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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이미래 2승 거두며 다시 개인공동선두. TS·JDX 8게임 무패 속 1위 질주-PBA팀리그
김가영과 이미래가 단식과 혼복에서 모두 승리하며 다시 개인 공동1위에 올랐다. 신한알파스의 김가영은 23일 SK렌터카와 가진 2020-2021 PBA팀리그 2라운드 3일째(빛마루 방송지원센터)경기 여단식에서 김보미를 11-8로 꺾은 후 신정주와 짝을 이룬 혼복에서도 승리하며 2승을 작성했다. 이미래는 차유람과 벌인 신•구 당구여신 대결에서 11-8로 이겼다. 이미래 역시 김남수와 호흡을 맞춘 혼복에서 승리, 2세트를 모두 잡았다. 이미래의 2승 속에 TS·JDX는 쿠드롱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웰뱅피닉스를 4-0으로 누르고 8게임 무패행진을 하며 단독선두에 올랐다. 신한알파스는 김가영의 2승과 침체의 늪에서 빠져나온 신
일반
SK와 KCC, KBL 컵대회 4강행
서울 SK가 원주 DB를 꺾고 MG새마을금고 컵대회 4강전에 진출했다.SK는 23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DB에 84-74로 이겼다.1차전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꺾은 SK는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리며 조 1위로 4강 진출을 확정했다.SK는 김선형, 김민수, 최준용, 안영준 등 주전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졌으나 자밀 워니가 30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했고, 서울 삼성에서 뛰다 이번 시즌 SK 유니폼을 입은 닉 미네라스도 20득점을 기록했다.DB 역시 두경민, 김태술, 김훈 등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허웅과 새 외국인 선수 저스틴 녹스가 각각 17득점을 올렸다.KBL 최초의 일본인 선수이자 아시아 쿼터제 1호로 DB에
농구
강지은, 여단식 개인전 5전승, 크라운 단독2위. -2020-2021 PBA팀리그
강지은(크라운해태)이 개인전에서 쾌조의 5연승을 기록했다. 강지은은 23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벌어진 2020-2021 PBA팀리그 2라운드 3일째 2세트 여단식 경기에서 블루원의 김갑선을 또 물리치며 개인전 전승행진을 했다. 강지은은 단식경기에선 여자랭킹 1,2위인 이미래, 김가영을 모두 눌렀으며 김갑선은 두차례 모두 꺾었다. 크라운해태는 강지은의 이 승리와 사파타를 단, 복식에서 모두 꺾은 선지훈의 활약으로 블루원엔젤스를 4-2로 격파하며 2위를 마크했다. ◇23일 2라운드 제2경기 크라운해태 4-2 블루원엔젤스 김재근/선지훈 15-10 사파타/강민구 강지은 11-2 김갑선 마르티네스 11-15 강민구 박인수/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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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JDX 8게임 무패, 단독선두. 쿠드롱 부진한 웰뱅 3게임 무승. -2020-2021 PBA팀리그
TS·JDX히어로즈가 8게임 무패행진속에 단독 선두를 내달리고 있다. TS·JDX는 23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벌어진 2020-2021 PBA팀리그 2라운드 3일째 경기에서 웰뱅 피닉스를 4-0으로 셧아웃, 패배없이 4승4무를 마크했다. TS·JDX는 모랄레스와 김병호가 남복식, 여단식에서 이미래, 남단식에서 정경섭, 혼합복식에서 김남수와 이미래가 차례로 승리, 한세트도 내주지않고 경기를 끝냈다. 웰뱅은 팀리더인 쿠드롱을 비롯, 팀이 전체적으로 부진에 빠져 3게임째 승전고를 울리지 못했다. 남자선수 강자중 1명인 쿠드롱은 단식 5패를 비롯 12게임 4승8패로 개인순위가 18위까지 떨어졌다. 여자리더인 차유람은 이날 이미래에게
일반
안드레스쿠, 올해 프랑스오픈 안 나온다
비앙카 안드레스쿠(캐나다)가 프랑스오픈에 불참한다.안드레스쿠는 2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올해 클레이코트 대회는 물론 남은 시즌에 출전하지 않겠다”며 “건강 유지와 훈련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지난해 US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타이틀을 차지한 안드레스쿠는 지난해 10월 여자프로테니스(WTA) 파이널스 경기 도중 왼쪽 무릎 부상으로 기권한 뒤 1년 가까이 공식 대회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2021시즌을 기약한 만큼 빨라야 2021년 1월에나 코트에 나올 전망이다.이로써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하는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에는 세계 랭킹 7위 이내 선수 가운데 3명이 빠지게 됐다.1위 애슐리 바티(호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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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씨름대회, 29일 강원도 영월 개막
‘위더스제약 2020 추석장사씨름대회’가 29일부터 강원도 영월군 영월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4체급(태백급·금강급·한라급·백두급)에 158명, 여자부 3체급(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에 36명이 출전해 '꽃가마 쟁탈전'을 치른다.여자부는 단체전도 진행하며 5팀(30명)이 참가한다.29일 여자부 개인전과 단체전 예선전을 시작으로 30일 여자부 개인전과 단체전 결승전이 열린다.다음 달 1일에는 남자부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 2일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 3일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으로 이어지며 대회 마지막 날인 4일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이 치러진다.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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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시동 걸었다"...덴버, 서부콘퍼런스 결승서 LA레이커스에 2연패 뒤 첫승
덴버 너기츠의 반격이 시작됐다. 덴버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3차전에서 레이커스에 114-106으로 승리했다.앞서 플레이오프 1, 2라운드에서 1승 3패로 뒤처지다 막판 3연승을 거둬 콘퍼런스 결승까지 진출한 덴버는 이날도 시리즈 2연패 후 1승을 추가하면서 역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1984-1985시즌과 2008-2009시즌 콘퍼런스 결승에서 레이커스에 패했던 덴버는 설욕을 노린다.자말 머리가 28득점 8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활약했고, 제러미 그랜트가 26득점, 니콜라 요키치가 22득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승리를
농구
이미래, 신•구 당구여신전 승리, 선배 차유람에 11-8승 -2020-2021 PBA팀리그
‘신세대 당구여신’ 이미래(TS·JDX)가 ‘구세대 당구여신’ 차유람(웰뱅피닉스)을 꺾었다. 이미래는 23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벌어진 2020-2021 PBA팀리그 2라운드 3일째 여단식에서 차유람을 11-8로 물리쳤다. 이미래는 첫큐에서 2득점하며 기선을 잡으며 4이닝까지 6-4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차유람이 5이닝에서 4점을 몰아쳐 6-8의 역전을 허용했다. 몰아치기로 승기를 잡는 듯 했던 차유람은 연속 공타로 8이닝까지 제자리 걸음을 했다. 이미래도 3이닝 공타였으나 8이닝에서 뱅크샷 등으로 3점을 따낸 후 9이닝에서 마무리 2점을 성공시켰다. 차유람과 이미래의 3쿠션 맞대결은 이날이 처음이었다. 이미래는 전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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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C 버린 도너번, 시카고 새 사령탑
미국프로농구(NBA) 빌리 도너번(55·미국) 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감독이 시카고 불스 새 사령탑이 됐다. 2019-2020시즌이 끝난 뒤 짐 보일런 감독을 물러나게 한 시카고는 23일(한국시간) 도너번 감독 선임 사실을 발표했다.1996년부터 2015년까지 플로리다대 사령탑을 역임한 도너번 감독은 2015-2016시즌부터 2019-2020시즌까지 5년간 오클라호마시티 지휘봉을 잡았다.오클라호마시티에서 지낸 5시즌 내내 정규리그 승률 5할 이상을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이달 초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서 오클라호마시티와 결별했다.그는 2019-2020시즌 NBA 코치협회 선정 올해의 감독상을 밀워키 벅스의 마이크 버든홀저 감독과 함께 공동 수상
농구
"나 아직 살아 있어요"...정현, 프랑스오픈 테니스 예선 1R 통과
정현(제네시스 후원)이 올해 첫 승을 기록했다. 정현은 2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800만유로) 예선 첫날 남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바티스트 크리파트(345위·프랑스)를 2-0(7-6<9-7> 6-4)으로 꺾었다.올해 남자프로테니스(ATP) 챌린저 대회에 네 차례 출전했지만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정현은 이날 결과로 올해 처음 승리를 맛보며 상승세로 돌아설 전환점을 마련했다.그의 예선 2회전 상대는 렌조 올리보(208위·아르헨티나)다.1992년생 올리보는 정현보다 4살 많고, 개인 최고 랭킹은 2017년 78위인 선수다.2017년 호주오픈 본선 1회전에서 한 번 만나 정현이 3-0(6-2 6-3 6-2) 완승을 거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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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받은 당구여제와 여신. 단식 이미래 설욕, 혼복은 김가영. 승리3팀 상위권 -PBA팀리그
이미래가 김가영에게 설욕전을 펼치며 TS·JDX의 선두행진을 이끌었다. 이미래는 22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벌어진 2020-2021 PBA 팀 리그 2라운드 이틀째 신한알파스와의 경기 2세트 김가영과의 재대결에서 승리했다. 이미래는 첫큐에서의 3득점으로 리드를 잡은 후 5이닝에서 뱅크샷 2개를 포함, 6점을 몰아쳐11-5로 이겼다. 이미래는 한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1라운드 패배의 빚을 갚았다. 그러나 김가영은 마민캄과 함께 한 혼합복식에서 정경섭과 조를 이룬 이미래를 15-8로 눌러 승패를 주고 받았다. 김가영은 선제득점을 도맡아 하다싶이 하며 9득점, 확실하게 경기를 리드했다. 김가영의 혼복 9점은 여자선수 중 최고점이
일반
치고 받은 당구여제와 여신. 단식은 이미래, 혼복은 김가영. TS·JDX 1위. PBA 팀 리그
이미래가 김가영에게 설욕전을 펼치며 TS·JDX의 선두행진을 이끌었다. 이미래는 22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벌어진 2020-2021 PBA 팀 리그 2라운드 이틀째 신한알파스와의 경기 2세트 여자단식에서 또 김가영과 맞대결 했다. 이미래는 첫큐에서 3득점, 리드를 잡은 후 계속 앞서나가다가 5이닝에서 경기를 11-5로 마무리했다. 이미래는 5이닝에서 뱅크샷 2개를 포함, 6점을 몰아쳐 1라운드 패배의 빚은 갚았다. 그러나 김가영은 마민캄과 함께 한 혼합복식에서는 정경섭과 조를 이룬 이미래를 15-8로 눌러 세트스코어 1승1패를 기록했다. 김가영은 9득점하며 경기를 이끌어 나갔다. 김가영의 혼복9점은 여자선수중 최고점이다.
일반
오리온, kt 잡고 KBL컵 4강 진출...현대모비스 탈락 '이변'
고양 오리온이 부산 kt를 꺾고 2020 MG새마을금고 KBL컵 4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오리온은 22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kt에 90-79로 이겼다.앞서 상무와의 첫 경기에서 승리한 오리온은 이로써 조별리그 2전 전승을 거둬 남은 상무-kt 결과와 상관없이 조 1위를 확정했다.이번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오리온에 합류한 이대성이 24점에 어시스트 8개를 올리는 '더블더블 급' 활약을 펼쳐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kt는 시즌 첫 경기여서 몸이 덜 풀렸는지 '에이스' 허훈이 10득점, 양홍석이 5득점에 그친 게 아쉬웠다.오리온은 전반전에만 홀로 17점을 뽑아낸 이대성의 득점포를 앞세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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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최초 '2023년 세계직장인올림픽' 한국 유치 확정 '쾌거'
‘2023 세계직장인올림픽 대회’ 대한민국 유치가 최종 확정됐다. 22일 대한직장인체육회(회장 어명수)는 이탈리아 로마 현지시간 9월 7일 국제직장인스포츠연맹(CSIT) 집행위원회에서 대한민국이 제8회 세계직장인올림픽 대회(WSG, World Sports Game) 개최국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공식 대회 명칭은 ‘2023 대한민국 세계직장인올림픽 대회(KOREA 2023 World Workers Olympic Game)가 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대한직장인체육회는 2023년 세계직장인올림픽 개최 추진 준비위원단을 구성하고 2019년 10월 18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41차 국제직장인체육연맹 총회에 참석해 2023 세계직장인올림픽 대회의 유치 전망과 개최
일반
[마니아 스토리] NBA MVP경쟁에서 밀린 ‘킹’ 르브론 제임스가 화난 이유
르브론 제임스는 요즘 마음이 많이 불편하다. 소속팀인 LA 레이커스가 2019-2020 NBA 플레이오프 서구 콘퍼런스 챔피언전(7전4선승제)까지 오르며 승승장구하는데 반해 개인적으로 올 MVP 상을 놓쳤기 때문이다. 제임스는 챔피언전을 치르면서도 마치 ‘왜 내가 MVP를 차지하지 못했을까’를 문득 문득 생각하는 듯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는 모습이다. 뉴욕 타임스 등 미국 언론 보도를 보면 제임스는 덴버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끝난 후 MVP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몹시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101표 중 1위 16표를 얻었다"면서 "아데토쿤보와 경합조차 되지 않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였다“며 분개했다. 2년 연속 MVP를 차지한 아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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