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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순간에 터진 서브에이스 5개' 유서연, 주장이자 살림꾼 품격으로 GS칼텍스 4위 견인

2026-02-12 10:15

'결정적 순간에 터진 서브에이스 5개' 유서연, 주장이자 살림꾼 품격으로 GS칼텍스  4위 견인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주장이자 살림꾼의 품격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GS칼텍스 유서연은 2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11득점-서브에이스 5개-디그 9개-리시브 10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비록 득점은 11득점 밖에 올리지 못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나온 서브에이스 5개는 압권이었다.

덤으로 디그 9개-리시브 10개를 기록하며 공격과 수비 모든 부분에서 보탬이 된 것은 백미였다.

다만 공격 득점이 5점 밖에 안 된 것은 아쉽다.

더욱이 이 날 승리로 GS칼텍스는 IBK기업은행을 제치고 4위에 올랐고 3위 흥국생명과의 승점 차도 4점차 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 여자부 역사상 최초의 준 플레이오프 성사여부도 관심사인데 만약 GS칼텍스가 포스트시즌에 오른다면 유서연의 역할도 중요해 질 것이다.

주장이자 살림꾼으로서 유서연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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