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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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를 예측할 수 없는 새로운 방식의 초 스피드 게임, 3쿠션 슛아웃 복식경기가 8일 시작된다. 젊은 다크호스 김준태를 3쿠션 서바이벌 승자로 뽑은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가 3쿠션 복식 최강팀을 가리는 두 번째 레이스에 들어간다. 대회를 위해 특별히 만든 팀으로 국내 상위 랭커 8명이 선발전 통과자 8명과 팀을 이루어 대결을 벌인다. 이충복, 김행직, 최성원, 최완영, 차명종, 허정한, 김준태, 안지훈이 8강으로 팀을 이끌지만 서바이벌 1차 대회 결과를 감안하면 누가 팀의 중심이 될지 알 수 없다. 서바이벌 1차 대회 2위 윤성하는 안지훈, 3위 김휘동은 김행직, 4위 유윤현은 최완영과 짝을 이루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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