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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권수, 대통령기 씨름대회 장사급 우승
마권수(연수구청)가 제60회 대통령기 전국장사 씨름대회에서 우승했다.4일 전남 장흥군 장흥체육관에서 열린 장사급(140㎏ 이하) 결승에서 마권수는 김병찬(정읍시청)을 2-0으로 누르고 우승 메달을 받았다.그는 김병찬을 상대로 첫판에서 들배지기, 두 번째 판에서 밀어치기로 승리하며 1위에 올랐다.역사급(105㎏ 이하)에선 박민교(용인시청)가 항창수(정읍시청)를 2-0, 용사급(95㎏ 이하)에선 김태하(연수구청)가 이상엽(용인시청)을 2-1로 누르고 우승했다.유혁(정읍시청)은 용장급(90㎏ 이하), 정민궁(연수구청)은 청장급(85㎏ 이하), 문기택(수원시청)은 소장급(80㎏ 이하), 이희현(김포시체육회)은 경장급(75㎏ 이하)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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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바둑리그 6일 개막…외국인선수 제도 부활
출범 아홉 돌을 맞은 한국 여자바둑리그가 이번 주 막을 연다.4일 2023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는 강남구 논현로 엘리에나호텔에서 8개 팀 감독과 선수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 행사를 펼쳤다.지난해 우승팀 서귀포 칠십리를 비롯해 서울 부광약품, 부안 새만금잼버리, 보령 머드, H2 DREAM 삼척, 순천만국가정원, 여수 세계섬박람회, 포항 포스코퓨처엠 등 8개 팀은 저마다 우승을 다짐했다.2023 여자리그에서는 4년 만에 외국인 선수들이 복귀했다.여자리그는 2019년까지 중국과 일본의 강호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으나 2020년 코로나19 대확산으로 외국인선수 제도가 중단됐다.지난달 열린 선수 선발식에서는
일반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막 200일 앞두고 분위기 고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개막 200일(G-200)을 기점으로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리기에 온 힘을 쏟고 있다.조직위는 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G-200일 맞이 유니폼·메달 공개 및 지속 가능 올림픽 선포식 행사를 연다.행사에는 진종오·이상화 공동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진태 강원지사, 심재국 평창군수, 김홍규 강릉시장, 유승민 2018 평창기념재단이사장 등 주요 내빈과 김연아, 최민정 등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홍보대사가 참석한다.내년 대회를 빛낼 주인공인 봅슬레이 유망주 소재환과 조윤선 청소년 서포터스도 자리를 빛낸다.국제올
일반
영암군, 월우 스님·최희섭 등 홍보대사 위촉
전남 영암군은 문화·체육·예술·종교 등 각 분야 전문가 10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4일 영암군에 따르면 전날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최희섭 기아타이거즈 코치, 송일준 전 광주MBC 사장, 김대환 상명대 석좌교수, 월우 월출산 도갑사 주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인사들로 영암 출신이거나 영암과 끈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국내·외에 영암을 알리고 기업과 투자 유치, 지역특산물과 각종 문화·관광 축제 등 분야에서 활동한다. 군은 여러 분야에서 광범위한 지역 알리기를 위해 홍보대사를 대폭 늘려 운영하기로 했다. 우승희 군수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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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배구…해외리그 임대 추진·사용구 교체 등 7대 추진 과제
한국배구연맹(KOVO)이 최근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한국 배구 국가대표팀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섰다.4일 연맹은 "국내 배구 체질 개선과 리그 운영 선진화, 국제 경쟁력 강화 등 '글로벌 KOVO'를 위한 신규 7대 추진 과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7대 추진 과제는 컵대회 해외팀 초청 및 국제대회 유치, 구단 유소년 배구 클럽팀 활성화, 프로배구 출범 20주년 기념사업, 유망 선수와 지도자 육성 해외연수 프로젝트, AI 기반 비디오판독 시스템 운영 기술 개발, 사용구 교체, 통합 플랫폼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등이다.우선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매년 열리는 프로배구대회(KOVO컵)에 해외팀을 초청하고 국제대회 유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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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터틀' 박준용, UFC 첫 코메인 이벤트서 두라예프와 대결
‘아이언 터틀’ 박준용(32)이 처음으로 UFC 코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박준용은 오는 7월 16일(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홈 vs 실바’ 대회 코메인 이벤트 미들급(84kg) 경기에서 알베르트 두라예프(34∙러시아)와 맞붙는다.코메인 이벤트는 메인 이벤트 직전 경기로 대회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경기다. 박준용은 “UFC에서 좋게 봐주는 것 같아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감사하긴 한데 나는 빨리 싸우는 걸 더 좋아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상대 두라예프는 러시아 연방 체첸 공화국 출신으로 러시아 최고 종합격투기(MMA) 단체인 ACB(현 ACA)에서 웰터급-미들급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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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때문에"... 43세 비너스의 윔블던 도전, 첫판 패배
부상을 딛고 윔블던 테니스대회에 도전한 '백전노장' 비너스 윌리엄스가 첫판에 고배를 마셨다.3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윌리엄스는 엘리나 스비톨리나(28·우크라이나)와 맞붙었다.윌리엄스는 스비톨리나의 첫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 2-0으로 앞서나가며 기선을 제압했다.하지만 4번째 게임에서 윌리엄스는 잔디코트에 미끄러지며 넘어지더니 오른 무릎을 움켜잡고 고통스러워했다.절뚝이며 벤치로 돌아와 처치를 받고 다시 경기에 나섰으나 움직임은 눈에 띄게 둔해져 있었다.윌리엄스는 결국 스비톨리나에게 0-2으로 패해 1회전 탈락했다.프로 입문 30주년을 맞은 윌리엄스는 여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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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스포츠 창업 아이디어 도전하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스포츠산업 스타트업 육성 및 미래 일자리 창출 조성을 위한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2023 스포츠-업(Sports-Up)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스포츠 관련 신기술 융복합 및 헬스케어, e스포츠, 레저 등 스포츠 산업 분야의 독창적인 창업 아이디어로, 스포츠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국민은 모두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총 30개 팀을 선정해, BM 고도화 및 IR 피칭 등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이며, 최종 발표평가를 통해 선발되는 6개 팀(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에는 문체부 장관상 등 표창과 함께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최우수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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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 NBA 서머리그서 리바운드 2개·스틸 1개 기록
이현중(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이 미국프로농구(NBA) 서머리그 첫 경기에 출전해 2리바운드, 1스틸을 기록했다.4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델타 센터에서 열린 2023 NBA 서머리그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경기에서 이현중은 7분 50초를 뛰며 득점 없이 리바운드 2개와 가로채기 1개를 기록했다.1쿼터 종료 2분여를 남기고 교체로 투입된 이현중은 2쿼터에 한 차례 3점 슛을 시도했으나 불발됐고, 3쿼터에는 가로채기도 하나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이현중의 소속팀 필라델피아는 92-94로 졌다.지난해 NBA 신인 드래프트에 도전했으나 지명받지 못한 이현중은 올해 2월 NBA 하부리그인 G리그에서 뛰었고, 이번에는 서
농구
장미란 차관, 세종청사 첫 출근..."염려 이상으로 부응하겠다.“
"염려해주시는 만큼 그 이상으로 부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4일 정부세종청사에 첫 출근해 직원들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았다. 장 차관은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임기를 시작했다. 당일 국무회의와 윤 대통령이 참관한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배석해 세종청사 출근은 이날이 처음이다. 체육과 관광 분야를 담당하는 장 차관은 우선 과제에 관해 "아직 업무 파악은 다 하지 못했다"며 "기대가 크셔서 제 마음도 더 무겁다. 막중한 임무를 맡아 많이 부담스럽지만 맡겨주신 만큼 열심히 해 그 이상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 시간을 갖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
일반
희비 엇갈린 LPBA 강호...스롱∙김가영∙김민아 통과, 김예은∙이미래 탈락
여자 프로당구(LPBA) 64강전서 LPBA 강호들의 희비가 엇갈렸다.3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3-24시즌 2차투어 ‘실크로드&안산 PBA-LPBA 챔피언십’ LPBA 64강전서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블루원리조트)와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 ‘개막전 여왕’ 김민아(NH농협카드) 등이 32강 진출에 성공했다.스롱 피아비는 이번 대회 첫 판서 김한길을 상대로 25이닝동안 21:17로 승리를 거두고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개막전 우승-준우승을 이룬 김민아와 김가영도 각각 김경자, 박지원을 25:20, 18:12으로 물리치쳤다.장가연(휴온스)과 한지은(에스와이)도 1,2차예선 승리에 이어 64강을 무난히 통과, 32강에 안착
일반
경기대, 한양대 꺾고 4연승으로 사실상 4강진출 확정
경기대가 한양대를 물리치고 4연승으로 조 단독선두에 올랐다. 경기대는 3일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남대A그룹 B조 예선에서 한양대를 맞아 첫 세트를 내줬으나 이후 반격에 성공하며 세트스코어 3-1(17-25, 25-18, 25-14, 25-18)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경기대는 4연승으로 조1위로 사실상 4강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A조의 인하대는 성균관대에 먼저 2세트를 내주고 끈질긴 조직력으로 이후 내리 3세트를 따내 3-2(21-25, 18-25, 25-16, 27-25, 15-9)로 승리를 거두고 2승1패를 기록, 4강 진출 전망을 밝혔다.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3일 전적▲남대 A그룹(고성국민체육센터)
배구
도쿄올림픽 金 앤드루, 접영 50m 우승에도 후쿠오카 못간다
지난 2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미국수영연맹 2023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마이클 앤드루는 우승을 차지하고도 이달 14일 개막하는 국제수영연맹 후쿠오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이 불발됐다.앤드루는 미국 대표 선발전 남자 접영 50m에서 23초11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지난달 자신이 세운 올 시즌 세계랭킹 3위이자 개인 최고 기록인 22초85에는 못 미쳐도, 국제수영연맹에서 정한 후쿠오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접영 50m A 기준기록인 23초53을 넉넉하게 넘어선 수치다.그러나 올해 초 개정한 미국 경영 국가대표 선발 규정에 따라 앤드루는 고배를 마셨다.미국수영연맹은 ▲올림픽 종목 우승자와 자유형 100m·200m 상위 4명 ▲올림픽
일반
육상 트랙 난입한 기후 활동가들…카르스텐 "매우 무례한 행동"
세계 국가들의 탄소 배출 정책을 반대하는 국제단체 'A22 네트워크' 소속 기후 활동가 3명이 육상 트랙에 난입한 모습을 본 카르스텐 바르홈름(27·노르웨이)은 "매우 무례한 행동"이라고 분노했다.3일(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 스톡홀름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400m 허들 결선에서 바르홀름은 47초57로 우승했다.하지만, 바르홀름의 기쁨은 오래 가지 않았다.400m 허들 결선이 열리는 동안 기후 활동가 3명이 트랙에 난입했고, 1∼6레인에 현수막을 펼쳤다.8레인에서 달린 바르홀름은 이들의 방해를 피할 수 있었지만, 다른 선수들은 모두 현수막 또는 기후 활동가와 충돌하거나 속력을 낮출 수 밖
일반
LA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 금메달·월계관·가운 전북에 기증
LA 올림픽(1984년) 복싱 금메달리스트가 시상식 때 받은 금메달과 월계관 등을 전북체육역사기념관 건립을 위해 기증했다.3일 신준섭(60)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전북체육회관에서 정강선 체육회장에게 LA 올림픽 복싱 금메달과 월계관, 당시 착용한 가운,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성화봉을 전달했다.기증한 금메달에는 'XXIII OLYMPIAD Los Angeles 1984'가 선명하게 양각돼 있으며, 월계관은 금속 재질의 금박 이파리로 연결돼 있다.복싱 가운은 올림픽 당시 그가 착용한 것으로 파란색 바탕에 노란색 줄띠가 있고 뒷면에 'KOREA'가 새겨져 있다.성화봉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때 그가 봉송한 것이다.신 사무처장은 LA 올림픽 미들급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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