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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퓨리 한 주먹에 5억6천만원, 1분에 24억원. 총 418억 챙겼다
타이슨 퓨리가 지난 24일 WBC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2천6백20만 파운드(약 4백18억 2천 7백 5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퓨리는 이날 경기에서 6회 2분 50초만에 도전자 딜리언 휘트를 강력한 어퍼컷으로 KO시켰다. 승리까지 걸린 시간은 총 17분 50초로 외지가 보도한 그의 대전료 총액으로 계산하면 1분당 1백50만 파운드(약 24억원)다. 퓨리의 수입은 경기 전 보장받은 2천 3백만 파운드에 추가로 받은 승리 수당 3백 20만 파운드 등 총 2천6백20만 파운드. 주먹 한 개로 계산하면 펀치 당 35만 파운드(약 5억 5천 9백만원)를 벌었다. 자신의 역대 최고 기록으로 퓨리의 상대였던 휘트는 5백80만파운드(약 92억 5천 5백만원)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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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블료프, 조코비치 첫 우승 저지…시즌 최다 우승 공동선두
안드레이 루블료프(8위·러시아)가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의 시즌 첫 우승을 저지하고 올해 세 번째로 시상대 정상에 섰다.루블료프는 24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르비아오픈(총상금 53만4천555 유로)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2시간 27분의 승부 끝에 조코비치를 2-1(6-2 6-7<4-7> 6-0)로 제압했다.앞서 2월 마르세유 대회와 두바이 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한 루블료프는 이로써 올 시즌 3번째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루블료프는 올 시즌 메이저대회를 포함한 투어 레벨 이상의 대회 우승 횟수에서 라파엘 나달(4위·스페인)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나달은 호주오픈과 2개의 투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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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5종 첫 올림픽 메달 전웅태, AG 대표 선발…2연패 도전
지난해 도쿄에서 한국 근대5종에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안겼던 전웅태(27·광주광역시청)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도 무난히 통과하며 2연패 도전에 나서게 됐다.대한근대5종연맹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2일까지 3차에 걸쳐 선발전을 진행한 결과 전웅태를 비롯해 남자와 여자 선수 4명씩을 아시안게임 대표로 뽑았다고 25일 밝혔다.남자부에선 전웅태가 선발전 1위를 차지했고, 서창완(전남도청), 정진화, 이지훈(이상 LH)이 함께 선발됐다.여자부에선 김선우(경기도청), 성승민(대구체육회), 장하은(경기체고), 김세희(BNK저축은행)가 선발전 1∼4위로 출전권을 따냈다.한국 근대5종의 간판 전웅태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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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심한 '킹' 제임스 "다시는 플레이오프 놓치지 않을 거야!"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너무 심심한가 보다. 지금 당장 코트에 달려가 농구를 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자 신세 타령을 하고 있다.제임스는 지금 집에서 플레이오프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그러나 제임스는 그것이 그의 계획이 아니었음을 분명히 했다.그는 자신의 트워터에 "나는 내 경력을 위해 다시는 포스트 시즌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라고 적었다.제임스는 지금까지 플레이오프에서 총 266 경기에 출전했다. 19년의 경력 동안 포스트시즌을 4번만 놓쳤다. 그 중 두 시즌은 LA 레이커스에 합류한 이후였다. 제임스는 레이커스와 1년 계약이 남았다. 연장 계약에 대해 제임스는 아직 입을 다물고 있다.이번 이즌 레이커
농구
맥그리거 복귀 '급제동'...화이트 회장 "의사 진단서 가져와!"
옥타곤 복귀를 노리고 있는 코너 맥그리거의 계획에 급제동이 걸렸다.UFC 데이나 화이트 회장은 최근 코너 맥그리거의 복귀전에 대해 "아무것도 결정난 게 없다"고 말했다. 맥그리거는 현재 지난해 7월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부작 경기에서 겪은 끔찍한 다리 골절에서 회복하는 마지막 단계에 있다. 화이트 회장은 더선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가 언제 싸울 준비가 되었는지 보게 될 것이다. 의사가 그에게 100% 허가를 내리면 우리는 가능한 상대를 살펴보기 시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맥그리거는 최근 크럼린에 있는 체육관에서 복싱 스파링을 재개했지만 언제 완전히 종합격투기 훈련을 받을지는 알 수 없다. 맥그리거는 당초 올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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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이빨이 막 화성 여행을 마쳤다" 퓨리 어퍼컷에 빠진 화이트 이빨 사진 화제
타이슨 퓨리 대 딜리언 화이트 경기에서 놀라운 사진 하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24일(한국시간) 벌어진 WBC 헤비급 복싱 타이틀전에서 퓨리가 날린 강력한 어퍼컷에 화이트의이빨 한 개가 그의 입에서 튀어나와 까만 밤 허공을 갈랐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워낙 펀치가 강력해 그 충격으로 이빨이 빠진 것이다.그러나 퓨리는 화이트의 이빨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이날 경기를 지켜본 한 복싱 팬은 "어퍼컷 하나, KO 하나, 이빨 하나가 빠졌다. 화이트에게는 최악의 날"이라고 적었다. 또 다른 팬은 "화이트는 싸움과 이빨을 잃었다"라고 썼다. 또 다른 한 팬은 "화이트의 이빨이 방금 화성 여행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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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전웅태 등 남녀 8명, 근대5종 항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
대한근대5종연맹(회장 김현준·한국토지주택공사 대표)은 25일 2022년 항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전웅태, 정진화 등 남.여 각 4명씩 총 8명을 선발했다. 총 3차에 걸친 항저우아시안게임 파견 선발전에서 남자선수로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국민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 동메달리스트 전웅태(광주광역시청), 4위 정진화(LH) 선수를 비롯해 전웅태의 라이벌인 이지훈(LH)과 세계적인 기량을 갖춘 차세대 기대주 서창완(전남도청)이 선발됐다. 또 여자 대표로는 도쿄올림픽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인 김선우(경기도청), 김세희(BNK저축은행)와 지난해 유망주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기량이 급성장한 성승민(대구체육회), 장하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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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모델이나 해라. 8차전에 나오려나?' 시몬스, 4차전도 아프다며 결장...밀러 "정신력이 '제로'"
브루클린 네츠도 벤 시몬스를 잘못 데려온 모양새다.4차전에서는 뛸 것으로 알려졌던 벤 시몬스가 24일(이하 한국시간) 훈련 후 25일 허리 통증을 호소, 26일에 있을 보스턴 셀틱스와의 동부 콘퍼런스 1라운드 4차전에 뛰지 못하게 됐다.브루클린으로서는 시몬스의 합류가 절실하다. 현재 3전 전패로 한 경기만 더 내주면 그대로 휴가를 떠나야 한다.시몬스는 이번 시즌 단 한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트레이드를 요구하며 사실상 태업을 했다. 브루클린으로 트레이드된 후에도 부상을 이유로 단 한 경기도 뛰지 않았다.플레이오프에서는 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걸었으나 이 마저 불발됐다.그러자 '링어' 설립
농구
시카고 황소, 밀워키 '질식 수비'에 항복
농구 경기에서 이기려면 우선 수비가 좋아야 한다. LA 레이커스가 천하의 공격수들을 모두 모았지만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도 오르지 못한 것은 수비를 등한시했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밀워키 벅스가 NBA 정상에 오른 것도 '질식 수비' 덕이었다. 수비 농구로 정상에 군림했던 왕년의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연상케할 정도였다.그 밀워키가 역시 수비 농구에는 일가견이 있다고 자부하던 시카고 불스를 '질식 수비'로 일찌감치 시리즈를 끝낼 발판을 마련했다.2차전에서 더마 드로잔을 막지 못해 불의의 일격을 당했던 밀워키는 적지에서 열린 3, 4차전을 모두 쓸어담았다.3차전에서 시카고에 엄청난 수모를 안기며 대승했던 밀워키는 25일(한국
농구
프로농구 SK, 4강 PO서 오리온에 3연승…4년 만에 챔프전 진출
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 팀 서울 SK가 고양 오리온을 3연승으로 제압하고 챔피언결정전에 선착했다.SK는 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3차전 원정 경기에서 오리온을 86-81로 물리쳤다.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1위를 차지해 4강 PO에 직행한 SK는 20일 1차전(101-83), 22일 2차전(91-83)에 이어 적지에서 열린 3차전까지 내리 잡으며 시리즈 전적 3연승으로 챔프전 진출을 확정했다.SK는 정규리그 2위에 오르고 챔프전 우승을 차지한 2017-2018시즌 이후 4년 만이자 통산 5번째로 챔프전에 진출했다.SK는 현재 1승 1패로 맞서고 있는 수원 kt-안양 KGC인삼공사의 4강 PO 승자와
농구
'테이텀 39점' NBA 보스턴, 브루클린 꺾고 PO 2R 눈앞...앞으로 1승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브루클린 네츠와의 플레이오프(PO) 1라운드에서 3연승을 거두며 2라운드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보스턴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동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7전 4승제) 3차전 원정 경기에서 브루클린을 109-103으로 제압했다.18일 115-114, 21일 114-107에 이어 이날도 승리를 거둔 보스턴은 3연승으로 2라운드 진출을 눈앞에 뒀다.보스턴의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이 양 팀 최다 39점을 폭발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그는 어시스트와 스틸 6개씩, 리바운드 5개도 곁들이며 맹활약했다.제일런 브라운이 23점 5어시스트, 마커스 스마트가 14점 6어시스트를
농구
40세 불꽃 구이다, 이제 내려 설 시간인가. 라이트급 신성 푸엘레스에 1회 서브미션 패
백전노장 클레이 구이다가 먼저 기술을 걸고서도 역전 서브미션 패했다.구이다는 만 40세를 5개월 여 넘긴 노장. 하지만 워낙 체력이 뛰어나고 투지가 좋아 나이를 잊게 하는 강한 파이터. 하지만 이제 그 기세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듯 하다. 구이다는 24일 열린 UFC파이트 나이트 라이트급 경기에서 1회 먼저 태클 공격을 했고 유리한 자세에서 압박을 강하기도 했으나 결국 1회 3분 1초 역전 서브미션 패했다. 구이다를 관절꺾기 니바로 제압한 파이터는 26세의 클라우디오 푸엘레스. 니바가 주특기인 푸엘레스는 5연승 행진을 하며 새로운 얼굴로 확실하게 떠올랐다. 구이다와 푸엘레스는 1분 이상 옥타곤 코너에서 엎치락 뒤치락했다.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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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라데, 여전한 존재감. 6연승 레모스에 1회 서브미션 승-UFC여성 스트로급
제시카 안드라데 (23-9 MMA, 14-7 UFC)가 복귀 전 첫 경기를 1회 서브미션으로 간단하게 마무리했다.안데라데는 24일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에서 5연승의 스트로급 10위 아만다 레모스 (11-2-1 MMA, 5-2 UFC)를 1회 3분 13초만에 서브미션으로 물리쳤다. 안드라데는 스트로급 전 챔피언. 타이틀을 잃은 후 플라이급에서 뛰다가 스트로급으로 복귀했다. 옛 체급에서 다시 타이틀을 되찾겠다며 돌아왔지만 첫 상대가 5연승의 라모스여서 만만찮았다. 그러나 안드라데는 1회 2분 30초 쯤 킥과 타격으로 공격 주도권을 잡으려는 라모스를 역습, 암 트라이앵클 초크로 순식간에 경기를 끝냈다. 안드라데는 라모스가 공격하면서 빈 틈을 보이자 바로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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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 은가누 크로스오버 파이팅. 퓨리 경기 후 공동 인터뷰
최고의 주먹과 최고의 격투기 챔피언이 자웅을 겨룬다. 한 때 4대기구 헤비급 챔피언이자 WBC 챔피언 타이슨 퓨리와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가 격을 뛰어넘어 최고를 가리기 위해 맞대결을 추진할 계획이다.WBC 헤비급 챔피언 타이슨 퓨리는 24일 웰블리 스타디움 특설링에서 도전자 딜리언화이트를 6회 KO로 물리치고 타이틀을 방어했다. 그리고 예고 한 대로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그러나 그는 복싱 링을 떠날 뿐이지 파이터를 그만 두는 것은 아니라면서 UFC 헤비급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와 싸우겠다고 했다. 은가누 역시 일찍 부터 퓨리와의 싸움을 반기는 입장이었다. 그는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퓨리와의크로스오버 충돌
일반
[김학수의 사람 ‘人’] ‘대학 선수와 팀이 잘돼야 한국 배구가 잘 될 수 있다“... ’대학교수‘를 겸하는 류중탁 명지대 감독
명지대 용인 캠퍼스로 그를 만나러 가면서 줄곧 화려했던 그의 선수생활을 생각했다. 1980년대 한국 배구는 그를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다. 지금보다 월등한 세계경쟁력을 갖췄던 때 대표팀과 소속팀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며 많은 팬들을 열광케했다. 1978년 대신고 3학년때부터 태극마크를 달고 10여년간 대표팀 센터로 뛰었고, 인하대와 고려증권에서 많은 우승을 이끌었다. 명지대 배구팀 류중탁 감독(62). 그에게 오래전 선수시절의 얘기를 건네자 “배구와 함께 산다는 것 자체가 즐겁다. 선수 시절 많은 혜택을 받아 남부럽지 않게 생활할 수 있었다. 국제대회나 국내 대회에서 경기를 하면 배구팬들이 정말 아껴주었다. 지도자가 된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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