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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5명 16강행. 김행직-차명종, 김준태-최완영 우리끼리 8강행 다툼. 허정한은 산체스와-서울 3쿠션 월드컵
김행직, 허정한, 최완영, 김준태, 차명종 등 5명이 16강에 올랐다. 그러나 8강에는 3명 이상 올라가지 못하게 되었다.김행직과 차명종, 김준태와 최완영이 16강전서 대결하기 때문이다. 허정한만 유일하게 외국 선수와 맞붙는데 하필이면 최강 다니엘 산체스다. 김행직은 26일 열린 ‘2022 서울 3쿠션 월드컵’ 32강 리그전(태릉선수촌)에서 2승 1무를 기록,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김행직은 조명우와 무승부를 이루었으나 니코스 폴리크로노폴로스 등을 연파했다. 김행직과 8강행을 다투는 차명종은 에버리지에 앞서 무랏 나시 초클루를 떨어뜨리고 32강 관문을 통과했다. 사메 시돔도 똑같이 2승 1패를 기록했으나 에버리지 차로 조 1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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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안세영, 세계개인선수권 4강행…한국, 7년 만에 진출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0)이 7년 만에 한국의 세계개인선수권 여자단식 4강을 이뤄냈다.안세영은 26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경기장에서 열린 2022 세계개인선수권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중국의 한웨를 2-1(21-14 15-21 22-20)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지난 2015년 대회에서 3위에 오른 성지현 현 대표팀 코치에 이어 7년 만에 여자단식에서 한국의 4강 진출을 달성했다.또 세계개인선수권 사상 한국의 여자 단식 첫 금메달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섰다.한국 배드민턴의 새 역사에 도전하는 세계 랭킹 3위 안세영을 세계 22위에 불과한 한웨가 끈질기게 괴롭힌 경기였다.안세영은 1세트 시작과 함께 7연속 득점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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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대회 준결승, 삼성화재vs한국전력, 우리카드vs대한항공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을 꺾고 3전 전승으로 컵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삼성화재는 26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예선 3차전에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0(25-23 25-20 25-16)으로 완파했다.이미 준결승 진출을 확정한 두 팀은 1세트에서만 팽팽하게 싸웠고, 조금 더 힘을 낸 삼성화재가 이겼다.3승으로 B조 1위에 오른 삼성화재는 27일 오후 4시에 A조 2위 한국전력과 준결승을 치른다.2승 1패로 B조 2위를 한 대한항공은 같은 날 오후 1시 30분에 A조 1위 우리카드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다툰다.승부처는 1세트였다.19-19에서 대한항공 임동혁의 퀵 오픈이 라인 밖으로 벗어났다.이어진 랠
배구
"올시즌 폭발할 것" 제임스, 웨스트브룩 '지지'
르브론 제임스(LA 레시커스)가 러셀 웨스트브룩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날려 그 배경이 주목된다.제임스는 26일(한국시간) 웨스트브룩에 대한 한 트위터에 "이번 시즌 그가 폭발할 것이 기대된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웨스트브룩을 전폭 지지하는 발언이다.아울러, 웨스트브룩이 레이커스에 잔류할 것이라는 강한 암시이기도 하다.웨스트브룩은 지난 시즌 경력 최악의 부진으로 레시커스가 트레이드할 것으로 보였다.실제로 브루클린 네츠의 카이리 어빙과의 트레이드를 추진하기도 했다.웨스트브룩을 레이커스로 데려온 제임스도 웨스트브룩의 트레이드를 강력히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나 브루클린이 어빙의 트레이드를 거부하자 레이커스는
농구
김행직, 허정한, 김준태 16강 진출-서울3쿠션월드컵
김행직이 무패로 16강에 진출했고 허정한과 김준태는 조 2위로 32강을 통과했다. 김행직은 26일 열린 '서울 3쿠션 월드컵' 32강전에서 조명우와는 40-40으로 비겼지만 니코스 폴리크로노폴로스와 트란 퀴엣 치엔을 연파, 2승 1무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김행직은 1차전에서 행운의 샷이 따른 조명우에게 질 뻔 했다. 조명우는 김행직이 37점에서 다섯 차례나 공타를 날리자 쫑과 떡으로 3점을 얻어 먼저 40점에 도착했다. 김행직은 마지막 후구 공격에서 차분하게 3득점, 극적으로 무승부를 만들었다. 2차전은 니코스 폴리크로노폴로스. 김행직은 초반 10이닝까지 6득점에 그쳐 6-11로 밀렸고 19이닝까지도 샷이 터지지 않아 21-26으로 끌려다
일반
김행직, 조명우 40-40 무승부. 득이 될까, 실이 될까?-서울3쿠션월드컵
김행직과 조명우가 26일 열린 ‘서울 3쿠션 월드컵’ 32강전 4인 리그 첫 경기(태릉선수촌)에서 무승부를 기록, 남은 2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행이 결정되게 되었다.김행직은 첫 8이닝에서 26점을 작성, 순탄하게 1승을 올릴 듯 했다. 김행직은 2이닝 5점, 3이닝 4점에 이어 6이닝에 6점, 7이닝에 4점을 쏘는 등 공타없이 1-5-4-2-4-6-4-1점 행진을 했다. 조명우도 만만찮게 응수, 2이닝에 4득점, 7이닝에 5득점 했지만 19점으로 8점차였다. 그러나 후반들면서 김행직의 득점 퍼레이드가 주춤했다. 특히 18 이닝 2득점으로 37점에 간 후 5 이닝 연속 공타였다. 그 사이 조명우가 맹추격, 19 이닝에서 4점을 올렸고 24 이닝에서 3연
일반
'젊은 황제' 듀플랜티스, 올해 17번째 대회에서도 우승…6m10
장대높이뛰기 '젊은 황제' 아먼드 듀플랜티스(23·스웨덴)가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듀플랜티스는 26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 시내에 설치한 특설무대에서 열린 로잔 다이아몬드리그 이벤트 남자 장대높이뛰기 경기에서 6m10을 뛰고 우승했다.5m60을 1차 시기에 넘은 듀플랜티스는 5m70을 패스하고 5m80과 5m90을 잇달아 넘어 우승을 확정했다.6m00과 6m10은 3차 시기에 넘었다. 듀플랜티스는 6m10을 넘은 뒤, 더는 바를 높이지 않았다.경기 뒤 듀플랜티스는 세계육상연맹과의 인터뷰에서 "3차 시기에 몰리면 긴장감이 커진다. 언제나 6m를 넘는 건 특별한 일"이라며 "사실 조금 피곤하다. 6m00와 6m10을 1차 시기에 넘고 싶었는데
일반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조코비치, US오픈 테니스 대회 불참 선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프로테니스 선수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5일(현지시간) US오픈 테니스대회 불참을 선언했다.조코비치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오는 29일 미국 뉴욕에서 개막하는 US오픈 대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발표했다.그는 "슬프게도 US오픈 출전을 위해 뉴욕으로 여행할 수 없게 됐다"며 "좋은 신체 상태와 긍정적인 정신을 유지하면서 다시 (대회에서) 경쟁할 기회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AP 통신은 "백신을 맞지 않은 조코비치는 미국 입국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예상했던 대로 US오픈 불참을 선언한 것"이라고 전했다.현재 미국에 입국하려는 외국인은 코로나19 백신을 맞아야
일반
여준석, 지금 미국 와야...G리그 트라이아웃 본격 실시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여준석은 지난 6월 말 국가대표 훈련을 하다말고 홀연히 미국행을 단행했다. 미국프로농구(NBA) 도전을 위해서였다. NBA보다는 G리그 도전이 더 정확한 표현이다.국제대회를 코앞에 두고 태극 마크를 반납하고 급하게 미국행 비행기를 탄 그가 미국에서 한 일은 에이전트들 앞에서 펼친 '쇼케이스'였다. 이들로부터 인정을 받은 후 G리그 진출을 노린다는 계산이었다.그러나 이후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 에이전트와의 계약도, G리그 계약도 없었다.그리고는 조용히 귀국했다. 한국을 떠날 때 언론매체들은 마치 그가 G리그에서 뛸것처럼 야단법석을 떨었다. 그러나 그는 출국 때와는 달리 아무도 모르게 귀국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83] 세계적인 스프린터의 별명...‘인간 탄환’부터 ‘번개’까지
대중적으로 이름을 날린 셀럽에게 별명이 따라붙는 경우가 많다. 별명(別名)은 특별한 이름이라는 한자어이다. 사람의 외모나 성격 따위의 특징을 바탕으로 남들이 지어 부르는 것으로 이름 대신에 쓴다. 한국, 중국, 일본 등 한자문화권에선 쓰는 ‘자(字)’, '호(號)’도 별명과 다름이 없다.별명은 영어로는 ‘닉네임(nickname)’이라고 말한다. 영어용어사전 등에 따르면 닉네임은 이름을 추가한다는 의미인 복합어 ‘ekename’가 어원이다. 15세기 이 말의 음절 구분이 잘못돼 ‘’nekename’로 바뀌었다가 철자가 바뀌면서 현재처럼 사용하게됐다고 한다. 미국 언론 등은 1920년대 미국 프로야구에서 레전드 베이브 루스가 등장하면서 본격
일반
"듀랜트는 미스터 미저러블" 바클리 "그의 경력은 비참한 실패"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무슨 일이든 한번 결심하고 나면 끝장을 보고야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리더의 덕목 중 하나이기도 하다.다만, 지나친 호기를 부리며 칼을 함부로 뺐다가는 부하들까지 몰살시킬 수 있다.그렇기에 리더는 칼을 뽑을 시기를 잘 판단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케빈 듀랜트는 결코 팀의 리더가 될 수 없다.그는 트레이드를 두 차례나 요구했다가 슬그머니 칼을 칼집에 집어넣고 말았다.듀랜트는 칼을 뽑을 시기도 잘못 선택했고, 무도 썰지 못한 채 칼을 집어넣는 과정도 리더답지 못했다. 구렁이 담 넘어가듯 트레이드를 없었던 일로 해버렸다. 일각에서는 듀랜트가 내년 여름 다시
농구
하필…김행직-조명우, 김준태-서창훈, 허정한-김동룡 우리끼리 32강 첫 판-서울3쿠션월드컵
김행직과 조명우가 32강전 첫 판에서 만난다.조명우는 25일 열린 ‘서울 3쿠션 월드컵’ 4라운드경기(태릉선수촌)에서 1승 1패를 기록, 힘겹게 32강에올랐으나 첫 판부터 껄끄러운 김행직과 싸우게 되었다. 김행직은 시드 배정자로 32강에 직행했다. 김행직과 조명우는 ‘당구 천재’를 대물림한 수원 매탄고 선후배 사이. 4명 1개조 리그전이어서 외길은 아니지만 세계 랭킹 4위 트란 퀴엣 지엔, 니코스폴리크로노폴로스등과 1, 2위를 다퉈야 한다. 이겨야 다음 길이 편안하다.시드 배정 랭커인 C조의 허정한은주최국 와일드 카드로 32강에 직행한 김동룡과 첫 판을 치른다. C조경쟁자는 랭킹 3위 마르코 자네티와 4라운드를 조 2위로 통과
일반
우리카드·한국전력, A조 1·2위로 프로배구 컵대회 준결승 진출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이 A조 1·2위로 컵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디펜딩 챔피언' 우리카드는 25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예선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1(25-23 30-28 23-25 26-24)로 꺾었다.2020년 컵대회에서 우승한 한국전력은 KB손해보험에 세트 스코어 3-1(27-25 24-26 25-19 25-21)로 승리했다.우리카드와 한국전력, KB손해보험은 모두 2승 1패로 A조 예선을 마쳤지만, 세트 득실에서 1∼3위가 갈렸다.우리카드가 1.600, 한국전력이 1.167로, 1.000의 KB손해보험을 제쳤다.KB손해보험은 3경기에서 2승을 거두고도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현대캐피탈은 3패로 컵대회
배구
이충복, 손준혁, 조명우, 김준태, 김민석, 최완영, 안지훈, 차명종 32강 진출-서울3쿠션월드컵
고교생 손준혁이 예선 3단계를 가뿐하게 통과, 32강에 올랐다. 4라운드 시드 배정을 받은 이충복, 김준태, 최완영, 조명우와 안지훈, 김민석도 본선 32강전에 진출했다.예선 2라운드부터 시작한 손준혁은 25일 열린 ‘서울 3쿠션 월드컵’ 예선 4라운드 경기에서 윙트란 탄뚜를 40-31, 호세 후안 가르시아를 40-34로 제치고 여유만만하게 4라운드를 통과했다.이충복은 2차전 막판까지 피말리는 접전을 했다. 선공에 나선 1 이닝 첫 큐에 7연타를 쏘아 트렁 퀑 하오를 밀어붙였던 이충복은 3연타를 쏜 18 이닝 까지 줄곧 리드를 지켰다. 그러나 후반 들어 샷이 살아난 트렁이 18 이닝 3연타, 19 이닝 5연타로 쫓아와 기어코 스코어를 36-35로 뒤
일반
KBL 경기본부장에 '람보 슈터' 문경은 전 SK 감독 내정
'람보 슈터'로 시대를 풍미한 국가대표 출신 슈터 문경은(51) 전 프로농구 서울 SK 감독이 KBL 경기본부장에 내정됐다.25일 프로농구 관계자들에 따르면 KBL은 신임 경기본부장에 문경은 전 감독을 내정하고 9월 1일로 예정된 임시 총회에서 문경은 신임 경기본부장 선임을 확정할 예정이다.광신상고와 연세대 출신 문경은 경기본부장 내정자는 실업 삼성전자와 프로 삼성, 전자랜드, SK 등에서 선수로 뛰었으며 2011년부터 SK 지휘봉을 잡아 2017-2018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다.국가대표로도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문 내정자는 한국 농구 슈터 계보를 잇는 대표적인 스타 선수 출신이다.2020-2021시즌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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