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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 만리장성' 야오밍, FIBA 명예의 전당 입성
현역 시절 중국 농구의 대들보로 활약한 야오밍이 국제농구연맹(FIBA)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FIBA는 20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적인 슈퍼스타이자 2002년 전체 1순위로 미국프로농구(NBA)에 입성한 야오밍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고 밝혔다.이어 "전설적인 경력을 자랑한 야오밍은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극적인 충격을 줬다"고 덧붙였다.야오밍은 신장 229cm 장신 센터로 '걸어 다니는 만리장성'으로 불렸다.2002년 휴스턴 로키츠 입단 후 올스타에 8차례나 선정되는 등 NBA에서 활약한 대표적 아시아 선수로 이름을 날렸다.2011년까지 휴스턴에서만 뛰면서 NBA 정규리그에서 경기당 19점 9.2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이런 활약
농구
경륜경정총괄본부, 경주장 입장료 100원 이벤트 실시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27일까지 영업장 입장권 할인 행사인 ‘스피드온 100원 입장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스피드온 앱’을 통해 영업장 입장 예약과 입장료 결재를 진행하면 경륜·경정 경주일 각 본장과 전 장외지점(14개)을 100원에 입장할 수 있다.이벤트를 이용하는 고객은 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1만8700원의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다만 현장 입장발권기(현금)를 이용하는 고객은 평소와 같은 정상요금(본장 1000원, 장외지점 1500원)이 적용된다.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그간 스피드온을 이용하고 사랑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일반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 전국대회서 6개 종목 우승
울산시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지난 20일 전남 여수 진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여수거북선배 전국 장애인댄스스포츠대회'에서 6개 종목에서 우승을 거뒀다.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은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1(이영호·손채영),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장혜정·배정부), 듀오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이영호·장혜정), 싱글 프리스타일 우먼 클래스1(장혜정), 콤비 프리스타일 클래스2(황주희·손재웅),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2(황주희·손재웅) 등 6개 종목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총 12개 팀 17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6개 부문 30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일반
조코비치, 신시내티오픈 우승…알카라스에 설욕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와 올해 3번째 맞대결에서 승리하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신시내티오픈(총상금 660만달러) 남자 단식 챔피언에 올랐다.조코비치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알카라스와 3시간 49분 혈투 끝에 2-1(5-7 7-6<9-7> 7-6<7-4>)로 승리했다.지난달 윔블던 단식 결승에서 알카라스에게 졌던 조코비치는 한 달여 만에 설욕했다.또 알카라스와 역대 전적에서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다.조코비치는 지난해 마드리드오픈 준결승에서 성사된 첫 맞대결과 올해 윔블던 결승에서 알카라스에게 졌고, 올해 프랑스오
일반
제 1회 MMA 아시아 선수권 대회 출전한 한국, 심판단 1위·선수단 종합 3위
첫 MMA 국제대회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아시아MMA연맹이 주최하고 태국MMA연맹이 주관하는 제 1회 MMA 아시아 선수권 대회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방콕 톤부리 대학교에서 열렸다.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OCA(아시아 올림픽 평의회)의 직속 기관인 아시아MMA 연맹이 주최하고, 태국 MMA 연맹이 주관한 첫 국제대회다. 대한민국에서는 유일하게 아시아MMA연맹에 인증받은 연맹인 대한MMA연맹이 지난 11일 심판단, 16일 선수단을 파견하며 대회 일정을 소화했다. 먼저 현지에 도착한 대한민국 심판단은 일주일간의 심판 교육을 이수한 뒤 모두 정식 국제 심판 라이센스를 획득했다. 그중 김성태 심판은 심판 부위
일반
로드FC 토너먼트 앞두고 셰이둘라예프와 아키라 신경전 영상 공개
21일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에 밴텀급 토너먼트 4강전을 앞둔 ‘9승 무패’ 키르기스스탄의 라자발 셰이둘라예프와 일본 ‘글래디에이터 챔피언’ 출신 하라구치 아키라의 신경전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로드FC와 ㈜LHB는 오는 8월 26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65를 개최한다.굽네 ROAD FC 065에서 열리는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4강전에는 8강전에서 살아남은 강자들이 결승전 티켓을 걸고, 혈투를 펼칠 예정이다.라자발 셰이둘라예프은 1라운드 4분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성공시키며, 양지용을 꺾고 9연승을 달성했다. 당시 양지용 또한 ‘무패 7연승’이었기에 라자발 셰이둘라예프의 서브미션 승은 많은 격투기 팬에게 큰
일반
PBA 블루원리조트, 하루만에 ‘1위 탈환’ 성공
2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024’ 2라운드 5일차 경기서 블루원리조트는 SK렌터카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1로 승리를 거두고 승점12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경기 첫 세트부터 ‘에이스’ 사파타의 활약이 빛났다. 1세트에서 13이닝 접전을 펼쳤으나 사파타가 8득점, 찬 차팍이 3득점을 합작해 응오 딘 나이-에디 레펜스를 11:4로 꺾고 기선을 잡았다. 2세트서 스롱 피아비-김민영이 히다 오리에-강지은에 5:9(13이닝)로 패했으나 곧바로 3세트서 사파타가 강동궁을 상대로 하이런 6점을 앞세워 15:5(7이닝), 4세트서는 강민구와 김민영이 조건휘-강지은을 9:7(8이닝) 1점 차 승리
일반
슈퍼레이스, 하루에 3만 여 관중 모였다…’역대급 인기’
국내 최대 규모 모터스포츠 대회의 기록이 새롭게 쓰여졌다. 19일 하루에만 29,881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는 슈퍼레이스 창설 이후 결승전 단일 기준 최다 관중 기록이다.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19일과 20일 양일 간 열렸다. 슈퍼레이스 대표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는 19일 수도권 첫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졌다.우승자는 김재현이었다.예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상위 그리드에서 출발한 그는 경기 초반 장현진과의 컨택도 있었다. 이후 경기 막판에도 장현진이 턱 밑까지 쫓아왔지만 장현진보다 0.179초 빠른 48분49초444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이후 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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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오말리, 스털링에 2R TKO승…UFC 밴텀급 챔피언 등극
차세대 슈퍼스타 ‘슈가’ 션 오말리가 알저메인 스털링을 TKO로 쓰러뜨리고 UFC 밴텀급(61.2kg) 챔피언에 등극했다.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UFC 292: 스털링 vs 오말리’ 메인 이벤트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오말리는 2라운드 51초 오른손 카운터 펀치에 이은 그라운드 앤 파운드에 의한 TKO로 스털링의 벨트를 가져왔다.오말리는 챔피언에 오른 후 “이제 '슈가' 시대의 서막일 뿐이다. 2035년까지 지배하겠다”고 큰소리쳤다. 그동안 오말리는 화려한 타격 기술과 개성 넘치는 외모, 자신감 넘치는 언행으로 SNS 계정 팔로워가 300만에 달할 만큼 스타덤에 올랐지만 아직 실적이 부족했다. 챔피언 등극
일반
프로농구 인삼공사, 대만에 대패…존스컵 최종 3위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11년 만에 나선 윌리엄 존스컵에서 최종 3위에 올랐다.20일 대만 타이베이 허핑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윌리엄 존스컵 최종전에서 인삼공사는 대만 국가대표 A팀에 64-92로 졌다.이로써 인삼공사는 프로농구 챔피언 자리에 오른 2012년 이후 11년 만에 대회에 출전해 미국 UC 어바인과 대만 A팀에 이어 최종 3위를 기록했다.이번 대회에는 인삼공사를 비롯해 8개국에서 9팀이 참가해, 한 차례씩 맞붙어 최종 승자를 가렸다.김 감독은 경기 후 "그간 강행군 탓에 (선수들의) 상태가 좋지 않았다. 어쩔 수 없이 주전들을 초반에 투입했고, 이후에는 골고루 기용하려 했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시즌 많이 뛰지 못한 선
농구
韓 양궁, 파리 월드컵서 금메달 4개 획득
한국 리커브 양궁 대표팀이 2023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파리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중 4개를 따내며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했다.20일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 공원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임시현, 안산, 강채영으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대만을 6-2로 물리치고 우승했다.이로써 이달 초 열린 2023 베를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첫판 탈락의 충격을 덜어냈다.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이 나간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는 대만을 6-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혼성 단체전에 나선 임시현과 이우석이 결승에서 대만을 5-3으로 꺾고 각각 2관왕을 달성했다.이로써 대표팀은 단체전 금메달 3개를 싹쓸이했다.남자 개인전 결승에
일반
신진서 "첫 응씨배 결승… 마지막 각오로 두겠다"
응씨배 출전을 앞둔 신진서 9단이 결전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20일 오후 중국 상하이 롱지몽 호텔에서 열린 제9회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 전야제 개회식에서 신진서는 "처음 응씨배 결승에 진출했지만,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각오로 두겠다"라고 밝혔다.신진서는 "다른 세계대회는 1년 뒤에 다시 기회가 있지만 응씨배는 결승에 올라가는 순간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각오를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신진서와 우승을 두고 다툴 셰커 9단은 중국바둑리그 쑤보얼 항저우에서 함께 한 팀 동료다.신진서는 셰커에 대해 "계산이 빠르고 수읽기도 빠른 선수"라고 평가하며 "마지막 3국까지 가지 않고 결승을 끝내면 좋겠다"라고 의지를 보
일반
경상국립대,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제천대회서 강호 중부대에 극적인 역전승으로 대이변 연출
경상국립대가 강호 중부대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제천대회에서 최대 파란을 연출했다. 경상국립대는 20일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4일째 남대 A그룹 B조경기에서 지난 7월 고성대회 우승팀 중부대를 맞아 먼저 2세트를 내줘 패색이 짙었으나 3세트 이후 맹반격에 성공,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15-25, 22-25, 27-25, 25-23, 15-11)로 대역전승을 이끌어냈다. 이로써 경상국립대는 3연패 뒤에 귀중한 1승을 낚았다. 이날 패한 중부대는 3연승 가도 뒤에 첫 패배를 기록했다. 같은 조의 성균관대는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삼아 명지대를 3-0(25-19, 25-23, 25-23)으로 완파하고 중부
배구
남자농구 대표팀, 항저우 AG 조별리그 일본과 한 조…여자부는 북한과 같은 C조 배정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일본과 한 조에 편성됐고, 여자 대표팀은 북한과 같은 조에 배정됐다. 중국 매체 등에 따르면 남자 대표팀은 일본, 인도네시아, 카타르와 함께 조별리그 D조에 배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각 조 1위는 8강에 직행하고, 2위와 3위는 별도 경기를 통해 8강에 진출한다. 남자농구 대표팀은 9월 26일(한국 시간) 인도네시아와 첫 경기를 치른다. 28일에는 카타르, 30일에는 일본과 대결한다. 여자 대표팀은 북한, 대만, 태국과 C조에 묶였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북 단일팀으로 진출한 여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북한과 경쟁을 펼친다. 9
농구
제34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23일 강원 인제군에서 개막…김홍 중고배구회장 “배구 청소년은 백년대계의 기둥”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은 23일부터 30일 8일간 강원도 인제군에서 제34회 CBS배 전국 중고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34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는 모두 70개팀이 출전한다. 16세이하 여자부 14개팀, 16세이하 남자부 22개팀, 19세이하 여자부 15개 팀, 19세이하 남자부 19개 팀이 출전했다, 대회장소는 19세이하 남자부는 인제실내체육관, 19세이하 여자부는 원통체육관, 16세이하 여자부 및 19세이하 남자부 E조는 인제 다목적경기장 B코트, 16세이하 남자부는 인제 다목적경기장 A코트에서 예선을 진행한다. 준결승 진출팀은 16세, 19세이하 남자부는 인제실내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하고 16세, 19세이하 여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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