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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시 전술 변화가 불러온 승리, 정관장 2위 재탈환
감독의 용병술이 주효했다.정관장은 3월 14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7-25, 25-17, 25-19)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1세트 11-16으로 뒤지고 있을 즈음 미들블로커 자리에 이지수 대신 이선우를 투입한 것이 주효했다.메가는 35득점을 기록하며 원맨쇼를 펼쳤고 표승주와 전다빈이 각각 9득점-8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표승주가 공격성공률 38.1%-디그 19개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한 것이 압권이었다.세터 염혜선도 42세트를 기록하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옂준 것은 백미였고 리베로 노 란도 디그 16개를 기록하며 제 몫을 했다.페퍼저축은행은 박은서가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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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남성고· 진주 동명고, 2025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남고부서 나란히 첫 승
이리 남성고와 진주 동명고가 2025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에서 나란히 첫 승리를 거두었다. 남성고는 14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올린 대회 첫날 18세이하 남자부 예선 D조 경기에서 문일고를 맞아 안정된 경기력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19, 25-15, 25-23)으로 제압하고 첫 승을 올렸다. 같은 조의 동명고도 영생고를 상대로 공격 우위를 앞세워 3-0(25-18, 29-27, 25-15)으로 완승을 낚았다. ◇14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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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실바, 여자 프로배구 새 역사 도전... 두 시즌 연속 1000득점 45점 남아
GS칼텍스의 주포 지젤 실바(34·등록명 실바)가 여자 프로배구 사상 최초의 대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다. 정규리그 두 경기를 남겨둔 실바는 현재 955점을 기록 중이다. 남은 경기에서 45점만 추가하면 여자부 사상 처음으로 두 시즌 연속 1000득점을 달성하게 된다. 이는 V리그 남자부에서도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레오)와 노우모리 케이타만이 달성한 희귀 기록이다. 실바는 이번 시즌 공격력을 한층 끌어올리며 '괴물' 공격수로 활약해왔다. 특히 지난달 5일 페퍼저축은행전에서는 한 경기 최다인 55점을 기록했고, 세 차례나 50점 이상을 몰아치는 저력을 보였다. 현재 올 시즌 여자부 한 경기 최다 득점 1위부터 6위까지 모두 실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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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 향해 달리는 도로공사, 풀세트 접전 끝 GS칼텍스 제압...4위 복귀
유종의 미를 향해!도로공사는 3월 12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GS칼텍스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3-25, 25-21, 18-25, 25-22, 15-12)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니콜로바가 23득점을 기록했고 배유나와 타나차, 강소휘가 각각 20득점-15득점-14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니콜로바가 공격성공률 55.3%-디그 14개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이 압권이었다.덤으로 배유나의 블로킹 6개는 백미였고 세터 김다은과 이윤정도 각각 35세트-16세트를 기록하며 서로의 부담을 덜어주었다.또한 리베로 임명옥도 디그 15개, 리시브 14개를 기록하며 제 몫을 했다.GS칼텍스는 실바가 34득점을 올리며 고군분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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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득점 1위 레오' V리그 새 역사 쓰다...현대캐피탈, 삼성화재에 완승
7시즌 만에 한국 코트를 정복했다.현대캐피탈은 3월 1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36-34, 25-18, 25-21)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올 시즌 기점으로 7시즌째 장수 외국인 선수 레오가 18득점을 기록하며 통산 6637득점을 올려 박철우가 갖고 있던 통산 최다득점 기록을 경신했다.허수봉과 정태준도 각각 16득점, 9득점을 거들었고 그 중에서 허수봉이 공격성공률 58.3%-리시브 6개-디그 6개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정태준의 블로킹 5개는 백미였고 세터 황승빈이 42세트를 올리며 제 몫을 했다.리베로 박경민도 디그 14개-리시브 8개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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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전 잃은 현대건설·정관장, 대체 영입 없이 PO 맞이
여자 프로배구 리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현대건설과 정관장이 핵심 외국인 선수들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대체 선수 영입 없이 플레이오프에 임할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건설의 아시아 쿼터 선수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은 지난달 7일 정관장과의 원정 경기 중 착지 과정에서 무릎이 뒤틀리는 부상을 당해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수술 후 재활 중인 위파위는 올 시즌 더 이상 코트에 복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정관장의 외국인 에이스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 역시 지난달 22일 GS 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착지 도중 왼쪽 발목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의료진은 부키리치에게 4~6주간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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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시티코리아, GS칼텍스 서울Kixx 배구단과 건강기능식품 후원 협약
유니시티코리아는 지난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GS칼텍스 서울Kixx 배구단(이하 ‘GS칼텍스’)과 2025시즌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체력 관리를 돕기 위해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며, 스포츠 후원 프로그램인 ‘팀 유니시티’를 통해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기로 했다.경기 시작 전 진행된 협약식에는 유니시티코리아 영업마케팅 총괄 김종현 상무와 GS칼텍스 이영택 감독, 주장 유서연 선수가 참석했고, 유니시티코리아 회원 100여 명도 현장을 찾아 브랜드데이에 의미를 더했다.이날 경기는 유니시티 브랜드데이로 진행되어 유니시티 제품을 더욱 가까이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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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흥국생명에 3-2로 대 역전승...4연패 탈출+시즌 상대전 첫 승+시즌 첫 전 구단 상대 승리 기록
4연패 탈출에 상대전 첫 승, 시즌 전 구단 상대 승리까지 일석삼조였다.페퍼저축은행은 3월 1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흥국생명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15-25, 14-25, 25-20, 27-25, 15-12)로 대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로 4연패 탈출과 더불어 올 시즌 흥국생명 상대로 첫 승에 시즌 첫 전 구단 상대 승리까지 세 가지 기록을 한 번에 이루며 성장세를 보여줬다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박정아와 테일러는 각각 26득점-23득점을 올리며 쌍포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 냈고 이예림이 9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공격성공률 44%-블로킹 4개를 기록한 박정아의 맹활약은 압권이었고 이예림의 디그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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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나 26점 폭발, KB손보 정규리그 2위 확정 '초읽기'... 대한항공과 승점 5차
의정부 홈코트에서 OK저축은행을 제압한 KB손해보험이 정규리그 2위 확정을 눈앞에 두게 됐다.KB손보는 3월 11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 체육관에서 치러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OK저축은행에 세트 스코어 3-1(25-23, 26-28, 25-16, 25-21)로 승리했다.이번 승리로 시즌 전적 23승 11패(승점 66)를 기록한 KB손보는 3위 대한항공(20승 14패, 승점 61)과의 격차를 승점 5로 벌리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제 남은 두 경기에서 단 1점만 추가해도 대한항공의 성적과 상관없이 정규리그 2위가 확정된다.정규리그 2위의 의미는 크다. 3전2승제로 진행되는 플레이오프에서 결정적인 첫 경기와 최종 3차전을 홈에서 치를 수 있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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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복귀 러셀, 첫 상대는 친정팀 한국전력... 13일 대한항공 데뷔 유력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특급 소방수로 영입한 카일 러셀(32)이 첫 소속팀이었던 한국전력을 상대로 V리그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러셀은 3월 8일 입국 후 일본으로 이동해 비자 문제를 해결했으며, 국제이적동의서(ITC) 발급도 마무리 단계에 있어 11일부터 팀 훈련에 본격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13일 오후 7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전력과의 홈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은 외국인 주포 요스바니 에르난데스가 무릎 부상으로 이탈하자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러셀을 긴급 영입했다. 구단은 러셀이 지난 시즌 삼성화재에서 활약한 막심 지갈로프처럼 소방수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막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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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3선 임기 시작' 김홍 한국중고배구연맹 회장…중고배구 얼마나 달라질까
김홍 한국중고배구연맹 회장은 새 봄을 맞아 새로운 의욕과 생각으로 가득차 있다. 금년부터 3번째 회장 임기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지난 해 12월 회장 선거에서 김 회장은 3선 연임에 성공하며 “회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그동안 구상한 일을 잘 마무리 짓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중·고 지도자협회회 활성화 및 활동비 지원 ▲학교별 배구공 지원 및 대회시 재활트레이너 배치 ▲후원금 유치와 유망주 장학금 확대 ▲지도자 국내·외 연수 지원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실제 공약들은 올해 김 회장이 취임하면서 실행되고 있다.올해부터 근로조건이 열악한 중고 지도자들에게 50만원에서 1백만원까지 활동비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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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5점만 더하면 V리그 남자부 역대 득점 1위...이번 주 새 역사 달성 예약
현대캐피탈의 에이스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가 V리그 남자부 통산 득점 신기록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3월 10일 현재 레오는 6,619점으로 통산 득점 2위에 올라 있으며, 1위인 박철우 KBSN스포츠 해설위원(6,623점)과의 차이는 단 4점에 불과하다. 레오가 앞으로 5점을 추가하는 순간 V리그 남자부 통산 득점 1위가 바뀌게 된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주 3월 12일 삼성화재, 16일 한국전력과 연달아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레오의 기록 경신이 사실상 확실시된다. 이미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현대캐피탈은 포스트시즌을 대비해 레오를 꾸준히 출전시키며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있어, 레오가 신기록 달성에 필요한 5점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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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대한항공에 3-0으로 완승...5할 승률과 함께 4위 확정
봄 배구는 실패했지만 유종의 미는 거뒀다.우리카드는 3월 9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대한항공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34-32, 25-18, 25-22)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니콜리치와 한성정이 나란히 13득점을 기록했고 송명근과 박준혁이 각각 11득점-9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한성정이 공격성공률 63.2%-리시브효율 37.5%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이상현의 블로킹 5개와 박준혁의 블로킹 2개-서브에이스 2개는 백미였고 주전세터 한태준이 세트 당 12.33세트를 올리며 영플레이어상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리베로 오재성도 리시브효율 45.5%를 기록하면서 제 몫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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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정관장에 3-0으로 완승...다시 2위로 복귀
니가 가라! 2위!현대건설은 3월 9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정관장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 - 0(25-16, 25-16, 25-16)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상대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은 상황에서 주전급들을 다 빼고 경기에 임했기에 수월한 경기였다.휴식을 취한 뒤 오랜만에 선발 복귀한 모마가 14득점을 올리며 활약했고 양효진과 이다현이 각각 13득점-10득점, 서지혜와 고예림이 나란히 8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양효진이 공격성공률 69.2%-블로킹 3개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서지혜의 디그 12개는 백미였다.주전세터 김다인은 세트 당 10세트를 올리며 꾸준한 모습을 보였고 리베로 김연견도 디그 10개를 기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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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알리 없이도 대한항공 완파...시즌 맞대결 3승 3패
우리카드가 주포 없이도 대한항공을 상대로 시원한 완승을 거두며 시즌 맞대결을 3승 3패로 마무리했다.우리카드는 3월 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방문경기에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0(34-32, 25-18, 25-22)으로 제압했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이미 좌절된 4위 우리카드는 외국인 주포 알리 하그파라스트(등록명 알리)를 기용하지 않고도 승리를 거두는 저력을 보였다.한성정과 송명근이 각각 13점과 11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고, 플레이오프 직행이 확정된 3위 대한항공은 2위 도약보다는 선수 기용에 초점을 맞추며 경기에 임했다.승부의 갈림길은 1세트였다. 우리카드는 1세트 31-32 상황에서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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