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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선수단, 10일간 열전 마치고 귀국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14일 귀국했다.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윤경선 선수단장을 비롯해 장애인아이스하키 대표팀과 휠체어컬링 대표팀 등 79명의 선수단이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돌아왔다.이번 대회 개·폐회식에서 대한민국 기수를 맡은 휠체어컬링 '팀 장윤정고백'(의정부 롤링스톤)의 리드 백혜진이 태극기를 들고 가장 먼저 입국장에 들어섰고 그 뒤로 다른 선수들도 모습을 드러냈다.한국은 이달 4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베이징과 옌칭, 장자커우에서 열린 동계패럴림픽에서 선수 31명과 임원 48명 등 총 79명을 파견했다.6개 종목(바이애슬론,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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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소식]불법 사설경주 근절을 위한 국민 참여 모니터링단 모집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주관람문화 조성을 위해 “2022년 경륜경정 불법 사설경주 근절을 위한 국민 참여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민 참여 모니터링단은 불법 사설경주 근절로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주관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륜경정을 알고 있는 국민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지원 분야는 ▲온라인 모니터링단과 올해 처음 도입된 ▲불법도박 감시활동 모니터링단으로 구분되어 있어 이중 원하는 분야를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모니터링단”은 경륜경정 불법 사이트나 홍보글 색출 등을 통한 채증 활동을 하게 되고
일반
쿠드롱을 어찌 할까. 서현민은 또...연승 잡힌 블루원, 고민
쿠드롱은 역시 골치 아픈 존재다. 그를 처리하지 못하면 우승을 바라 볼 수 없다.5연승 행진을 마감, 포스트 시즌 경기에서 처음으로 1승 2패로 뒤처진 블루원. 웰뱅의 쿠드롱을 감당하지 못해 시름에 빠졌다. 그러나 아무런 대책이 없다. 그저 그냥 싸울 뿐이다. 쿠드롱은 14일 열린 PBA 팀리그 파이널 1, 2차전 4경기에서 모두 이겨 블루원을 전전긍긍 하게 했다. 1차전은 스롱이 단식에서 김예은, 복식(홍진표)에서 위마즈-차유람을 꺾은 덕분에 승부치기 까지 가서 이겼으나 2차전은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고 0-4로 완패했다. 쿠드롱을 잡지 못하면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그렇게 되면 지는 일 밖에 없다. 더욱이 쿠드롱 못지 않는 서현민
일반
스롱 지자 블루원도 졌다. 쿠드롱, 서현민 4전승 웰뱅, 2승1패-팀리그 파이널
스롱 피아비가 여단식 6연승을 마감했다. 스롱이 2세트를 처음 내주자 블루원도 포스트 시즌 연승 걸음을 멈추었다. 웰뱅 피닉스와 블루원 리조트가 승패를 주고 받았다. 1차전은 엄상필과 스롱이 결정타를 날린 블루원, 2차전은 쿠드롱, 서현민, 김예은이 4승을 합작한 웰뱅이 가져갔다.블루원은14일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파이널 1차전(고양 빛마루 방송센터) 에서 승부치기 까지 가는 7세트 싸움 끝에 4-3으로 이겼으나 2차전은 0-4로 완패했다. 웰뱅은 1차전을 내줘 어드밴티지 1승을 까먹었으나 2차전에서 완승, 다시 한 발자국 앞서 나갔다. 웰뱅의 파이널 싸움을 이끌고 있는 쿠드롱은 1차전 1, 3세트에 이어 2차전 1, 4세
일반
두산,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정규리그 통산 10번째 우승
두산이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7시즌 연속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14일 강원도 횡성 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3라운드 인천도시공사와 경기에서 26-22로 이겼다.최근 9연승을 거둔 두산은 12승 1패를 기록, 2위 SK 호크스(9승 4패)와 승점 차를 6으로 유지했다.남은 두 경기에서 SK가 전승을 거둬도 11승 4패가 되기 때문에 두산의 정규리그 1위가 확정됐다.이로써 두산은 2014시즌 정규리그 2위 이후 2015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7시즌 연속 정규리그 1위를 독식했다.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연속 정규리그 1위까지 더하면 핸드볼 코리아리그 11차례 시즌 가운데 10번이나 정규
일반
'허웅 15점' 프로농구 DB, KCC 꺾고 6강 PO 마지노선
프로농구 원주 DB가 치열한 6강 경쟁 속에서 귀중한 1승을 따냈다.DB는 14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 원정 경기에서 73-71로 승리했다.21승 26패가 된 DB는 6위 자리를 유지했다. 7위 대구 한국가스공사(19승 25패)와 승차를 0.5경기로 벌렸다.현재 5위부터 9위까지 치열한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5위 고양 오리온이 21승 24패로 6위 DB에 1경기 차로 앞서 있고, 6위 DB와 7위 한국가스공사는 불과 0.5경기 차이다.또 8위 창원 LG도 19승 26패를 기록하며 6위 DB를 1경기 차로 추격 중이다.다만 9위 KCC는 이날 패배로 18승 28패가 되며 6위 DB와 격차가 2.5경기
농구
BNK, 하나원큐 완파하고 PO 가시화…4위 삼성생명에 1.5경기 차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최하위 부천 하나원큐를 잡고 4강 플레이오프(PO) 희망을 부풀렸다.BNK는 14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89-74로 크게 이겼다.2연승을 달린 5위(9승 17패) BNK는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4위(11승 16패) 용인 삼성생명과 승차를 1.5경기로 줄였다.BNK가 삼성생명보다 1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두 팀은 17일 오후 7시 삼성생명 홈인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BNK는 또 올 시즌 하나원큐를 상대로 5승 1패를 기록했다.플레이오프 진출이 일찌감치 무산된 하나원큐는 그대로 최하위(4승 22패)에 머물렀다.2쿼터 초반까지는 하나원
농구
'케이타 54점 원맨쇼' KB손보, 선두 대한항공 승점 3차 추격
KB손해보험이 시즌 막판 남자 프로배구 선두 싸움에 급물살을 탔다. KB손보는 14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홈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2(25-18 21-25 25-22 20-25 15-13)로 눌렀다.시즌 4경기를 남긴 2위 KB손보는 18승 14패, 승점 58을 기록해 한 경기를 덜 치른 1위 대한항공(승점 61·20승 11패)을 3점 차로 추격했다.'봄 배구' 출전을 위해 갈 길 바쁜 3위 우리카드는 승점 50에 그쳐 4위 한국전력(승점 44)에 쫓겼다.아프리카 대륙 말리에서 온 KB손보의 주포 노우모리 케이타(21·등록명 케이타)가 중요한 일전에서 펄펄 날았다.케이타는 69%의 높은 공격 성공률을 앞세워 54점을 꽂아 팀에 귀중
배구
'내 돈 6억4천만원 돌리도'...브래디 마지막 패싱 터치다운 볼 경락인, 브래디 은퇴 번복에 '낭패'
14일(한국시간) 톰 브래디(탬파베이 버커니어스)가 은퇴를 번복하기 전 경매 사이트 르랜즈에서는 브래디가 현역에서 던진 마지막 커리어 터치다운 패스 볼에 대한 경매가 실시됐다.모두 23명이 참여해 10만 달러에서 시작뎐 경매에서 이 공은 51만8천 달러(약 6억4천만 원)에 낙찰됐다. 브래디는 로스앤젤레스 램스와의 NFC 디비전 플레이오프 4쿼터 3분 220초는와이드 리시버 마이크 에반스에게 55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성공시켰다.브래디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시절 성공시킨 첫번째 커리어 터치다운 패스 볼은 지난해 같은 사이트에서 42만8841달러에 경매돤 바 있다.브래디가 은퇴를 번복함에 따라 마지막 패싱 터치다운 볼을 구입한 경
일반
[경륜소식]경륜, 아이스더비 인터내셔널과 해외진출 위한 '국제화 업무협약' 맺어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가 13일 광명스피돔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아이스더비 인터내셔널(Icederby International, 대표 현도정)과 경륜사업 해외진출을 위한 “국제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식 발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택 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장과 현도정 아이스더비 인터내셔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단의 경륜운영 노하우와 아이스더비 인터내셔널의 해외 네트워크 역량을 상호 접목하여 경륜사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성공적 정착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아이스더비측은 경륜경주를 해외 합법 베팅사이트에서 판
일반
'듀랜트 53점' NBA 브루클린, 뉴욕 꺾고 3연승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간판 포워드 케빈 듀랜트가 53점을 몰아치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브루클린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뉴욕 닉스와 홈 경기에서 110-107로 이겼다.듀랜트는 이날 팀 득점의 절반에 가까운 53점을 혼자 책임졌다.최근 3연승을 거둔 브루클린은 35승 33패를 기록, 동부 콘퍼런스 8위를 유지했다.듀랜트는 이날 뉴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책을 비판했다.이날 브루클린의 주전 가드 카이리 어빙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홈 경기장에 입장했다.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는 어빙은 뉴욕의 코로나19 정책에 따라 이번
농구
'당구팬' 빙속 이승훈, PBA 프로당구 팀리그 파이널 시타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스타 이승훈(34)이 프로당구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 1차전 시타자로 나선다.PBA는 14일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승훈이 이날 오후 3시 30분에 시작하는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2021-2022시즌 파이널 1차전 시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승훈은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메달 6개를 따내 사격 진종오(금4·은2), 양궁 김수녕(금4·은1·동1)과 함께 동·하계를 통틀어 한국인 올림픽 최다 메달 공동 1위에 오른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전문 선수다.PBA에 따르면 당구 팬인 이승훈은 시타 제안을 흔쾌히 허락해 이날 파이널 1차전에 앞서 시타자로 나서게 됐다.웰컴
일반
이현중, 미국 대학농구 '3월의 광란' 진출…19일 64강전 출격
미국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포워드 이현중(22·데이비드슨대)이 '3월의 광란'에 출전한다.이현중의 소속팀 데이비드슨대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1 애틀랜틱 10 디비전 결승에서 리치먼드대에 62-64로 졌다.이현중은 이날 34분을 뛰며 5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자신의 시즌 평균 16.3점에 6.1리바운드에 못 미치는 성적이었다.이날 승리했어야 자력으로 64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었던 데이비드슨대는 NCAA 남자농구 토너먼트 선발 위원회 추천으로 '3월의 광란'에 나가게 됐다.올해 3학년인 이현중이 '3월의 광란' 64강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농구
'내가 돌아왔다' 맥그리거, 부상 완쾌 진단 '컴백' 선언
코너 맥그리거가 돌아온다.맥그리거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병원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오늘은 의사들에게 좋은 하루다. 모든 것이 예정대로 됐다! 모든 사랑과 지원에 감사한다. 준비하라"라고 썼다.의사들로부터 부상 완쾌 진단을 받은 것이다. 이로써 맥그리거는 다리 지난 7월 다리 수술 후 8개월 여만에 UFC 복귀를 할 수 있게 됐다.다만, 맥그리거의 복귀전 상대가 누가 될지는 아직 미지수다,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5월에 열릴 찰스 올리베이라와 도전자 저스틴 게이치의 타이틀전 결과에 따라 맥그리거의 상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리베이라가 이기면 맥그리거에게 타이틀 도전 기회를 주겠다는 것이다.일각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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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50] 태권도 ‘수직차기’에서 왜 ‘수직’이라는 말을 쓸까
사각형은 한 쌍의 가로변과 세로변이 각각 만나 만들어진다. 사각형을 바로 세우면 수직과 수평선으로 바뀔 수 있다. 사각형 아파트와 유리창문, 일자형 도로와 다리, 지하철 등. 우리 주변에서 인간들이 만든 다양한 수직형과 수평형 조형물을 쉽게 접한다. 태권도 용어 중에 ‘수직차기’라는 명칭이 있다. 수직으로 놓인 여러 목표물을 발로 연이어 차는 기술이다. 세로차기라고 하지 않은 것은 목표물을 입체적 형태인 수직으로 세워놓고 차기 때문이다. 태권도라는 종목이 몸을 움직이면서 상대를 가격하는 특성이 있다.수직차기는 한자어 ‘수직(垂直)’과 우리말 ‘차기’가 결합한 단어이다. 수직은 ‘드리울 수(垂)’와 ‘곧을 직(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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