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정호는 우타자 친화적인 구장 특성과 풍부한 자금력을 갖춘 보스턴 레드삭스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타격 성향과 팀 필요성에 부합한다고 분석했다.
저비용 고효율 기조를 유지하는 탬파베이 레이스는 콘택트와 기동력을 겸비한 김혜성에게 최적의 팀이라고 평가했다. 다저스에서 입지가 좁아진 김혜성의 경우, 그의 타격 성향과 팀 내 치열한 경쟁 환경을 고려할 때 유망주 패키지로 선발 투수 보강을 노리는 팀으로 이적하는 것이 현실적인 생존 전략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굳이 트레이드될 필요가 없다고 했다. 강정호는 만약 트레이드된다면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최적의 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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