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0(일)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생활·문화
경제·산업
마니아TV
포토
스포츠
ALL SPORTS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30] 테니스에서 왜 ‘러브(love)’라고 말할까
테니스는 스포츠 종목 가운데 점수 산정방식이 가장 독특하다. 통상적인 구기종목은 1, 2, 3, 4점으로 점수를 매긴다. 하지만 테니스는 15, 30, 40, 60(게임)으로 점수를 계산한다. 게다가 '0점'을 일컫는 말을 '제로(zero)'가 아닌 '러브(love)'라고 말한다. 이 단어는 낭만적인 의미인 사랑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테니스에서 0점을 러브로 부르는 이유는 프랑스어로 계란을 뜻하는 '뢰프(l'oeuf)'라는 말이 영국으로 건너가 '러브'가 되었다는 설과 스코틀랜드어로 0을 뜻하는 '라프'가 역시 러브로 변형됐다는 설이 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로 0점을 러브라는 말로 사랑스럽게 불러준다는 속설도 있다.테니스는 프랑
일반
[김학수의 사람 人] “농구 가족으로서 그동안 받은 은혜를 갚아야 한다”... KBL 패밀리 임정명 회장
인생 후반부. 다시 농구 앞에 섰다. 선수도 코치도 아니다. 그렇다고 감독도 아니다. 회장이라는 직책으로 다시 농구팬들 앞에 나타났다. 프로농구 전·현 관계자들의 모임인 KBL 패밀리 회장이라는 타이틀로 돌아온 것이다. 하지만 현역 시절처럼 공식 무대가 있는 것이 아니다. 농구 뒷면에서 그동안 농구를 통해 받았던 은혜를 갚기 위해 물심 양면으로 뛰어야 한다. 지난 해 10월, KBL 패밀리는 정기총회에서 임기만료된 강호석 회장에 이어 임정명 신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오랫동안 야인 생활을 했던 그를 비록 프로농구인 친선모임의 대표로 불러들였던 것이다. 그는 1970-80년대 최전성기를 보낸 남자농구 최고 스타플레이어
농구
'빨리 없애!' 음료수 회사, 모란트 마케팅 전격 '유보'...제2의 어빙 되나?
카이리 어빙이 브루클린 네츠 시절 반유대인 홍보물을 링크해 논란이 일자 세게 굴지의 스포츠 용품 회사는 그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광고주는 모델의 이미에 사활을 건다. 이미지가 조금이라도 부정적이면 가차없이 계약을 해지한다. 당연하다.어빙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센 유대인 커뮤니티를 건드렸다. 결국 어빙도 사과까지 했다.자 모란트(멤피스 그리즐리스)가 나이트클럽에서 총기를 꺼내는 장면에 팬들은 식겁했다. 여기저기서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멤피스는 즉각 그의 출장을 금지했다.이미지에 민감한 광고주들도 동참하기 시작했다. 세계 굴지의 음료수 회사가 모란트를 얼굴로 내세워 마케팅하려던 계획을 전격 보류했다
농구
'중국귀화' 쇼트트랙 린샤오쥔, '꼴불견'...메달 따고도 '묵묵부답' ...대회 규정 무시도
중국 국기 오성홍기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금메달을 땄지만, 매너는 수준 이하였다.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은 1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각 1개씩 따냈다. 린샤오쥔이 속한 중국 대표팀(7분04초412)은 먼저 남자 5000미터 계주에서 우승했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린샤오쥔이 역주를 한 덕분이었다. 린샤오쥔이 중국 귀화 후 처음이자 2019년 한국 대표팀 소속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한 뒤 4년 만에 출전한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이다. 린샤오쥔은 앞서 개인전에선 '노메달'에 그쳤으나 계주 우승으로 아쉬움을 씻었
일반
쇼트트랙 박지원, 세계선수권 2관왕…최민정은 銀 3개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간판 박지원(서울시청)이 안방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2관왕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박지원은 1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KB금융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남자 1,000m 결승전에서 1분27초741의 기록으로 우승했다.이번 대회 개인전 전 종목에 출전한 박지원은 남자 500m에선 패자부활전으로 밀려난 뒤 기권했으나, 주 종목인 1,500m에서 우승한 데 이어 1,000m까지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여기에 박지원과 홍경환, 임용진(이상 고양시청), 이준서(성남시청)가 조를 이룬 남자 대표팀은 5,000m 계주 결승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올해 세계선수
일반
여자 핸드볼 최하위 대구시청, 1위 광주도시공사 제압 '대이변'
여자 실업핸드볼 최하위 대구시청이 단독 1위 팀인 광주도시공사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이재서 감독이 지휘하는 대구시청은 12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3라운드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25-23으로 이겼다.대구시청은 이날 이겼지만 2승 14패로 8개 구단 가운데 최하위에 처져 있는 팀이고, 광주도시공사는 이날 패배에도 12승 2무 2패로 선두를 지킨 강호다.대구시청은 21-22로 끌려가던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기고 김선화가 9m 중거리 슛을 연달아 터뜨려 승부를 뒤집었다.김선화는 팀의 마지막 5골을 모두 책임지는 등 김희진과 함께 7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다.대구시청 골키퍼 강은지는 방
일반
'커리 36점' NBA 골든스테이트, 밀워키 꺾고 3연패 마감
스테픈 커리가 36점을 넣은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리그 최고 승률 팀인 밀워키 벅스를 연장 접전 끝에 물리쳤다.골든스테이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밀워키와 홈 경기에서 125-116으로 이겼다.최근 3연패 중이던 골든스테이트는 35승 33패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6위를 지켰다.콘퍼런스 6위까지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고, 7위부터 10위까지는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가리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치러야 한다.커리가 4쿼터 막판 맹활약을 펼친 골든스테이트가 패색이 짙던 경기를 잡아냈다.4쿼터 종료 2분 전까지 8점을 끌려가던 골든스테이트는 커
농구
여자농구 BNK, 15점차 역전승…박정은 '여성 감독' PO 첫 승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15점 차 열세를 이겨내고 플레이오프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BNK는 1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3전 2승제) 1차전 용인 삼성생명과 홈 경기에서 66-56으로 이겼다.먼저 1승을 거둔 BNK는 14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이기면 2019년 팀 창단 후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다.플레이오프가 도입된 2000년 여름리그부터 지난 시즌까지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 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은 85.1%(47회 중 40회)다.이날 승리로 박정은 BNK 감독은 여자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플레이오프에서 승리를 따낸 여성 사령탑이 됐다.1997년 출범한 여
농구
프로농구 SK, 14점 차 뒤집고 인삼공사와 리턴 매치서 '설욕'
프로농구 서울 SK가 1주일 만에 다시 만난 안양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14점 차 역전승을 거뒀다.SK는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삼공사와 홈 경기에서 74-73으로 이겼다.최근 3연승, 홈 경기 4연승을 거둔 SK는 30승 18패로 3위를 지켰다.반면 인삼공사는 34승 14패로 1위를 유지했지만, 최근 2연패를 당해 2위 창원 LG(31승 16패)와 승차가 2.5경기로 좁혀졌다. 인삼공사는 16일 LG와 6라운드 맞대결을 벌인다.SK와 인삼공사는 1주일 전인 5일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열린 동아시아 슈퍼리그 챔피언스위크 결승에서 대결했다.또 지난 시즌 KBL 챔피언결정전에서도 만나는 등 최근 우승을
농구
GS칼텍스, IBK기업은행에 역전패…두 팀 모두 포스트시즌 무산
프로배구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이 올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6위 IBK기업은행은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5위 GS칼텍스와 원정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18-25 26-24 23-25 26-24 15-13)로 승리했지만 웃지 못했다.IBK기업은행은 15승 19패 승점 47, GS칼텍스는 16승 19패 승점 48을 마크했다.IBK기업은행은 올 시즌 남은 두 경기에서 승점 6을 추가하고, 4위 KGC 인삼공사(18승 17패 승점 53)가 남은 한 경기에서 패하더라도 다승에서 밀려 순위는 바뀌지 않는다.GS칼텍스가 가진 '경우의 수'도 무산됐다. GS칼텍스는 올 시즌 마지막 경기인 17일 한국도로공사전에서 승리해
배구
커리의 '굴욕'...풀코트 슛 관객 얼굴 강타 안경 '박살'
스테픈 커리는 경기 전 관객 팬 서비스 차원에서 슛 묘기를 펼치곤 한다.2층 관객석에서 슛을 던져 성공시키는 묘기는 기본이다. 그러나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듯 커리도 실수를 하고 말았다.커리는 12일(한국시간) 밀워키 벅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슈팅 연습을 하던 중 터널에서 풀코트 슛을 시도했다.공은 포물선을 그리며 림을 향하는 듯했다. 그러나 짧았다. 림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문제는 다음에 터졌다. 한 관객이 커리가 던진 공에 정통으로 얼굴을 맞은 것이다. 관객은 안경을 쓰고 있었는데 공에 맞아 박살이 났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정식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농구
페트르 얀, 또 무너졌다. 드발리쉬빌리 9연승-UFC FN 221
전 챔피언 페트르 얀의 재기가 극히 불투명하다. 랭킹 3위 드발리쉬빌리에게 힘 한 번 제대로 못쓰고 패배, 최근 5경기서 1 승 4패로 주저앉았다. 얀은 12일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221' 밴텀급 랭킹전에서 드발리쉬빌리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며 3연패 했다. 판정패였지만 KO 경기나 다름없었다. 3명의 부심이 모두 50-45로 드발리쉬빌리의 완승을 채점했다. 드발리쉬빌리는 매 라운드 공격을 주도하면서 경기를 끌어나갔다. 얀이 열심히 방어했지만 밀물처럼 밀고 들어오는 드발리쉬빌리의 공격을 도저히 막아 낼 수 없었다.테이크 다운 뿐 아니었다. 얀은 타격에서도 하프 스코어였다. 드발리쉬빌리는 4회까지 160 여회 타격을 날렸고 그 중 1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29] 왜 ‘관중(觀衆)’이라고 말할까
지난 2020년 초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메이저 테니스대회인 윔블던 등 주요 스포츠 대회는 관중을 제한적으로 입장시키며 경기를 치렀다. 코로나19탓에 2020년 대회를 취소해야했던 윔블던은 2021년 대회서는 영국에서 처음으로 만원 관중을 받아들였다. 대회가 열린 런던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의 센터코트(1만4천979명)와 넘버원코트(1만2천345명·이상 수용인원)에 1만명이 넘는 관중이 꽉 들어찼던 것이다. 관중(觀衆)은 한 장소에 모여 스포츠나 오락을 즐기는 이들을 말한다. 중국, 한국, 일본에서 쓰는 한자어이다. ‘볼 관(觀)’과 ‘무리 중(衆)’이 합쳐진 단어로 사전적 의미는 운동 경기 따위를 구경하기 위하여 모인 사
일반
1회 피니시 전문 크릴로프, 볼코프 또 1회 피니시. 스팬, 로마노프 제압-UFC FN 221
역시 1회 피니시 전문 파이터 다웠다. 라이트 헤비급 6위 니키타 크릴로프와 헤비급 알렉산더 볼코프가 12일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221’ 경기에서 또 1회에 경기를 끝냈다. 크릴로프는 라이언 스팬을 1회 서브미션으로 제압, 23번째 1회 피니시 경기를 했다. 볼코프는 예상을 뒤엎고 로마노프를 1회 2분 16초에 TKO로 물리쳤다. 크릴로프와 스팬은 처음부터 거칠게 맞붙었다. 펀치와 킥을 주고 받았고 태클 또한 교환하면서 엎치락 뒤치락 했다. 스팬이 먼저 테이크 다운을 시도, 크릴로프를 넘겼다. 그러나 자세가 완벽하지 않았다. 둘은 치열하게 포지션 싸움을 벌였다.스팬이 초크 공격을 시도했다. 조금 위험했지만 크릴로프가 잘 벗
일반
시프린, 알파인스키 월드컵 역대 최다 '87승'…34년 만에 신기록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역대 최다 우승자로 우뚝 섰다.시프린은 11일 스웨덴 오레에서 열린 2022-2023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41초 77로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시프린은 월드컵 통산 87번째 우승을 달성, 기존 알파인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인 잉에마르 스텐마르크(은퇴·스웨덴)의 86승을 뛰어넘는 역대 최다 우승 신기록을 세웠다.스텐마르크는 월드컵에서 1975∼1989년 86승을 쌓았다. 이후 34년 동안 그 86승에 도달한 선수가 없었는데, 시프린이 전날 오레에서 열린 대회전 경기에서 타이기록을 세운 데 이어 연이틀 승수를 쌓으며 역대 최다 우승 단독 1위에 등극
일반
881
882
883
884
885
886
887
888
889
890
많이 본 뉴스
<속보> '충격' 고우석 양도지명(DFA)됐다...미국 생활 기로, 마이너 신분 거부하고 FA 선택하나
해외야구
'김경문 교체론' 맞나?…한화 준우승 만든 리더십은 인정, 플랜B·경기 운영은 달라져야
국내야구
삼성 박진만 감독, 홍준표 전 대구시장 "멍청하다" 반박하려면 1위 KT에 위닝 시리즈 해야
국내야구
<종합> '헉, 고우석 결국 DFA'…미네소타가 한 번 긁어본 카드였나, 마이너 잔류냐 FA 도전이냐
해외야구
KIA, 또 KT 벤치마킹? 김도영 2027 연봉 얼마 줄까...강백호 7억보다 많이 주나, 아겜 금메달로 병역 혜택이면 '금상첨화'
국내야구
'폭우 뚫고 단독 선두' 노승희 9언더파...서교림은 공동 18위로 주춤
골프
삼성, '사람'이 아닌 최형우를 어찌할 것인가...연장계약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국내야구
후반에 폭발했다...신다인의 공동 선두 점프, 대회 최초 2연패에 도전한다
골프
'살다살다 이런 7-7-7은 처음' 롯데 김태형 감독, '우승 대박' 대신 퇴장인가?
국내야구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오타니 7억 달러 계약서의 숨은 조항, 다저스 매각설 속 다시 주목받는 이유
해외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