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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동안 5골 폭발…부산시설공단, 경남개발공사와 극적 무승부
여자 실업핸드볼 부산시설공단이 종료 3분 전까지 5골 차로 끌려가던 경기를 무승부로 만들었다.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부산시설공단은 8일 경기도 광명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에서 30-30으로 비겼다.경기 종료 3분을 남기고 경남개발공사 김연우의 득점으로 30-25가 되면서 승부는 정해진 것처럼 보였다.핸드볼은 반칙이나 선수 부상 등으로 경기가 중단되더라도 심판이 따로 시간을 멈추라는 신호를 보내지 않는 한 시간이 계속 흐르기 때문에 3분에 5골은 따라잡기 어려워 보였다.부산시설공단이 박시연의 득점으로 4골 차를 만들었으나 그사이에 1분이 지나 남은 시간은 2분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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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윌리엄스,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불참
오사카 나오미(26·일본)와 비너스 윌리엄스(43·미국)가 16일 개막하는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 불참한다.호주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8일 "오사카가 올해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대회 불참 사유는 알리지 않았다.오사카는 2019년과 2021년 호주오픈 여자 단식에서 우승했고, US오픈에서도 2018년과 2020년 정상에 오른 선수다.아시아 국적으로는 남녀를 통틀어 사상 최초로 테니스 단식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다.오사카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해마다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며 지난해 은퇴한 세리나 윌리엄스(42·미국)의 뒤를 이을 '세계 최강' 후보로 기대를 모았다.그러나 2021년 5월 프랑스오픈을 앞두고 대회 기간에 인터
일반
'피겨 샛별 탄생' 신지아,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우승…완벽한 세대교체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차세대 에이스 신지아(15·영동중)가 2023-2024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이어 2차 선발전도 우승하며 세대교체를 알렸다.신지아는 8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 제77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5.51점, 예술점수(PCS) 67.55점, 감점 1점 합계 142.06점 받았다.그는 쇼트프로그램 점수(70.95점)를 합친 최종 총점 213.01점으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9위 '피겨장군' 김예림(단국대·210.28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3위는 이해인(세화여고·205.31점)이 차지했다.신지아는 전체 1위로 새 시즌 태극마크를 달았고, 국제빙상경기연맹
일반
'스펠맨 29점 17리바운드' KGC, 2위 SK 꺾고 선두 질주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최근 상승세였던 2위 서울 SK와 맞대결에서 승리했다.인삼공사는 8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SK를 83-80으로 힘겹게 제압했다.오마리 스펠맨이 29점에 리바운드 17개를 잡아내며 인삼공사를 승리로 이끌었다.렌즈 아반도(15점), 변준형(14점), 오세근(13점 6리바운드), 박지훈(10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4연승을 달리다 직전 경기였던 6일 수원 kt와 홈 경기에서 83-85로 석패했던 인삼공사는 이날 승리로 곧바로 분위기를 추슬렀다.시즌 21승(9패)째를 수확한 인삼공사는 최근 4연승의 신바람을 냈던 SK(17승 13패)와 승차를 4경기로 벌렸다. 올 시
농구
'돈치치, 시즌 9번째 트리플더블' NBA 댈러스, 뉴올리언스 제압
올 시즌 9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에이스 루카 돈치치가 이끈 댈러스 매버릭스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제압했다.댈러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뉴올리언스에 127-117로 이겼다.이틀 전 보스턴 셀틱스와 홈 경기에서 95-124로 완패해 연승 행진을 7경기로 중단했지만 바로 분위기를 추스른 댈러스는 23승 17패로 서부 콘퍼런스 4위를 유지했다.2연패를 당한 서부 3위 뉴올리언스(24승 16패)에는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돈치치가 3점슛 3개를 포함한 34점 10리바운드 10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댈러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돈치치의 트리플
농구
3년 만의 여자농구 올스타전…MVP는 진안·득점왕엔 강이슬
3년 만에 여자프로농구 '별들의 축제' 올스타전을 맞이한 스타들은 팬들과 호흡하며 축제를 마음껏 즐겼다.8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은 팬 투표 1위 신지현(하나원큐)의 '핑크스타', 2위 이소희(BNK)의 '블루스타' 팀의 맞대결로 펼쳐졌다.두 선수가 주장이 돼 함께 할 선수들을 드래프트로 뽑았다.정규리그 1, 2위 팀의 사령탑인 위성우(우리은행), 임근배(삼성생명) 감독이 각각 핑크스타, 블루스타의 지휘봉을 잡았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21년과 2022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탓에 올스타전을 열지 못했다.2020년 1월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행사
농구
'운좋은 승리' 여자 배구 흥국생명, 감독·김연경 결장에도 IBK기업은행 제압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감독과 주포 김연경(35)의 결장에도 4연승을 질주했다.흥국생명은 8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방문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점수 3-1(25-23 30-28 23-25 26-24)로 눌렀다.여자부 2위 흥국생명은 올 시즌 IBK기업은행에 4전 전승을 거두고 시즌 16승 4패, 승점 47을 쌓았다. 3위 한국도로공사와의 승점 차를 18로 벌리고 선두 현대건설을 4점 차로 쫓았다.올해 들어 3연패를 당한 IBK기업은행은 이 기간 처음으로 한 세트를 만회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기업은행은 6위(승점 22·7승 13패)에 머물렀다.구단 고위층의 선수 기용 지시를 거부한 권순찬 감독을 2일 갑자기 경질한 흥국
배구
NH, 김민아 2승 속 PO경쟁팀 SK잡고 단독 2위 -팀리그6R
NH농협카드가 김민아의 복식 2승과 마민캄, 조재호의 단식 승리로 박빙의 PO티켓 경쟁팀 SK를 물리치고 단독 2위에 올랐다.NH카드는 8일 열린 ‘2022 PBA 팀리그’ 후기 리그 6라운드 첫날 경기(소노캄고양)에서 공동 2위 SK를 4-1로 밀어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NH와 SK는 후기 리그에 걸린 2장의 플레이오프 티켓 경쟁자. 똑같이 9승이어서 맞대결 전적에서의 1승은 2승 정도의 의미가 있다. 양 팀 모두 필승카드를 내밀었지만 맞대결 전적 2전 2승으로 앞선 NH가 또 이겨 SK전 3전승을 기록했다. SK는 레펜스-조건휘가 첫 판 남자 복식전을 이겼으나 딱 그 한 판 뿐이었다. 이후 네 세트를 모두 내주며 힘없이 물러났다.NH는 샷 감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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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원, 상큼한 첫승. 사파타2승, 서한솔4연타. NH, SK와 공동 9승-팀리그6R
블루원이 사파타의 2승과 서한솔의 여복 4연타 마무리로 6라운드 첫 판서 승리, 공동 9승을 작성했다. 블루원은 8일 열린 ‘2022 PBA 팀리그’ 후기 6라운드 첫날 경기(소노캄고양)에서 휴온스를 4-1로 물리쳤다. 웰뱅이 훌쩍 앞서간 상황에서 블루원은 1 게임 앞서 9승을 올린 NH농협카드, SK렌터카와 남은 후기 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한다. 휴온스가 꼴찌여서 더욱 이겨야 하는 6라운드 첫 경기였다. 어느 팀에게나 만만한 꼴찌에게 지면 충격은 2배였다. 블루원은 사파타와 엄상필이 1세트 남자복식을 잘 풀었다. 엄상필이 4연타 두 차례로 레이스를 주도했고 사파타는 1이닝 2연타와 5이닝 11점 마감 샷으로 승리를 지원했다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69] 리듬체조 ‘후프(hoop)’와 ‘훌라후프(hula hoop)’는 어떻게 다를까
후프는 리듬체조 종목의 하나이면서 도구 이름이다. 훌라후프는 미국의 장난감 회사가 개발한 장난감 후프를 말한다. 쉽게 말해서 후프는 경기용 용어이고, 훌라후프는 일반인들이 후프를 즐기게 하도록 만든 특정 회사 상품 용어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hoop’는 둥근 테를 뜻한다. 게르만어 ‘hop’가 어원이며, 고대영어 ‘hop’를 거쳐 12세기 후반부터 현재의 의미를 갖게됐다. 19세기 후반 미국에서 제임스 네이미스에 의해 농구가 발명되면서 농구 종목이나 농구 링을 의미하는 단어로 쓰였다. 1960년대 리듬체조가 국제적으로 보급되면서 리듬체조 종목의 하나로 사용됐다. 후프는 리듬체조 도구 중에서 크기가 가장 크다. 안쪽 지
일반
18세 한국계 MMA신동 빅토리아 리 사망. 챔피언 안젤라 리 동생
18세의 떠오르는 종합 격투기 신동 빅토리아 리가 사망했다. 그는 ONE 챔피언십 아톰급 타이틀 보유자 안젤라 리의 동생이다.리 자매는 한국계 어머니와 중국계 싱가포르 아버지를 둔 격투기 신성으로 그의 언니 안젤라 리가 인스타그램에 올림으로써 밝혀졌다. 안제라 리는 최근 게시물에서 “12월 26일 그녀가 갔다. 그녀는 너무 빨리 갔고 우리 가족은 완전히 허물어졌다. 그녀가 너무 그립다”고 썼다. 3 전승의 빅토리아 리는 오는 14일 프라임 비디오 6의 ONE에서 열리는 네 번째 MMA 경기에 출전 할 예정이었다. 안젤라 리는 2021년 2월 MMA 데뷔 전에서 수니사를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누른 후 7월의 두 번째 경기에서 루핑 왕을 1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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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빕 코치 은퇴. "가족과 더 많은 시간 보내고 싶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를 옥타곤에서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 같다. 그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MMA산업을 완전히 떠난다고 밝혔다.하빕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MMA산업을 떠난다.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심경을 밝혔다.하빕의 가장 친한 친구인 샤밀 자부로프도 ‘하빕이 물러날 것’임을 시사했다. 자부로프는 “그는 스포츠를 떠났지만 스포츠 정신은 결코 그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썼다. U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은 지난 2020년 10월 29 전승 무패의 완벽한 전적을 남기고 은퇴했다. 갑작스러운 결정이어서 대부분 번복하고 돌아올 것이라고 내다보았지만 하빕은 컴백하지 않고 팀원 지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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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뱅, 하나는 종합1위, NH, SK, 블루원은 한자리 싸움-팀리그 6R
하나, TS는 전기 리그에서 이미 확정됐고 웰뱅은 후기 1위를 하면서 종합 1위 까지 바라보는 느긋한 입장. 그러나 NH농협카드, SK렌터카, 블루원리조트는 숨 가쁜 7 게임 레이스를 벌여야 한다.'2022 PBA 팀리그' 후기 최종 6라운드가 8일 블루원과 휴온스의 싸움으로 시작된다. 팀 간 1게임 씩 7경기에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걸렸다. 후기 전적이 6승 8패와 4승 10패로 저조하지만 하나카드와 TS샴푸는 전기 1, 2위팀. 후기 성적과 관계없이 진출이 확정되었다. 웰뱅은 2 게임 이상의 여유가 있다. 11승 3패로 공동 2위인 9승의 NH와 SK, 8승의 블루원보다 최소 2승을 앞서있다. NH등이 7전승을 해도 5승이면 1위를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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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질주'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제압…현대건설, 페퍼에 완승
남자부 대한항공과 여자부 현대건설이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대한항공은 2위 현대캐피탈과의 풀세트 접전에서 승리했고, 현대건설은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을 완파했다.대한항공은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2(19-25 26-24 25-22 25-27 15-12)로 꺾었다.지난 시즌 1라운드 맞대결이었던 2021년 10월 27일 경기(세트 스코어 2-3 패배) 이후 현대캐피탈전 9연승이다. 이번 시즌에는 1∼4라운드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린 대한항공은 17승 3패, 승점 49로 리그 선두를 굳게 지켰다.리그 2위 현대캐피탈(12승 7패, 승점 37)과의 격차는 승
배구
NBA 레이커스, 애틀랜타 꺾고 4연승…제임스-웨스트브룩 맹위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베테랑 르브론 제임스와 러셀 웨스트브룩의 트리플더블급 활약에 힘입어 4연승을 내달렸다.레이커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애틀랜타 호크스에 130-114로 이겼다.서부 콘퍼런스 12위(18승 21패)인 레이커스는 4연승으로 하위권 탈출을 위한 승수를 쌓았다. 11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19승 21패)와 승차는 반 경기다.레이커스가 4경기 연속 승리한 건 지난해 1월 이후 1년 만인데, 당시에도 마지막 승리는 애틀랜타를 제물로 따낸 바 있다.39세 노장임에도 최근 올스타 팬 투표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여전히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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