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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KPGA와 골프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난 20일(금)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하형주 이사장, 김원섭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골프 대중화 및 골프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체육공단이 운영 중인 ‘에콜리안’ 골프장을 활용해 골프대회 개최,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 지원 등을 위해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하형주 이사장은 “골프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뜻을 함께한 KPGA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골프 꿈나무 육성과 골프 산업의 꾸준한 성장을 위해 양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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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 건전 운영 우수성과 영업장 시상식 열어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0일 광명스피돔에서 ‘2024년 경륜·경정 건전 운영 우수성과 영업장 시상식’을 열었다고 전했다.경륜경정총괄본부는 건전화 우수성과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광명스피돔(경륜 본장), 미사 경정장(경정 본장)을 비롯해 14개 전 영업장을 대상으로 매년 건전 운영 우수성과 대회를 시행해 오고 있다.올해는 구매상한액 준수와 관련된 영업장 건전 운영, 과몰입 예방·완화를 위한 전문 상담 연계 실적, 전자카드 활성화 실적 등을 평가하여 6개 우수성과 영업장을 시상했다.1위는 신규 건전 활동을 적극적으로 발굴·운영한 장안지점이 2년 연속으로 수상하
일반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4년 연속‘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 영예
지난 18일,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본부장 직무대행 박승완)가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꾸준하게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 및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다.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소외·취약계층 지원,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지원을 통해 5년간 19개 기업 지원과 60명의 일자리 창출, 3년간 해양쓰레기 수거 환경캠페인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펴 온 점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레벨5(조직문화를 구축해 성과를 도출·개선하는 단계)’평가를 받았다.박승완 제주본부장 직무대행은 “제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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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정에는 ‘최초’ 기록이 쏟아졌다! 2024 경정 총정리
올해 1월 3일 1회차를 시작으로 쉼 없이 달려온 2024년 경정이 드디어 마지막 51회차(25~26일) 경주만을 남겨두고 있다.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던 2024년 경정은 ‘최초’의 기록이 쏟아진 한해였다.■ 김민천 최초 왕중왕전, 그랑프리 2관왕 달성 등 노장의 화려한 부활 올해는 유독 노장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인 한 해였다. 최근 몇 년간 대상경정이나 특별경정 등 큰 대회에서 주로 심상철(7기), 김완석(10기), 조성인(12기), 김민준(13기), 박원규(14기) 등 상대적으로 젊은 선수들이 활약을 펼쳤으나, 올해만큼은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우선 그 주인공을 뽑자면 단연 김민천(2기)이다. 김민천은 올해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고 평가받을
일반
한국마사회, 권익위 종합청렴도 2년 연속 ‘우수등급’ 달성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상임감사위원 윤병현)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종합청렴도 평가는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등 전국 7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한국마사회는 32개 공기업 유형군 중 7개 기관과 함께 2등급을 차지한 것이다.마사회는 지난 3월 정기환 회장과 윤병현 상임감사위원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윤리청렴추진협력단’을 발족하고, 경마현장에서 고객서비스를 담당하는 경마지원직의 소통·인사·조직문화 개선에 방점을 두어 추진하였다. 청렴도와 대고객서비스를 동시에 개선
일반
IBK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에 3-1로 승리...3위 정관장 승점 1점 차로 추격
매 세트가 20점 이상 접전이었다.IBK기업은행은 12월 22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6-24, 25-22, 20-25, 25-23)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빅토리아가 25득점을 올리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고 육서영과 이주아도 똑같이 14득점을 거들었다.황민경도 10득점을 올리며 베테랑의 힘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최정민도 9득점을 기록했다.특히 이주아가 공격성공률 46.7%-블로킹 6개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육서영과 황민경이 각각 리시브효율 37.5%-32%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세터 천신통과 김하경도 각각 세트 당 13세트-6세트를 기록하며 서로의 부담을 덜어주었고 주전
배구
2025년 상반기 경륜 선수 등급 심사 심층분석
25년 상반기 경륜 선수 등급 심사 결과가 나왔다. 24년 24회차부터 49회차(6월 21일 ~ 12월 15일) 성적을 토대로 등급 조정이 이뤄졌다. 지난 24년 하반기 등급 심사에서는 승급자 91명, 강급자 60명으로 승급이 31명 더 많았으나, 이번 등급 심사에서는 대상자 557명 중에서 승급이 75명, 강급이 70명으로 승급과 강급이 비슷한 수준이다.등급 심사 대상인 557명의 경륜 선수 중 단 5명뿐인 슈퍼 특선(SS)은 임채빈, 정종진, 양승원, 전원규가 굳건히 자리를 지킨 가운데, 인치환이 신은섭을 6개월 만에 밀어내고 슈퍼 특선 재입성에 성공했다. 인치환과 막판까지 경합을 벌였던 류재열의 생애 첫 슈퍼 특선 진출은 아쉽게도 다음 기회로 미루게
일반
KB손해보험, 한국전력에 3-0으로 완승...임시 홈구장 개장 경기 첫 승
비록 임시지만 홈구장 개장 경기에서 첫 승을 거뒀다.KB손해보험은 12월 22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한국전력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7, 25-23, 25-21)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비예나는 19득점으로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했고 나경복이 허리부상으로 7득점에 그쳤지만 스테이플즈가 모처럼 6득점을 올렸다.그 중에서 비예나가 공격성공률 65.2%-리시브효율 100%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고 스테이플즈의 리시브 효율 33.3%는 백미였다.황경민도 6득점을 거들었고 박상하도 블로킹 2개-서브에이스 1개 포함 5득점을 기록했다.세터 황택의도 세트 당 10.67세트를 기록했고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98] 복싱에선 왜 트레이너를 ‘세컨드’라 말할까
바실 척 보닥(Vasil ‘Chuck’ Bodak, 1916~2009)은 무하마드 알리, 로키 마르시나오, 토미 헌스, 줄리오 세사르 차베스, 에반더 홀리필드, 오스카 드 라 호야를 포함한 50명 이상의 세계챔피언과 일한 미국의 복싱 트레이너였다. 선수 출신인 보닥은 알리의 아마추어 시절, 1960년 로마 올림픽 라이트 헤비급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때 지도를 했다. 복싱에서 트레이너는 코너맨(Cornerman) 또는 세컨드(Second)라고 말한다. 경기 중에 선수를 돕는 코치 역할을 맡는다. 복싱 라운드별 휴식 시간 뒤 ‘세컨드 아웃(Second Out)’라는 말을 듣는다. 이는 라운드가 시작되기 전 세컨드가 링 밖으로 나가라는 뜻이다. (본 코너 137회 '왜 ‘코치
일반
한국 여자농구 올스타, 일본 올스타와 맞대결서 대승 'MVP 하나은행의 센터 진안'
처음으로 '한일전'으로 펼쳐진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한국 올스타가 일본 올스타에 완승을 거뒀다.박정은 부산 BNK 감독이 이끈 한국 올스타는 2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일본 W리그 올스타와의 경기에서 90-67로 이겼다.올해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은 한국과 일본 올스타의 맞대결로 펼쳐졌다.지난해 4월 WKBL의 라이징 스타와 일본 W리그 올스타가 만나고, 올해 5월 WKBL 구단 대표 6명이 일본 올스타전에 게스트로 참가하는 등 두 나라는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으나 올스타전 메인 경기에서 두 리그 선수가 맞붙은 건 처음이었다.경기는 한국의 대승으로 끝난 가운데 최우수선수(MVP)도
농구
LG, 정관장 잡고 파죽의 5연승…양준석 4쿼터 결정적 9점 '만점 활약'
프로농구 창원 LG가 4쿼터 양준석의 만점 활약을 앞세워 안양 정관장을 물리치고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LG는 22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정관장에 69-60으로 이겼다.5연승을 달리며 5할 승률(10승 10패)을 맞춘 LG는 상위권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또 정관장 상대로 올 시즌 3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시즌 맞대결 전적까지 더하면 5연승이다.3연패를 당한 정관장은 고양 소노와 공동 8위에서 단독 9위(7승 14패)로 내려앉았다.LG 상승세의 원동력인 아셈 마레이와 칼 타마요의 '더블 타워'가 이날도 빛을 발했다.전반전 두 외국인이 리바운드 13개를 합작하고, 정인덕이 3점 3개를 포함
농구
'29경기서 25승' NBA 클리블랜드, 필라델피아 격파…3점포 무려 22개
이번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최고 승률 팀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4연승 신바람을 냈다.클리블랜드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126-99로 물리쳤다.최근 4연승을 수확한 클리블랜드는 시즌 25승 4패로 동부 콘퍼런스 선두를 굳게 지켰다. 2위 보스턴 셀틱스(22승 6패)와는 2.5경기 차다.클리블랜드는 이번 시즌 개막 15연승을 시작으로 동부 콘퍼런스에서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29경기를 치르면서 4번밖에 지지 않았고, 연패는 지난달 단 한 번의 2연패만 있었을 정도로 기세가 무섭다.이날은 3점 슛 43개를 던져 22개를
농구
광주도시공사 서아루·김금순, '도약과 부활의 시즌, 플레이오프 도전한다'
광주도시공사 핸드볼팀의 중심에서 활약하고 있는 서아루(레프트윙)와 김금순(피벗)은 이번 시즌 팀과 개인의 도약을 목표로 굳은 의지를 다지고 있다. 각자의 포지션에서 최선을 다하며 팀워크와 개인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는 두 선수는 “이번 시즌은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부상 없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준비를 하고 있다.서아루는 초등학교 5학년 체육 시간에 공 던지기 실력을 본 체육 선생님의 권유로 핸드볼을 시작했다. 대전유천초와 동방여중·동방고를 거쳐 2015-16시즌 광주도시공사에 입단하며 실업 생활을 시작했다. 10년 동안 한 팀에서만 뛰며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은 서아루
일반
정관장, GS칼텍스에 3-1로 역전승과 함께 6연승 질주...GS칼텍스 12연패
이렇게 엇갈린 운명이 있었나 싶다.정관장은 12월 2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4-26, 25-16, 25-15, 25-17)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이 날 메가의 33득점 맹활약은 압권이었고 염혜선의 서브에이스 4개와 신인 전다빈의 4득점은 백미였다.선발 출전 선수는 정관장은 부키리치-이선우-박은진-정호영-염혜선-메가-노란이 나섰고 GS칼텍스는 이주아-김미연-서채원-오세연-김지원-실바-한수진이 나섰는데 표승주 대신 나온 이선우의 이름이 띄었다.1세트는 GS가 따냈는데, 실바의 9득점 원맨쇼가 돋보였고 정관장도 메가의 10득점으로 응수했지만 역부족이었다.2세트부터 정관장은 선발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97] 왜 ‘RSC’라고 말할까
복싱에서 ‘RSC’는 심판 중단 경기를 의미한다. 영어 ‘ Referee Stop Contest’의 약자로 심판이 경기를 중단하는 상황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선수가 경기를 안전하게 계속 할 수 없을 때, 심판이 내리는 결정이다. KO, TKO 상황에서 RSC 결정이 내려지는 경우가 많다. 아마복싱에서 주로 RSC라는 말을 많이 쓴다. RSC는 영국에서 나온 말이다. 1865년 영국 런던에서 복싱 룰을 처음으로 규정한 ‘퀸즈베리 후작 규칙(Marquess of Queensberry Rules)’에 이 말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나라 언론은 1960년대부터 RSC라는 말을 사용했다.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에 의하면 경향신문 1962년 3월3일자 ‘첫날부터 白熱戰(백열전) 아마拳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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