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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챔프 1차전 승리…2년 연속 통합우승 '앞으로 1승!'
대한항공이 구단 첫 '2시즌 연속 통합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의 유리한 발판을 마련했다.대한항공은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1(24-26 25-22 25-23 25-15)로 꺾었다.앞서 16차례 열린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에서 1차전 승리 팀은 11차례(68.75%) 우승을 차지했다.챔피언결정전을 3전2승제로 치르는 이번 시즌에는 1차전의 중요성이 더 크다.그동안 5전3승제 또는 7전4승제로 챔피언결정전을 치르던 V리그 남자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규리그가 중단된 기간이 길어져, 포스트시즌 일정을 단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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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개인훈련 위해 미국 출국
'배구여제' 김연경(34)이 개인 훈련을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로 떠났다.김연경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라이언앳은 4일 "김연경이 오늘 오후 LA행 비행기에 올랐다. 미국에서 기술 훈련과 개인 맞춤 체력 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연경은 "선수로서 항상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이번 전지 훈련을 결정했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몸 건강히 훈련을 마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지난 시즌(2020-2021) 한국프로배구 흥국생명에서 뛴 김연경은 2021-2022시즌은 중국 상하이에서 보냈다.상하이는 2017-2018시즌에 김연경이 뛰었던 팀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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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타, 트리플크라운' KB, 한전 꺾고 창단 첫 챔프전 진출
KB손해보험이 창단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KB손해보험은 3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1(23-25 25-17 25-19 25-15)로 꺾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규리그 중 휴식기를 가진 V리그 남자부는 포스트시즌을 단축해서 치른다.PO는 단판 승부다.창단 후 최고 순위인 정규리그 2위로 PO에 직행한 KB손해보험은 2005년 프로배구 출범 후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KB손해보험은 5일부터 정규리그 1위 대한항공과 3전2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KB손해보험은 2005년과 2005-2006시즌 연거푸 PO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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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변' 한국전력,'천적' 우리카드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프로배구 포스트시즌에 5년 만에 올라온 한국전력이 '천적' 우리카드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정규리그 4위 한국전력은 1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준플레이오프(준PO) 단판 대결에서 3위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1(30-28 18-25 25-22 25-19)로 눌렀다.한국전력은 3일 오후 7시 경기도 의정부 체육관에서 정규리그 2위 KB손해보험과 챔피언결정전 진출팀을 가리는 단판 플레이오프를 치른다.한국전력은 지난해 OK금융그룹에 이어 2년 연속 준PO에서 4위 팀이 3위 팀을 제압하는 파란의 주인공이 됐다. 크로아티아 출신 레오 안드리치(등록명 레오)를 급히 영입한 지난 시즌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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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고,수성고 꺾고 올 첫 중고남녀배구대회 19세이하 남자부 우승
속초고가 올 시즌 첫 중고남녀배구대회 남고부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속초고는 1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실내체육관에서 끝난 2022 태백산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 최종일 19세이하 남자부 결승에서 수성고를 맞아 안정된 조직력을 바탕으로 세트스코어 3-0(25-16, 25-22, 25-19)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16세이하 남자부 결승에선 연현중이 금호중을 2-1(25-15, 25-27, 15-9)로 제치고 우승을 안았다. ◇1일 전적▲19세이하 남자부 결승속초고 3(25-16, 25-22, 25-19)0 수성고 ▲동 16세 이하 연현중 2(25-15, 25-27, 15-9)1 금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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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중고배구 '메카'된다...태백산배 중고배구대회, 앞으로 10년간 개최키로
'산소 도시'를 자랑하는 강원도 태백시가 한국 중고배구의 ‘메카’로 자리를 잡는다. 태백시체육회(회장 류철호)는 1일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과 앞으로 태백산배 중고배구대회를 앞으로 10년간 태백시에서 개최하기로 업무협약을 4월중에 체결키로 했다고 발표했다.올해 2022 태백산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는 남녀중고배구 43개팀이 참가, 지난 3월26일부터 4월1일까지 개최를 한 바 있다. 이 대회는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태백시가 후원하며 지난 14년간 개최해 오고 있다. 지방 자치도시가 중고배구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대개 한 두 해 개최하고 다른 도시를 전전하는 게 그동안의 관행이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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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배구 최강' 수원 한봄고, 제천여고 완파하고 2022 태백산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 19세이하 여자부 정상
수원 한봄고가 제천여고를 완파하고 2022 태백산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 19세이하 여자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봄고는 31일 강원도 태백 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19세이하 여자부 결승에서 제천여고를 맞아 우세한 전력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16, 25-18, 25-17)으로 일축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한봄고는 2020년 2관왕, 2021년 2관왕에 이어 올 시즌 첫 대회 우승을 안았다. 태백 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19세이하 남자부 준결승에선 속초고와 수성고가 경북사대부고와 동해 광희고를 각각 3-0, 3-1로 제치고 결승에 진출, 패권을 놓고 맞붙게 됐다. ◇31일 전적▲19세이하 여자부 결승(태백 국민체육센터)한봄고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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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 폭격기' 케이타, 프로배구 최초 한 시즌 4차례 라운드 MVP
'말리 폭격기' KB손해보험의 간판 공격수 노우모리 케이타(20·등록명 케이타)가 프로배구 최초로 한 시즌에 4번이나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케이타는 31일 기자단 투표에서 31표 중 18표를 획득해 6라운드 MVP에 선정됐다.6라운드 득점, 공격 종합, 오픈, 백어택 등 4개 부문 1위를 질주해 KB손보가 창단 이래 처음으로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하는 데 앞장섰다.케이타는 2021-2022시즌에만 1, 3, 4, 6라운드 등 4차례 MVP를 휩쓸었다. 이는 남녀를 통틀어 최초의 기록이다.여자부에서는 2017-2018시즌 한국도로공사에서 뛴 이바나 네소비치가 세 차례 MVP를 석권해 최다 기록을 보유 중이다.케이타는 전날 한국전력과의 정규리그 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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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한국전력, 주력 빠진 KB손보 꺾고 준PO 진출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주축 선수를 뺀 KB손해보험을 꺾고 준플레이오프(준PO)에 진출했다.한국전력은 30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최종전 KB손해보험과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16-25 25-23 34-32 25-22)로 승리했다.한국전력은 20승 16패 승점 56을 기록해 3위 우리카드(17승 19패 승점 59)와 승차를 3으로 줄였다.프로배구는 3, 4위 승점 차가 3 이하면 준PO가 열린다.한국전력은 다음 달 1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우리카드와 단판으로 준PO를 펼친다.한국전력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건 2016-2017 시즌 이후 5시즌 만이다.한국전력의 승리는 일찌감치 예상됐다.2위를 확정한 KB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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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봄고, 남성여고 꺾고 2022 태백산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 19세이하 여자부 결승
수원 한봄고가 부산 남성여고를 완파하고 2022 태백산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에서 19세이하 여자부 결승에 진출했다. 한봄고는 30일 강원도 태백 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준결승에서 뛰어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남성여고를 세트스코어 3-0(25-17, 25-11, 25-15)으로 꺾었다. 이로써 한봄고는 용산고를 3-0으로 따돌린 제천여고와 결승에서 패권을 다투게 됐다. 19세이하 남자부 준준결승에선 수성고와 속초고가 송림고와 대전 중앙고를 각각 3-0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경북사대부고와 광희고도 옥천고와 동성고를 역시 3-0으로 일축하고 4강에 진출했다. ◇30일 전적▲19세이하 남자부 준준결승(태백 고원실내체)경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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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평균 시청률 1.18%로 역대 2위 기록
한국프로배구 여자부 V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완주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기를 끌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30일 2021-2022시즌 V리그 여자부 기록을 정리, 발표했다.V리그 여자부는 3월 21일 GS칼텍스-흥국생명전을 끝으로 조기 종료했다. 기록은 5라운드까지만 인정한다.실제 경기가 열린 6라운드 초반까지, 총 111경기가 열렸다.111경기 평균 시청률은 1.18%로 2020-2021시즌 1.23%에 이은 역대 2위 기록이다.KGC인삼공사와 IBK기업은행이 격돌한 5라운드 경기는 순간 시청률 3.24%로, 여자부 정규리그 역대 네 번째로 높은 '순간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이번 시즌 최고 시청률을 찍은 경기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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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MLB 시범경기 2호포…3경기 만에 홈런 추가
'2021년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 오타니 쇼헤이(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올해 시범경기 2호 아치를 그렸다.오타니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리버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범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 2득점으로 활약했다.하이라이트는 5회였다.에인절스가 5-1로 앞선 5회 무사 2루, 오타니는 콜로라도 우완 훌리스 차신의 시속 148㎞ 싱커를 밀어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쳤다. 타구 속도는 시속 167㎞, 비거리는 112m였다.오타니는 2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올해 첫 홈런을 쳤고, 3경기 만에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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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포르투갈)·레반도프스키(폴란드) 월드컵 간다…즐라탄(스웨덴)·살라흐(이집트)는 불발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으로 향할 국가들이 속속 가려지는 가운데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간에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는 카타르에서 볼 수 있게 됐지만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 밀란)의 월드컵 출전은 무산됐다. 호날두의 포르투갈은 30일(한국시간) 포르투의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PO) C조 결승에서 두 골을 책임진 브루누 페르난드스의 활약을 앞세워 북마케도니아를 2-0으로 완파하고 본선에 올랐다.유럽에선 각 조 1위를 차지한 10개 팀이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가져갔고, 조 2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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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도로공사, FA 임명옥과 역대 최고 '3억5천만원' 계약
여자 프로배구 간판 리베로 임명옥(36)이 다음 시즌에도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는다.도로공사는 자유계약선수(FA) 임명옥과 연봉 3억원, 옵션 5천만원 등 보수 총액 3억5천만원에 계약했다고 30일 발표했다.이는 역대 리베로 최고 대우라고 도로공사는 설명했다.2015-2016시즌부터 도로공사에서 뛴 임명옥은 2017-2018시즌 도로공사의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주역으로 최근 두 시즌 연속 베스트 7, 세 시즌 연속 리시브, 디그, 수비 종합 1위를 달린 수비의 여왕이다.프로 원년인 2005년 KT&G(현 KGC인삼공사)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해 도로공사 등 두 팀에서만 18시즌을 뛴 프로의 산증인이기도 하다.2010년, 2013년, 2016년,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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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최종전서 최하위 탈출…정규리그 1위 확정한 대한항공 2년 연속 승점70 돌파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 1을 얻어 가까스로 최하위에서 탈출했다.삼성화재는 2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방문 경기에서 대한항공에 세트 스코어 2-3(15-25 25-23 16-25 25-21 11-15)으로 패했다.최종전 패배로 삼성화재는 14승 22패, 승점 44로 시즌을 마감했다.경기에선 패했지만, 삼성화재는 귀중한 승점 1을 얻어내면서 현대캐피탈(15승 21패·승점 43)을 제치고 정규리그 6위가 됐다.5위 OK금융그룹(17승 19패·승점 44)과는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승리 경기 수에서 뒤지면서 2년 연속 최하위 불명예를 피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삼성화재는 지난 시즌에 승점 26에 그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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