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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억2천만원씩' 테니스 세계 3위 고프, 여자 스포츠 수입 3년 연속 1위…올해 455억원
테니스 스타 코코 고프(미국)가 여자 스포츠 선수 연간 수입 정상을 3년째 지켰다.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매체 스포티코가 4일 공개한 순위에서 고프는 3천100만달러(약 454억7천만원)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WTA 단식 세계 3위인 고프는 2023년부터 이 부문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하루 평균 약 1억2천만원을 번 셈이다. 같은 날 포브스 선정 '30세 이하 스포츠 분야 주요 인물 30인'에도 이름을 올렸다.상위권은 테니스가 장악했다. 2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세계 1위)가 3천만달러, 3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세계 2위)가 2천310만달러를 벌었다. 비테니스 종목 최고 순위는 스키 선수 구아이링(중국)으로 4위(2천300만달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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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누가 웃나" 조재호 vs 김준태, PBA 32강 맞대결...8월엔 김준태 승
하림 PBA-LPBA 챔피언십에서 국내 정상급 선수 조재호(NH농협카드)와 김준태(하림)가 32강에서 맞붙는다. 두 선수는 3일 킨텍스에서 진행된 64강에서 나란히 타이브레이크 접전을 뚫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조재호는 박명규와의 경기에서 선공을 허용해 뒤처졌으나, 뱅크샷을 앞세워 3-2로 뒤집었다. 김준태도 같은 팀 응우옌프엉린에게 1점을 먼저 내주고 2-1 역전극을 연출했다. 개인 대회에서 두 선수의 직접 대결은 이번이 최초다. 지난 8월 단체전에서는 김준태가 15-11로 앞선 전적이 있다.이날 64강 32경기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5경기가 타이브레이크로 치러질 정도로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다. 다니엘 산체스, 다비드 마르티네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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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승리에 대기록까지' 현대캐피탈 허수봉, 통산 3000득점 달성…역대 24번째
팀 승리에 대기록까지 꿩 먹고 알 먹고였다.현대캐피탈 허수봉은 12월 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20득점-공격성공률 69.57%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이 날 경기를 기점으로 역대 24번째 개인 통산 3000득점을 기록하는 쾌거도 이뤘다.그 중에서 시도때도 없이 꽂아넣은 파이프 공격은 압권이었고 간간이 나온 블로킹 3개는 백미였다.16-17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대한항공에 지명된 뒤 현대캐피탈로 트레이드 된 허수봉은 데뷔 초기에 시행착오를 겪었다.그러나 17-18시즌을 끝으로 국군체육부대에 입대했고 20-21시즌에 제대 후 복귀한 허수봉은 당시 주공격수로 활약하며
배구
0-2에서 뒤집었다…흥국생명, 풀세트 역전승으로 도로공사 10연승 저지…3위 도약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이 선두 한국도로공사의 연승 행진을 끊었다.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1-25, 18-25, 25-19, 25-19, 18-16)로 역전승했다. 6승 6패 승점 18점으로 5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다. 흥국생명은 1·2세트를 쉽게 내줬다. 상대 주포 강소휘를 막지 못했고 초반부터 점수 차가 벌어졌다. 그러나 3세트부터 반전이 시작됐다. 도로공사가 아시아쿼터 타나차의 발목 부상 결장으로 공격 부담이 모마와 강소휘에게 쏠리면서 체력이 떨어졌다. 흥국생명의 레베카가 3세트 공격 성공률 69.23%로 11득점을 쏟아냈다. 4세트에서는 피치가 17-17 상황에서 연속 블로킹 2개로 승기를 잡았다. 5세트는 3차례 듀스
배구
BNK, 15점 차 뒤집고 삼성생명에 역전승…김소니아 23점 맹활약
디펜딩 챔피언 부산 BNK가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극적인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홈 경기에서 72-67로 이겼다. 3쿼터 한때 15점 차까지 벌어졌다. BNK는 안혜지와 김정은의 연속 3점포로 격차를 좁혔고, 쿼터 종료 22초 전 김소니아의 자유투 2개로 56-57까지 추격했다. 4쿼터 7분여에 안혜지의 3점슛이 터지며 63-62로 역전에 성공했다. 승부를 결정지은 건 김소니아였다. 종료 2분여 전 중거리 점프슛으로 69-67 리드를 만들었고, 삼성생명 공격에서 리바운드를 잡아 흐름을 끊었다. 종료 47초 전에는 안혜지와 함께 강유림을 막아 샷클락 바이올레이션을 유도했다. 27초를 남기고 다시 점프슛을
농구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3-0 완파…2위 KB손보 1점 차 추격
2위권 재 탈환이 얼마 안 남았다.현대캐피탈은 12월 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18, 25-19)로 승리했다.특히 이 날 승리로 승점 20점에 도달해 2위 KB손해보험을 1점차로 추격했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더욱이 다음 경기가 KB손해보험과의 경기이기에 승부를 걸어 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그 중에서 허수봉의 20득점 맹활약은 압권이었고 최민호와 정태준 두 미들블로커들이 각각 블로킹 5개-4개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선발 라인업은 현대는 신호진-이준협-최민호-정태준-허수봉-레오-박경민이 올랐고 삼성은 아히-도산지-양수현-김준우-이우진-김우진-조국
배구
'승률 0.955 괴물 행진' 오클라호마시티 13연승…NBA 전체 1위 질주
NBA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파죽의 13연승을 내달렸다. 3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원정에서 124-112로 승리했다. 22경기 21승으로 NBA 전체 1위 승률(0.955)을 유지하며 서부 선두를 지켰다. 전반 63-44로 앞선 오클라호마시티는 후반 20점 차까지 벌렸으나 골든스테이트가 3쿼터에만 44점을 쏟아내며 88-91로 추격했다. 4쿼터 초반 게리 페이턴 2세의 3점슛으로 98-97 역전까지 허용했다. 시소게임 끝에 승부를 결정지은 건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였다. 종료 4분여 전 아이제이아 조에 이어 연속 3점포를 터뜨리며 114-107로 달아났다. 이후 점프슛과 월리스 덩크로 1분 10초를 남기고 120-112로 승기를 잡았다. 길저스알
농구
메이저 23회 우승 세리나 윌리엄스 "복귀 안 한다" 직접 부인…도핑 감시 재등록 논란
메이저 여자 단식 23회 우승의 세리나 윌리엄스(44·미국)가 현역 복귀설을 직접 부인했다. 3일 소셜 미디어에 "저는 복귀하지 않습니다"라고 게시했다. 복귀설은 디애슬레틱이 "윌리엄스가 국제테니스청렴기구(ITIA) 감시 대상에 재등록됐다"고 보도하면서 촉발됐다. 도핑 감독 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이 복귀 준비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ESPN은 "감시 대상 선수는 소재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무작위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복귀 계획이 없다면 왜 엄격한 감시를 자처하는지 의문"이라고 분석했다. 윌리엄스는 2022년 US오픈을 끝으로 은퇴했다. 마지막 투어 단식 우승은 2020년 ASB클래식, 메이저 우승은 2017년 호주오픈이다.
일반
'하이런 7점' 산체스 압도적 경기력…PBA 투어 2연패 도전 청신호
PBA 투어 2연패를 노리는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가 첫 관문을 가볍게 넘었다. 2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하림 PBA-LPBA 챔피언십 128강에서 마원희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직전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우승자 산체스는 압도적이었다. 1세트 6이닝 만에 15-3으로 따냈고, 2세트에서는 하이런 7점을 터뜨리며 15-6 승리를 확정했다. 3세트도 15-6(8이닝)으로 조기 마무리했다. 반면 올 시즌 돌풍의 주역 김영원(하림)은 와일드카드 김태융에게 1-3으로 탈락했다. 3세트를 8-15로 내주고 4세트 13-14에서 뱅크샷이 빗나가며 무릎을 꿇었다.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 최성원(휴온스), 륏피 체네트(튀르키예), 김재근(크라운해
일반
한국 주니어 하키, 호주에 1-3 패배…17-24위전으로 밀려나
한국 주니어 남자하키 대표팀이 월드컵 하위 결정전으로 내려갔다. 2일(현지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제14회 FIH 남자 주니어(21세 이하) 월드컵 F조 3차전에서 호주에 1-3으로 패했다. 손승한(조선대)의 득점으로 전반 1-1을 만들었지만 후반에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1무 2패로 조별리그를 마친 한국은 24개국 중 17-24위전으로 밀려났다. 직전 2023년 대회에서도 16개국 중 13위에 그쳤다. 한국은 4일 이집트와 17-24위 순위전을 치른다.
일반
'공격 80%·서브 2개·블로킹 3개' 한국전력 신영석, 모든 부문 팀 내 최고
그야말로 팔방미인급의 활약이었다.한국전력 신영석은 12월 2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KB손해보험과의 원정경기에서 9득점-서브에이스 2개-블로킹 3개로 맹활약했다.특히 공격성공률 80%는 압권이었고 적시에 나온 서브에이스 2개와 블로킹 3개는 백미였다.더욱이 공격성공률은 팀 내에서 최고 였고 서브에이스는 서재덕과 더불어 팀 내 최다였다.또한 블로킹 3개도 베논과 더불어 팀 내 최다를 기록했다.08년 신생팀 우리캐피탈(우리카드 전신)에 우선지명 되어 프로생활을 시작한 신영석은 16~21년 현대캐피탈, 21~현재 한국전력을 거치며 리빙레전드로 군림하고 있다.덤으로 철저한 자기 관리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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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원정팀 무덤' 경민대서 KB손보 3-0 셧아웃…3위 도약
원정팀의 무덤에서 기죽지 않았다.한국전력은 12월 2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KB손해보험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8-26, 25-19)로 승리했다.특히 베테랑 신영석이 9득점-공격성공률 80%-서브에이스 2개-블로킹 3개로 팔방미인급 맹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에이스 베논이 19득점을 올리며 제 몫을 한 것은 백미였다.더욱이 원정팀의 무덤이라 불리우는 경민대 체육관에서 승리했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베스트 7로 KB손보는 비예나-황택의-우상조-차영석-나경복-야쿱-김도훈이 나섰고 한국전력은 베논-하승우-신영석-에디-김정호-서재덕-정민수가 나섰다.1세트 초 중반은 한
배구
'6각형 선수' 안세영, 배드민턴 역사 새로 썼는데 상금은 '눈물'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23)이 올해 10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역사에 남을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상금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안세영은 올 시즌 14개 대회에 출전해 72경기를 소화하며 10차례 정상에 올랐다. 해외 매체 '볼라로 스포츠'는 그녀를 "재능, 지능, 피지컬, 정신력, 인내심, 테크닉을 모두 갖춘 6각형 선수"라고 극찬했다. 23세의 나이에 이미 배드민턴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문제는 상금이다. 안세영이 10개 대회 우승으로 얻은 상금은 약 76만 달러(약 11억 1,700만원)에 그쳤다.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야니크 시너가 올해 벌어들인 약 1,910만 달러(약 281억원)와 비교하면 25분의
일반
한국 카누 청소년대표 15명 전원 메달...ACC 프레지던트컵서 은1·동6 획득
한국 카누 청소년대표팀이 ACC 프레지던트컵에서 출전 선수 전원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대한카누연맹은 청소년대표 15명이 지난달 28일까지 인도 테흐리 호수에서 열린 2025 ACC 프레지던트컵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를 수확하고 2일 귀국했다고 밝혔다.여자 카약 4인승(K4) 500m에서 김민정, 홍유빈, 송하경, 이루니 조가 은메달을 합작해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남자 카누 1인승 1,000m·500m, 2인승 500m와 남자 카약 4인승 500m·200m, 혼성 카약 2인승 500m에서 동메달 6개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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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1번째 트리플더블도 헛수고...NBA 덴버, 요키치 맹활약에도 4연패
덴버 너기츠가 니콜라 요키치의 시즌 11번째 트리플더블에도 홈에서 4연패에 빠졌다.덴버는 2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에서 121-131로 패했다. 14승 6패로 서부 콘퍼런스 6위로 밀려났다. 7승 15패의 댈러스는 시즌 첫 연승을 거두며 12위로 상승했다.요키치는 29점 20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트리플더블을 달성했고, 스펜서 존스도 개인 최다인 28점을 터뜨렸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댈러스는 신인들이 승리를 이끌었다. 드래프트 1순위 쿠퍼 플래그가 24점을 올렸고, 라이언 넴하드는 28점 10어시스트로 두 부문 모두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앤서니 데이비스도 32점 13리바운드를 쏟아냈다.덴버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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