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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연장 끝에 현대모비스 제압…김주성 감독 대행 데뷔전 승리
성적 부진에 사령탑이 교체된 프로농구 원주 DB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적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제압하고 하위권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DB는 7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94-90으로 진땀승을 거뒀다.연패를 2경기에서 끝낸 DB는 12승 18패로 9위를 유지했다.성적 부진 책임을 지고 물러난 이상범 감독 대신 지휘봉을 잡은 김주성 감독대행은 프로 1군 사령탑 데뷔전에서 힘겹게 승리를 거뒀다.현역 시절 DB(TG삼보·동부 포함) 한 팀에서만 뛴 '원주 원 클럽 맨'이자 구단 역대 2번째 영구결번 선수인 김 대행은 2019년 5월 DB 코치로 부임했으며, 이번에 이 감독과 김성철 수석코치가 동
농구
최정 9단, 닥터지 여자 최고기사 2연패로 새해 첫 타이틀 획득
최정 9단이 계묘년 새해 첫 타이틀의 주인공이 됐다.최정 9단은 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K바둑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닥터지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 결승5번기 3국에서 김채영 7단에게 85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종합전적 3-0으로 퍼펙트 우승으로 2연패를 달성했다.최정 9단은 지난 3일 제1국에서 불리했던 바둑을 역전시키면서 22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둔데 이어 6일 열린 제2국에서도 184수 만에 백 불계승한 뒤 이날은 단 85수만에 불계승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제 3국에서 최정 9단이 초반 전투에서 많은 집을 확보하자 열세에 몰린 김채영 7단이 우하귀 백40ㆍ42로 판을 흔들었지만 무리한 진행으로 하변 백돌이 포획되면서 승부가
일반
IOC "북한 자격정지 종료 확인"…파리올림픽 출전가능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6일 북한의 자격정지 조치가 종료됐음을 공식 확인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7일 보도했다.방송에 따르면 IOC는 "2022년 12월 31일 북한 올림픽위원회(NOC) 자격정지가 자동으로 해제됐다"며 "북한 올림픽위원회도 이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앞서 IOC는 지난달 7일 스위스 로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어 "북한에 내린 올림픽 출전 자격 정지 처분이 끝나가고 있으며 31일 자동 해제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북한은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자국 내 유입을 막고자 2020년 1월부터 국경을 봉쇄했고, 코로나19에서 선수를 보호한다는 명목을 내세워 대표단을 2021년 7월 열린 도쿄 올림픽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68] 왜 리듬체조에서 ‘볼(ball)’이라고 말할까
리듬체조의 한 종목인 ‘볼’은 사용하는 도구 이름을 따서 명명했다. 볼은 공을 의미하는 외래어이다. 영어로 ‘ball’이라고 표기한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볼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것은 1205년 영어 시가에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어의 기원은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고대 게르마니아어 ‘발루(Bollr)’에서 중세 영어 ‘발(Bal)로 바뀌면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다. 고대 스웨덴어 ’발러(Baller), ‘중세 독일어와 네덜란드어 ’발(Bal)’도 같은 어원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한다. 만약 볼이 게르만어에 기원을 두었다면 라틴어 '폴리스(Foll-is)'와 같은 의미인 "폭발되거나 부풀려진 것"이라는 동의어이었을지도 모른
일반
“볼카노프스키는 마카체프를 절대 못이긴다” 코미어 장담. 왜?
“볼카노프스키가 이긴다면 그건 UFC 역사상 최대 이변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이변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마카체프가 상대하기 가장 좋은 선수이기 때문이다.”UFC 전 라이트 헤비급 및 헤비급 2체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의 장담이다. 과거 마카체프와 함께 운동했던 코미어는 오래 전부터 마카체프의 챔피언 등극을 예고했다.그의 말대로 이슬람 마카체프 (MMA 23-1, UFC 12-1)는 지난 해 그래플링 강자 올리베이라를 서브미션으로 보내며 라이트급 챔피언이 되었고 2월 12일 UFC 284에서 볼카노프스키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벌인다. 막강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 (MMA 25-1, UFC 12-0)가 ‘2체급 석권을 자신한다’며
일반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알카라스, 다리 부상으로 호주오픈 불참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20·스페인)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 불참한다.알카라스는 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연습 도중 다리를 다쳤다"며 16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호주오픈에 나가지 못한다고 밝혔다.오른쪽 다리 부상을 입은 그는 "호주오픈을 대비해 열심히 훈련했지만 몸 상태가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라며 "빨리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알카라스는 지난해 9월 US오픈 단식에서 우승하며 역대 최연소 나이에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선수다. 만 20세가 되기 전에 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 1위가 된 것은 알카라스가 처음이었다.그는 지난해 호주오픈에서는 3회
일반
남자하키 국가대표팀, 9년만에 FIH 월드컵 출전…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 훈련장 찾아 선수단 격려
대한민국 남자하키 국가대표팀이 9년만에 출전권을 따낸 FIH(국제하키연맹) 월드컵 출전을 위해 7일 오전 격전지인 인도로 출국했다.2023 FIH 월드컵은 인도의 오디샤 주 부바네스와르와 로우켈라에서 모두 1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4개 조로 나누어 예선전을 벌인 뒤 각조 1위는 8강으로 직행하고 2, 3위는 컷오프를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월드컵 출전 티킷을 따낸 한국은 벨기에 독일 일본과 함께 '죽음의 조'인 예선 B조에 속해 있다. 대한민국은 2002년과 2006년 월드컵에서 잇달아 4위에 오른 적이 있다.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은 6일 남자 대표팀이 훈련 중인 성남종합운동장 하키경기장을 방문해
일반
'돌아온 황택의의 매서운 손맛' KB손보, 우리카드 꺾고 최하위 탈출
KB손해보험이 돌아온 주전 세터 황택의의 조율 속에 2연패에서 벗어나며 탈꼴찌에도 성공했다.KB손해보험은 6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0(25-23 25-17 25-22)으로 꺾었다.승점 3을 추가한 KB손해보험은 총 18점(6승 13패)으로 전날 6위로 올라선 삼성화재(승점 17·5승 14패)를 다시 7위로 밀어내고,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KB손해보험의 현재 순위는 6위다.무릎과 허리 부상에 이은 컨디션 난조로 두 달 가까이 자리를 비웠던 세터 황택의가 '승리'를 배달했다.지난해 12월 9일 우리카드전 이후 7경기 만에 출전한 황택의는 처음 손발을 맞춘 새 외국인 공격
배구
kt, 선두 인삼공사 잡고 파죽의 6연승 질주
프로농구 수원 kt가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를 꺾고 6연승을 달렸다.kt는 6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인삼공사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85-83으로 이겼다.리그 6연승을 달린 kt는 7위(13승 15패)를 유지했고, 공동 5위가 된 전주 KCC, 고양 캐롯(14승 15패)과 승차를 반 경기로 좁혔다.더불어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인삼공사 전 4연패를 끊어냈다.kt에서는 양홍석이 16점을 넣었고, 하윤기와 재로드 존스도 14점씩을 보탰다.리그 1위인 인삼공사는 오마리 스펠맨이 22득점, 변준형이 15득점을 올렸으나 4연승을 마감하고 20승 9패를 기록했다. 2위 창원 LG(16승 11패)와는 3경기 차가 됐다.1쿼터에는 인삼공사가 22
농구
'별들의 잔치' 여자농구 올스타전 8일 개최…오마이걸 축하 공연
여자농구 '별들의 잔치'인 올스타전이 3년 만에 펼쳐진다.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이 8일 오후 1시 30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다.여자농구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20년 1월 이후 3년 만이다. 2021년과 2022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대회가 취소됐다.핑크스타와 블루스타의 맞대결 형식으로 진행되는 올해 올스타전은 팬 투표에서 1, 2위를 차지한 신지현(하나원큐)과 이소희(BNK)가 각각 핑크스타와 블루스타의 주장을 맡았다.이후 팬 투표 상위권 선수들을 대상으로 양 팀 주장이 드래프트를 진행해 팀을 구성했다.핑크스타는 신지현과 강이슬(KB), 김단비(우리은행), 김소니아(
농구
여자배구 흥국생명, 김기중 전 수석코치 신임 사령탑 선임
권순찬(48) 전 감독을 경질한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지난 시즌까지 수석코치로 일한 김기중(48) 선명여고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흥국생명은 6일 신임 사령탑 선임을 발표했다.김기중 감독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1997년부터 삼성화재에서 선수로 활약했다.권순찬 전 감독과 대학, 삼성화재에서 함께 뛴 동갑내기 친구다.김기중 감독은 은퇴 후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 남자부 LIG 손해보험, 현대캐피탈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2018년부터 2022년 초까지 4년 동안 흥국생명에서 수석코치로 당시 박미희 감독을 보좌했다.흥국생명은 "현장의 풍부한 경험과 지도력을 겸비한 김기중 감독이 적임자라고 판단해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며
배구
'테이텀 트리플더블' NBA 동부 1위 보스턴, 댈러스 8연승 저지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 선두 보스턴 셀틱스가 댈러스 매버릭스의 연승 행진을 멈춰 세웠다.보스턴은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댈러스와 2022-2023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24-95로 완승했다.제이슨 테이텀이 29득점 14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작성해 보스턴의 연패 탈출에 앞장, 댈러스의 에이스 루카 돈치치(23득점 9리바운드)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다.2연패를 끊은 보스턴은 동부 1위(27승 12패)를 지켰고, 2위 밀워키 벅스(25승 13패)와 승차를 1.5경기로 벌렸다.댈러스는 이날 패배로 7연승을 마감한 채 서부 4위(22승 17패)에 머물렀다.돈치치의 분전과 함께
농구
'병역 비리 혐의' 조재성, V리그 올스타 출전 자격 박탈
병역 비리 혐의를 인정하고 검찰 조사도 받은 조재성(28·OK금융그룹)이 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올스타 출전 자격을 박탈당했다.한국배구연맹(KOVO)은 6일 "대한항공 곽승석과 페퍼저축은행 니아 리드를 OK금융그룹 조재성, 현대건설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의 올스타전 대체 선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즌 올스타전은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다.애초 조재성은 전문위원회 추천으로 'M-스타 팀'에 선발됐다.KOVO는 수사기관의 조사가 끝나면 조재성을 상벌위원회에 회부할 계획이다.그러나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선수를 V리그 축제인 올스타전에 내보낼 수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고, 조재성을 올스타에서 제외하
배구
밴텀급 핫 파이터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 15일 16전승 도전
밴텀급에서 가장 핫 한 파이터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가 15일 MMA 16 전승, UFC 4 전승에 도전한다.상대는 브라질의 하오니 바로셀로스. 우마르의 16 전승이 그리 어려울 것 같지 않다. 우마르는 29전 무패로 일찍 은퇴한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의 사촌동생. 26세의 젊은 별로 하빕 만큼이나 그래플링에 강하다. 타격 또한 수준급이어서 올해가 끝나기 전이나 늦어도 내년엔 챔피언에 오를 수도 있다. 우마르는 지난 해 세르게이 모로조프를 누르고 UFC에 입성, 브라이언 켈러허와 네이트 마네스를 물리치며 3연승 했다. 우마르는 그 3번의 경기 만으로도 랭킹에 진입, 12위를 거쳐 11위에 올랐다. 바르셀로스는 MMA 17승 3패, UFC 6승 2
일반
'그 밥에 그 나물' NBA 올스타 변화가 없다...제임스, 듀랜트 또 각 리그 선두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팀은 12위에 머물러 있어도 그를 추종하는 팬들 덕에 올스타 득표 1위를 질주하고 있다.NBA가 6일(한국시간) 발표한 올 시즌 올스타전 1차 집계에 따르면, 제임스가 3백만 표를 넘기면서 양대 리그 최다 득표를 했다. 제임스는 38세의 나이에도 평균 27.2점을 기록하며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전체 2위는 5만여 표가 적은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네츠)다. 듀랜트는 평균 29.9점을 기록 중이다.서부 콘퍼런스의 경우 2위에는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가 올랐고 앤서니 데이비스(레이커스)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 3위가 리그 12위 팀에서 나왔다. 올해 코트에 복귀한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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