위 눈앞...18일 대한항공전서 확정 가능
현대캐피탈 남자 배구팀이 7시즌 만의 정규리그 1위 확정을 앞두고 있다. 15일 현재 승점 73(25승 3패)으로 2위 대한항공(승점 52)과 21점 차를 벌린 현대캐피탈은 앞으로 승점 4만 추가하면 자력으로 1위를 확정짓는다. 1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이 승리하면 조기 1위 확정이 가능하다. 3-2 승리로 승점 2를 얻으면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1위가 확정된다. 프랑스 출신 필립 블랑 감독 지휘 아래 현대캐피탈은 시즌 내내 독주를 이어왔다.황승빈 세터를 중심으로 레오, 신펑, 허수봉의 공격 트리오와 최민호, 정태준의 높이 싸움 우위가 팀의 강점으로 작용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시즌
배구
나경복 '아직 100% 아냐'... KB 6연승 이끌며 2위 추격
KB손해보험의 나경복이 군 복무 후 복귀 시즌에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14일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13점을 올리며 팀의 3-0 완승을 이끈 나경복은 여전히 자신의 컨디션이 100%가 아니라고 평가했다. 나경복의 활약에 힘입어 KB손해보험은 최근 6연승을 달리며 2위 대한항공과의 승점 차를 2로 좁혔다. 특히 1위 현대캐피탈과 2위 대한항공을 연달아 꺾으며 포스트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팀의 상승세 요인으로 나경복은 비예나의 뛰어난 공격력과 함께 아웃사이드 히터 3인 체제의 효과를 꼽았다.그는 "서로 부담을 줄여주며 팀 전력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나경복은 세터 황택의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포스트시즌까지 자신의 컨디션을
배구
‘모마 18점-양효진 11점’ 현대건설, 페퍼저축은행 3-0 제압...2위 탈환
현대건설이 페퍼저축은행을 완벽하게 제압하며 이틀 만에 2위 자리를 되찾았다.14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경기에서 현대건설은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21 25-21 25-16)으로 누르고 승점 56(18승 10패)을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정관장(승점 53)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최근 2연패와 페퍼저축은행 상대 2연패에서 탈출한 현대건설은 '에이스' 모마(18점)와 '캡틴' 양효진(11점)이 제 몫을 다했다. 정지윤도 15점을 보태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현대건설은 1세트 초반 어려움을 딛고 모마의 오픈 공격과 양효진의 블로킹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2세트에서는 일찌감치 리드를 잡아 승기를 잡았고, 3세트는 모마와 양효진의 연
배구
KB손해보험, 대한항공에 3-0 승리...승점 2점차로 추격
2위까지 두 걸음만 남았다.KB손해보험은 2월 14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대한항공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16, 25-21)으로 승리했다.특히 이 날 승리로 2위 대한항공을 승점 2점차로 추격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승리였다.비예나는 전체 최다득점인 16득점을 기록하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고 나경복과 야쿱이 각각 13득점-10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야쿱이 공격성공률 55.6%-리시브효율 55.6%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주전세터 황택의가 세트 당 11세트를 올린 것은 백미였고 리베로 정민수도 리시브효율 46.2%를 기록하며 후방 수비를 잘 해냈다.대한항공은 정
배구
'다시 한 번 폭주 시작' 흥국생명, GS칼텍스에 3-1로 역전승...8연승 달려
다시 한 번 폭주를 시작했다.흥국생명은 2월 1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GS칼텍스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2-25, 25-15, 25-21, 25-19)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김연경이 팀내 최다득점 19득점을 기록하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고 정윤주가 16득점, 피치와 투트쿠가 똑같이 11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김연경이 공격성공률 47.2%-리시브효율 41.7%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정윤주가 서브에이스 2개 -디그 14개를 기록한 것과 피치와 김수지가 블로킹 3개씩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주전세터 이고은이 세트 당 10.75세트를 올렸고 리베로 신연경이 디그 17개-리시브효
배구
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에 3-0 완승...매직넘버 7
매직넘버 7. 현대캐피탈은 2월 13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25-23, 25-21)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레오가 전체 최다 15득점을 기록했고 신 펑과 허수봉이 똑같이 13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신 펑이 공격성공률 60%-리시브효율 33.3%-서브에이스 3개를 올리는 맹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허수봉이 디그 4개-리시브효율 57.1%-공격성공률 57.9%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주전세터 황승빈은 세트 당 11세트를 올리며 변함없는 클라스를 유지했고 리베로 박경민도 리시브효율 80%를 기록하며 후방라인을 잘 지켜냈다.OK저축은행은 크리스와 송희채가 똑같이 1
배구
2024-2025 V리그, 블로킹 부문 새 주인공들의 반란
2024-2025 V리그가 5라운드 중반을 지나며 개인 부문 타이틀 경쟁의 새로운 주역들이 부각되고 있다. 블로킹 부문에서 남자부는 삼성화재 3년 차 김준우가 세트당 평균 0.80개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과거 7년 연속 미들 블로커상을 받았던 신영석을 제치고 '거미손' 타이틀에 근접했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 6년 차 이다현이 세트당 평균 0.88개의 블로킹으로 양효진을 제치고 생애 첫 타이틀 홀더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이다현은 지난 정관장전에서 한 세트 9개, 한 경기 11개의 블로킹으로 역대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개인 부문에서 득점왕 후보로는 남자부 KB손해보험 비예나, 여자부 GS칼텍스 실바가 각각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서
배구
'니콜리치 23점 맹활약' 우리카드, 한국전력 꺾고 3위 추격
우리카드가 니콜리치의 맹활약을 앞세워 한국전력을 꺾고 3위 추격에 나섰다.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우리카드는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1(25-19 19-25 25-21 26-24)로 제압했다. 이로써 우리카드(승점 37·13승 14패)는 3위 KB손해보험(승점 47·17승 10패)과의 격차를 승점 10으로 좁혔다. 경기의 주역은 단연 니콜리치였다. 그는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3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4세트 24-24 듀스 상황에서 퀵 오픈 득점에 이어 임성진의 공격을 블로킹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반면 한국전력은 이날 패배로 6연패에 빠졌다. 6위 한국전력(승점 25·9승 19패)은 7위 OK저축은행
배구
정관장, IBK기업은행에 3-0으로 완승...2위로 상승
시즌 첫 2위 상승이라는 점에서 기쁨 두 배였다.정관장은 2월 1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25-17, 25-22)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를 기점으로 시즌 첫 2위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승리였다.IBK기업은행은 빅토리아-김하경-최정민-이주아-육서영-이소영-김채원이 선발로 나섰는데 부상으로 빠진 황민경 빈 자리에 이소영이 나선 게 눈에 띄었고 정관장은 메가-염혜선-박은진-정호영-부키리치-표승주-노 란이 선발 출장했다.1세트는 정관장의 페이스였다.부키리치의 오픈 공격을 시작으로 박은진이 다이렉트킬을 성공시켰고 이후 빅토리아와 이소영, 김
배구
현대건설, 도로공사전 패배로 정관장 추격 허용...2위 경쟁 가열
현대건설이 한국도로공사와의 V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하며 2위 자리가 위협받고 있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시즌 17승 10패(승점 53)를 기록, 선두 흥국생명(22승 5패·승점 64)과의 승점 차를 좁히지 못했다.더욱 우려되는 것은 3위 정관장(18승 8패·승점 50)의 맹추격이다. 정관장은 현대건설과 승점 차를 3점으로 좁히며 2위 자리를 노리고 있다.현대건설의 위기는 아시아 쿼터 선수 위파위의 부상으로 더욱 가중되고 있다. 위파위는 지난 7일 정관장전에서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 선언을 받았고 현대건설은 대체 선수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현대건설의 패배로 2위 자리를 둘러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남은 시즌
배구
삼성화재에 역전패, 대한항공의 2위가 흔들린다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이 삼성화재와의 혈전에서 3-2로 완패하며 2위 자리가 불안해졌다. 이날 경기는 일시 교체 외국인 선수 막심의 친정팀 복수전으로 더욱 주목받았다. 대한항공의 주포 요스바니가 28점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팀의 36개 범실이 승리의 발목을 잡았다. 삼성화재는 알리 파즐리의 5세트 맹활약을 앞세워 승리를 이끌었다. 대한항공은 블로킹에서 20-5로 절대적 우세를 보였지만, 정작 결정적인 순간에 실수를 범하며 패배했다. 현재 대한항공은 17승 10패(승점 52)로 선두 현대캐피탈(24승 3패·승점 70)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패배로 정규리그 1위 매직넘버를 10으로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더욱 위험
배구
삼성화재, 대한항공에 3-2로 신승...4위 우리카드에 승점 3점차 추격
봄 배구 경쟁? 아직 끝나지 않았다.삼성화재는 2월 11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대한항공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0-25, 30-28, 25-23, 10-25, 15-8)로 신승을 거뒀다.특히 김정호가 팀 내 최다 26득점을 기록했고 파즐리와 이시몬이 각각 13득점-9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이시몬이 공격성공률 57.1%-리시브효율 52.4%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다만 세터 이호건과 노재욱이 각각 세트 당 7.4세트-3.67세트에 그쳤고 외국인 선수 막심이 6득점-공격성공률 20.8%에 그친 것이 아쉽다.그럼에도 리베로 안지원이 디그 13개를 기록하며 후방라인을 잘 지켜낸 것은 칭찬 받을 만했다
배구
도로공사, 현대건설에 3-1로 역전승...시즌 10승-5위 상승
시즌 10승에 순위 상승까지 금상첨화였다.도로공사는 2월 11일 수원 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들람 24-25 V리그 현대건설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30-32, 25-16, 26-24, 25-17)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타나차가 팀 내 최다 24득점을 기록했고 강소휘와 니콜로바-김세빈이 각각 18득점-16득점-10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타나차가 공격성공률 42%-리시브효율 36.4%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김세빈의 블로킹 4개는 백미였고 신인 세터 김다은도 세트 당 10.5세트를 올려 영플레이어상 후보다운 면모를 보였다.덤으로 리베로 임명옥도 디그 31개-리시브효율 70.8%를 기록하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다.현대건
배구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많이 본 뉴스
19년 만의 '한국 공백' 단 1주 만에 깨졌다... 김효주·고진영 나란히 톱10 복귀
골프
고척돔에 긴장감 감돌아... 키움 양지율 헤드샷 퇴장, 롯데 전민재 구급차 이송
국내야구
9회말 두산 2점 추격에 '아찔'... kt, 간신히 승리 지키고 5위 수성
국내야구
"2군 성적은 의미 없다"... SSG 최정, 무안타에도 LG전 복귀 확정
국내야구
반즈 7이닝 1실점 호투-선발 전원 안타... 롯데, 키움 제압
국내야구
"안세영 복귀·박주봉 데뷔" 한국 배드민턴, 수디르만컵 3연승
일반
'플로리얼, 보고 있나?' '한화바라기' 페라자, 트리플A서 '펄펄' 타율 0.383로 PCL 1위, 2루타도 15개로 1위, OPS는 1.061
국내야구
'역대급 악수인가, 신의 한 수인가?' 다저스 김혜성 영입에 럭스와 파헤스 포텐 '대폭발'
해외야구
'엘-롯-기'에 '한-삼-두'까지?...'팬들은 좋겠네' KBO리그 역대 최고 시즌...KIA는 올라올 것이고, 두산도 반등하면 흥행 '초대박'
국내야구
[현장에서] 살아 숨 쉬는 추억이 된 고전게임들을 만나다
E스포츠·게임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