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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상무에 1점 차 신승…남자 핸드볼 2위 경쟁 '치열'
남자 실업 핸드볼 SK호크스가 상무에 1골 차로 힘겨운 승리를 따내고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는 3위 자리를 지켰다.SK는 18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3라운드 상무와 경기에서 28-27로 이겼다.9승 6패가 된 SK는 3위를 유지하며 2위 하남시청(9승 1무 5패)과 승점 차를 1로 좁혔다.6개 팀이 경쟁하는 남자 핸드볼은 3위까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두산이 승점 24로 단독 1위를 달리는 가운데 하남시청(승점 19), SK(승점 18), 인천도시공사(승점 17)가 2, 3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경기 종료 약 2분 정도를 남기고 1골 차로 끌려가던 SK는 장동현의 득점으로 27-27, 동점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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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 38점·결승포 AS' NBA 댈러스, 버저비터로 레이커스 제압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에 종료 직전에 나온 버저비터 3점포에 힘입어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댈러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레이커스를 111-110으로 따돌렸다.2연승을 거둔 댈러스는 36승 35패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6위에 올랐다.반면 2연패에 빠진 레이커스는 34승 37패를 기록, 서부 11위 유타 재즈(33승 36패)와 승차 없는 10위에 자리했다.댈러스는 4쿼터 종료 50.1초 전까지만 해도 105-109로 밀렸다.이후 7초를 남기고 막시 클레버의 자유투 3득점에 힘입어 한 점 차로 압박했으나 종료 6.1초 전
농구
여자배구 막내 페퍼저축은행, 올 시즌 최종전서 IBK기업은행에 극적인 역전승...창단 두 번째 시즌서 5승 수확
여자배구 '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올 시즌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페퍼저축은행은 18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방문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에 세트 스코어 3-2(21-25 25-10 12-25 25-20 15-13)로 역전승했다.이날 승리로 페퍼저축은행은 창단 후 두 번째 시즌을 5승 31패(승점 14)로 마무리했다.지난 시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조기 종료해 이번 시즌보다 경기 수가 적긴 했지만, 경기 내용을 보면 창단 첫해(3승 28패·승점 11)보다 확연히 발전한 모습이다.더욱이 올 시즌 개막 17연패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반등에도 성공했다.반면 IBK기업은행(승점 48·15승 21패)은 5위
배구
프로농구 1·2위 KGC·LG 나란히 승리…여전히 1.5경기 차
프로농구 정규리그 선두를 달리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뒤쫓는 2위 창원 LG가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승차를 1.5경기로 유지했다.인삼공사는 18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수원 kt를 76-68로 물리쳤다.16일 안방에서 2위 LG에 1점 차로 덜미를 잡혀 시즌 첫 3연패에 빠지며 1.5경기 차 추격을 허용했던 선두 인삼공사는 연패를 끊어내며 한숨을 돌렸다.35승 15패의 인삼공사는 이날 서울 삼성을 꺾고 33승 16패가 된 LG와 1.5경기 차를 유지했다.이제 인삼공사는 4경기, LG는 5경기를 남기고 있다.13일 고양 캐롯과의 경기에 이어 2연패를 당한 kt는 6위 전주 KCC(23승 27패)와 2.5경기 차로 멀어
농구
한봄고,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서 남성여고 물리치고 3연승 거두며 4강 진출
한봄고가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19세이하 여자부 예선에서 파죽의 3연승을 올리며 조 1위로 4강에 올랐다. 한봄고는 18일 충북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B조 예선 3차전에서 우세한 전력을 앞세워 남성여고를 세트스코어 3-0(25-10, 25-19, 25-21)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지난 대회 우승팀 한봄고는 조 1위로 4강 토너먼트에 진출, A조 2위 중앙여고와 결승 티켓을 놓고 다투게됐다. 19세이하 남자부 B조선 수성고가 현일고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신승을 거두고 3연승을 올리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18일 전적 ▲19세이하 남자부(단양국민체육센터) 남성고 3(25-23, 17-2
배구
30명중 29명 계체 통과. 피지예프, 넬슨, 오네일, 베토리 탑독-UFC286
UFC 286에 출전하는 30명의 파이터 중 메인 카드의 웰터급 챔피언 에드워즈와 도전자 우스만 그리고 라이트급의 라파엘 피지예프와 저스틴 게이치, 웰터급그의 군나르 넬슨, 브라이언 바베레나 등 29명이 아무 탈 없이 계체를 통과했다.메인 이벤트의 에드워즈와 우스만은 똑같이 170 파운드을 기록했다. 같은 웰터급의 군나르 넬슨 역시 170 파운드였고 브라이언 바베레나는 171파운드 였다. 그러나 한계 체중을 오버 하지 않았다. 라이트급에서 랭킹 전을 벌이는 랭킹 3위 게이치(23-4 MMA, 6-4 UFC )와 피지예프(12-1 MMA, 6-1 UFC)도 156파운드로 웨이트를 놓치지 않았다. 미들급의 마빈 베토리(185.5. 랭킹 4위)와 로만 돌리제(186. 랭킹 8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35] 테니스에서 왜 ‘매치(match)’라고 말할까
테니스는 포인트, 게임, 세트가 차곡차곡 쌓여 하나의 경기가 이뤄진다. 최종적으로 경기가 완성된 형태를 테니스에선 ‘매치(match)’라고 말한다. 이 코너를 통해 이미 포인트, 게임, 세트에 대한 용어 어원을 살펴봤다.(본 코너 932회 ‘테니스는 왜 이상한 ‘포인트’를 사용할까‘, 933회 ’테니스에서 왜 ‘게임(game)‘이라고 말할까’, 934회 ‘테니스에서 왜 ‘세트(set)’라고 말할까‘ 참조)하나의 경기를 ‘매치’라고 부르는 종목은 테니스 외에도 축구, 야구 등 여러 종목이 있다. 축구에선 매치에 부정관사 ‘A’를 붙여서 ‘A 매치’라고 말하면 국가대표끼리의 경기를 의미한다. (본 코너 336회 ‘왜 A매치(Match)라고 말할까’
일반
똑같은 170파운드. 승리 무게추는 우스만, 설전은 에드워즈-UFC286
현 챔피언 레온 에드워즈(20-3 MMA, 12-2 UFC)와 전 챔피언이자 도전자 카마루 우스만(20-2 MMA, 15-1 UFC)이 똑같이 170파운드(77.11kg)로 단번에 계체를 통과했다.19일 런던 UFC 286의 웰터급 타이틀 전을 위해 실시한 계체에서 에드워즈가 먼저 저울에 올라 정확하게 170파운드를 기록하자 이어 오른 우스만 역시 한 눈금도 다르지 않은 170파운드를 나타냈다. 이들에 앞서 몸무게를 잰 백업 요원 콜비 코빙턴도 문제 없이 계체를 통과했다. 7개월 여 만에 다시 만나는 이들은 계체 후 기자회견에서 대단한 설전을 벌였다. 감정이 격화된 둘은 마지막에 동시에 소리를 지르기도 했으나 둘 모두 승리를 자신했다.“또 같은 실수를 하지는 않을
일반
프로농구 SK, 한국가스공사에 역전승…4경기째 10점차 열세 뒤집어
경기 연속 10점 차 이상을 극복한 '역전의 명수' 프로농구 서울 SK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도 14점 차 열세를 뒤집고 연장 혈투 끝에 웃었다.SK는 17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한국가스공사와 원정 경기에서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7-105로 이겼다.4연승을 달린 3위 SK(31승 18패)는 2위 창원 LG(32승 16패)와 격차를 1경기 반으로 줄였다. 2위는 4강 플레이오프(PO)에 직행하는 혜택을 받는다.앞서 SK는 8일 수원 kt와 경기에서 12점, 10일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는 16점, 12일 안양 KGC인삼공사전에서는 14점 차를 뒤집으며 올 시즌 유독 역전에 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반면 한국가
농구
한국도로공사, PO 직행 확정…인삼공사의 준PO 진출 무산
한국도로공사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 3을 추가하며 플레이오프(PO)에 직행했다.한국도로공사는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0(25-20 25-17 25-23)으로 꺾었다.3위 한국도로공사는 승점 60(20승 16패)으로, 4위 KGC인삼공사(승점 56·19승 17패)와의 격차를 승점 4로 벌렸다.V리그 여자부는 페퍼저축은행의 합류로 7개 구단 체제를 갖춘 2021-2022시즌부터 3위와 4위의 승점 차가 3 이내면 준PO를 열기로 했다.지난 시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포스트시즌이 열리지 않았고, 정규리그가 조기 종료되기 전에 3위와 4위의 승점
배구
한봄고, 경남여고 꺾고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2연승으로 조 선두
한봄고가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에서 2연승을 올리고 6강 고지에 바짝 다가섰다. 한봄고는 충북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19세이하 여자부 B조 2차전에서 경남여고를 맞아 우세한 전력을 바탕으로 삼아 초반부터 공략, 세트스코어 3-0(25-17, 25-12, 25-16)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이로써 한봄고는 2연승을 올려, 2승1패의 경남여고를 제치고 조 선두에 올랐다. 19세이하 남자부 C조선 진주 동명고와 경북체고가 인하부고와 송림고를 각각 3-0으로 일축하고 나란히 2승1패를 기록, 조 공동 선두에 나섰다.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17일 전적 ▲19세이하 남자부(단양국민체육센터) 남성고(1승) 3(23-25, 27-25, 25=15,
배구
NBA 덴버, 4연패 끊고 서부서 가장 먼저 PO 진출 확정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가 4연패를 끊고 서부콘퍼런스에서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PO) 직행을 확정했다.덴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 원정 경기에서 119-100으로 낙승을 거뒀다.4연패를 벗어난 서부 1위 덴버(47승 23패)는 2위 새크라멘토 킹스(42승 27패)와 간극을 4경기 반으로 벌렸다.남은 정규리그 12경기를 모두 져 47승 35패가 돼도 6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다.현 7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35승 35패)가 전승해 같은 47승을 올려도 같은 콘퍼런스 내 상대 전적에서 밀려 덴버에 6위를 내준다.NBA는 각 콘퍼런스 6위까지 PO에 직행하
농구
전통스포츠 택견 20년 만에 '질경이우리옷'으로 수련복 개정
대한택견회(회자 이일재)가 20년만에 수련복을 개정한다.대한택견회는 17일 2003년 중앙대학교 소황옥 교수가 디자인한 철릭 택견복 개정 이후 20년 만에 '질경이우리옷'으로 개정한다고 밝혔다. 대한택견회는 전통스포츠 택견 세계화를 위해 문화재청 법인 한국택견협회, 서울특별시 법인 결련택견협회 등 세 단체가 수련복 통합을 시작으로 한 택견 영문표기, 기술용어, 경기규칙 논의를 진행했으나 이번 수련복 통합에는 대한택견회와 결련택견협회만 참여했다. 개정된 택견복 디자인과 제작은 ‘질경이우리옷’의 이기연 대표가 직접 맡아 진행했다. 이기연 대표는 1984년 질경이우리옷을 설립해 우리옷 입기 운동과 함께 우리옷의 세계화를
일반
맥그리거 “내가 원하는 건 웰터급. 레온-우스만 승자와 싸우겠다”
코너 맥그리거가 마침내 속내를 드러냈다. 그가 진정으로 원하는 건 웰터급 타이틀이며 UFC 286의 레온 에드워즈 vs 카마루 우스만 승자와 싸우고 싶다고 밝혔다.맥그리거는 17일 MMA 아워에서 “나는 웰터급 타이틀 샷을 원한다. 준비는 오래 전에 다 끝났다.”고 말했다. 맥그리거는 현재 리얼리티 쇼 TUF(The Ultimate Fighter) 코치를 맡고 있고 쇼가 끝나면 상대 팀을 이끌고 있는 마이클 챈들러와 복귀전을 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리얼리티 쇼 TUF의 코치 대결은 오랜 전통이지만 맥과 챈들러의 싸움에 대해선 날자, 장소, 체급 등 아직 어떤 것도 결정되지 않았고 맥그리거는 여전히 미국 반도핑기구의 테스트도 거치지 않았다.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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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이미 떠났다" 부하 "레이커스, 올 여름에도 어빙 영입 포기. 지금 멤버로 계속 간다"
LA 레이커스가 카이리 어빙(댈러스 매버릭스) 영입을 포기하는 모양새다.디 애슬레틱의 조반 부하는 16일(한국시간) 레이커스가 올 여름 자유 계약 신분이 되는 어빙을 영입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이유는 르브론 제임스 없이도 승률 5할을 넘기고 있기 때문이다.레이커스는 어빙이 제임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판단하고 지난 1년 동안 그의 영입을 추진했다.그러나 브루클린 네츠는 레이커스가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을 제시했고, 이에 레이커스는 어빙 영입전에서 철수했다. 브루클린은 결국 어빙을 댈러스로 보냈다.이후 레이커스는 제임스가 오른발 부상으로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에 현재 선수 대부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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