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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현대모비스, 한국가스공사에 시즌 6전 전승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대결에서도 승리를 거뒀다.현대모비스는 1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에 86-75로 이겼다.론제이 아바리엔토스가 3점 4개를 포함한 18점에 13어시스트, 게이지 프림이 24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고 서명진도 3점 슛 3개 등으로 17점을 쌓았다.이미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은 확정한 4위 현대모비스는 2연승과 함께 시즌 29승(19패)째를 챙겨 3위 서울 SK(30승 18패)와 격차를 다시 1경기로 좁혔다. 한국가스공사와 올 시즌 6번의 맞대결에서는 모두 승리했다.2연패를 당한 6위 한국가스공사는 1
농구
순천 팔마중,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첫 승
순천 팔마중이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경기에서 첫 승리를 거두었다. 14일 충북 단양 매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6세이하 남자부 D조 1차전에서 순천 팔마중은 우세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삼아 진주 동명중을 세트스코어 2-0(25-14, 25-17)으로 완파했다. 같은 조의 함안중도 경북사대부중을 2-0으로 일축하고 1승을 기록했다.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16일, 단양 매포체육관)▲16세이하 남자부 D조 함안중(1승) 2(25-23, 25-18)0 경북사대부중(1패)순천 팔마중(1승) 2(25-14, 25-17)0 진주 동명중(1패)
배구
'3점 8방' 톰프슨, 38점 폭발…NBA 골든스테이트, 피닉스에 낙승
슈터 클레이 톰프슨이 3점슛 8개를 집중한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피닉스 선스에 낙승을 거뒀다.골든스테이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피닉스와 홈 경기에서 123-112로 넉넉하게 이겼다.연승을 달린 골든스테이트(36승 33패)는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를 제치고 서부콘퍼런스 5위로 올라섰다.두 팀의 승차는 없지만, 같은 콘퍼런스 팀 간 상대 전적에서 골든스테이트(23승 18패)가 클리퍼스(20승 21패)를 눌렀다.반면 37승 31패가 된 4위 피닉스는 골든스테이트에 1경기 반 차로 쫓겼다.시즌 초반 서부 13위까지 처졌던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
농구
문경시청 씨름단, 안방에서 회장기 전국장사대회 단체전 우승
문경시청씨름단이 '안방'에서 열린 제53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김선곤 감독이 이끄는 문경시청은 14일 경북 문경시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광주시청에 4-0으로 완승했다. 문경시청은 첫판 경장급(75㎏ 이하) 경기에서 김우혁(문경시청)이 김성영(광주시청)을 밀어치기로 쓰러뜨려 기선을 제압했다. 문경시청은 이후 소장급(80㎏ 이하) 이현승과 청장급(85㎏ 이하) 신현준이 각각 뒤집기와 들배지기로 점수를 따내 단숨에 3-0으로 앞섰다. 이어진 용장급(90㎏ 이하) 경기에선 김동휘(문경시청)가 김영민(광주시청)을 밀어치기로 눌러 우승을 확정했다. 문경시청은
일반
고교농구 실화 영화 '리바운드'....'슬램덩크' 열풍 이을까
돌풍을 일으켰던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리바운드'가 다음달 5일 관객과 만난다. 일본 애니메이션 '슬램덩크'의 흥행 돌풍에 이어 국내 고교 농구를 소재로 한 이 영화도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영화는 2012년 해체 위기에 놓였던 부산중앙고 농구부에 공익근무요원 신분의 신임 코치가 부임해오며 6명의 개성 강한 선수들과 좌충우돌, 고군분투했던 기록을 담았다. '리바운드'라는 제목처럼, 패배 의식에 젖어있던 고교 농구부가 어떻게 이를 극복하고 멋진 팀으로 거듭나는지 실감나게 보여준다. 농구부 신임 코치 '양현'으로는 배우 안재홍이 나선다. 연예계 농구 최강자로 꼽혀온 2AM 출
농구
[경정]미사리 불청객, 환절기 봄바람 주의보!
따뜻한 봄으로 접어들면서 미사리경정장에는 활기가 살아나고 있지만 항상 이맘때가 되면 찾아오는 불청객인 봄바람으로 인해 경주를 펼치는 선수나 추리하는 팬들의 입장은 여간 골치 아픈 일이 아니다. 아직은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지만 3월 말경부터 4월로 접어들면 해마다 그래왔듯 본격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경정은 선수의 기량, 모터의 기력 등도 중요하지만 날씨 같은 외부 환경도 경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바람은 선수들의 스타트와 선회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 세심한 체크가 필요하다. 1~2m/s 정도의 약한 바람은 경기에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3~4m/s이상
일반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사업 과제 수행기관 모집…2개사에 2년 동안 최대 약 40억 원 지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및 스포츠산업 성장에 기여할 ‘2023년 첨단기술 기반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사업’에 참여할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기업, 비영리단체 등의 수행기관이며 2개사를 선정한다.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 해당 종목 국가대표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혁신기술을 적용한 훈련장비·용품 등을 개발하는데 2년간 최대 약 2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4월 14일까지이며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spobiz.kspo.or.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5월 중 수행기관을 확정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일반
에드워즈, “럭키샷 아냐. 훈련 결과지. 우스만, 또 넘길터”-UFC286
웰터급 챔피언 레온 에드워즈는 자신한다. 19일 런던 ‘UFC 286’에서 전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을 또 꺾고 1차 방어에 성공하리라는 것을.“내 고향에서 열리는 쇼다. 나는 영국에서 한 번도 진 적이 없다. 홈 관중의 에너지를 받아 또 이길 것이다. 먼저의 KO승 처럼.” 에드워즈는 그러면서 지난 해 8월의 KO 헤드 킥이 결코 ‘럭키 샷’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타이틀 전이 잡힌 후 머리와 타격 코치 데이브 로벨, 헨리 클레민슨과 함께 ‘그 헤드 킥’을 수없이 연습했다. 우스만이 패링 할 때 쓸 데 없이 머리를 많이 움직인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에드워즈는 5라운드를 시작할 때 그대로 가면 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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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31] 테니스에서 왜 ‘하드코트(hard court)’라고 말할까
미국의 권위있는 잡지 뉴욕커는 지난 1월 호주오픈에서 노바크 조코비치가 우승을 차지하자 ‘하드코트 제왕이 10번째 호주오픈을 정복했다(The Hard-Court King, Conquers His Tenth Australian Open)’라는 헤드라인을 크게 뽑았다. 굳이 ‘하드코트 제왕’이라고 한 것은 클레이코트에 유독 강한 라이벌 ‘흙신’ 라파엘 나달과 비교를 하기 위한 때문이다. 조코비치는 메이저대회에서 22번째 우승을 차지하면서 나달과 같은 승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나달은 자신의 승수를 클레이코트에서 열리는 프랑스 오픈에서 거두었다. (본 코너 909회 ‘프랑스오픈은 왜 ‘클레이코트’에서 열릴까‘ 참조)하드코트라는 말은 말 그대로 딱딱한 코트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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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2년 연속 챔피언전 진출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챔피언결정전에 선착하며 통산 10번째 통합우승을 위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우리은행은 1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3전2승제) 2차전에서 인천 신한은행에 70-58로 이겼다.올 시즌 정규리그 1위(25승 5패)로 통산 14번째 우승을 차지하고 PO에 오른 우리은행은 1, 2차전에서 연달아 신한은행을 제압하며 거침없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우리은행은 지난 시즌에도 PO에서 신한은행에 2전 전승을 거둔 바 있다.두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는 우리은행은 부산 BNK와 용인 삼성생명 PO 승자와 왕좌를 놓고 다툰다.우리은행이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
농구
프로농구 '가입비 미납' 캐롯, KT 꺾고 PO 9부 능선 넘어
프로농구 고양 캐롯이 수원 kt를 꺾고 성적 상으로는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캐롯은 13일 경기도 수원kt아레나에서 열린 수원 kt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76-72로 이겼다.26승째를 올린 5위 캐롯(22패)이 6위 밑으로 떨어지는 시나리오는 이제 한 가지뿐이다.남은 6경기를 캐롯이 모두 지고, 7위 kt(20승 28패)는 전승해 두 팀이 26승 28패로 승수가 같아지는 경우다.이렇게 되면 두 팀의 상대 전적이 3승 3패로 같아져 점수 득실을 따지는데, 현재 kt가 3점을 앞선다.이런 희박한 상황을 빼면 PO에 나서는 캐롯에 남은 변수는 KBL 가입비 격인 특별회비다.KBL은 재정난을 겪는 캐롯이 이
농구
백인철, 접영 50m서 23초67 한국 타이기록…새해 첫 대회 우승
수영 국가대표 백인철(부산시중구청)이 올해 첫 대회 접영 50m에서 한국 타이기록을 세우고 2023시즌을 산뜻하게 시작했다.백인철은 13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3회 김천 전국수영대회 셋째 날 남자 일반부 접영 50m 결승에서 23초67의 한국 타이기록으로 우승했다.지난달 한국체대를 졸업하고 실업팀에 입단해 이번 대회를 통해 일반부 데뷔전을 치른 백인철은 지난해 11월 열린 2023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결승에서 23초67의 한국 신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당시 김지훈이 갖고 있던 종전 한국기록(23초69)을 한 달 만에 0.02초 앞당겨 접영 단거리의 새로운 강자로 올라선 백인철은 이를 바탕으로 생애 첫 국가대표에 발탁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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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서부 1위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활약에도 3연패 수렁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달리는 덴버 너기츠가 니콜라 요키치의 분전에도 3연패 수렁에 빠졌다.덴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브루클린 네츠에 120-122로 패했다.46승 22패를 거둔 덴버는 서부 1위를 유지했지만, 3연패로 분위기 반등에는 실패했다. 2위 새크라멘토 킹스, 3위 멤피스 그리즐리스(이상 40승 26패)와 승차는 5경기로 좁혀졌다.니콜라 요키치가 35득점 20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시즌 27번째이자 두 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을 작성했고, 마이클 포터 주니어도 23득점으로 힘을 내 봤으나 무릎을 꿇어야 했다.브루클린은 2연승과 함께 동부 5위
농구
[경륜·경정]‘새봄맞이 스피드온’ 입장료 100원 이벤트.…15일부터 29일까지 2주 동안 시행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15일(수)부터 26일(일)까지 경륜․경정 경주가 개최되는 10일간 ‘새봄맞이 스피드온 입장료 10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스피드온 앱을 통해 영업장 입장예약과 결제를 진행하면 경륜경정 본장과 전 장외지점(14개)을 1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본 이벤트를 이용하면 고객은 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1만4000원의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현장 입장발권기를 이용하는 고객은 평소와 같은 정상요금(본장 1000원, 장외지점 1500원)을 적용한다. 15일부터는 스피드온 전용 입장지점이 장안지점과 의정부지점까지 확대된다. 전용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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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기다린 우스만의 복수전, 6일 남았다-UFC286
카마루 우스만은 '그 날' 바로 훈련에 들어갔다. 언제든지 이길 수 있지만 더욱 철저하게 대비하기 위해서였다.다시 생각하기도 싫은 ‘그 날’이었다. 5라운드 25분 싸움 중 24분을 이기고 있다가 어쩌다 터진 에드워즈의 왼발 헤드 킥에 정신을 잃고 고목나무 쓰러지듯 앞으로 푹 고꾸라져 타이틀도 잃고 15연승도 마감했다. 만장일치 판정승을 눈앞에 두고 망친 통한의 한 방이었지만 어쨌든 진 건 진 것이었다. 지난 해 8월 21일 UFC 278. P4P 1위의 웰터급 챔피언 우스만이 5회 4분 도전자 리온 에드워즈의 헤드킥에 KO패, 타이틀 6차 방어에 실패했다. UFC는 우스만의 그 역전 KO패를 2022년 ‘올해의 최고 이변’으로 꼽았다. 둘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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