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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핸드볼 H리그 13연승 질주...이요셉 8골 6도움 앞세워 두산 33-30 격파
인천도시공사가 22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두산전에서 33-30 역전승을 거두며 13연승을 달렸다. 14승 1패로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전반 3골 열세에 몰렸으나 이요셉(8골 6도움)·전진수(7골)·김진영(4골 8도움)의 맹활약으로 후반 흐름을 뒤집었다. 10시즌 연속 통합 우승의 전력을 지닌 두산은 조태훈·김태웅(각 6골)이 분전했으나 4위에 머물렀다. 남자부 6개 팀 중 상위 3팀만 포스트시즌에 오르는 만큼, 두산의 플레이오프 진출 전망이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다.
일반
정관장 박여름, 개인 최다 20득점·공격성공률 40.9%…공수 양면 맹활약
개인 최다득점에 팀 연패 탈출까지 금상첨화였다.정관장 박여름은 2월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5-26 진에어 25-26 V리그 흥국생명과의 홈 경기에서 20득점-2블로킹-17디그-5리시브-공격성공률 40.9%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개인 최다득점인 20득점-공격성공률 40.9%를 기록 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17디그-2블로킹-5리시브를 기록하며 궂은 일도 잘 해낸 것은 백미였고 한마디로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했다는 점에서 경기 자체가 하이라이트였다.25-26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7순위로 정관장에 지명된 박여름은 중앙여고 시절 여자 배구 전설 장윤희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내공을 쌓았다.시즌 초반 웜업존을 전전하던 박여
배구
11연패 끊은 정관장, 3위 흥국생명에 고춧가루…최하위의 반란
11연패 탈출과 더불어 고춧가루까지 일석이조였다.정관장은 2월 2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흥국생명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6, 23-25, 25-23, 25-21)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로 11연패를 끊었고 3위팀 흥국생명에게 고춧가루를 뿌렸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승리였다.그 중에서 박여름이 개인 최다 득점인 20득점을 기록하며 활약한 것은 압권이었고 에이스 자네테가 29득점을 올리며 전체 최다득점을 올린 것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에 정관장은 자네테-최서현-이지수-박은진-박여름-박혜민-노 란-최효서가 나섰고 흥국생명은 레베카-이나연-피치-이다현-박민지-김다은-도수빈-신연경이 나섰다.1세트
배구
꼴찌 신한은행, 선두 이어 BNK까지 격파...신지현 3점 슛 6개 폭발로 시즌 첫 연승
최하위 인천 신한은행이 22일 부산 사직체육관 원정에서 BNK를 71-68로 제압하며 시즌 첫 연승(6승 20패)을 완성했다. 이틀 전 단독 선두 부천 하나은행을 완파한 데 이어 4강 경쟁 중인 BNK까지 연파하며 강팀 사냥에 성공했다.승리의 주역은 신지현이었다. 개인 한 경기 최다인 3점 슛 6개를 터뜨리며 25점을 쏟아냈고, 신이슬도 17점 9리바운드로 뒷받침했다. 홍유순이 10점 11리바운드, 김지영이 8점 10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전날 삼성생명과 연장 승부로 체력 소모가 컸던 BNK는 1쿼터 6득점에 그치며 전반 23-37로 끌려갔다. 그러나 3쿼터 들어 안혜지·박혜진의 3점 슛과 김소니아의 골밑 공략으로 연속 8점을 올리며 2점 차까지 추격했
농구
알카라스, 카타르오픈 51분 만에 우승…2026시즌 12전 전승
알카라스(1위)가 21일 ATP 카타르오픈 결승에서 피스(40위)를 51분 만에 2-0(6-2 6-1)으로 꺾고 우승했다. 호주오픈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이어 2026시즌 12전 전승을 이어갔다. 통산 26번째 투어 이상급 우승으로 상금 52만9945달러(약 7억6천만원)를 받았다. 신네르(2위)는 8강에서 멘시크에게 탈락했다.WTA 두바이 챔피언십에서는 한국계 페굴라(5위)가 스비톨리나(9위)를 2-0(6-2 6-4)으로 꺾고 통산 10번째 투어 단식 타이틀을 획득했다. 상금 66만5천달러(약 9억6천만원)를 받게 됐다.
일반
'1000m 금·500m 은' 레이르담 경기복 경매가 956만원…3관왕 판트 바우트 963유로의 5배 넘어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1000m 금메달리스트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이 착용했던 경기복이 경매에 나왔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2일 현재 5602유로(약 956만원)까지 치솟았으며, 1주일간 진행되는 경매 최종 낙찰가는 친필 서명이 담긴 만큼 1천만원을 넘을 가능성이 크다. 남자 쇼트트랙 3관왕 판트 바우트의 경기복(963유로)보다 압도적으로 높다.네덜란드 선수단은 수익금을 선수들이 시작했던 지역 클럽에 기부할 계획이다. 판트 바우트의 개회식 재킷·국기·경기복, 500m 금메달 펨케 콕의 경기복도 출품됐다.1000m 금·500m 은메달을 딴 레이르담은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이로도 유명하다. 특히 1000m 경기 후 경기복 지퍼를
일반
SK 슈가글라이더즈, 대구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개막 10연승…단독 선두
SK 슈가글라이더즈가 21일 서울 H리그 여자부 대구시청전에서 27-21로 승리하며 개막 10연승을 달렸다. 단독 선두를 굳힌 SK는 3년 연속 우승에 도전 중이며 지난 시즌에도 개막 19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전반 13-8 리드 속에 최지혜 10골, 송지은 5골로 공격을 이끌었다.
일반
레슬링 김민석, 1-3서 역전 판정승…아시안게임 3회 연속 메달 도전
김민석(수원시청)이 21일 평창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그레코로만형 130kg급 결승에서 이승찬을 꺾고 아시안게임 3회 연속 메달 도전권을 잡았다. 1-3으로 뒤진 종료 1분 30여초 전 비디오 판독으로 2득점해 3-3 기술 우위 판정승을 거뒀다.2018년 세계선수권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 최중량급 동메달을 딴 김민석은 그해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4 파리 올림픽은 이승찬에게 밀렸으나 이번 선발전으로 재기에 성공했다.남자 자유형 65kg급 윤준식, 여자 자유형 50kg급 천미란, 53kg급 박서영도 우승했다. 체급별 1위는 4월 아시아선수권, 9월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얻는다.
일반
삼성생명, 연장 혈투 끝 BNK 76-73 제압 단독 3위...이주연 20점+배혜윤 쐐기 자유투
삼성생명이 21일 부산사직체육관 원정에서 BNK를 76-73으로 꺾고 단독 3위(13승 13패)에 올랐다. 공동 3위였던 우리은행을 4위로 밀어냈고, BNK(12승 14패)는 5위로 하락했다.전반 리바운드에서 20-11로 밀린 삼성생명은 BNK가 3쿼터 자유투만으로 10점을 쌓으며 53-45로 달아나자 수세에 몰렸다. 그러나 4쿼터 이주연이 골밑을 몰아치며 56-56 동점을 만들었고, 종료 24초 전 강유림이 자유투 2개를 성공시켜 4점 차를 벌렸다.BNK의 뒷심은 무서웠다. 종료 10초 전 박혜진이 극적인 3점슛을 터뜨린 뒤 파울 작전에 돌입, 마지막 공격에서 이소희가 직접 드리블로 치고 올라와 장거리 3점슛으로 승부를 원점에 돌렸다.연장에서도 시소게임이 이어
농구
알카라스 카타르오픈 결승 진출…올해 11전 전승 행진
세계 1위 알카라스가 20일 ATP 카타르오픈 준결승에서 루블료프(14위)를 2-0(7-6<7-3> 6-4)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호주오픈 우승으로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래머가 된 알카라스는 올해 11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결승 상대 피스(40위·프랑스)와는 지난해 두 차례 대결에서 모두 이겼다.WTA 두바이 챔피언십 결승은 스비톨리나(9위)와 페굴라(5위)가 맞붙는다. 스비톨리나는 3시간 3분 접전 끝에 고프(4위)를 2-1로 물리쳤다. 2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매치포인트 4차례를 놓쳤으나 3세트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2017~2018년 2연패 후 8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페굴라는 아니시모바(6위)에게 2-1 역전승으로 결승에 올랐다.한편
일반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 6라운드 좋게 시작할 수 있어서 좋다... 신영석 "다음 현대캐피탈전서 기적 기대"
2월 2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한국전력의 승리로 끝났다.승장이 된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은 "3연패 뒤에 이겨서 기분이 좋다"며 "5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이겼기에 6라운드를 좋게 시작할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상에서 복귀한 신영석에 대해서는 "7일을 종아리 아파서 못 나온 것 치고는 잘 했다. 제 몫을 잘해준 것 같다"고 평가했다.반면 고준용 삼성화재 감독대행은 비록 패했지만 3세트를 따낸 것에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고 감독대행은 "첫 세트 빼고는 잘 해줬다"며 "1-2세트에 범실이 너무 많았고 서브가 리베로한테 공략이 많이 된 것은 반성해야 한다"고 아쉬움을 토
배구
한국전력, 삼성화재 3-1 꺾고 3연패 탈출…신영석 복귀전 13득점
연패 탈출과 함께 순위 상승까지 일석이조였다.한국전력은 2월 2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7, 25-23, 23-25, 26-24)로 승리했다.특히 부상으로 2경기 결장했던 신영석이 13득점-블로킹 3개-공격성공률 62.5%를 기록하며 제 몫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또한 베논이 27득점을 올리며 변함없는 활약을 한 것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은 삼성화재는 아히-도산지-양수현-양희준-김우진-이윤수-이상욱-조국기가 나섰고 한국전력은 베논-하승우-무사웰-신영석-서재덕-김정호-정민수-김건희가 나섰다.1세트는 한국전력의 페이스였다.서재덕의 오픈 공격으로 스타트를 끊은 한국전력은 신
배구
꼴찌 신한은행, 선두 하나은행 52-37 대파 '대이변'...신이슬 19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
최하위 인천 신한은행이 20일 부천체육관 원정에서 선두 하나은행을 52-37로 15점 차 대파하며 시즌 최대 이변을 연출했다. 신이슬이 19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로 맹활약했고, 신지현도 8점 9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신한은행은 리바운드에서 52-34로 골밑을 압도했다.이미 최하위가 확정된 신한은행은 이번 라운드 5경기에서 선두 경쟁 중인 KB와 하나은행을 상대로만 2승을 거두며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톡톡히 했다. 5승 20패를 기록 중이다.하나은행은 수비 밀착·판단·루스볼 경합 등 모든 면에서 반 박자 느린 모습이었다.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한 채 33-26으로 뒤진 4쿼터에서 최이샘·신지현 연속 득점에 신이슬 3점슛까지 터지며
농구
부산시설공단, 인천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위 도약…이혜원 혼자 9골 폭발
부산시설공단이 20일 티켓링크 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린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인천시청전을 27-20으로 승리하며 3위로 올라섰다. 4승 3무 3패를 기록한 부산시설공단은 한 경기 덜 치른 경남개발공사(4승 2무 3패)를 제치고 한 계단 상승했다.이혜원이 9골로 팀 득점을 이끌었고 류은희가 4골 2도움으로 합세했다. 인천시청에서는 구현지·신다래가 각 4골로 분전했다.
일반
한국 빙속, 24년 만에 노메달 위기...정재원 매스스타트가 마지막 희망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이 밀라노 올림픽에서 메달 없이 대회를 마칠 위기에 놓였다. 폐회 사흘 전인 20일 현재 단 한 개의 메달도 없다. 1992 알베르빌 이래 6개 대회에서 금 5·은 10·동 5를 수확하며 쇼트트랙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메달을 따낸 종목이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기대를 모았던 여자 500m 이나현 10위·김민선 14위, 남자 500m 김준호 12위 등 메달 후보들이 줄줄이 메달권 밖에 머물렀다.남은 종목에서 현실적으로 메달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는 21일 오후 11시 남자 매스스타트에 출전하는 정재원(강원도청)뿐이다. 평창 팀 추월 은메달·베이징 매스스타트 은메달을 보유한 정재원은 세 번째 올림픽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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