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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대학농구 U-리그 정상
고려대가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U-리그 남자 농구에서 우승했다. 고려대는 1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에서 라이벌 연세대를 60-57로 꺾었다. 이날 경기서 두 팀은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다. 경기 막바지에 승부가 갈렸다. 57-57로 맞선 상황에서 고려대는 경기 종료 직전 문유현의 3점포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고려대 박무빈이 17점, 8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끝내기 3점포 주인공 문유현도 11점을 넣으며 고려대 우승을 도왔다. 이번 우승으로 고려대는 통합 6번째 U-리그 정상을 차지했다. 고려대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연패를 달성했고, 2021년 U-리그 왕중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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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스타 플레이어 안 뛰게 하는 팀에 13억원 벌금 부과...TV중계료 때문인 듯, 방송사는 광고 때문
앞으로 NBA 경기에 스타 플레이어를 안 뛰게 하면 엄청난 벌금이 부과된다.ESPN에 따르면, NBA 사무국은 2023~2024시즌 경기에 스타 플레이어를 뛰지 않게 하는 팀에 100만 달러(약 13억 원) 이상의 벌금을 부과한다.스타 플레이어란, 이전 세 시즌 중 하나에서 올스타 또는 All-NBA 팀에 이름을 올린 선수로 정의한다. 전체적으로 25개 팀과 50명의 선수(리그의 거의 11%)가 새로운 규칙의 영향을 받게 된다. 영향을 받는 선수 목록은 2024년 NBA 올스타 경기 이후 변경될 수 있다. NBA는 첫 번째 위반 시 10만 달러, 두 번째 위반 시 25만 달러, 그리고 각 추가 벌금에 대해 이전 벌금보다 100만 달러 더 많은 벌금 시스템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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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승자다. 우승할 수 있는 더 나은 상황이 있다면 그것을 받아들일 것" 아데토쿤보 또 밀워키와 결별할 수 있음을 시사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가 또 밀워키를 떠날 수 있다고 말했다.아데토쿤보는 기회 있을 때마다 우승할 수 있는 팀에서 뛸 기회가 있다면 기꺼이 팀을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밀워키는 아데토쿤보의 이 같은 발언에 화들짝 놀라며 팀 전력 강화를 위해 이번 오프시즌 크리스 미들턴과 3년 9300만 달러에, 브룩 로페즈와 2년 4800만 달러에 각각 재계약했다.또 마이크 버든홀저 감독을 경질하고 아드리안 그리핀을 새 감독에 임명했다.그리고 내년 여름, 밀워키는 아데토쿤보에게 NBA 역사상 가장 큰 계약인 5년 3억 3400만 달러를 제의할 예정이다.그러나 아데토쿤보는 돈보다 우승을 더 원하고 있다.그는 최근 '48 미니츠' 팟캐스트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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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이젠 톱10에도 못들어, 미CBS스포츠 2023~2024 NBA 랭킹 100 선정...1위는?
르브론 제임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이젠 톱10에도 들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미국 CBS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2023~2024 시즌을 앞두고 NBA 톱100을 선정했다. 8명의 농구 기자가 뽑았다.이에 따르면, 제임스는 12위로 밀려났다. 지난해에는 7위였다.1위는 작년 4위였던 니콜라 요키치다. CBS스포츠는 요키치가 덴버 너기츠를 우승으로 이끈 주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2022~2023 시즌 요키치만큼 효율적으로 득점한 슈퍼스타는 없었다"며 "그는 최고의 수비 리바운더 중 한 명이며, 가장 위협적인 림 프로텍터는 아니지만 타이틀 실행 내내 여러 차례 커버리지를 유지했다"고 평했다.2위는 지난해 1위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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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비상' 연봉 273억원 케빈 포터 주니어, 가정 폭력 혐의로 구금...여자 친구와 말다툼 후 폭행
휴스턴 로키츠의 가드 케빈 포터 주니어가 가정 폭력 혐의로 구금됐다.ESPN에 따르면, 4년차 NBA 베테랑인 포터 주니어는 그의 여자친구이자 전 WNBA 선수였던 카이스레 곤드레직에 대한 가정 폭력 혐의로 12일(현지시간) 뉴욕 경찰서에 체포됐다. 사건은 이날 이른 아침, 포터와 곤드레직이 묵고 있던 타임스퀘어의 밀레니엄 호텔에서 발생했다. ESPN은 "소식통에 따르면, 곤드레직이 포터가 늦게 돌아오자 불만을 표명하면서 말다툼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이후 말다툼이 확대되어 곤드레직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 정도는 아직 불분명하지만, 얼굴 오른쪽에 열상이 있고 목에 통증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NYPD의 예비 조사에 따르면, 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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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2024년 올림픽 '라스트 댄스' 위해 NBA 스타 모집...커리, 듀란트, 데이비스, 테이텀, 그린 등, 어빙, 부커, 릴라드, 폭스도 참가 관심
르브론 제임스가 2024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위해 발벗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디애슬레틱의 샴스 샤나리아는 12일(현지시간) 제임스가 2024년 올림픽에 출전하기를 원하며 그와 함께 할 다른 베테랑 스타들을 모집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샤나리아는 "제임스가 스테픈 커리, 케빈 듀란트, 앤서니 데이비스, 제이슨 테이텀, 드레이먼드 그린에게 연락했으며 이들은 모두 내년 여름 파리에서 팀의 일원이 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데빈 부커, 데미안 릴라드, 디애런 폭스 및 카이리 어빙도 참가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샤나리아에 따르면, 미국 팀은 2023 FOBA 월드컵에서 4위를 차지했지만 제임스의 팀 구축 노력이 대회 훨씬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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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세르비아 꺾고 농구 월드컵 첫 우승
독일이 2023 국제농구연맹(FIBA) 남자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10일(현지시간) 필리핀 파사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랭킹 11위인 독일은 6위 세르비아와의 결승에서 83-77로 이기며 처음으로 대회 정상에 올랐다.준결승에서 랭킹 2위 미국을 113-111로 물리친 독일은 이번 대회에서 8전 전승의 쾌거를 달성했다.이날 대회에서 28점을 넣고 특히 종료 12초 전 자유투 2개를 성공시킨 슈뢰더가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독일은 2014년 월드컵 본선에 나가지 못했고, 직전 대회인 2019년에는 18위에 머물렀다. 독일의 월드컵 최고 성적은 2002년 3위였다.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주장 슈뢰더를 중심으로 프란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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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파리올림픽 참가하나? FIBA 월드컵 결승 진출 실패에 자신 포함 '드림팀' 포스트에 관심 표명
미국이 FIBA 월드컵 4강전에서 독일에 패해 금메달 획득이 좌절되자 팬들이 충격에 빠졌다.미국은 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3 FIBA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111-113으로 져 3, 4위전으로 밀려났다. 이로써 미국은 지난 대회에 이어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미국은 리투아니아전 패배에 이어 이날도 높이 때문에 졌다. 스티브 커 감독은 "독일은 크고 강한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며 "그들은 우리 수비진에 많은 압박을 가했다"고 말했다. 앤서니 에드워즈도 "우리는 밤새도록 아웃리바운드를 당했다"고 말했다.독일은 12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낸 반면 미국은 8개에 불과했다.상대적으로 키가 작은 선수들로 구성해 이번 대회에 임한
농구
'미국은 너무 작았다' FIBA 월드컾 4강전서 리바운드 열세로 독일에 패배 '충격'...금에달 꿈 2회 연속 무산
농구 종주국 미국이 독일에 덜미를 잡혀 금메달 꿈이 또 무산됐다.미국은 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3 FIBA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111-113으로 져 3, 4위전으로 밀려났다. 이로써 미국은 지난 대회에 이어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미국은 리투아니아전 패배에 이어 이날도 높이 때문에 졌다. 스티브 커 감독은 "독일은 크고 강한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며 "그들은 우리 수비진에 많은 압박을 가했다"고 말했다. 앤서니 에드워즈도 "우리는 밤새도록 아웃리바운드를 당했다"고 말했다.독일은 12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낸 반면 미국은 8개에 불과했다.독일 유니포믈 입은 포인트 가드 데니스 슈뢰더(토론토 랩터스) 능수능란한 볼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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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 제17기 대학생 챌린저 모집
7일 프로농구 서울 SK가 2023-2024시즌 활동할 제17기 대학생 챌린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SK나이츠 챌린저가 되면 2023-2024시즌 홈 경기 운영, SNS 콘텐츠 제작, 마케팅 지원 등 업무를 담당한다.스포츠 마케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은 11일부터 20일까지 지원서를 이메일(mingyu.jung@sk.com)로 제출하면 된다.SK는 "지금까지 약 480명의 챌린저를 배출했으며, 이중 상당수가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현업에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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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 그리핀 은퇴하나? 보스턴 "다시 돌아와라"에 "미래 고려"...뛴다고 해도 보스턴은 '사절'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 출신 블레이크 그리핀(34)이 보스턴 셀틱스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보스턴 글로브의 아담 히멜스바흐는 5일(현지시간) "그의 보스턴 복귀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지만 현재로서는 그리핀이 그의 미래를 고려하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고 전했다. 보스턴이 아닌 다른 팀에서 뛰든가, 아니면 은퇴하겠다는 것이다.그리핀은 지난 시즌 보스턴에서 16차례 선발로 나서는 등 모두 41경기에서 평균 4.1득점, 3.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경기당 13.9분을 소화했다.보스턴의 현재 로스터는 14명으로 1명 더 추가할 수 있다. 이를 그리핀으로 채울 수 있다.하지만, 팀 내 사정은 그리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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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만지지 마!" 슈뢰더, 감독에게 대들어...독일대표 슈뢰더, FIBA 슬로베니아전서 감독이 어깨 잡자 '발끈'
독일대표로 FIBA 월드컵에 출전 중인 데니스 슈뢰더(토론토 랩터스)가 감독에게 대든 사건이 발생했다.독일은 최근 루카 돈치치(댈러스 매버릭스)가 이끄는 슬로베니아를 상대로 100-71로 물리쳤다.1쿼터 4분 여를 남긴 상황에서 독일 선수들이 타임아웃 동안 벤치 근처에 모여들었을 때, 슈뢰더는 지난 시즌 인디애나에서 7경기에 출전한 6년차 NBA 베테랑인 팀 동료 다니엘 테이스와 말다툼을 벌였다. 이에 감독 고든 허버트가 슈뢰더에 욕설과 함께 "이봐, 앉아"라고 외치며 그의 어깨를 잡고 벤치쪽으로 향했다. 이에 슈뢰더는 발끈했다. 그는 "나를 그런 식으로 건드리지 마"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허버트는 "안다. 그냥 앉으라고 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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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농구 신인 선발 순위 추첨서 KB, 1순위 지명권 획득
여자농구 청주 KB가 2023-2024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입선수 선발 지명 순위 추첨에서 1순위 지명권을 가져갔다.WKBL은 4일 오전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지명 순번 추첨식을 열었다.1순위 지명권 추첨에서 KB의 구슬이 먼저 나왔고, KB는 2019-2020시즌 이후 4년 만에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부산 BNK가 2순위 지명권을 가져갔다.이날 추첨 직후 WKBL은 BNK가 부천 하나원큐에 김시온을 내주고 2023-2024 신입선수 선발회 1라운드 지명권과 내후년인 2025-2026 신입선수 선발회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받아갔다고 발표했다.3순위에는 인천 신한은행이 이름을 올렸고, 용인 삼성생명이 4순위를 획득했다.BNK가 5순위, 아산 우리은행이 6순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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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2023~2024시즌 49번째 경기서 통산 4만점 돌파...웨스트브룩, 200 '트리플더블' 달성 눈앞
미국프로농구(NBA) 2023~2024시즌에는 어떤 기록들이 경신될까?ESPN이 1일(현지시간) 2023~2024시즌에 세워질 획기적인 기록들을 소개했다.우선, 르브론 제임스가 정규시즌 통산 4만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제임스는 지난 시즌 커림 압둘-자바를 제치고 역대 득점 선두에 오르며 NBA에서 가장 큰 이정표 중 하나를 달성했다. 제임스가 보유하고 있는 현재 기록은 38,652점이다. 1,348점만 추가하면 4만점에 도달하게 된다.지난 시즌 제임스는 1,590점을 기록했다. 평균 득점이 27.2점이다. 이번 시즌 49번째 경기에서 이 이정표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케빈 듀란트는 통산 득점 10위에 오르는 데 518점이 필요하다. 건강하고 일관성 있게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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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구, 인구 60만 몬테네그로에 '혼쭐' FIBA 월드컵 전반전 뒤진 끝에 85-73 역전승...공격 리바운드 22개나 헌납
미국 농구가 몬테네그로에 혼쭐난 끝에 역전승했다.미국은 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3 FIBA 월드컵 2라운드 첫 경기서 몬테네그로에 85-73으로 승리했다.비록 패했지만 몬테네그로는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는 메시지를 미국에 분명히 보냈다.인구 60만 명의 몬테네그로는 이날 전반전까지 앞서는 등 40분 동안 활발한 경기력으로 미국을 압박했다.미국은 앤서니 에드워즈의 활약에 힘입어 후반전에 경기를 뒤집었다.경기가 끝난 후 스티브 커 미국 감독은 "몬테네그로는 22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우리를 안쪽으로 밀어 넣으려고 했다"며 "공격적인 밤은 아니었다. 테이프를 살펴보겠다. 공을 전혀 잘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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