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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첫 2025 춘계 전국중.고배구연맹전, 충북 단양에서 14일부터 개막…김홍 중고연맹회장, 참가 선수 선전 당부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은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에 충북 단양군에서 올 시즌 첫 대회인 2025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연맹 소속 55개 팀이 출전한다. 15세이하 여자부 15개 팀, 15세이하 남자부 19개팀이 출전하고, 18세이하 여자부 7개 팀, 18세이하 남자부 14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장소는 18세이하 남자부는 단양국민체육센터, 18세이하 여자부는 매포체육관, 15세이하 여자부는 매포국민체육센터 15세이하 남자부는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예선을 진행하고 준결승 진출팀 15세, 18세이하 남자부는 단양국민체육센터로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 15세, 18세이하 여자부 준결승 진출팀은 매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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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IBK기업은행에 3-2로 역전승...4위와 승점 2점차로 좁혀
유종의 미를 향해!도로공사는 3월 8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IBK기업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3-25, 25-17, 19-25, 25-21, 17-15)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로 4위와의 승점차를 2점차로 좁혔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타나차는 팀 내 최다 20득점을 올렸고 강소휘-니콜로바-배유나가 각각 19득점-18득점-11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강소휘가 공격성공률 40%-리시브효율 41.7%를 올리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또한 리베로 임명옥이 디그 29개-리시브효율 56.2%를 기록하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준 것은 백미였다.다만 주전세터 김다은이 세트 당 8.8세트 밖에 못 올린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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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한국전력에 3-1로 역전승...5위 자리 유지
진작 이렇게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진한 아쉬움이 드는 경기였다.삼성화재는 3월 8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한국전력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6-25, 25-22, 30-28, 25-22)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5위 자리를 향한 자존심 대결에서 승리했다는 점에서 값진 승리였다.김우진이 팀 내 최다득점인 24득점을 기록했고 막심과 김준우가 각각 18득점-10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김우진이 공격성공률 62.2%-리시브효율 44.4%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김준우의 블로킹 6개는 백미였고 주전세터 이호건이 세트 당 11.75세트를 올리며 제 몫을 했다.리베로 조국기는 리시브효율 75%를 기록하며 후방라인을 잘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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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경기 연속 서브 에이스' 러셀, 대한항공 합류... PO 히든카드 등장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2024-2025 V리그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깜짝 히든카드를 준비했다. 세계 배구 정보 웹사이트 발리박스(Volleybox)는 8일 남자부 이적 시장 코너를 통해 그리스 리그 AO 밀론 소속 아포짓 스파이커 카일 러셀(32)이 대한항공으로 이적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실제로 대한항공은 무릎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요스바니 에르난데스의 교체 선수로 러셀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곧 입국 예정인 러셀은 이미 한국 무대에서 두 시즌 동안 활약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검증된 외국인 거포다. 그는 2020년 7월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고 V리그에 데뷔해 그해 코보컵 우승을 이끌고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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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나-실바, V리그 득점왕 예약... 실바는 2년 연속 타이틀
프로배구 2024-2025 V리그가 6라운드 막판에 접어든 가운데 남녀부 득점왕 경쟁 구도가 일찌감치 정리됐다. 남자부에서는 '스페인 특급' 안드레스 비예나(KB손해보험)가 처음으로 득점왕 등극을 예약했고, 여자부에서는 '쿠바 폭격기' 지젤 실바(GS칼텍스)가 2년 연속 최고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비예나는 올 시즌 33경기에서 총 792점을 기록해 현재 득점 2위(640점)인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현대캐피탈)에게 152점 차로 크게 앞서 있다. 레오가 남은 3경기에서 모두 30점 이상을 기록하고 비예나가 출전하지 않아야 추월할 수 있는 수치여서 현실적으로 역전은 어려워 보인다. 비예나는 2022-2023시즌 득점 부문 8위(555점), 20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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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꺾은 KB손보, 남자 배구 2위 도약... 플레이오프 전망 밝아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KB손해보험은 정규리그 1위를 일찌감치 확정한 '1강' 현대캐피탈과 7일 원정 경기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KB손보는 대한항공과의 플레이오프(3전 2승제)를 통과하면 현대캐피탈과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에서 맞붙게 되기 때문에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에 총력을 기울였다. 현대캐피탈도 몸살 증세를 보인 미들블로커 정태준 대신 손찬홍을 기용한 것 외에는 주전 선수들을 모두 출전시켰다. '미리 보는 챔프전'으로 주목받은 이 경기에서 KB손보는 첫 세트를 내주고도 2, 3, 4세트를 연속으로 가져가며 완승을 거뒀다. KB손보는 외국인 주포 안드레스 비예나가 양 팀 최다인 22점을 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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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페퍼저축은행에 3-2로 진땀승...실바 44득점
승점 3점만 땄으면 탈꼴지인데 아쉽게 됐다.GS칼텍스는 3월 7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0-25,25-17, 25-20, 21-25, 15-10)로 진땀승을 거뒀다.그럼에도 풀세트를 갔다는 이유로 승점 2점 밖에 따내지 못해 탈꼴지에 실패했다는 것이 아쉬웠다.실바는 44득점을 올리며 변함없는 클래스를 보여주었고 이주아와 유서연이 나란히 12득점, 뚜이가 11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막내 이주아가 공격성공률 50%-리시브효율 34.6%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한 것이 압권이었다.덤으로 뚜이와 오세연이 나란히 블로킹 3개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고 세터 안혜진과 김지원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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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나 22득점' KB손해보험, 현대캐피탈에 3-1로 역전승...2위로 상승
드디어 2위로 상승했다.KB손해보험은 3월 7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1-25, 25-17, 25-23, 25-21)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로 대한항공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비예나는 전체 최다 22득점을 올렸고 나경복과 야쿱이 각각 20득점-12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야쿱이 공격성공률 40.9%-디그 12개-서브에이스 3개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한 것이 압권이었다.덤으로 주전세터 황택의가 세트 당 12.25세트를 올린 것은 백미였고 리베로 정민수가 디그 20개-리시브효율 38.1%를 기록하며 제 몫을 했다.현대캐피탈은 레오와 최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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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서재덕의 변신, 공격수에서 리베로로..."팀에 도움 되고 싶다"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의 서재덕(35)은 한국 남자배구를 대표하는 공격수 가운데 한 명이다. 국가대표팀에서는 화끈한 왼손잡이 아포짓 스파이커로 공격을 책임지고, 소속팀에서는 출중한 수비 능력으로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는 아웃사이드 히터로 뛴다. 워낙 다재다능한 덕분에 최근 허리 상태가 좋지 않아 공격이 수월하지 않자 리베로로까지 변신해서 경기에 나서고 있다. 올 시즌 봄 배구 진출에 실패한 한국전력은 팀의 미래를 위해 젊은 선수를 적극적으로 육성하는 중이다. 이 과정에서 신인 공격수 윤하준이 많은 기회를 얻고 있고, 서재덕은 지난달 28일 KB손해보험전에 데뷔 첫 리베로로 나선 데 이어 5일 우리카드전도 리베로로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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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 김에 2위까지' 현대건설, 흥국생명에 3-1로 역전승...2위 정관장 추격
내친 김에 2위까지!현대건설은 3월 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2-25, 25-18, 25-18, 25-15)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로 승점 3점을 확보해 2위 정관장과 동률을 이뤘고 남은 경기에 따른 2위 자리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만들어 놨다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정지윤은 개인 최다 득점이자 팀내 최다인 25득점을 올리며 활약했고 이다현도 13득점을 기록했다.덤으로 베테랑 황연주와 나현수, 서지혜가 나란히 8득점을 거들었는데, 그 중에서 정지윤이 공격성공률 47.4%-리시브효율 31.6%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은 압권이었다.또한 황연주의 솔선수범은 백미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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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아시아쿼터 넘어 일반외국인?' 다음 시즌 행선지 관심
프로배구에서 두 시즌째 시행 중인 아시아 쿼터 제도에서 가장 성공한 선수로 평가받는 여자부 정관장의 메가왓티 퍼티위(인도네시아·등록명 메가)의 다음 시즌 행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V리그 입성 첫해인 2023-2024시즌 리그 득점 7위이자 팀 내 1위(736점), 공격 성공률 4위(43.95%)로 맹활약해 정관장의 봄 배구를 이끌었던 메가는 이번 시즌에도 가공할 만한 '메가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메가는 정규리그 6라운드가 진행 중인 5일 현재 리그 득점 3위(729점), 공격 성공률 1위(47.20%), 오픈 공격 성공률 1위(42.36%), 후위 공격 성공률 1위(49.87%)에 올라 있다. 메가의 맹타에 힘입어 정관장은 정규리그 2위에 올라 있으며, 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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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쿼터 드래프트 143명 지원... 몽골 듀오 재도전·217cm 이란 선수 '눈길'
프로배구의 또 다른 볼거리이자 변수로 자리매김한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 총 143명의 선수가 한국 무대 진출에 도전한다. 한국배구연맹은 6일 "지난달 13일까지 접수한 2025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 결과 남자부는 19개 국적 100명, 여자부는 10개 국적 43명의 선수가 지원했다"고 발표했다. 남자부는 이란 국적 선수가 45명으로 가장 많았고, 호주(11명), 인도네시아(9명), 카자흐스탄(8명)이 뒤를 이었다. 여자부에서는 일본이 10명으로 최다를 기록했으며, 이란과 태국 출신이 각각 6명씩 신청했다. 포지션별로는 아웃사이드 히터가 54명(남자 35명, 여자 19명)으로 가장 많았고, 아포짓 스파이커 36명(남자 29명, 여자 7명), 미들 블로커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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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아시아쿼터 지원자 중 중국 선수 '0명'... 전국체전 집중 때문
오는 10월 개막 예정인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에서는 중국 선수들의 모습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6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4월 11일 비대면으로 실시할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를 앞두고 신청을 마감한 결과, 남자는 100명, 여자는 43명이 지원했다. 남자부는 이란 국적 선수가 45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자부에서는 일본 출신 선수가 10명으로 최다였다. 그러나 중국 국적 선수는 단 한 명도 지원하지 않았다. 이는 작년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 때 남자부 신청자 총 67명 중 9명, 여자부 총 36명 중 5명이 중국 국적 선수였던 것과 비교해 완전히 달라진 상황이다. 작년 4월 진행된 여자부 드래프트에서는 미들 블로커 장위가 1순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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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정규리그 막바지, 남녀부 2위 다툼 '치열'... 최종전까지 이어질 듯
프로배구 2024-2025시즌 정규리그가 마지막 6라운드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남녀부 모두 2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현대캐피탈과 흥국생명이 일찌감치 남녀부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지만, 플레이오프(PO) 홈 어드밴티지가 걸린 2위 자리를 향한 경쟁은 최종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PO에서 정규리그 2위 팀은 3전 2승제 중 1, 3차전 홈 개최권을 얻는 이점이 있다. 역대 기록에서도 2위 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이 훨씬 높게 나타났다. 남자부는 19차례 PO 중 2위 팀이 14차례(73.7%) 챔프전에 진출했고, 여자부는 18차례 PO에서 12차례(66.7%) 정규리그 2위 팀이 챔프전 티켓을 획득했다. 남자부에서는 2위 대한항공(20승 12패·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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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세터? 양손잡이 배구! 한국전력 김주영, 9득점 활약으로 팀 승리 이끌어
지난 2022-2023시즌 입단한 프로배구 한국전력 세터 김주영(20)은 고교 시절 세터와 공격수를 겸업했다.고등학교 때까지 여러 포지션을 거치는 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지만, 그는 프로에 와서도 한동안 세터와 공격수로 출전하다가 이번 시즌부터야 세터로 정착했다.김주영은 선발 세터로 출전한 5일 우리카드전에서 5세트 내내 코트를 지키며 팀의 세트 점수 3-2 승리를 이끌었다.주목할 부분은 그의 득점 능력이다.김주영은 블로킹 3개와 서브 에이스 2개, 여기에 공격 득점 4개로 9점을 냈다.세터로 출전해 두 자릿수에 가까운 점수를 책임진 것이다.경기 후 만난 김주영은 농담 삼아 "토스가 안 풀리면 긴장을 풀고자 공격적으로 한다. '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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