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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파업 참가 복귀 선수 공략 위해 요일별, 꾸준히 출전한 선수 위주 전략 수립 필요
2022년 경륜 시즌이 시작되면서 나타난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오래간만에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낸 선수들이 늘어났다는 점이다. 바로 파업에 참가했다가 복귀해 공백기가 있는 선수들이다. 과연 이들을 어떻게 평가해야 될까? 이에 대해 경륜 전문가들은 금, 토, 일요일로 요일별로, 그리고 꾸준히 경주에 나선 선수들 위주로 전략을 짜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특선급, 꾸준히 경주에 나선 선수 위주 전략 필요 지난해 7~8월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경주에 참가한 선수들은 훈련 상태 및 컨디션 유지가 용이해 최근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특히 최상위 등급인 특선급에서 이러한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반대로 공
일반
지난 해 US오픈 테니스 챔피언 라두카누, 스티븐스 꺾고 호주오픈 2회전행…결승 상대 페르난데스는 탈락
지난해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만났던 에마 라두카누(18위·영국)와 레일라 페르난데스(24위·캐나다)의 희비가 엇갈렸다.지난해 US오픈 챔피언 라두카누는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500만 호주달러·약 644억원) 대회 이틀째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슬론 스티븐스(67위·미국)를 2-1(6-0 2-6 6-1)로 제압했다.20세 라두카누는 지난해 US오픈에서 메이저 대회 사상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예선 통과 선수의 단식 우승이라는 이변을 일으킨 선수다.US오픈 우승 이후로는 4개 대회에 출전해 세 번이나 첫판에서 탈락했고, 지난해 1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까지 받아 올해
일반
토마스, 다시 '무직'...댈러스서 1경기 뛰고 1억6500만원 챙겨
아이재아 토마스가 다시 무직 신세가 됐다.토마스는 지난해 12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 매버릭스와 10일 계약을 체결했다. 10일간 약 1억6500만 원을 받기로 했다.토마스는 이에 앞서 LA 레이커스와 10일 계약을 맺고 4경기에 나섰으나 재계약에 실패했다.토마스는 그날 식품점에서 쇼핑을 하고 있었다. 이때 댈러스로부터 전화가 왔다. 팀 선수 중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그를 대체할 선수가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댈러스는 그날 밤 새크라멘토 킹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었다.토마스는 쇼핑을 서둘러 끝내고 곧장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그날 밤 토마스는 13분을 뛰고 6득점했다. 댈러스는 1점 차로 패했다. 새크라멘토 관중은 토마스
농구
어빙, 듀랜트 빠진 브루클린에 ‘대못’ 박아..."백신 접종 하지 않는 근거가 있다"
카이리 어빙이 소속팀 브루클린 네츠에 ‘대못’을 박았다. 어빙은 18일(한국시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는 ‘확실한 근거’가 있다며 앞으로도 백신 주사를 맞지 않을 것임을 확실히 했다. 브루클린은 팀의 주 득점원인 케빈 듀랜트가 부상으로 6주간 결장함에 따라 상당한 타격을 받고 있다.이에 일부 브르클린 팬이 어빙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홈 경기에서도 뛸 수 있도록 백신 접종을 하라고 촉구하고 있다.그러나 어빙은 이를 일축했다. 그는 “부상이나 다른 상황이 그로 하여금 마음을 바꾸도록 강요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의 결정에 ‘근거’가 있음을 반복해서 강조했다.어빙은 “듀랜트는 치유
농구
신한, 크라운 공동선두. 블루원 3위 추락-PBA팀리그
신한알파스와 크라운해태가 공동 선두에 나섰고 1위였던 블루원은 3위로 떨어졌다.신한과 크라운은 18일 열린 '2022 PBA팀리그' 6라운드 첫날 경기(고양 빛마루 방송센텨)에서 TS샴푸와 휴온스를 꺾고 1위에 올랐다. 5라운드까지 승점 1점차로1위를 달렸던 블루원리조트는 웰뱅피닉스에 1-4로 패해 3위로 주저앉았다. SK렌터카는 강동궁의 2승 활약 속에 조재호, 김민아의 NH농협카드를 4-2로 격파, 선두권을 승점 4점차로추격했다. 그러나 아직 순위는 큰 의미가 없다. 공동1위와 3위, 그리고 3위와 공동 4위(웰뱅, SK)의 간격이 1게임 승패에 따라 자리가 바뀔 수 있는 승점 2점차에 불과하며 6게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디펜딩 챔피언
일반
하든, 시몬스와 '사인 앤 트레이드'?...하든, 연봉 6천만 달러 위해 브루클린 연장계약 거절한 듯
“나는 이 조직을 떠날 생각이 없다. 나의 초점은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것에 맞춰져 있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털보’ 제임스 하든이 올 시즌 초 브루클린 네츠와 연장 계약을 거절한 뒤 한 말이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하든은 브루클린과 결별할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인다.그러나 그는 이어 “내 경력을 통틀어 나는 한 번도 FA가 된 적이 없다. 나는 항상 계약 연장에 서명해왔다. 그래서 한 번 해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브루클린에 남고 싶지만 그래도 이번 여름 FA가 되겠다는 것이다. 하든의 이 말에 화들짝 놀란 구단은 비단 브루클린 뿐 아니다. 이웃 구단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귀를 쫑긋했다. 필라델피아 사장은 하든이
농구
'이관희, 결승점 포함 29득점' LG, KGC 꺾고 후반기 첫 승
프로농구 창원 LG가 안양 KGC인삼공사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후반기 첫 경기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LG는 18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인삼공사에 82-79로 이겼다.지난 16일 열린 올스타전의 3점 슛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이관희가 3점 슛 5개를 포함한 29점을 넣는 맹활약으로 LG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관희는 경기 막판 승부를 가르는 결승 득점도 올렸다. 아셈 마레이가 17점 16리바운드로 승리를 거들었다.이로써 후반기 첫 승리의 주인공이 된 LG의 시즌 성적은 15승 18패가 됐다. 순위는 7위 그대로였으나 공동 5위인 원주 DB, 고양 오리온(이상 15승 16패)과 승
농구
'70일만의 승리' 페퍼저축은행, IBK기업은행 완파하고 17연패 탈출
프로배구 신생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17연패를 끊고 70일 만에 시즌 두 번째 승수를 챙겼다.페퍼저축은행은 18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4라운드 홈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18 25-22 25-21)으로 제압했다.지난해 11월 9일 IBK기업은행을 3-1로 꺾고 창단 첫 승리의 감격을 누렸던 페퍼저축은행은 다시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승수를 쌓아 상대 전적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다.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은 이번 시즌 승점 8(2승 22패) 중 7을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쌓았다. 4번의 맞승부에서 페퍼저축은행이 7점, IBK기업은행이 5점을 챙겼다.지난 15일 감독 부임 후 첫 승을 거둔 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
배구
박지수·박혜진 등 여자농구 월드컵 예선 국가대표 12명 선발
2월 세르비아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월드컵 최종예선에 출전할 한국 여자농구 국가대표 12명이 정해졌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18일 박지수(KB)와 박혜진(우리은행) 등 국가대표 선수 12명과 예비 엔트리 12명 명단을 발표했다.국가대표 12명 가운데 이소희(BNK)와 허예은(KB), 이해란(삼성생명)은 생애 처음으로 성인 국가대표에 선발됐다.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 대표팀은 28일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에서 소집되며 2월 7일 출국할 예정이다.이번 최종 예선에서 FIBA 랭킹 14위 한국은 세르비아(10위), 브라질(17위), 호주(3위)와 차례로 맞붙는다.예선 대회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진행된다.4개
농구
장수정, 호주오픈 1회전서 세계 98위 코비니치에 1-2 패해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본선에 진출한 장수정(210위·대구시청)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500만 호주달러·약 644억원) 여자 단식 1회전에서 분패했다.장수정은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단카 코비니치(98위·몬테네그로)에게 3시간 10분 접전 끝에 1-2(3-6 6-2 4-6)로 졌다.이날 경기 상대 코비니치는 2016년 세계 랭킹 46위까지 올랐던 강호다. 장수정의 개인 최고 순위는 2017년 120위로 차이가 난다.그동안 메이저 대회 예선에 11차례 도전했지만 한 번도 본선에 오르지 못했던 장수정은 12번째 도전인 올해 호주오픈에서 예선 3연승으로 메이저 본선행의 꿈을 이뤘다.장수정은 이번 대회
일반
한국, 아시아 남자핸드볼선수권 첫 경기서 싱가포르 대파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제20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다.한국은 1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린 대회 첫날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싱가포르를 40-9로 대파했다.전반을 21-6으로 크게 앞선 우리나라는 후반에 싱가포르에 단 세 골만 내주고 19골을 퍼부어 31골 차로 크게 이겼다.우리나라는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 대회 이후 10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정상 탈환을 노린다.한국은 앞서 열린 19차례 아시아선수권에서 9번 우승,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나 2012년 대회 이후로는 카타르가 네 차례 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한국은 직전 대회인 2020년 쿠웨이트 대회에서 카타르에 이어 2위를 차지
일반
신한, 크라운 공동 1위. TS, 휴온스 제압-PBA팀리그
신한알파스와 크라운해태가 나란히 승리,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신한은 18일 시작된 '2022 PBA팀리그' 6라운드 첫날 경기(고양 빛마루 방송센텨)에서 꼴찌 TS샴푸를 4-0으로 완파하며 승점 26점을 작성했다. 크라운해태는 앞서 열린 경기에서 휴온스를 4-2로 누르며 역시 승점 26점을 기록했다. 크라운의 리더 김재근은 6세트 1이닝에서 3연속 뱅크샷을 터뜨린후 마지막 매치 포인트도 뱅크샷으로 마무리, 팀 승리를 이끌었다. 2팀의 공동 1위는 한시적이다. 블루원이 마지막 경기에서 웰뱅을 누르면 다시 선두가 바뀐다. 신한의 김보미는 2세트 여단식에서 이미래를 11:10으로 잡아 팀 완승의 징검다리를 확실하게 놓았다. 김
일반
크라운 단독 선두, 6세트의 사나이 김재근 3연속 뱅크 샷-PBA팀리그
김재근이 3연속 뱅크 샷으로 6세트를 가져오는 덕분에 크라운해태가 1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크라운의 주장 김재근은 18일 다시 시작된 PBA 팀리그 6라운드 첫날 휴온스와의 경기(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6세트 1이닝에 7연타를 터뜨려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김재근은 4세트 혼복에서 실패했던 포지션 볼을 쓰리 뱅크샷으로 성공한 후 이어진 뱅크 샷 기회 두 번을 다 성공시켰다. 김재근은 마지막 매치 포인트까지 원뱅크 넣어치기로 득점, 깔끔하게 마무리 했다. 휴온스의 김봉철은 한 점도 넣지 못하고 0 : 11로 졌다. 크라운은 8승 2무 5패로 승점 26점을 작성, 24점의 블루원리조트를 제치고 일단 단독 선두로 나섰다
일반
'원맨 쇼' 부커, 시즌 최다 48점…NBA 피닉스, 샌안토니오 꺾고 4연승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꺾고 4연승과 함께 선두를 질주했다.피닉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AT&T 센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정규리그 샌안토니오와 원정 경기에서 121-107로 이겼다.4연승의 피닉스는 34승 9패로 서부 콘퍼런스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이날 경기가 없었던 2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31승 12패)와 승차는 3경기로 벌렸다.피닉스는 원정 6연승 행진도 벌였다.가드 데빈 부커가 '원맨쇼'로 피닉스의 연승을 이끌었다.올 시즌 두 차례 38득점 경기를 했던 부커는 이날 자신의 이번 시즌 한 경기 최다인 48점(5리바운드 6어시스트)을 몰아쳤다.부커는 야투 33개를 던져 1
농구
심석희 올림픽 출전 불발…법원, 가처분 신청 기각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25·서울시청) 가 제기한 징계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돼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의 꿈이 끝내 사라졌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21부(임태혁 수석부장판사)는 이날 심석희가 대한빙상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징계가 부당하다며 제기한 징계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aside class="aside-bnr05" style="margin: 0px auto 3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6px; line-height: inherit; font-family: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Helvetica,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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