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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폴란드 대표팀 지휘하는 라바리니 전 배구대표팀 감독에게 축하메시지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을 이끈 이탈리아 출신 스테파노 라바리니(43) 전 감독이 폴란드 여자배구 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됐다.전 세계 배구 관련 소식을 전하는 온라인 매체 월드오브발리는 폴란드배구연맹의 발표를 인용해 라바리니 감독이 폴란드 여자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고 13일(한국시간) 전했다.라바리니 감독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대표팀을 4강에 올려 주목을 받았다. 라바리니 감독은 한국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지도자로서는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무대를 경험했다.올림픽 후 대한민국배구협회는 라바리니 감독에게 2022년까지 연장 계약을 제안했지만, 유럽에서 머물기를 희망한 라바리니 감독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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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에이스 9-3' 우리카드, KB손보 제물로 8연승 질주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강력한 서브를 앞세워 8연승을 질주했다.우리카드는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홈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1(20-25 25-16 25-15 25-23)로 물리쳤다.지난해 12월 14일 현대캐피탈과의 경기부터 시작한 연승을 '8'로 늘린 3위 우리카드는 시즌 승률 5할(11승 11패)에 도달하고 승점을 36으로 불려 선두권을 바짝 추격했다.1위 대한항공·2위 KB손보(이상 승점 40)와의 격차를 4점으로 줄여 선두 등극을 가시권에 뒀다.서브에서 승패가 갈릴 것이라는 양 팀 감독의 예상처럼 우리카드는 몰아치기 서브로 완전히 주도권을 잡아 KB손보의 백기를 받아냈다.우리카드는 서브 에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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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현대캐피탈, OK금융그룹에 역전승…OK금융그룹은 4연패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이 OK금융그룹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선두권 추격에 나섰다.현대캐피탈은 1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OK금융그룹에 세트 스코어 3-2(21-25 19-25 26-24 25-17 17-15)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승점 2를 더한 현대캐피탈은 승점 29(10승 12패)에 도달해 4위 한국전력(승점 31·11승 10패)을 승점 2 차이로 추격했다.반면 OK금융그룹은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지난달 23일 주포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가 발목 부상을 입은 뒤 내리 4경기에서 승수를 쌓지 못했다.1·2세트를 내준 현대캐피탈은 3세트에서 팀 공격 성공률 70%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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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왼쪽 무릎 수술 대신 재활 치료키로…그리스 복귀는 불발
배구 선수 이재영(26)이 무릎을 수술하지 않고 국내에서 재활 치료하기로 가닥을 잡았다.이에 따라 올해 안에 그리스 여자프로배구 PAOK 구단으로 복귀하는 일은 사실상 어려워졌다.이재영은 쌍둥이 동생 이다영과 함께 지난해 10월 PAOK 테살로니키 구단과 계약해 그리스로 갔다가 왼쪽 무릎 통증으로 한 달도 안 된 2021년 11월 초 귀국했다.11일 이재영의 그리스 진출을 도운 관계자에 따르면, 이재영은 그동안 병원 세 군데에서 통증 부위를 정밀 검진했다.그리스 현지 병원이 무릎 연골 주변을 관절경 수술로 정리하길 권유한 것과 달리 국내 병원 두 군데는 수술하지 않고 재활하는 게 낫다고 진단했다.대신 두 병원은 이재영에게 당분간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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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취 주목받는 김연경, 중국리그 일정 마치고 귀국…당분간 휴식하며 고민
김연경(33·중국 상하이)이 두 달여의 짧은 중국 생활을 마치고 귀국했다.김연경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그는 당분간 국내에서 휴식하며 거취를 고민할 예정이다.11월 27일 개막한 2021-2022 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에서 상하이는 3위를 했다.김연경은 이번 시즌 팀의 마지막 경기였던 4일 랴오닝과의 3위 결정 2차전에서 20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세트 스코어 3-0(25-19 25-17 25-14) 승리를 이끌었다.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한 김연경은 휴식을 취하고자 한국으로 돌아왔다.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는 이번 시즌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광둥성 장먼시에 모여 경기하는 '버블 형태'로 치렀다.김연경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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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스포츠협회 5대 회장에 조원태 KOVO 총재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겸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가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한국프로스포츠협회는 10일 "조원태 총재는 2022년도 제1차 임시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뽑혔다"며 "조 회장은 정관 제13조에 따라 2년의 임기를 수행한다"고 전했다.조원태 신임 회장은 한진그룹과 대한항공을 이끌고 있으며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아울러 2017년 7월 KOVO 총재로 취임했다.한국프로스포츠협회는 2015년 7개 프로스포츠 단체(K리그, KBO, KBL, WKBL, KOVO, KPGA, KLPGA)를 회원사로 출범했다.협회는 ▲ 성과평가 등 주최단체 지원 사업 ▲ 정보통신 기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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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2위 추격…최하위 페퍼는 16연패
GS칼텍스가 3연승 행진을 달리며 2위 추격에 나섰다.GS칼텍스는 9일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18 25-15 25-20)으로 제압했다.2021년에 열린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3위 GS칼텍스는 승점 43(14승 8패)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한국도로공사(승점 45·16승 5패)를 2점 차로 추격했다.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은 16연패 늪에 빠지며 올 시즌 22경기에서 21패(1승)째를 당했다.지난해 11월 9일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청단 첫 승리를 거둔 페퍼저축은행은 이후 1승도 추가하지 못하며 V리그 여자부 단일시즌 역대 3위인 16연패의 불명예 기록을 이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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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질 수 없다' 현대건설, 도로공사에 역전승…최소경기 20승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최소경기로 20승 신기록을 작성했다.현대건설은 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홈경기에서 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3-1(22-25 25-17 26-24 25-22)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현대건설은 21경기 만에 20승 고지를 밟고 독주 체제를 더욱 굳혔다. 8연승의 상승세도 이어갔다.'21경기 20승'은 사상 최초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흥국생명(2007-2008시즌)과 현대건설(2010-2011시즌)의 '23경기 20승'이다3라운드에서 도로공사에 패해 12연승이 끊겼던 현대건설은 4라운드 대결에서는 도로공사의 12연승에 제동을 걸었다.두 팀의 희비가 갈리며 1위 현대건설(승점 59·20승 1패)과 2위 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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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생긴 일' 프로배구 우리카드, 꼴찌서 3위로 도약…7연승 질주
최하위에서 3위까지 오른 건 2주만이다.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가 7연승을 질주하며 3위에 올랐다.우리카드는 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시즌 V리그 한국전력과의 4라운드 방문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7 25-23 25-21)으로 승리했다.우리카드는 이번 시즌 한국전력을 상대로 4전 전승을 질주하며 역시 올 시즌 V리그 남자부 최다 연승 기록인 7연승을 달성했다.지난달 24일까지 최하위에 위치했던 우리카드는 승점 33(10승 11패)으로 한국전력(승점 31·11승 10패)을 제치고 3위에 올랐다.2위 KB손해보험(승점 37·11승 9패)과의 승점 차도 4로 줄여 선두권 도약을 눈앞에 뒀다.1·2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마쳤던 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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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GS칼텍스에 패해 7연패 늪…레오 없는 OK금융그룹 3연패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의 강타를 앞세워 2연승에 성공했다.IBK기업은행은 김희진이 분전했지만, 7연패 수렁에 빠졌다. 김호철 감독이 지휘한 최근 5경기에서도 IBK기업은행은 모두 패했다.GS칼텍스는 6일 경기도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방문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7-25 25-23 25-20)으로 꺾었다.3위 GS칼텍스는 승점 40(13승 8패)을 채워 2위 한국도로공사(승점 45·16승 4패)와의 격차를 좁혔다.반면 6위 IBK기업은행은 시즌 17패(3패·승점 9)째를 당하며 여전히 한 자릿수 승점에 머물렀다.매 세트 접전을 펼쳤지만, 세트가 끝날 때마다 환호한 팀은 GS칼텍스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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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중국리그 시상식에서 제외…단체사진서 빠져
한국 여자배구의 간판 김연경(33·중국 상하이 브라이트)이 소속 팀을 3위로 이끌고도 시상식에 참가하지 못했다.중국 시나스포츠는 5일 "김연경은 4일 중국 광둥성 장먼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중국 여자배구 슈퍼리그 3위 결정전에서 맹활약했지만, 경기 후 열린 시상식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전했다.이 매체는 "시상식은 방역 조처로 제한된 인원만 참석할 수 있었고, 이에 김연경은 후배에게 자리를 양보했다"고 설명했다.상하이 구단은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메달을 받고 기뻐하는 선수들의 사진을 다수 게재하며 3위 입상 소식을 알렸다.단체 사진엔 또 다른 외국인 선수 조던 라슨(미국) 등 소속 선수들이 활짝 웃으며 기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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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파죽의 12연승'…페퍼저축은행은 15연패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가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을 제물로 파죽의 12연승을 달성했다.한국도로공사는 5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시즌 V리그 4라운드 방문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에 세트 스코어 3-0(25-16 25-17 25-16)으로 승리했다.지난해 11월 21일 KGC인삼공사전 승리 후 12연승을 달린 한국도로공사는 승점 45에 도달해 1위 현대건설(승점 56)과의 승점 차를 11점으로 줄였다. 3위 GS칼텍스와의 격차도 8점으로 벌리며 2위 자리를 공고히 다졌다.한국도로공사의 12연승은 역대 V리그 여자부 팀 최다 연승 공동 3위에 해당한다. 올 시즌 팀 최다 연승 공동 1위(현대건설 12연승)에 해당하는 기록이기도 하다.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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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킹 여왕 양효진 24점' 현대건설, KGC인삼공사에 역전극…7연승 질주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7연승을 달리며 새해에도 독주를 이어갔다.현대건설은 4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시즌 V리그 4라운드 홈경기에서 KGC인삼공사와 풀세트 접전 끝에 3-2(25-23 20-25 26-28 25-22 15-13)로 승리했다.선두 현대건설은 12연승이 끊긴 뒤 다시 7연승을 질주하며 최강의 면모를 보였다.현대건설은 승점 56(19승 1패)을 쌓으며 2위 한국도로공사(승점 42·15승 4패)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현대건설은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가 파워 넘치는 공격으로 29점을 수확했다. 센터 양효진도 상대의 집중 견제를 뚫고 24점을 보탰다.4위 KGC인삼공사는 잘 싸웠으나 이번에도 현대건설의 벽을 넘지 못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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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대체 외국인 선수 펠리페 입국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이 대체 선수로 뽑은 펠리페 알톤 반데로(34·등록명 펠리페)가 입국했다.현대캐피탈은 4일 "펠리페가 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펠리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열흘 동안 자가 격리를 한다.14일 삼성화재와의 경기 전에 격리에서 해제하지만, 실제 V리그 복귀전은 19일 우리카드와의 천안 홈경기가 될 전망이다.브라질 출신 라이트 공격수인 펠리페는 2017-2018시즌 한국전력, 2018-2019시즌 KB손해보험, 2019-2020시즌 우리카드, 2020-2021시즌 OK금융그룹에서 뛰었다.올 시즌은 카타르 리그에 몸담았다. 원소속팀에서 이적을 승인해 현대캐피탈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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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중국 슈퍼리그 3위 결정전서 20득점…다음 팀 거취 고민
김연경(33·중국 상하이)이 3위 결정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김연경은 4일 중국 광둥성 장먼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1-2022 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 랴오닝과의 3위 결정 2차전에서 20득점 했다.상하이는 김연경의 활약 속에 세트 스코어 3-0(25-19 25-17 25-14)으로 승리하며, 3전2승제의 3위 결정전을 2경기 만에 끝냈다.김연경의 이번 시즌 중국리그 일정도 종료했다.지난 시즌(2020-2021) 한국프로배구 흥국생명에서 뛴 김연경은 2021-2022시즌은 중국에서 보냈다.상하이는 2017-2018시즌에 김연경이 뛰었던 팀이기도 하다.이번 시즌 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는 같은 장소에서 단기간에 치렀다. 11월 27일 개막한 정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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