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수)
-
-
-
-
-
-
-
-
-
-
-
-
-
-
대한체육회(회장 직무대행 이강래)가 대한민국 스포츠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들게 관심과 성원을 보내기 위해 “밀어주자 뉴스타” 캠페인을 실시한다.대한체육회는 26일 뉴스타운동본부 프로젝트의 하나로 육상, 수영, 탁구, 스키, 테니스 등 16개 종목 20명의 스포츠 유망주들에게 관심과 성원을 보내는 '밀어주자 뉴스타' 캠페인을 11월 27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 선정된 스포츠 유망주는 ▲양예빈(육상, 용남고), ▲신유빈(탁구, 대한항공), ▲서휘민(쇼트트랙, 평촌고), ▲안세영(배드민턴, 광주체고) 등 이미 국가대표급 기량을 보이는 선수들을 비롯해 ▲황선우(경영, 서울체고) ▲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