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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랜트가 내 기록 깰 것"...제임스, 2월 10일 밀워키전서 NBA 역대 개인 최다 득점 '킹' 겨냥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커림 압둘-자바가 갖고 있는 NBA 정규시즌 역대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한다. 시기는 오는 2월 10일 쯤 될 것으로 예상됐다. 밀워키 벅스와의 경기가 유력하다. 현재 3만8,387점에 423점 뒤진 제임스는 앞으로 15경기만 더 뛰면 NBA 대기록을 작성하게 된다.제임스는 올 시즌 평균 29.1점을 기록 중이다.그런데 제임스는 그 기록도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뉴저지닷컴에 따르면, 제임스는 ESPN의 'NBA 투데이'에서 어떤 선수가 기록에 도전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케빈 듀랜트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고 했다. 제임스는 "그는 3점슛, 중거리 슛은 물론 자유투 성공률이 뛰어나다"고 부연했다.듀랜트는 현
농구
2월5일 UFC베가스는 K-파이터의 날. 정다운, 박준용, 최두호, 김지연 총 출동
2월 5일 라스베가스는 K-파이터의 날이다. 라이트 헤비급 정다운, 미들급 박준용, 페더급 최두호, 여성 플라이급 김지연이 동시에 뜬다. 라스베가스 대회는 원래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정찬성이 부상으로 뛸 수 없게 되자 장소를 옮겼다. 이에 따라 메인 카드 역시 루이스 vs 스피박으로 바뀌었지만 출전 예정이었던 K-파이터 4명은 그대로 옥타곤에 오른다. 다시 연승을 시작하겠다는 정다운의 상대는 데빈 클락. 32세로 미국 대학 레슬링 챔피언 출신이다. 정다운은 지난 해 첫 패배를 당했다. 2015년부터 7년여간 이어 온 무패 행진이 7월 더스틴 자코비에게 당하면서 깨졌다. 랭킹 진입을 앞두고 있는 경기에서 1회 KO패 당해
일반
1,2위 웰뱅,NH 패배. 3,4위 SK, 블루원 승리. 후기 티켓 2장 다시 오리무중 -팀리그6R
바로 정리될 줄 알았던 후기 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 팀이 오히려 한 팀 더 늘어나 4 팀이 되었다. 10일 경기에서 1위 웰컴저축은행과 2위 NH농협카드가 지고 3, 4위 SK렌터카와 블루원이 이겼기 때문이다.그 바람에 6라운드 시작할 때만 해도 승차 3의 여유가 있었던 웰뱅도 3위로 떨어지며 티켓을 잡지 못할 처지 까지 몰렸다. 웰뱅은 10일 열린 ‘2022 PBA 챔피언십’ 6라운드 3일 째 경기(소노캄 고양)에서 하나카드에게 1-4로 패하면서 이틀 연속 제자리 걸음을 했다. 하나는 김가영의 여복, 혼복 2승과 P.응우옌의 단, 복식 2승으로 6라운드 3 게임 만에 첫 승을 올렸다. 하나카드는 TS샴푸가 SK렌터카에게 2-4로 패한 덕분에 종합승
일반
'타이스 25점' 한국전력, 우리카드 꺾고 9연패 탈출
한국전력이 우리카드를 꺾고 9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한국전력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3-2(25-21 22-25 25-22 23-25 16-14)로 진땀승을 거뒀다.9연패에서 벗어난 5위 한국전력(7승 13패·승점 23)은 4위 우리카드(11승 9패·승점 30)와의 승차를 좁혔다.한국전력 외국인 선수 타이스(25점)와 서재덕(17점), 임성진(16점), 신영석(13점)이 승리를 이끌었다. 신영석은 5세트 막판 천금 같은 블로킹 2개를 선보여 승리에 기여했다. 신영석은 V-리그 역대 최초로 블로킹성공 1100개를 달성했다.우리카드는 2연패를 당했다.우리카드 외국인 선수 아가메즈(40점)와 나경복(15점)이
배구
LG, SK 속공 묶고 24점 차 대승... 2위 수성
프로농구 창원 LG가 서울 SK의 트레이드마크인 속공을 꽁꽁 묶으며 2위 싸움에서 한발 앞서갔다.LG는 1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SK를 85-61로 물리쳤다.17승 12패가 된 LG는 독주 체제를 굳힌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21승 9패)에 3경기 반 차로 뒤진 2위 자리를 지켰다.2위 탈환을 노린 SK는 17승 14패가 돼 울산 현대모비스(17승 13패)와 공동 3위에서 4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두 팀은 새해 들어 2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 중이다.이달 5일 서울 삼성을 잡고 2위가 된 LG는 이틀 만인 7일 고양 캐롯에 패하면서 SK에 자리를 내줬다.그러나 8일 인삼공사가 SK를 꺾으면서 LG가
농구
쇼트트랙 레전드 안현수, 한국 U턴 추진…성남시청 코치 지원
쇼트트랙 레전드 빅토르 안(37·한국명 안현수)이 국내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9일 빙상계 관계자에 따르면, 빅토르 안은 최근 성남시청 빙상팀 코치직 공개채용에 응시했다.이 관계자는 "현재 서류 접수가 끝났으며 면접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빅토르 안은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한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이었다.그는 2011년 당시 소속팀이었던 성남시청이 재정 문제로 빙상팀을 해체하자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러시아로 귀화했으며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3관왕에 오르며 전성기를 이어갔다.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빅토르 안은 지도자로 변신한 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중국 대표팀 코치로 활약했다.
일반
김기중 감독직 고사…'경질 사태' 흥국생명, 총체적 난맥
권순찬(48) 전 감독을 경질한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차기 감독으로 선임하려 했던 김기중(48) 선명여고 감독마저 끝내 '사령탑 거절' 의사를 밝혀 진퇴양난에 빠졌다. 흥국생명은 10일 "김기중 감독이 심사숙고 끝에 흥국생명 감독 선임을 최종적으로 고사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며 "구단은 김기중 감독의 뜻을 존중하기로 결정했다. 당분간은 김대경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치를 예정"이라고 공지했다.임형준 구단주와 신용준 단장은 이날 별도 사과문을 내고 "구단의 경기 운영 개입 논란, 감독 사퇴와 갑작스러운 교체로 배구와 핑크스파이더스를 아껴주신 팬들께 심려를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입장을 밝
배구
여자탁구 신유빈, 세계선수권 복식 출전권 2장 획득
부상에서 돌아온 신유빈(대한항공)이 2023 더반 개인전 세계선수권 복식 출전권을 두 장이나 거머쥐었다.10일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 중인 세계선수권 아시아지역 예선에서 신유빈은 전지희(미래에셋증권)와 짝을 지어 나선 여자복식에서 조 1위를 해 이 종목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조별 토너먼트 1위에게 본선 진출권이 주어지는 가운데, 신유빈-전지희 조는 마지막 경기에서 인도의 스리자 아쿨라-리트 테니손 조에 4-0으로 완승했다.신유빈은 또 임종훈(KGC인삼공사)과 조를 이뤄 나선 혼합복식에서도 카자흐 선수들을 4-0으로 완파하고 본선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손목 부상으로 지난해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한 신유빈은 새해 첫 국제대회에서
일반
'트리플더블' 요키치 필드골 100%…NBA 덴버, 제임스 빠진 LA 레이커스 꺾고 서부 선두 수성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가 16어시스트·트리플더블·필드골 100%의 진기록을 작성한 니콜라 요키치를 앞세워 3연승을 달리며 서부콘퍼런스 1위 자리를 지켰다.덴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와 2022-2023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22-109로 넉넉하게 이겼다.3연승을 이어간 덴버(27승 13패)는 간발의 차로 서부 1위를 수성했다.같은 날 승리한 멤피스 그리즐리스(27승 13패)와 승차는 없지만, 같은 콘퍼런스 내 상대 전적에서 앞섰다.덴버는 서부콘퍼런스 팀들과 경기에서 20승 9패로 크게 우위를 점하고 있다. 멤피스는 이보다 못한 13승 10패다.이날 승리로 덴버는 홈에
농구
크라운 탈락. 휴온스엔 이겼지만 4전승해도 2위 불가-PBA팀리그
크라운이 고생 고생하며 휴온스를 물리쳤지만 후기 2위는 물 건너 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바라 볼 수 없게 되었다.크라운해태 라온은 10일 열린 ‘2022 PBA 팀리그’ 후기 6라운드 3일째 경기(소노캄고양)에서 세트를 주고 받는 접전 끝에 마르티네스의 7세트 2이닝 8연타 활약으로 4-3으로 승리했다. 크라운은 이 승리로 7승 10패를 기록, 남은 4경기를 모두 이기면 현재 11승으로 현재 12승인 웰뱅은 따라 잡을 수 없고 11승인 NH농협카드와는 공동 2위가 된다. NH가 모두 졌을 때지만 그렇다고 해도 2위는 안된다. 승률이 같을 경우 팀 간 상대 전적으로 순위를 가리는데 NH가 2승 무패로 앞서고 있다. NH는 전기리그에선 크라운
일반
대한체육회, 재단법인 위담-강남위담한방병원과 의료협약…최초 한방, 양·한방 통합 선수촌 협력 병원 탄생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재단법인 위담(이사장 최태준) 및 강남위담한방병원(이사장 최서형)과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와 임직원들의 신속한 의료 서비스 및 치료 지원을 위한 의료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10일(화) 대한체육회 진천국가대표선수촌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대한체육회 유인탁 선수촌장, 재단법인 위담 최태준 이사장, 강남위담한방병원 최서형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위담이 운영 중인 ‘위담한방병원(서울 대치점)’과 ‘충주위담통합병원(충청북도 충주시)’ 그리고 ‘강남위담한방병원(서울 강남점)’은 대한체육회 협력병원으로 지정됐다. 그동안 한방과 양·한방 통
일반
제임스 "우리 욕심내자"에 웨스트브룩 "이기든 지든 즐기자" '딴지'
르브론 제임스는 38세에도 여전히 배가 고프다. 은퇴하기 전에 우승컵을 한 번 더 들어 올리고 싶어 한다.그래서 그는 요즘 레이커스 동료들을 독려한다.최근 5연승에 고무된 제임스는 마이애미 히트전이 끝난 후 팀 동료들에게 "우리 욕심내자"고 촉구했다.이때 러셀 웨스트브룩이 끼어들었다. 제임스의 말을 가로챈 그는 "이기고 지든 경기를 즐겨라. 신나게 경기하라"고 말했다.순간 제임스는 놀라며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제임스는 매 경기 이기기 위해 열심히 뛰자고 진지하게 말하고 있는데 웨스트브룩은 '딴지'를 건 것이다.사실 우승에 배고픈 쪽은 웨스트브룩이다. 그는 단 한 차례도 우승 경험을 하지 못했다. 제임스는 이미 네 번
농구
한국3x3농구연맹, '한국·몽골 3x3 국제교류' 성사…이승준을 비롯해 박민수, 김민섭 하도현, 곽희훈 등 11명 참가
한국3x3농구연맹(KXO)이 한국 3x3 선수들과 함께 몽골로 향한다. KXO는 몽골 3x3 농구협회와 함께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23 한국X몽골 3x3 국제교류'를 갖는다. 몽골은 꾸준히 3x3 세계랭킹에서 최 상위권을 유지 하고 있는 3x3 강국이다. 이번 교류 행사에는 11명의 한국 3x3 선수들이 참가한다. 2019년 창설 이후 한국 3x3 발전을 위해 다방면에서 활동해온 KXO는 2023년을 국제무대 도전의 새로운 변곡점으로 삼고 있다. 국내대회 출전 만으로는 더 이상 한국 3x3가 성장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KXO는 올 한 해 최대한 많은 선수들을 국제대회에 참가 시켜 국가 랭킹 상승, 월드컵, 올림픽
농구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새싹기업 발굴 육성할 전문 운영기관 17일까지 공개 모집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공단)이 유망한 스포츠 새싹기업(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할 전문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공단은 10일 스포츠산업 창업 및 재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예비초기창업지원센터(3개소) ▲창업도약센터(3개소) ▲사회적기업 전담센터(1개소) ▲재창업지원센터(3개소) 등 10개 소 전문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자격은 새싹기업 육성업무 유경험자 1명을 포함한 최소 3∼4명의 운영인력을 보유한 공공기관, 학교, 민간기업 등 모두 가능하다. 육성 전문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면 최소 12팀에서 최대 17팀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미만의 스포츠 새싹기업을 발굴·육성하여야 하며, 사업비는 기관별 육성
일반
'이정현 31점 폭발' 캐롯, 가스공사 잡고 3연승
프로농구 고양 캐롯이 5연패 뒤 3연승으로 기분 좋게 올스타 휴식기를 맞이했다.캐롯은 9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87-76으로 물리쳤다.5일 울산 현대모비스를 잡고 5연패에서 벗어났던 캐롯은 이후 1월 선수단 급여 지급이 지연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서도 7일 창원 LG에 이어 이날 가스공사까지 연파하는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3연승을 수확했다.시즌 16승 15패의 캐롯은 전주 KCC(15승 15패)와 공동 5위에서 단독 5위가 됐다.반면 2연승을 멈춘 한국가스공사는 12승 17패를 기록, 8위에 그쳤다.캐롯의 이정현이 데뷔 이후 개인 최다인 31점을 몰아넣었고, 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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