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손해보험 황택의는 2월 13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5득점-31세트-서브에이스 4개-다이렉트 킬 1개로 맹활약했다.
특히 31세트를 기록하며 국가대표 주전세터로서의 품격을 제대로 보여준 것이 압권이었다.
덤으로 서브에이스 4개-다이렉트 킬 1개를 기록하며 5득점을 기록해 공격형 세터로서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16-17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B손해보험에 지명되며 입단한 황택의는 상무에서의 군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KB손해보험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
190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한 사이드 블로킹과 현란한 토스워크로 국가대표에도 발탁되어 주전세터로 거듭났다.
더욱이 군 복무 이후에 복귀한 24-25시즌을 기점으로 이전보다 한 층 더 기량이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군 입대 이전이었던 20-21, 21-22시즌에 포스트시즌을 경험한 데 이어 군 제대 이후 24-25시즌에도 포스트시즌을 경험했다.
그렇기에 팬들은 올 시즌도 황택의에게 KB손해보험의 포스트시즌, 더 나아가 우승청부사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남은 시즌 황택의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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