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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오리온·kt, 나란히 승리하고 공동 2위 도약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수원 kt가 나란히 승리를 따내며 공동 2위에 올랐다.오리온은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81-76으로 이겼다.또 kt는 전주 KCC와 홈 경기에서 96-74로 크게 승리했다.이날 결과로 오리온과 kt는 원주 DB와 함께 나란히 5승 3패를 기록하며 공동 2위가 됐다.6승 2패로 단독 1위인 서울 SK와는 1경기 차이다.공동 2위 오리온과 DB는 31일 강원도 원주에서 맞대결을 통해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오리온은 76-74로 근소하게 앞서던 경기 종료 27초 전에 터진 이대성의 3점포로 승기를 잡았다.오리온 이승현이 19점, 이대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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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 하든 부활했다... 하든 29점 넣으며 맹활약한 브루클린, 인디애나 격파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가 부활한 제임스 하든의 득점포를 앞세워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제압했다.브루클린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인디애나에 105-98로 이겼다.직전 경기까지 3경기 연속 15점 이하를 기록하는 등 이름값에 걸맞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던 하든이 올 시즌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29점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올리며 브루클린의 승리에 앞장섰다.22점, 11리바운드를 올린 케빈 듀랜트와 21점, 8리바운드를 기록한 러마커스 앨드리지가 승리를 거들었다.인디애나 토리 크레이그의 28점, 11리바운드 활약은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승리를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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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후반 21점' KB, 신한은행 꺾고 개막 2연승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꼽히는 여자프로농구 청주KB가 인천 신한은행을 눌러 개막 2연승을 거두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KB는 2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신한은행에 74-71로 이겼다.이로써 24일 용인 삼성생명과 시즌 개막전에서 68-59로 승리한 KB는 2연승을 달리며 단독 1위로 먼저 치고 나갔다.27일 부산 BNK와 시즌 첫 경기에서 78-68로 이긴 신한은행은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KB는 2쿼터 한때 신한은행에 18점 차까지 뒤졌다.하지만 후반에만 21점을 뽑은 박지수의 활약으로 전세를 뒤집을 수 있었다. 박지수는 24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하고 어시스트도 6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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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18득점' SK, 한국가스공사 꺾고 단독 선두·개막이후 홈 무패행진
프로농구 서울 SK가 개막 후 홈 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SK는 2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94-84로 꺾었다.이로써 리그 3연승을 달린 SK는 이날 안양 KGC인삼공사에 패한 원주 DB를 누르고 단독 선두(6승 2패)로 올라섰다.더불어 지난 시즌을 포함해 홈경기에서 5연승을 달렸다. SK는 올 시즌 홈에서 치른 4경기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반면 한국가스공사는 4승 5패를 거둬 8위로 내려앉았다.SK에서는 자밀 워니가 19득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김선형이 18득점 9리바운드, 최준용이 15득점으로 승리에 앞장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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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가 만 시카고 연승' NBA 뉴욕, 시카고 개막 5연승 저지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시카고 불스의 개막 5연승을 저지했다.뉴욕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시카고와 원정경기에서 상대의 막판 추격을 힘겹게 따돌리고 104-103으로 이겼다.이로써 2연승 한 뉴욕의 시즌 성적은 4승 1패가 됐다.시카고는 26일 토론토 랩터스를 꺾고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활약하던 1996-1997시즌(12연승) 이후 25년 만에 개막 4연승을 올렸다.하지만 뉴욕을 넘지 못해 연승이 끊겼다.시카고가 시즌 첫 패배의 쓴맛을 보면서 올 시즌 동부 콘퍼런스에서는 이제 무패 팀이 없어졌다.동부에서는 뉴욕, 시카고, 샬럿 호니츠, 워싱턴 위저즈가 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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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 내달 관중 입장 2천650명으로 확대
프로농구 서울 SK는 정부의 방역 지침 완화에 따라 11월 5일 홈경기부터 입장 관중수를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현재 SK의 홈구장 잠실학생체육관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대상자에 한해 체육관 수용 가능 인원의 20%인 1천 명이 입장할 수 있는데, 내달 5일 수원 kt와 홈 경기부터는 비접종자를 포함해 2천650명(47.3%)의 입장이 가능하다.SK는 체육관 1층 코트 좌석 150석을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구역으로 운영한다.선수들과 접촉을 방지하기 위해 선수 벤치 쪽을 제외한 맞은편에 좌석이 마련된다.이 구역에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2주가 지난 백신 접종 완료자, 48시간 내 PCR(유전자증폭) 검사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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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kt 제물로 4연패 탈출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수원 kt를 적지에서 잡고 4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현대모비스는 28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kt를 102-98로 따돌렸다.시즌 2승 6패가 된 현대모비스는 순위는 최하위에 머물렀으나 24일 전주 KCC에 연장전 끝에 한 점 차로 진 것을 비롯해 최근 4연패 부진에서 벗어났다.반면 23일 서울 SK에 패해 4연승을 멈췄던 kt는 시즌 첫 연패를 당해 4승 3패를 기록, 고양 오리온에 공동 3위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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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웨스트브룩은 '유사 쿼드러플더블 킹'? 벌써 6번째
지난 2017년 1월 14일 당시 오클라호호마시티(OKC) 썬더 소속이었던 러셀 웨스트브룩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19번 째 트리플더블(21점, 11 리바운드, 12 어시스트)을 기록했다. 이날 웨스트브룩은 10개의 실책을 범해 ‘유사 쿼드러플더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OKC는 86-96으로 졌다. 경기기 끝난 후 웨스트브룩은 ‘트리플더블’ 기록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 의미가 없다”고 퉁명스럽게 말했다. 그리고는 “우리 졌잖아”라고 했다. 웨스트브룩은 이날 23개의 야투 시도 중 고작 7개만 성공시켰다. 10개의 3점 슛을 던져 1개만 림을 통과시켰다. 저조한 야투 성공률에 실망한 데다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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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레이커스, OKC에 사상 최악의 대망신... 26점 차 앞서다 역전패 수모
올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우승 후보로 꼽히는 LA 레이커스가 26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오클라호마시티(OKC) 선더에 역전패를 당헀다. 레이커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정규리그 오클라호마시티와 원정경기에서 115-123으로 패했다.'킹' 르브론 제임스가 오른 발목 부상으로 2경기 연속 결장한 가운데서도 레이커스는 2쿼터 한 때 26점 차까지 앞서면서 무난히 3연승을 거두는 듯했다.하지만 후반 들어 급격히 흔들리더니 결국 역전패를 당했다.ESPN에 따르면 레이커스는 지난 25시즌 동안 25점 차로 앞선 경우에는 플레이오프를 포함한 230경기에서 전승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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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OKC에서 사형수와 통화, 왜?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사형수와 전화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매체 머큐리 크로니컬에 따르면, 커리는 27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 형무소에 있는 줄리어스 존스(41)와 전화로 대화를 나누었다.존스는 2002년 살인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고 '데스 로우'에 대기하고 있다. 그에 대한 사형 집행은 11월 중에 거행될 것으로 알려졌다.존스는 살인 혐의를 처음부터 부인해왔다. 이에 여러 인권단체들이 그의 구명운동을 하고 있는데, 커리도 이에 동참하고 있다.그의 사형 집행은 오클라호마 주시사의 최종 승인이 나야 할 수 있다.커리는 이날 OKC 썬더와 경기를 하기 위해 오클라호마시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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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3점슛 7개' 신한은행, BNK 잡고 시즌 첫 승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김아름의 외곽포를 앞세워 부산 BNK를 잡고 시즌 첫발을 가볍게 내디뎠다.신한은행은 2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BNK를 78-68로 제압했다.지난 시즌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던 신한은행은 정상일 전 감독이 7월 건강 문제로 갑자기 자리를 비우면서 지휘봉을 잡은 구나단 감독대행 체제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반면 지난 시즌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던 BNK는 스타 플레이어 출신 박정은 감독의 정규리그 데뷔전에서 패배를 떠안았다. <figure class="image-zone" data-stat-code="mapping_photo" style="margin: 0px; padding: 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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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23점' 프로농구 DB, KCC 꺾고 공동 선두 도약
원주 DB가 전주 KCC의 5연승 도전을 뿌리치고 공동 1위로 올라섰다.DB는 27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KCC와 원정 경기에서 90-82로 이겼다.5승 2패가 된 DB는 서울 SK와 함께 공동 1위가 됐다.반면 안방에서 5연승에 도전한 KCC는 최근 상승세를 잇지 못하고 4승 4패를 기록하며 공동 5위로 순위가 내려갔다.3쿼터까지 65-65로 팽팽히 맞선 두 팀의 경기는 4쿼터 중반 이후 DB 쪽으로 기울었다.DB는 72-71로 근소하게 앞서던 4쿼터 종료 7분 35초를 남기고 김종규의 2점 슛과 허웅의 3점포, 레나드 프리먼의 자유투 2개, 박찬희의 스틸에 이은 윤호영의 2득점, 다시 프리먼의 공격 리바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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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부상공백' 레이커스, 연장서 샌안토니오 잡고 2연패 뒤 2연승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킹' 르브론 제임스의 부상 공백에도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연장전 끝에 꺾고 어렵게 2연승을 수확했다.레이커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AT&T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샌안토니오에 연장전 끝에 125-121로 승리했다.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의 '원투 펀치'에 러셀 웨스트브룩, 카멜로 앤서니, 디안드레 조던 등이 영입돼 호화 군단을 갖춘 레이커스는 시즌 개막 이후 2연패로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25일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꺾고 첫 승을 따낸 뒤 연승을 이어갔다.이날은 제임스가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시즌 첫 원정 경기에 동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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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화야?" 제임스,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반응에 어이없다는 표정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르브론 제임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었다. 기자회견이 끝나자 제임스는 다음 기자회견을 하려는 앤서니 제임스에게 자리를 비켜주기 위해 일어났다. 이때 데이비스가 제임스에게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봤냐고 물었다. 이에 제임스는 "그래, 다 봤어"라고 했다. 이에 데이비스가 "다 봤다고?"고 재차 물었다. 그러자 제임스는 "다 봤다니까. 하지만, 결말은 마음에 들지 않았어. 그들이 시즌2를 시작할 것이라는 걸 알고 있지만. 비행기를 타고 딸을 만나러 갔어야 했어"라고 했다.이것이 제임스와 데이비스가 나눈 대화의 전부였다. 기자의 질문에 답한 것도 아니었다. 둘 만의 잡담이었다.그런데 제임스가 한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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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NBA 최고 선수는 야니스 아데토쿤보(SI닷컴), 왜?
미국프로농구(NBA) 역대 최고 선수가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라는 점에 크게 이의를 달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현역 최고는 누구일까?이견이 있을 수 있으나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박스)와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네츠) 정도로 압축될 것으로 보인다. SI닷컴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아데토쿤보가 최고 선수인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NBA 최고 선수 논쟁에 불을 지폈다. SI는 이들 외에도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등도 거론했지만, 아데토쿤보가 현재로서는 최고라고 했다. 우선, 아디토쿤보는 지난 시즌 50년 만에 밀워키를 NBA 정상에 올려놓았다고 지적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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