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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직 2연속 8연타, 김준태 14연타 폭발. 8강 진출-샤름 엘 셰이크 월드컵
매탄고 선후배 김행직과 김준태가 나란히 8강에 진출했다. 김행직은 디온 넬린을 50:28, 김준태는 제레미 뷰리를 50:37로 각각 꺾었다.김행직은 3일(한국시간) 열린 ‘이집트샤름 엘 셰이크 3쿠션 월드컵’ 16강전에서 초반 4이닝 공타로 디온 넬린에게 끌려 다녔다. 그러나 10이닝 3연타, 16이닝 6연타로 조금씩 균형을 맞춘 후 19이닝에서 8연타를 폭발시키며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김행직은 디온 넬린이 20이닝부터 22이닝까지 3연속 공타로 헤매고 있을 때 결정타를 날렸다. 22이닝에 8연타를 터뜨린 후 23이닝에서 또 8연타를 쏴 42:24를 만들며 마무리에 들어갔다. 김행직은 24이닝에서 공타를 기록했지만 25이닝 2연타에 이어 26
일반
기사회생 허정한, 최성원 8강, 9전승 이충복은 야스퍼스 덫에 걸려 탈락-이집트 3쿠션 월드컵
허정한과 최성원이 8강에 올랐다. 그러나 예선 9전승의 이충복은 세계 1위 야스퍼스의 덫에 걸려 탈락했다.허정한은 3일(한국시간) 열린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 3쿠션 월드컵’ 16강전에서 피터 클루망에 50:48로 역전승, 극적으로 16강전을 통과했다. 허정한은 3이닝 6연타, 4이닝 7연타 등 4이닝까지 18점을 따내 여유있게 출발했다. 그러나 5이닝부터 12이닝까지 7이닝이나 공타를 날려 내내 끌려 다녔다. 7이닝 6연타가 있었지만 12이닝이 끝났을 때 24:34까지 몰려 승리가 잘 보이지 않았다. 다행히 클루망이 7이닝 동안 1점만 획득하는 바람에 조금씩 따라가 25이닝 5연타로 42:44까지 추격했다. 승부는 그 때 부터 였다. 클루망이 27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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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장애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개막식 갖고 열전 5일간에 돌입…배드민턴, 보치아, 남자 골볼에서 승전보 전해
2021 바레인 장애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가 2일 오후 7시(현지시각) 바레인 인터내셔널서킷에서 9개 종목 30개국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오는 6일까지 5일간의 열전에 돌입하는 이번 대회에 대한민국은 8개 종목 78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대한민국은 이날 개회식에서 아랍어 알파벳 순서에 따라 배드민턴의 조나단, 수영의 김윤지를 기수로 20번째로 입장했다. 대한민국은 대회 첫날인 이날 오전부터 열린 배드민턴 스탠딩 남자 단식 예선에 조나단(스포츠등급 SL4), 강두현, 이정수, 지상훈(이상 SU5)이 참가해 승전보를 전했다. 조나단, 강두현, 이정수는 각각 인도 아비카리 프라카시, 인도네시
일반
"시애틀로 돌아가라" "매각하라" OKC는 지금...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멤피스 그리즐리스에 73점 차의 치욕적인 참패를 당한 3일(한국시간), OKC 거리는 침묵에 빠졌다.인구가 많지 않아 평소에도 밤만 되면 황량한 OKC 거리는 이날 더욱 썰렁했다. OKC 시민들은 대신 OKC 썬더 공식 트위터에서 울분을 토해냈다.OKC 최대 일간지인 오클라호만은 신문에서 사용 가능한 형용사를 총 동원하며 썬더의 패배를 질타했다.OKC 트위터는 전쟁터에서나 들을 수 있는 험한 말들로 도배됐다."시애틀로 돌아가라" "매각하라"는 주장은 그나마 젊잖은 표현들이다.OKC는 한 때 NBA 정상을 차지할 뻔했던 팀이다.케빈 듀랜트, 러셀 웨스트브룩, 제임스 하든이 OKC를 이끌었다.그러나, 하든이 떠나면서 OKC는
농구
2021/2022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 겸한 전국드라이툴링대회, 5일 경북 청송에서 개최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이 5일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2021/2022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2021 전국 드라이툴링대회를 개최한다. 남녀 일반부 리드·스피드 경기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되는 아이스클라이밍 대회로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인 서채현 선수 외 아이스클라이밍 대표 선수인 박희용, 신운선 선수도 출전하여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를 예정이다.드라이툴링(dry-tooling)이란 암벽 구간을 빙벽 등반장비를 이용해 오르는 클라이밍의 한 분야로 대한산악연맹에서는 2011년부터 클라이밍의 저변 확대 및 경기력 향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이번 드라이툴링 대회
일반
김준태, 허정한 협공에 당한 21년 세계 1위 다니엘 산체스-이집트 3쿠션 월드컵
다니엘 산체스(스페인)는 지난 11월 베겔 3쿠션 월드컵 우승자로 이어 열린 로잔 빌리어드 마스터즈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2021년 세계랭킹 1위로 시드 배정을 받고 이집트 월드컵 32강에 바로 오른 그가 예선을 거친 김준태, 허정한과 F조에 편성되었을 때 느낌이 좋지 않았다. 산체스를 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고 그렇다면 김준태나 허정한 중 한 명은 희생양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산체스는 둘 모두를 베겔 월드컵에서 꺾었다. 김준태는 4강전에서 50:30, 허정한은 결승전에서 50:42로 눌렀다. 여기에 세계 12위 마틴 혼(독일)까지 끼어 둘은 죽음의 조에 뛰어든 셈이었다. 김준태와 허정한의 16강 동반 진출은 생각 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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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70] 태권도에서 ‘시범(示範)’은 어떻게 생긴 말일까
국내 언론에서 ‘태권도 시범(跆拳道 示範)이라는 말을 처음 보도한 것은 1957년 11월21일자 조선일보 2면에서였다. 이 때 보도된 기사는 태권도 시범 광경을 보이는 사진과 함께 ’육군본부에서는 이십(二十) 일하오일(一)시부터 본부장병이 모인 가운데 태권도(태권도(拳道))유도 검도등 삼(三) 종목에 걸친 무도시범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동시범대회에는 각 부대에서 선발된 일(一)백여명의 선수들이 각 경기에서 시범과 실기를 보여줌으로써 장병에 대한 무도정신을 고취하였다‘라고 전했다. 당시는 태권도라는 말이 처음 등장했던 때로 태권도 시범이 군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원래 시범이라는 말은 한자어이다. 시범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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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아냐. 이제 35세” 알도 건재. “존경하지만 끝내야 할 때” 폰트 자신-UFC밴텀
조제 알도는 페더급 최강 챔피언이었다. 젊은 나이에 챔피언이 되었고 7차방어전 까지 치뤘다.잠시 타이틀을 잃었지만 이내 챔피언 벨트를 되찾았다. 같은 체급에서 두 번이나 타이틀을 차지한 알도는 아직까지도 페더급에선 레전드나 다름없다. 알도의 전설적 전적은 모두 20대에 일어났다. 그래서 알도를 한 물 간 파이터로 알지만 그의 나이는 이제 35세에 불과하다. 알도를 타고 넘으려는 롭 폰트보다 한 살 밖에 많지 않다. 알도는 미디어 데이 날 MMA정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할아버지가 아니라며 승부에 대한 의욕을 숨김없이 내비쳤다. “글로버 테세이라에 비하면 나는 아직 어린애다. 테세이라는 42세 생일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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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팀 후배에 성폭력' 우슈 전 국가대표 검찰 송치
후배 선수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우슈 전 국가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강서경찰서는 술에 취해 잠든 후배 선수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준유사강간)로 전 우슈 국가대표 A씨를 지난달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지난 9월 같은 우슈 실업팀 후배 B씨와 술을 마신 뒤, B씨가 잠들자 옷을 벗기고 성적인 가혹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aside class="aside-bnr05" style="margin: 0px auto 3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6px; line-height: inherit; font-family: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SDGothicNe
일반
매일유업·대한육상연맹, 꿈나무 기영난·이은서에게 장학금
매일유업과 대한육상연맹이 육상 꿈나무 기영난(12·경북 다산초교)과 이은서(10·진해 동부초교)에게 장학금을 안겼다.대한육상연맹은 3일 "전날 서울시 종로구 매일유업 대회의실에서 '육상 꿈나무 유망주 경기력 향상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며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이사와 임대기 대한육상연맹회장이 참석해 기영난과 이은서에게 500만원씩, 총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김선희 대표는 "육상 꿈나무 유망주 기영난, 이은서 선수를 후원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두 선수 모두 실력과 기량을 잘 발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기영난은 올해 6월 열린 KBS배육상대회 200m에서 25초92의 초등학교 여자부 한국기록(종전 26초
일반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 감독,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열애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43) 감독이 가수 겸 배우 손담비(38)과 열애 중이다.손담비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는 "손담비씨가 이규혁 감독과 만남을 갖고 있다"며 "두 사람은 친구로 알고 지내다 3개월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손담비는 2007년 가수로 데뷔해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 히트곡을 냈으며, 드라마 '드림',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iHQ 예능 '언니가 쏜다' MC를 맡고 있다.이규혁은 1991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선발돼 올림픽 무대에 6번 섰으며,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은퇴했다. 현재 iHQ 스피드 스케이팅팀 감독을 맡고
일반
이충복 9전승, 김행직 19연타, 최성원 14연타, 김준태, 허정한 산체스 잡고 동반 16강행-이집트 3쿠션 월드컵
이충복은 9전승. 김행직은 19연타 쇼를 펼쳤다. 최성원은 14연타 바람을 일으켰고 김준태와 허정한은 베겔 월드컵 우승자 산체스를 잡고 16강에 진출했다.그러나 최완영, 김동훈, 서창훈 등 4명은 탈락했다. 서창훈과 비긴 타스데미르는 올라갔지만 서창훈은 에버리지에서 뒤져 물러섰다. 월드컵 우승자 김행직은 2일(현지시간) 열린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 3쿠션 월드컵’ 32강전 세 번째 경기에서 19연타를 폭발시키며 12이닝만에 디온 넬린을 격파했다. 김행직의 첫 행보는 좋지 않았다. PBA 팀리그에서 뛰었던 모랄레스에게 29:40으로 패했다. 1패를 안고 시작한 김행직은 무랏나시 초클루를 40:32로 이겨 한숨을 돌린 후 16강행이 걸린
일반
‘괴물’ 자이언은 빨리 돌아오라고 하는데, 하치무라는 돌아와도 ‘자리가 없다’
‘제2의 르브론 제임스’로 평가받고 있는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 펠리콘스)과 일본 국적의 루이 하치무라(워싱턴 위저즈)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뉴올리언스는 자이언이 빨리 코트에 복귀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는 반면, 워싱턴은 루이 자리 마련하는 데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자이언은 발 부상으로 시즌 개막 후 결장하고 있다. 최근 팀원들과 훈련을 함께 하는 등 복귀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올리언스에서 자이언이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절대적이다. 올 시즌 뉴올리언스는 6승 18패로 서부 콘퍼란스 15개 팀 중 14위에 머물고 있다. 뉴올리언스가 자이언의 복귀가 하루 빨리 이루어지길 바라는 이유다. NBA 3년 차인 자
농구
'박지수 28점' KB, 김단비 빠진 신한은행에 완승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인천 신한은행을 완파하고 독주를 이어갔다.KB는 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89-72로 제압했다.박지수가 4쿼터 초반 부상으로 교체되고도 28점 9리바운드로 KB의 승리를 이끌었다. 허예은이 11점 11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달성하고 강이슬이 20점(3점 슛 4개), 김민정이 16점, 심성영이 13점(3점 슛 3개)을 올리는 등 다섯 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개막 후 9연승을 달리다 아산 우리은행에 시즌 첫 패배를 당했던 KB는 이후 2연승을 거두고 선두를 질주했다. 시즌 11승(1패)째를 거둔 KB는 2위 우리은행(8승 3패)에 2.5경기 차로 앞섰다.신한은행
농구
'김국찬 쐐기포' 현대모비스, 오리온 4연패 빠뜨리고 단독 6위로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고양 오리온을 꺾고 단독 6위로 올라섰다.현대모비스는 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오리온과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93-86으로 이겼다.지난달 16일 수원 kt전 이후 2주여의 휴식기를 보내고 돌아온 현대모비스는 8승 9패로 단독 6위가 됐다.반면 휴식기 전 3연패에 빠졌던 오리온은 이날까지 4연패를 기록하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공동 4위(8승 8패)로 내려앉았다.현대모비스에서는 나란히 16득점씩을 올린 함지훈(6어시스트), 라숀 토마스(8리바운드)를 비롯해 6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이우석은 13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활약했고, 1년여 만에 복귀한 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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