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1(일)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농구
ALL SPORTS
프로농구 kt, 연고지 이전 후 첫 승리…외국인 빠진 인삼공사 제압
프로농구 kt가 부산에서 수원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뒤 치른 첫 공식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kt는 12일 경북 상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B조 첫 경기에서 안양 KGC인삼공사를 101-65로 격파했다.지난 시즌 창원 LG에서 뛰다 새 시즌을 앞두고 kt 유니폼을 입은 캐디 라렌이 18득점, 새로 영입한 마이크 마이어스가 15득점 5리바운드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박지원(12득점)과 김영환, 박준영(이상 11득점), 김현민(10득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한편 인삼공사는 새로 영입한 외국인 선수들의 늦은 합류로 국내 선수들로만 대회에 나섰다.대릴 먼로는 자가격리가 끝나지 않았고, 오마리 스펠맨은 아직 입국
농구
'나무 코트에서 야외 농구를?' NBC 스포츠 "NBA판 '꿈의 구장' 경기 개최 추진"
미국프로농구(NBA) 버전 ‘꿈의 구장’ 경기 개최가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NBC스포츠는 11일(이하 한국시간) NBA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꿈의 구장’ 이벤트가 대성공한 것에 자극 받아 NBA판 ‘꿈의 구장’ 경기 개최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NBC스포츠는 NBA 전략 및 분석 담장 부사장 에반 워쉬가 ‘크로스오버’ 팟캐스트에서 “메이저리그의 ‘꿈의 구장’ 경기는 엄청난 성공이었다. 농구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우리는 앞으로 이에 대해 계속 이야기할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문제는 선수들의 부상 염려와 날씨가 변수다. 야외에서 경기를 해야 하는데 외부 습도가 나무 코트에 주는 영향 등을 고려해
농구
프로농구 LG, KCC 꺾고 컵대회 첫 승…첫선 마레이 22득점
2020-2021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하위 창원 LG가 '2021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에서 정규리그 우승팀 전주 KCC를 상대로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LG는 11일 경북 상주체육관에서 열린 KBL 컵대회 첫날 조별리그 A조 첫 경기에서 KCC를 84-72로 꺾었다.새 시즌 정규리그의 전초전 격인 이번 컵대회는 프로 9개 구단과 상무까지 10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가 4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선수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삼성은 참가하지 않는다.LG는 새로 영입한 선수들을 앞세워 국내 선수로만 대회에 나선 KCC를 제압했다.이번 시즌을 앞
농구
"너 농구 별로잖아" "슛이나 잘 해!" NBA 레전드 오닐과 바클리, 트레이드 요구 시몬스에 '일침'
미국프로농구(NBA) '레전드' 샤길 오닐과 찰스 바클리가 트레이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벤 시몬스(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쓴소리를 했다.시몬스는 구단에 올 시즌 트레이닝 캠프가 열릴 때까지 자신의 이름이 필라델피아 로스터에 있을 경우 훈련을 보이콧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트레이드해달라는 말이다.이에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러자 오닐과 바클리가 시몬스의 트레이드 요구에 일침을 가했다.오닐은 '더 빅 팟캣트 위드 샤크'에서 "시몬스, 너 농구 별로잖아. 농구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나, 아니면 아주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나? 넌 위대하지 않아"라고 저격했다.그러면서 "그 수준에
농구
커리, NBA 득점킹 2연패 못한다, 1위는?
지난 시즌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경기당 32득점으로 NBA 득점왕에 등극했다.그러나 올 시즌엔 브래들리 빌(워싱턴 위저즈)에 타이틀을 넘겨줄 것으로 예상됐다.NBC 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베팅 업체 포인츠베트가 올 시즌 득점왕에 빌을 지목했다고 보도했다.빌은 지난 시즌 커리에 0.7점 차로 2위를 차지했다.커리는 2위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다. 클레이 톰슨이 커리의 득점을 깎아 먹는다는 것이다.또, MVP에는 루카 돈치치(댈러스 매버릭스)가 유력하다고 이 매체는 전망했다.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네츠)도 가능하지만, 제임스 하든, 가이리 어빙 등이 있기 때문에 듀랜트가 큰 부담없이 경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듀
농구
커리 "암호화폐 어떻게 해요?"...FTX 파트너십 체결후 1500만 SNS 팔로워에게 자문 구해
미국프로농구(NBA)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암호화폐계에 뛰어들었다.커리는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FTX와 지분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FTX 대사로 활동하는 조건으로 FTX 지분을 받게 된 것이다.미식축구(NFL) 슈퍼스타 톰 브래디(탬파베이 버커니어스)도 FTX 대사로 활동 중이다.커리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1550만 팔로워들에게 "암호화폐 거래를 막 시작했다. 조언 부탁한다"라는 글을 올렸다.이에 미디어업계 거부인 게리 베이너척은 "50시간 공부해"라고 했다.150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테크 팟캐스트 진행자 마케스 브라운리는 "모든 조언을 무시하라"고 조언했다.또 대퍼랩의 CEO는 "꾸준히 사라"고 적었다
농구
프로농구 삼성, 2년 연속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 획득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2년 연속으로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따냈다.8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2021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에서 삼성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지난해 20년 만에 1순위 지명권을 얻었던 삼성은 이로써 2년 연속으로 1순위 지명의 행운을 거머쥐었다.전체 2순위는 수원 kt, 3순위는 고양 오리온이 가져갔고, 울산 현대모비스가 4순위로 뽑혔다.5위부터는 창원 LG, 서울 SK, 원주 DB, 한국가스공사 순으로 1라운드 지명권을 가져갔다.총 37명이 참가하는 올해 국내 신인 선수 드래프트는 28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농구
현주엽측, '성매매 강요의혹' 추가 제기한 변호사 고소하기로
농구 스타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고등학교 재학 당시 후배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강요했다는 추가 의혹을 일축하면서 이를 제기한 변호사를 고소하기로 했다.현주엽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민주는 8일 "폭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 의혹을 제기한 이 모 변호사를 강요미수 및 허위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즉각 고소하겠다고 밝혔다.이 변호사는 지난 3월 현주엽을 향해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한 현주엽 고교 후배 A씨의 변론을 맡고 있다. 현주엽은 학교 폭력 의혹과 관련해 "개인적인 폭력은 없었다"며 A씨를 포함한 폭로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민주는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A씨와 그의 변호인 이 씨는 현
농구
여자농구 삼성생명,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이해란 지명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이해란(18·182.6㎝)을 지명했다.삼성생명은 8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2021-2022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어 이해란을 영입했다.수피아여고 졸업 예정인 센터 이해란은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안컵 국가대표 예비명단에 포함됐고, 지난달 헝가리에서 열린 FIBA 19세 이하(U-19) 월드컵에도 출전해 활약한 바 있다.신장이 큰 편임에도 스피드와 돌파 등이 두루 좋다는 평가를 받는 기대주다.삼성생명은 원래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한 정규리그 5, 6위 팀이 이번 선발회의 1∼2순위 지명권을 두고 추첨하게 돼 있었지만 비시즌
농구
인디애나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제임스와 커리...3점슛 성공률이 '기가 막혀'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와 ‘3점슈터의 대가’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현역 선수 중 울트라 슈퍼스타들이다. 경기를 지배하는 능력이나 슈팅력이 탁월하다. 특히 결정적인 순간에 이들의 활약은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전 시카고 불스)과 비교해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이들에게도 아킬레스건이 있다. 특정 팀에 약한 면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통계 업체 스탯뮤즈에 따르면, 제임스는 18년 NBA 경력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상대로 44차례(플레이오프 포함) 뛰며 평균 26.8득점, 8.2리바운드, 6.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좋은 성적이다. 그러나 그의 3점슛 성공률은
농구
연봉 35만 달러로 6억 달러(6972억 원) 자산가 된 NBA 출신은?...마이클 조던에 이어 NBA 출신 최고 부자 공동 2위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을 부러워하지 않는 NBA 출신이 있다. 그는 현역 시절 한 시즌에 35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아본 적이 없다. 그러나, 그 연봉을 아껴 사업에 투자, 지금은 조던 다음으로 큰 부자가 됐다. 셀레브러티네트워스에 따르면, 그의 순자산은 6억 달러(약 697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A 레이커스의 ‘전설’ 매직 존슨과 같다. 조던의 순자산은 16억 달러(약 1조 8692억 원)로 추정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주니어 브릿지먼이다. 그는 조던처럼 6차례나 NBA 파이널에서 우승하지도 못했고, 조던처럼 농구 역사상 가장 성공한 선수도 아니다. 그러나, 그는 탁월한 사업 수완으로 부를 축적했다. 그의 성공 비결
농구
“조던까지? 레이커스는 ‘은퇴자협회’ 구단”(동부 콘퍼런스 구단 임원)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는 2021~2022시즌을 앞두고 전성기가 지난 베테랑들을 대거 영입하고 있다. 카벨로 앤서니(37)을 비롯해, 드와이트 하워드(36), 트레버 아리자(36), 라존 론도(35)에 이어 최근에는 브루클린 네츠의 디안드레 조던(33)까지 품을 것으로 알려졌다.팀을 이끌고 있는 르브론 제임스는 12월이면 37세가 된다. 이에 팟캐스트 ‘ㅤㅎㅜㅂ스하이프’를 진행하고 있는 마이클 스코토는 동부 콘퍼런스 구단의 한 임원으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 임원은 “브루클린이 조던을 바이아웃해서 레이커스의 AARP(미국 은퇴자협회)에 합유하기를 바란다. 차라리 LAARP로 부르는 게 낫겠다. 이런 로스터는 본 적이 없
농구
'정호영 21점' 고려대, 한양대 꺾고 대학농구 U-리그 왕중왕전 우승...정재근 전 연세대 감독 아들 정호영 MVP
고려대가 한양대를 꺾고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 대학농구 U-리그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했다.주희정 감독이 이끄는 고려대는 6일 충북 충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정재훈 감독이 지휘하는 한양대를 97-85로 물리쳤다.U-리그 1, 3차 대회에서 우승한 연세대가 출전하지 않은 가운데, 고려대는 올해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올해 U-리그 2차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열리지 않았다.정재근 전 연세대 감독의 아들인 고려대 정호영이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정호영은 이날 결승에서 3점 3개를 포함해 팀에서 가장 많은 21점을 넣고, 어시스트 6개를 뿌리며 승리에 앞
농구
"3점슛? 그건 농구가 아냐!" 로드먼, 커리 '저격'
'코트의 악동' 데니스 로드먼이 3점슛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미국 매체 에 따르면, 로드먼은 "요즘 농구 경기 안 본다. 내가 격렬하게 경쟁했기 때문일 수 있다. 하지만, 50피트짜리 3점슛을 쏘는 것은 농구가 아니다"고 주장했다.이에 이 매체는 로드먼이 스테판 커리와 데미안 릴라드를 겨냥해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이라고 전했다.로드먼은 슈터가 아니었다. 골밑에서 상대 선수들과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는 농구를 했다. 그것이 1990년대 농구 흐름이었다.그러나 지금은 골밑보다는 외곽슛에 의존하는 플레이가 주를 이루고 있다.이 같은 흐름을 주도한 선수가 커리다.이 매체에 따르면, 1997~1998시즌 경기당 3점슛 시도는 11.7개였다.지난
농구
WNBA 박지수, 시카고 상대로 2점·2어시스트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23·196㎝)가 시카고 스카이를 상대로 2점, 2어시스트 활약을 펼쳤다.라스베이거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미켈롭 울트라 아레나에서 열린 2021 WNBA 정규리그 시카고와 홈 경기에서 90-83으로 이겼다.박지수는 이날 8분 44초를 뛰며 2점, 2어시스트, 1리바운드를 기록했다.최근 3연승을 거둔 라스베이거스는 20승 7패를 기록, 12개 팀 가운데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 코네티컷 선(21승 6패)과는 1경기 차이다.박지수는 이번 시즌 팀의 27경기 가운데 21경기에 나와 평균 2.1점, 1.8리바운드의 성적을 내고 있다.라스베이거스는 6일 시카
농구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많이 본 뉴스
'삼성엔 왜 김서현이 없나?' 오승환에 이어 김재윤도 마무리 낙마!...삼성 마무리 계보 끊어지게 생겨
국내야구
KIA-SSG, 우천 취소로 더블헤더 연기...김광현-양현종 9번째 대결 성사될까
국내야구
한국계 더닝이 롯데행? 6일 '일시적 비활동 명단' 등재...266만 달러 연봉은 어쩌고?, '오비이락'일수도
국내야구
'왜 하필 모두 kt 출신인가?' 한화 영입 128억 엄상백+심우준, 삼성 영입 58억 김재윤 모두 kt 출신...이적 후 '먹튀' 수준
국내야구
'누군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데, 되는 집 한화는 가지나무에 수박 열린다' 벌써 11개...선발투수 무너져도 이겨
국내야구
'역전의 독수리' 한화, 9회 대역전극으로 26년 만에 10연승...선두 질주
국내야구
고우석, 루키리그서 심준석 조우...고, 재활 등판 위해 FCL 말린스로 이동, 심우석은 지난해 피츠버그서 마이애미로 트레이드
해외야구
NC, 울산 홈 경기 예정대로 진행...창원 복귀는 추후 결정
국내야구
한화 엄상백, 키움에 홈런 4방 맞고 3⅔이닝 4실점 강판...10연승 빨간불
국내야구
앵커패닉, 에이전트 프리클리 로즈·유카리 추가
E스포츠·게임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