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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 화력’ 광주여대, 단국대 꺾고 선두 도약
광주여대가 단국대를 완파하고 2026 대학배구 KUSF U-리그 여대부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광주여대는 4일 광주여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대부 예선리그 홈경기에서 우세한 공격력을 앞세워 단국대를 세트스코어 3-0(25-14, 25-20, 25-17)으로 여유있게 물리쳤다. 이로써 광주여대는 2연승, 승점 6으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광주여대는 이날 단국대를 상대로 첫 세트 시작부터 여유있는 경기를 펼쳐 25-14로 따낸데 이어 2세트서도 결정률 높은 공격을 퍼부으며 25-20으로 승기를 잡았다.한편 우석대는 이날 같은 장소에서 호남대를 맞아 탄탄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3-0으로 쾌승, 2승을 기록했지만 승점 5로 광주여대에 이어 2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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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 35점 폭발'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 원정 2연승·우승까지 1승 남았다
GS칼텍스가 풀세트 접전 끝에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V-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GS칼텍스는 3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2(25-15 14-25 20-25 25-22 15-7)로 승리했다. 원정에서 1·2차전을 연속으로 잡은 GS칼텍스는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이자 통산 4번째 우승까지 1승만 남겨뒀다. 한국도로공사는 안방 2연패로 벼랑 끝에 몰렸다.GS칼텍스는 1세트를 25-15로 압도했다. 실바의 연속 득점으로 균형을 무너뜨린 뒤 17-14에서 연속 7점으로 달아났다. 한국도로공사는 2·3세트에서 배유나·모마·강소휘 등을 앞세워 연속 세트를 따내며 역전을 노렸다. 4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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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경희대 꺾고 2026 대학배구 KUSF U-리그 2연승으로 조 공동선두
홍익대가 경희대를 물리치고 2026 대학배구 KUSF U-리그에서 2연승을 올리며 조 공동선두에 올랐다.홍익대는 3일 서울 홍익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A조 예선 홈경기에서 탄탄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경희대를 세트스코어 3-0(25-20, 25-17, 27-25)으로 눌러 이겼다. 이로써 홍익대는 승점 3을 추가, 승점 6으로 성균관대와 함께 공동선두를 이뤘다.홍익대는 이날 두 세트를 먼저 잡아낸 뒤 3세트에서 듀스까지 가는 위기를 맞았지만 집중력있는 공격력이 적중하며 27-25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B조의 충남대는 이날 홈경기에서 우석대에게 3-0(25-16, 25-14, 25-15)으로 낙승을 거두며 1패 뒤 1승을 올리며 승점 3을 확보했다.◇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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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혁 22점·마쏘 결정타...대한항공, 현대캐피탈 풀세트 꺾고 챔피언결정전 1차전 기선 제압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과의 풀세트 혈투를 제압하며 남자 배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먼저 가져갔다.대한항공은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2(25-19 19-25 23-25 25-20 15-11)로 꺾었다. V리그 남자부 역대 20번의 챔결에서 1차전 승팀이 15번 우승했다는 점에서 대한항공은 75% 우승 확률을 선점했다.임동혁이 22점으로 팀을 이끌었고 새 외국인 마쏘가 18점을 보탰다. 현대캐피탈에서는 레오가 20점을 올렸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1세트를 25-19로 선취한 대한항공은 2·3세트를 내줬다. 4세트는 현대캐피탈의 추격을 뿌리치며 25-20으로 되찾았고 운명의 5세트에서 마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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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호남대 완파하며 U-리그 첫 승…조선대도 나란히 승리
지난해 챔피언 인하대가 2026 대학배구 KUSF U-리그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두며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인하대는 2일 홈에서 열린 남대부 A조 예선경기에서 호남대를 세트 스코어 3-0(25-12, 25-12, 25-15)으로 압도했다. 좌우 공격과 중앙 공격이 모두 살아나면서 경기 내내 상대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였다. 두 세트를 연속 25-12로 잡아내는 등 전력 차이를 확실히 보여줬다. 지난해 우승팀다운 안정적인 경기력이 돋보였다. B조에서는 조선대도 좋은 출발을 보였다. 홈 경기에서 목포대를 3-0(25-17, 25-19, 25-19)으로 꺾고 첫 승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2일 전적▲남대부 A조 예선(인하대 체육관)인하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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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중고배구 1차연맹전, 삼척에서 6일부터 8일간 전국 중·고 배구팀 실전 대결
올시즌 두 번째 중고배구대회인 2026 한국중고배구 1차연맹전이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강원도 삼척시에서 열린다.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 배구팀들이 참가해 시즌 초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팀 전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경기는 삼척실내체육관, 삼척다목적체육관, 진주초체육관 등에서 분산 개최되며, 각 체육관에서 부별 경기가 진행된다.■ 전국 45개 팀 참가… 실전 중심 경쟁 돌입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45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15세 이하 남녀부와 18세 이하 남녀부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되며, 각 팀들은 조별리그를 거쳐 상위 두팀이 8강, 6강전 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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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명지대 제압하고 2연승으로 2026 대학배구 KUSF U-리그 조 선두
성균관대가 명지대를 꺾고 2026 대학배구 KUSF U-리그에서 2연승으로 조 단독선두에 올랐다.성균관대는 1일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A조 예선 2차전에서 명지대와 팽팽한 접전을 이루며 난타전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3-1(25-23, 25-23, 22-25, 25-20)로 승리해 2연승을 기록했다.성균관대는 이날 명지대를 맞아 초반부터 화력전을 전개하며 시소 경기를 벌였다. 1,2세트를 25-23으로 각각 이긴 성균관대는 3세트서 명지대의 끈질긴 추격을 허용, 22-25로 내줘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성균관대는 4세트서 중반 이후 명지대 수비진을 흔들며 적극 공략에 나서 25-2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조의 중부대는 진주 경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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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전 모두 0-2서 역전' 현대캐피탈, 더블 리버스 스윕 완성...레오 39점으로 우리카드 꺾고 챔결 진출
현대캐피탈이 배구 역사에 남을 드라마를 완성했다.현대캐피탈은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2(22-25 22-25 25-18 41-39 15-12)로 꺾고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했다.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0-2로 뒤지다 3세트부터 내리 3세트를 가져오는 리버스 스윕을 완성했다.레오가 39점, 허수봉이 27점으로 역전극을 이끌었다. 특히 4세트는 11-22에서 5점 연속으로 뒤집고 39-39 듀스까지 간 뒤 레오의 오픈 공격으로 현대캐피탈이 가져가는 역대급 승부였다. 5세트도 우리카드에 리드를 내줬다가 이시우의 스파이크 서브로 뒤집으며 15-12로 마무리했다.우리카드는 아라우조 2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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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실바 32점 원맨쇼로 현대건설 3-0 완파...5시즌 만에 챔피언결정전 입성
정규리그 3위 GS칼텍스가 현대건설을 완파하며 5시즌 만에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는다.GS칼텍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0(25-23 25-23 25-19)으로 제압하며 시리즈 2연승으로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했다. GS칼텍스가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것은 2020-2021시즌 이후 처음이다.정규리그 3위로 출발해 준플레이오프에서 흥국생명을 꺾은 GS칼텍스는 정규리그 2위 현대건설마저 넘어서는 업셋을 완성했다. 승리의 주역은 실바였다. 양 팀 최다인 32점을 쏟아낸 실바는 세트마다 결정적 순간마다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권민지 13점, 유서연 8점이 더해지며 팀 공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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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지난해 우승팀 경일대 풀세트 접전 끝에 꺾어…2026 대학배구 KUSF U-리그 여대부 초반 최대 파란
우석대가 지난해 우승팀 경일대를 풀세트 접전 끝에 물리치고 2026 대학배구 KUSF U-리그 여대부에서 최대 파란을 연출했다. 우석대는 28일 목포과학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대부 예선리그 1차전에서 경일대를 상대로 예측불허의 숨막히는 공방전을 펼쳐 세트스코어 3-2(21-25, 26-24, 18-25, 25-13, 16-14)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의미있는 첫 승을 올렸다. 우석대는 이날 첫 세트를 21-25로 내줘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2세트 끈질긴 플레이로 듀스 공방전을 벌여 26-24로 균형을 이뤘다. 3세트 초반 서브리시브가 흔들리며 뒤지기 시작해 18-25로 내준 우석대는 4세트서 전열을 재정비, 초반부터 리드를 지켜나가 25-13으로 따냈다.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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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허수봉, V리그 PO 1차전 27득점·공격성공률 68.8%...이것이 바로 주장의 품격
역시 허수봉이었다.현대캐피탈 허수봉은 3월 27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우리카드와의 홈 경기에서 27득점-공격성공률 68.8%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중앙 파이프와 오른쪽 백어택은 최고였고 간간이 나온 블로킹 3개와 서브에이스 2개는 좋았다.더욱이 3세트에 레오가 침체되어 있을 때부터 맹활약이 시작 되었기에 반가운 활약이었다.그 중에서 서브에이스 1개와 블로킹 3개가 3~5세트에 몰아서 나왔기에 의미가 있는 활약이었다.덤으로 이 날 기록한 득점과 공격성공률이 팀 내에서 최다인 것도 포인트였고 주장의 품격을 제대로 보여주었다.이 날 허수봉의 활약으로 현대캐피탈은 세트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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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트 내줬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현대캐피탈, 허수봉·레오 48득점 폭발로 우리카드 꺾고 PO 1차전 역전승
"천안의 뜨거운 밤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포스트시즌입니다"3월 27일 현대캐피탈과 우리카드의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이 끝난 뒤 이 날 중계를 맡은 신승준 KBSN스포츠 캐스터의 멘트다.현대캐피탈은 3월 2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우리카드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2(23-25, 21-25, 25-18, 25-22, 15-13)로 대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허수봉-레오 쌍포가 각각 27득점-21득점을 올리며 활약한 것은 최고였고 팀 블로킹에서 13-9로 압도한 것은 좋았다.또한 신승준 캐스터의 멘트에 나온대로 양 팀 선수들의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도 흥미진진했다.선발 라인업에 현대캐피탈은 신호진-황승빈-최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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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우석대 완파하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첫 승 신고
중부대가 우석대를 완파하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첫 승을 올렸다.중부대는 27일 충남 중부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대부 예선 B조 경기에서 우석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25-15, 25-8, 25-12) 완승을 거두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해 준우승팀인 중부대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공격력과 안정된 조직력을 앞세워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1세트를 25-15로 여유 있게 따낸 중부대는 2세트에서도 상대를 압도하며 25-8로 크게 앞섰고, 이어진 3세트까지 기세를 이어가며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반적으로 공수 양면에서 우석대를 압도하며 전력 차이를 분명히 드러냈다. A조 경기에서는 홍익대가 서울 홈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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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원정경기서 명지대 물리치고 첫 승 신고
경희대가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경희대는 경기도 용인 명지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대부 A조 경기에서 명지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30-28, 25-19, 20-25, 25-20)로 승리를 거두고 1승을 낚았다. 경희대는 접전이었던 1세트를 30-28로 따낸 뒤 조직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잘 풀어간 점이 인상적이고, 원정이라는 변수도 잘 극복한 경기였다. 경희대는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면서 대회 전망도 한층 밝아졌다.한편 B조에서는 한양대가 경상국립대 체육관 원정 경기에서 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3-0(25-18, 25-21, 25-16)으로 완승을 거두며 역시 첫 승을 신고했다.◇26일 전적▲남대부 A조경희대(1승) 3(30-2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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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위에서 폭발한 알리, 승부처마다 서브에이스 꽂으며 우리카드 PO 진출 이끌었다
역시 알리였다.우리카드 알리는 3월 25일 의정부 경민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준플레이오프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18득점-서브에이스 3개-공격성공률 65.2%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중앙 파이프 공격은 최고였고 서브에이스 3개는 좋았다.더욱이 모국 이란이 현재 전쟁 중인 관계로 가족 걱정에 힘들어했지만 이에 신경쓰지 않고 배구에만 전념하는 모습은 프로패셔널했다.덤으로 서브에이스 3개가 승부처인 1세트 막판에 2개, 3세트 막판에 1개가 나오면서 게임체인저로서의 면모도 보여주었다.더군다나 우리카드는 박철우 감독대행이 부임한 이후로 원정에서 승률이 좋고 알리도 트레이드마크인 파이프 공격의 빈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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