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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토쿤보, ESPN 선정 NBA 1위...제임스 9위, 커리 5위, 길저스-알렉산더 지난해 48위에서 8위로 껑충 올라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NBA 1위에 올랐다.ESPN이 12일(현지시간) 발표한 2023 랭키에 따르면, 아데토쿤보가 간발의 차로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를 제치고 1위를 고수했다.3위는 지난 시즌 MVP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 에븐티식서스)가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4위였다.4위는 루카 돈치치(댈러스 매버릭스)에게 돌아갔다. 지난해 3위에서 한 계단 내려갔다.5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차지했다.6위는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셀틱스)으로 지난해보다 한 계단 올랐다.7위에는 케빈 듀란트(피닉스 선즈)가 선정됐다. 지난해보다 한 계단 올랐다.8위는 예상 외의 선수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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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연장 끝에 DB 제압…프로농구 컵대회 4강행
프로농구 수원 kt가 27점을 올린 '신입생' 패리스 배스를 앞세워 연장 혈투 끝에 원주 DB를 누르고 KBL 컵대회 4강에 안착했다.kt는 12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23 MG새마을금고 KBL컵 조별리그 A조 마지막 경기에서 DB를 108-106으로 꺾었다.이번 대회에선 2∼3개 팀이 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 4개 팀이 진출하는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A조에서는 2승을 따낸 '디펜딩 챔피언' kt가 조 1위로 4강행을 확정했다. kt는 지난 8일 상무를 102-84로 대파한 바 있다.3쿼터 종료 6분 50초 전 67-51, 16점을 앞선 kt는 4쿼터에만 이선 알바노에게 9점을 내주며 역전패 위기에 몰렸다.4쿼터 종료 2분 전 90-94로 끌려가며 패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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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 NBA 랭킹 34위 보도한 ESPN '저격' "그러거나 말거나. ESPN 랭킹 의미 없어. 그들의 의견 존중하지 않아"...하든은 43위
카이리 어빙(댈러스 매버릭스)이 글로벌 매체 ESPN을 저격했다.ESPN은 11일(현지시간) 2023~2024 NBA 랭킹 11~50위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어빙은 34위에 머물렀다. 그러사 어빙은 인스타그램에 욕설이 담긴 글을 올렸다. 그는 "알게 뭐야? 랭킹은 리그에서 큰 의미가 없다. 특히 ESPN이나 기타 미디어 플랫폼의 랭킹은 더욱 그렇다. 대부분의 분석가는 신뢰할 만한 정보원이 아니다. 나는 그들이나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적었다.ESPN은 비록 어빙을 34위에 올렸지만 "그는 NBA에서 가장 '생산적인 가드'중 한 명으로서 그의 기술은 의심할 여지 없이 훌륭하다"고 평가했다.어빙은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거나 부당하게 자신을 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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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림 23점' 현대모비스, 정관장 따돌리고 KBL컵 4강 선착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지난 시즌 통합 챔피언 안양 정관장을 꺾고 KBL 컵대회 4강에 진출했다.현대모비스는 11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23 MG새마을금고 KBL컵 조별리그 D조 경기에서 정관장을 100-82로 꺾었다.이번 대회에선 2∼3개 팀이 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 4개 팀이 진출하는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D조는 정관장과 현대모비스 두 팀뿐이라 두 차례 맞대결로 4강 진출팀이 결정됐다.9일 1차전에서 졌던 현대모비스가 이날은 이기며 두 경기 합계 1승 1패로 두 팀이 같아졌는데, 1차전 땐 정관장이 7점 차(91-84)로 이기고 이날은 현대모비스가 18점 차로 승리해 득실 차에서 앞선 현대모비스가 4강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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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태 심판, NBA '풀타임 레프리'로 승격(종합)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 코트에 선 황인태 심판이 2023-2024시즌에는 '풀타임' 레프리로 승격했다.11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NBA는 새 시즌을 앞두고 황인태 심판을 비롯해 전임 심판 명단을 발표했다.몬티 매커천 NBA 심판 개발·훈련 부문 시니어 부회장은 "이들은 능력이 뛰어나 NBA 정규 시즌 경기에 심판을 보는 권리를 얻었다"고 말했다.NBA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74명의 전임 심판과 8명의 비전임 심판을 배정했다.황인태 심판은 2004년 대한민국농구협회 심판을 시작으로 2008-2009시즌부터 2018-2019시즌까지 KBL에서 통산 466경기(플레이오프 등 포함)에서 심판을 맡았다.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여자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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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가 3점 슈터? 레이커스 햄 감독 "경기당 6개 쏴야"...두 차례 시범 경기서 6개 중 3개 성공
앤서니 데이비스는 센터 또는 파워포워드다. 골밑슛을 많이 할 수밖에 없다. 외곽슛은 '어쩌다 한 번' 정도 날린다.ESPN에 따르면, 지난 시즌 데이비스는 평균 1.3개의 3점슛을 쐈다. 2019~2020시즌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경기당 3.5개의 3점슛을 날리기는 했다.그런데 이번 시즌 데이비스는 좀 더 많은 3점슛을 쏠 전망이다.데이비스는 두 차례 시범 경기서 6개의 3점슛을 던져 3개를 성공시켰다. 그는 두 경기에서 고작 27분만 뛰었다.이에 다빈 햄 감독이 데이비스에 경기당 6개의 3점슛을 던지라고 주문했다고 ESPN이 11일(한국시간) 전했다.햄 감독은 "그가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길 원한다. 그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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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릴라드 포틀랜드에 '뒤끝 작렬'..."나는 밀워키가 아니라 마이애미에 가길 원했다"
데미안 릴라드의 뒤끝이 작렬했다. 미국 폭스 스포츠 등에 따르면, 릴라드는 "마이애미가 내가 가고 싶었던 곳"이라고 말했다고 10일(현지시간)전했다.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최근 3각 트레이드를 통해 릴라드를 밀워커 벅스로 트레이드했다.그러나 릴라드는 밀워키가 아닌 마이애미행을 강력히 요구했지만 포틀랜드는 결국 그를 밀워키로 보내고 말았다.릴라드의 합류로 밀워키는 릴라드와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최고의 듀오를 구축,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폭스스포츠는 릴라드가 시리어스XM NBA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거래를 요청했을 때 가고 싶었던 곳이 마이애미라는 사실은 비밀이 아니었다"라고 말했다.릴라드는 포틀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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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1순위 신인 웸반야마, 시범 경기 데뷔전서 20득점 활약
미국프로농구(NBA) 전체 1순위 신인 빅토르 웸반야마(샌안토니오)가 시범 경기 데뷔전에서 20점을 기록했다.웸반야마의 소속팀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시범경기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원정 경기에서 121-122로 졌다.이 경기에 선발로 나온 웸반야마는 19분 22초를 뛰며 3점슛 2개를 포함해 20점을 넣었고 5리바운드, 2스틸, 1블록슛을 기록했다.프랑스 출신 웸반야마는 올해 6월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뽑힌 선수다.2004년생 웸반야마는 키 220㎝가 넘는 장신에 드리블과 외곽 능력까지 겸비한 선수로 일찌감치 전체 1순위 지명이 예상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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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첫 경기치른 프로농구 소노, 삼성에 패배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창단 첫 경기에 나섰다 서울 삼성에 첫 패배의 쓴 맛을 봤다.10일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열린 2023 MG새마을금고 KBL컵 조별리그 C조 경기에서 소노는 삼성과 연장 접전을 벌인 끝에 90-100으로 졌다.이로써 고양 데이원을 전신으로 지난달 창단한 구단인 소노는 첫 공식전에서 아쉽게 패했다.삼성은 서울 SK를 상대로 치른 경기에서 패해 1승 1패를 기록중이고 SK가 1승, 소노가 1패했다.때문에 12일 치러지는 SK와 소노의 경기에 따라 4강 토너먼트 진출 여부가 갈리게 된다.소노가 승리하면 세 팀이 1승 1패가 되며 골득실에서 가장 앞서는 팀이 4강에 오른다.1쿼터 소노가 재로드 존스와 이정현을 앞세워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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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컵대회, 14일 4강전 경기 시간 변경
2023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4강전 경기 시간이 조정됐다. KBL은 9일 "오는 14일로 예정된 대회 4강전 두 경기의 시간을 변경한다"며 "C조 1위-D조 1위의 경기는 낮 12시 30분, A조 1위-B조 1위의 경기는 오후 2시 30분에 열린다"고 밝혔다. 4강전 경기 티켓은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KBL 통합홈페이지(www.kbl.or.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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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K 프로농구 컵대회 첫 경기 승리(종합)
프로농구 수원 kt가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린 2023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에서 첫 승을 올렸다.작년 이 대회 우승팀 kt는 8일 전북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첫 경기에서 국군체육부대 상무를 102-84로 가볍게 제압했다.지난 4월 지휘봉을 잡은 송영진 kt 감독은 공식 경기 첫 승을 기록했다.전반을 56-42로 끝낸 kt는 3쿼터 한승희를 앞세운 상무의 반격에 10점 차 이내로 쫓기기도 했다. 하지만 최창진(8점)과 정성우(11점)의 연속 득점으로 한숨을 돌렸다.4쿼터 들어서는 kt 페리스 배스가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슛을 터뜨려 상무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배스는 26점, 이두원이 19점을 넣으며 kt의 공격을 이끌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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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 멤버' 골든스테이트, 제임스 빠진 레이커스에 완승...크리스 폴도 가세한 GSW, 프리시즌 첫 경기서 125-108로 승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2023~2024 미국프로농구(NBA) 프리시즌을 완승으로 시작했다.골든스테이트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의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125-108로 승리했다.이날 골든스테이트는 새로 영입된 노장 포인트가드 크리스 폴을 비롯해 스테픈 커리, 클레이 톰슨, 케본 루니, 앤드류 위긴스 등 베스트 멤버들이 모두 출전했다. 다만, 드레이먼드 그린은 빠졌다.레이커스도 르브론 제임스를 제외하고 앤서니 데이비스, 하치무라 루이 등을 출전시켰다.이날 양팀 주전들은 10~20분을 뛰며 컨디션을 조절했다.폴은 13분을 뛰며 6점, 4 리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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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째 시즌 39세 현역 최고령 제임스, "NBA 3~4년 차 같아"...GSW와의 프리시즌 첫 경기 '패스'
르브론 제임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는 오는 12월 만 39세가 된다. NBA 현역 최고령이다. 2023~2024시즌은 그의 21번 째 시즌이 된다.그런데 그는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다. 여전히 젊은 선수 못지 않은 체력과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ESPN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다빈 햄 레이커스 감독은 "제임스는 자신을 경이롭게 관리하고 있다. 그는 100% 건강하다. 그는 NBA 3~4년차 르브론처럼 보인다"라고 말했다.다만, 8일(한국시간) 시작하는 프리시즌 첫 경기(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는 나서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ESPN에 따르면 제임스는 "6차례의 프리시즌 경기 중 적어도 절반은 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임스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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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남자농구, 일본 꺾으며 7위로 대회 마무리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7·8위 결정전에서 일본에 승리했다.6일 중국 항저우 저장대 쯔진강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7·8위 결정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일본을 74-55로 꺾었다.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저 순위를 기록했다.이날 한국은 일본을 상대로 1쿼터 19-18로 근소하게 앞선 뒤 2쿼터에 41-25로 멀리 도망갔고, 후반에도 두 자릿수 격차를 이어가다 완승했다.지난달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수원 kt에 지명돼 프로 데뷔를 앞둔 문정현이 3점 슛 4개를 포함해 양 팀 최다 20득점에 리바운드 8개를 걷어내는 등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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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만든 유니폼 입는다…프로농구 DB, 시티유니폼 디자인 공모
프로농구 원주 DB가 원주시와 제3회 시티유니폼 디자인 공모전을 연다.DB와 원주시는 6일 "오늘부터 11월 10일까지 시티유니폼 디자인을 공모한다"며 "원주시를 상징할 수 있는 요소와 내용이 담긴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총상금 450만원과 함께 다양한 상품을 받는다.최우수 수상작은 DB의 유니폼으로 제작된다. DB 선수단은 2023-2024시즌 홈·원정 경기에서 한 번씩 착용할 예정이다.공모전 심사에는 DB 선수와 팬도 참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홈페이지 및 구단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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