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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GS칼텍스, 흥국생명 꺾고 3연패 탈출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흥국생명을 제치고 연패 사슬을 끊었다.GS칼텍스는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3 21-25 25-21 25-16)로 이겼다.GS칼텍스는 12승 8패, 승점 37을 기록하며 KGC 인삼공사를 제치고 3위 자리로 도약했다. 아울러 GS칼텍스는 올 시즌 흥국생명을 상대로 4전 전승을 올렸다.흥국생명은 최근 4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GS칼텍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열린 흥국생명과 3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할 만큼 강한 면모를 보였다.그러나 이날 경기는 달랐다. GS칼텍스는 경기 초반 거듭된 범실로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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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 3위 도약…페퍼저축은행은 14연패
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가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을 꺾고 3위로 올라섰다.KGC인삼공사는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7 25-13 25-18)으로 승리했다.3라운드에서 승률 50%(3승 3패)에 그쳐 4위로 처진 KGC인삼공사는 4라운드 첫 경기에서 승리해 승점 36에 도달했다. 승점 34인 GS칼텍스를 제치고 17일 만에 3위를 되찾았다.신생팀 페퍼저축은행의 연패 기록은 14로 늘었다. 이는 여자부 역대 정규시즌 최다 연패 공동 3위에 해당한다.이 부문 불명예 1위 기록은 KGC인삼공사가 2012-2013시즌에 남긴 20연패다.KGC인삼공사는 25점을 합작한 이소영(10득점)과 외국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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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1세트 2-11서 대역전극… 기업은행 완파하고 11연승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2021년 마지막 날 11연승을 올리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도로공사는 31일 경북 김천 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홈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23 25-15 25-15)으로 완파했다.이미 10연승으로 팀 최다 연승 기록을 새로 작성한 도로공사는 11연승을 질주했다. 이는 역대 V리그 여자부 팀 최다 연승 공동 5위에 해당한다.시즌 15승 4패, 승점 42를 찍은 도로공사는 1위 현대건설(승점 54·18승 1패)과 격차를 줄이고 동시에 3위 GS칼텍스(승점 34·11승 8패)를 멀리 밀어내며 2위를 공고히 다졌다.김호철 감독 부임 후 조금씩 나아지는 듯하던 IBK기업은행은 1세트의 우세를 지키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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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현대건설 6연승 선두 질주…GS칼텍스는 3연패
프로배구 여자부 단독 선두 현대건설이 '디펜딩 챔피언' GS칼텍스를 꺾고 6연승에 성공했다.현대건설은 3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홈 경기에서 GS칼텍스에 세트 스코어 3-1(22-25 25-20 25-23 25-18)로 승리했다.개막 후 12연승 신기록을 세웠던 현대건설은 4라운드 첫 경기에서도 승리하며 시즌 두 번째 연승기록을 6으로 이어갔다.단일 시즌 중에 한 팀이 6연승 이상을 두 번 이상 기록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현대건설은 2010-2011시즌에도 7연승을 기록하고 한 경기를 패한 뒤 다시 10연승을 달성한 바 있다.GS칼텍스도 2013-2014시즌 전반기와 후반기에 한 차례씩 6연승을 기록했다.승점 3을 더한 현대건설은 18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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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켓벨 33득점' 여자배구 흥국생명, 페퍼저축은행 꺾고 4연승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을 물리치고 4연승을 질주했다.흥국생명은 2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7-25 25-20 22-25 25-13)로 승리했다.흥국생명은 4연승을 올리며 7승 12패, 승점 21로 5위를 유지했다.페퍼저축은행은 13연패 늪에 빠지며 최하위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흥국생명은 1세트에서 다소 고전했다. 페퍼저축은행이 이전 경기와는 다른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흥국생명을 물고 늘어졌다.흥국생명은 특히 페퍼저축은행의 외국인 선수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등록명 엘리자벳)를 제대로 막지 못하면서 17-21까지 뒤졌다.그러나 흥국생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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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중국리그 우승 도전…한국, 일본, 터키, 중국 등 4개국 트로피 안을 수 있을까
'배구 여제' 김연경(33·상하이)이 4년 만에 다시 중국 여자배구 정상에 도전한다.상하이는 30일 저녁 9시(한국시각) 장쑤와 준결승 1차전을 시작으로 중국 여자배구 슈퍼리그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2021-22시즌 상하이 유니폼을 입은 김연경은 4년 만의 재도전이다. 김연경은 2017∼2018시즌 상하이에서 뛰며 팀을 17년 만에 정규리그 1위로 이끌었다. 하지만 당시 결승에서 톈진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만약 이번에 우승하면, 김연경은 4개국(한국, 일본, 터키, 중국)에서 우승컵을 들게 된다.일찌감치 준결승 진출을 확정한 상하이는 27일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톈진과 맞대결에서 팀 에이스 김연경과 조던 라슨에게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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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센터' 정대영 블로킹 6개…한국도로공사, 구단 최다 10연승
한국도로공사가 구단 최다인 10연승 행진을 거두며 2021-2022시즌 반환점을 돌았다.도로공사는 2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1(25-23 21-25 25-18 27-25)로 꺾었다.시즌 초 8경기에서 4승 4패를 거둔 도로공사는 11월 21일 인삼공사전부터 이날까지 10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10연승은 도로공사 구단 최다 연승 신기록이다.도로공사는 2011-2012, 2014-2015시즌 한 차례씩 9연승을 거뒀으나, 당시에는 10연승 달성에 실패했다.세 번째 도전에서, 마침내 10연승을 채웠다.도로공사는 6라운드까지 열리는 V리그 정규리그에서 3라운드 일정을 마친 28일, 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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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사태' 조송화, 올 시즌 복귀 불가…28일 등록 마감일,7개 구단 외면
조송화(29)가 올 시즌 뛸 기회를 최종적으로 잃었다. 한국배구연맹(KOVO) 관계자는 28일 "조송화는 프로배구 모든 구단과 계약을 맺지 못했다"며 등록 마감일까지 소속팀을 찾지 못한 조송화는 올 시즌 남은 경기를 뛸 수 없다"고 전했다.조송화는 지난 24일 원소속팀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계약해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는데, 법원에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올 시즌은 배구코트로 돌아올 수 없다. 잔여 연봉도 받지 못한다.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아직 법원에서 관련 서류를 받지 못했다"며 "일정이 나오면 파악하고 있는 사실관계와 확보한 자료 등을 바탕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IBK기업은행 주전 세터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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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김희진, 올스타 남녀 최다득표…유일하게 10만표 돌파
프로배구 여자부 인기스타 김희진(IBK기업은행)이 올스타 투표 1위를 차지했다.김희진은 26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발표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올스타전 온라인 팬 투표에서 11만3천448표를 얻어 K스타팀 올스타로 뽑혔다.김희진은 이소영(KGC인삼공사·9만2천77표)을 큰 차이로 따돌리며 여자부 전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남녀부를 통틀어서도 최다득표 영예를 얻었다. 남자부 1위는 한국전력 신영석(9만9천502표)이 차지했다.김희진은 25일 현재 올 시즌 최다 득점 12위, 블로킹 11위, 속공 3위 등을 기록하고 있다.IBK기업은행은 극심한 내홍으로 7개 팀 중 6위 자리에 처져있지만, 김희진은 연일 구름 관중을 이끌며 인기몰이에 나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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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높이' 여자배구 1위 현대건설, IBK기업은행 완파
프로배구 여자부 1위 현대건설이 높이 싸움에서 우위를 보이며 IBK기업은행을 완파했다.현대건설은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20 25-20 25-22)으로 물리쳤다.5연승을 내달린 현대건설은 17승 1패(승점 51)를 기록, 2위 한국도로공사(13승 4패 승점 36)와 격차를 더 벌렸다.반면 IBK기업은행은 5연패에 빠지며 6위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센터싸움에서 승부가 갈린 경기였다.현대건설은 1세트 19-17에서 상대 팀 김주향의 오픈 공격을 센터 양효진이 블로킹으로 잡으며 분위기를 가져왔다.양효진은 20-18에서 시간차 공격을 성공했고, 이후 외국인 선수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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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3연승 질주…페퍼저축은행은 12연패 수렁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을 꺾고 3연승을 달렸다.흥국생명은 25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원정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에 세트 스코어 3-1(25-16 25-22 23-25 26-24)로 승리했다.1·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페퍼저축은행을 꺾은 흥국생명은 시즌 첫 3연승을 기록했다.18일 IBK기업은행, 21일 KGC인삼공사에 승리한 기세를 그대로 이어갔다.5위 흥국생명은 승점 3을 더해 승점 18을 기록, 6위 IBK기업은행(승점 9)과의 격차도 9점으로 벌렸다.반면 올 시즌 창단한 페퍼저축은행은 25개의 범실을 기록하며 12연패 수렁에 빠졌다.지난달 9일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에 승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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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 차단' 인삼공사, GS칼텍스 꺾고 연패 탈출
KGC인삼공사가 GS칼텍스 주포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의 공격을 차단하며 연패에서 벗어났다.인삼공사는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1(28-26 31-29 17-25 25-21)로 꺾었다.성탄 전야를 맞아 붉은 망토를 입고 경기장을 찾은 홈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한 4위 인삼공사는 승점 33(11승 6패)으로 한 경기를 더 치른 3위 GS칼텍스(승점 34·11승 7패)와의 격차를 좁혔다.염혜선이 손가락 수술을 받아, 갑작스럽게 인삼공사의 주전 세터 역할을 하는 하효림은 이날도 여러 차례 흔들렸다.그러나 옐레나 므라제노비치(33점·등록명 옐레나)와 이소영(14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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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레오, 왼쪽 발목 인대 손상…4주 재활 전망
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 외국인 공격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31·등록명 레오)가 4주 진단을 받고 짧은 재활을 시작했다.OK금융그룹 관계자는 24일 "레오가 병원 검진을 받았고, 왼쪽 발목 외측 인대 손상 판정을 받았다. 코트 복귀까지 4주 정도 걸릴 전망"이라며 "선수는 재활 속도를 높이겠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구단도 레오의 회복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레오는 2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방문 경기, 4세트 초반에 블로킹을 시도하고 내려오다가 상대 공격수 노우모리 케이타(등록명 케이타)의 발을 밟고 넘어졌다. 이때 왼쪽 발목이 꺾였다.24일 정밀 검진을 받았고, 4주 진단이 나왔다.7시즌 만에 V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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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송화 측, IBK기업은행 상대 계약해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조송화(28)와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법정에서 만난다.조송화의 대리인 조인선 법무법인 YK 파트너변호사는 2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계약해지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조송화 측은 전날 "구단에서 답이 없으면, 24일 오후에는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낼 수밖에 없다"고 말했고, 기업은행은 "조송화 선수 측이 법적 분쟁을 제기하면 우리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맞섰다.구단과의 협의 또는 한국배구연맹(KOVO) 규정으로는 상황을 되돌릴 수 없다고 판단한 조송화 측은 결국 마지막 방법인 법적 다툼을 시작했다.IBK기업은행은 지난 13일 조송화와의 선수계약 해지를 결정했고, KOVO는 구단의 요청에 따라 17일 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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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마스코트 페퍼루·페퍼룰루 공개
여자 프로배구 신생 구단인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24일 구단을 대표하는 새로운 마스코트로 페퍼루(PepperRoo)와 페퍼룰루(PepperLulu)를 공개했다.페퍼저축은행은 배구와 디지털 인공지능(AI)을 모티브로 한 깜찍한 쌍둥이 로봇 캐릭터라며 모회사 페퍼저축은행의 캥거루 마스코트인 페퍼루와 페퍼룰루가 젊고 패기 넘치는 AI페퍼스의 개성을 더해 새롭게 탄생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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