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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선두 디트로이트, 마이애미 138-135 신승...연패 탈출
NBA 동부 선두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6연승 중이던 마이애미 히트를 꺾고 연패에서 벗어났다.디트로이트는 30일 마이애미 원정에서 138-135로 신승을 거뒀다. 13연승 후 보스턴과 올랜도에 연패했던 디트로이트는 이날 승리로 16승 4패 선두를 유지했다. 마이애미는 13승 7패로 4위로 밀려났다.경기 내내 끌려가던 마이애미는 4쿼터에만 44점을 쏟아내며 추격했다. 107-127로 20점 차 열세에서 앤드루 위긴스의 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좁혔고, 종료 55초 전 노먼 파월의 자유투 3개로 129-131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대니스 젱킨스가 종료 12초 전 자유투 2개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굳혔다. 케이드 커닝햄이 29점 8어시스트로 디트로이트 승리를
농구
구연우, ITF 요코하마 챌린저 준우승...호주오픈 예선 출전 자격 사실상 확보
구연우(214위·CJ제일제당)가 ITF 요코하마 게이오 챌린저 여자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구연우는 30일 결승에서 톱시드 장솨이(102위·중국)에게 0-2(3-6 2-6)로 패했다. 지난주 다카사키오픈 4강에서 장솨이를 2-1로 꺾었으나 이번 결승에서는 설욕을 허용했다.2003년생 구연우는 이번 성적으로 세계 랭킹 195위권에 진입해 2026년 1월 호주오픈 예선 출전 자격을 사실상 확보했다. 올해 호주오픈 예선은 225위까지 출전했다. 한국 선수의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 예선 출전은 2024년 US오픈 장수정 이후 처음이 될 전망이다.
일반
한국 쇼트트랙, 남자 500m 올림픽 출전권 3장 중 1장 놓칠 위기...4개 대회 연속 노메달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500m 출전권 1장을 확보하지 못할 전망이다.대표팀은 30일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ISU 월드투어 4차 대회 남자 500m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임종언(노원고)과 황대헌(강원도청)이 준준결승에서 각각 조 5위와 6위로 탈락했고, 신동민(고려대)도 패자부활전에서 떨어졌다. 이로써 올 시즌 1~4차 월드투어 남자 500m에서 단 한 개의 메달도 따지 못했다.올림픽 출전권은 월드투어 4개 대회 중 선수별 상위 3개 성적 합산으로 배분되며, 종목당 국가별 최대 3장이다. 한국은 3차 대회까지 황대헌(23위)과 임종언(29위)만 32위권에 들어 2장 확보에 그칠 것으로 보
일반
'여자프로 당구 20대 유망주' 용현지·전지우, 하림 챔피언십 1차 예선 통과
여자 프로당구(LPBA) 20대 유망주 3인이 투어 첫 관문을 돌파했다.용현지(24·웰컴저축은행)는 29일 킨텍스에서 열린 하림 PBA-LPBA 챔피언십 1차 예선에서 고성미를 18-13(25이닝)으로 제압했다. 23이닝까지 14-13 접전 끝에 상대 타임 파울 기회를 3득점으로 연결해 승부를 굳혔다.전지우(22·하이원리조트)는 이재현을 25-12(27이닝)로 대파했다. 초반 8-2로 앞선 뒤 15이닝에서 뱅크샷 포함 하이런 6점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김도경(25)은 하이런 11점을 앞세워 20이닝 만에 25점을 완주, 최정선을 25-11로 꺾고 애버리지 1.250 전체 3위로 통과했다.1차 예선 전체 1위는 김보름이 차지했다. 김지연을 10이닝 만에 25-1로 완파해 애버리
일반
뉴질랜드 로빈슨, 알파인 월드컵 통산 5승 달성...유럽·북미 제외 최다승 기록 경신
앨리스 로빈슨(뉴질랜드)이 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유럽과 북미 대륙 이외 국적 선수 최다 우승 기록을 세웠다.로빈슨은 29일 미국 콜로라도주 코퍼마운틴에서 열린 월드컵 여자 대회전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 58초 91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통산 5승을 달성해 동료 클로디아 리글러(4승)를 제치고 새 기록을 작성했다. 2위 율리아 셰이브(오스트리아)와는 0.96초 차였다.2001년 호주 시드니 출생인 로빈슨은 월드컵 5승을 모두 대회전에서 거뒀다. 그는 "유럽과 북미가 강세인 스키 종목에서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뉴질랜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1992년 이후 34년 만의 알파인 스키 메
일반
한국 남자하키, 술탄 아즐란샤컵 4연패 끝 첫 승...종료 1분 전 김현홍 결승골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술탄 아즐란샤컵 조별리그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한국은 29일 말레이시아 이포에서 열린 홈팀 말레이시아와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3-0으로 앞서다 4피리어드에 3골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으나, 종료 1분여를 남기고 김현홍(인천시체육회)이 결승골을 터뜨렸다.1승 4패로 6개국 중 최하위인 한국은 30일 캐나다와 5-6위전을 치른다.
일반
한국 주니어 남자 하키,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서 프랑스에 1-11 완패
한국 주니어 남자 하키 대표팀이 월드컵 첫 경기에서 대패했다.한국은 29일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FIH 남자 주니어(21세 이하) 월드컵 F조 1차전에서 프랑스에 1-11로 패했다. 전반 0-4로 끌려간 한국은 3피리어드에 이경후(한국체대)가 1골을 만회했으나 추가로 6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30일 방글라데시와 2차전을 치른다.
일반
이현중 33점 폭발로 중국 꺾은 한국, 홈서 12년 만의 2연승 도전
중국 원정에서 3년 만의 승리를 거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12월 1일 오후 7시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7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B조 2차전에서 홈 12년 만의 중국전 2연승에 도전한다. 전희철 서울 SK 감독이 임시 지휘봉을 잡은 한국은 28일 베이징 1차전에서 80-76으로 승리했다. 2022년 7월 아시아컵 예선 이후 3년 4개월 만에 중국의 '만리장성'을 무너뜨렸다. 새 에이스 이현중(나가사키)이 월드컵 아시아 예선 역대 최다 3점슛 9개를 포함해 33점 14리바운드를 몰아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홈에서 중국을 꺾으면 2013년 5월 인천 동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 결승 이후 12년 만이다. 당시 한국은 3개월 뒤 FIBA 아시아선수권대
농구
두 경기 연속 10골 차 패배…한국 여자핸드볼 결선리그 '빨간불'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2연패를 당했다. 29일(현지시간) 독일 트리어에서 열린 제27회 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H조 2차전에서 앙골라에 23-34로 패했다. 이틀 전 노르웨이전 19-34 패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10골 차 이상 완패다. 이연경(경남개발공사)이 6골, 전지연·김보은(이상 삼척시청)이 각 4골을 넣었지만 첫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경기 초반 4-2로 앞섰던 한국은 이후 약 8분간 무득점에 빠지며 연속 6실점을 허용했고, 4-8로 역전당한 뒤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한국은 12월 1일 카자흐스탄과 3차전을 치른다. 최소 무승부를 거둬야 조 3위로 결선리그에 진출할 수 있다.
일반
봅슬레이 김진수 팀, 월드컵 2차 대회 2인승 공동 4위
한국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김진수(강원도청) 팀이 월드컵 2차 대회에서 공동 4위를 기록했다.김진수(파일럿)·김형근(브레이크맨) 조는 29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IBSF 월드컵 2차 대회 2인승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 46초 18로 미국 프랭크 델 두카 팀과 함께 4위에 올랐다. 독일이 1~3위를 석권했으며, 우승한 요하네스 로크너 팀과는 1.10초, 3위 아담 아무르 팀과는 0.29초 차이였다.김진수 팀은 올림픽 썰매 경기가 열릴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치러진 1차 대회에서도 4위를 기록한 바 있어, 2개 대회 연속 입상권에 근접하며 메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0일 열리는 4인승에서는 1차 대회 동메달(한국 월드컵 4인승 첫 메달
일반
'자이언트 베이비' 김민재, 천하장사 2연패...올해 3관왕 달성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로 이름을 알린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천하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김민재는 29일 경북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 결정전에서 김진(증평군청)을 3-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세 판 모두 밀어치기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로써 올해 설날장사, 추석장사에 이어 천하장사까지 3관왕을 달성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도 이뤘다. 통산 장사 트로피는 17개(백두 14회, 천하 3회)로 늘었다.
일반
차준환, 올림픽 1차 선발전 쇼트 3위...'4회전 점프 실수'
한국 피겨 간판 차준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1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4회전 점프 실패로 3위에 그쳤다.차준환은 2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 싱글 쇼트에서 82.91점(기술 40.69점, 예술 42.22점)을 받았다. 첫 점프인 쿼드러플 살코가 2회전으로 처리돼 0점이 됐다. 이후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과 트리플 악셀에서는 가산점을 확보하며 만회했고, 스핀과 스텝은 모두 최고난도 레벨4로 마무리했다.1위는 쿼드러플 러츠를 성공시킨 최하빈(87.52점)이 차지했고, 서민규(85.71점)가 2위에 올랐다. 올림픽 티켓 확보에 기여한 김현겸도 쿼드러플 토루프에서 회전수 부족 판정을
일반
'브런슨 37점 폭발' 뉴욕, 밀워키 꺾고 NBA컵 8강 진출
뉴욕 닉스가 제일런 브런슨의 맹활약에 힘입어 NBA컵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뉴욕은 29일 홈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NBA컵 동부 C조 3차전에서 밀워키 벅스를 118-109로 제압하고 3승 1패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브런슨은 양 팀 최다 37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특히 승부처인 3쿼터에서 8개 슈팅 중 7개를 성공시키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달 중순 발목 부상 복귀 후 5경기 중 3경기에서 30점 이상을 쏟아내는 맹활약이다.밀워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30점 15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팀의 7연패를 막지 못했다.서부에서는 샌안토니오가 덴버를 139-136으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데빈 바셀이 3점슛 9개 중 7개
농구
신진서, 하찬석국수배서 '영재' 김은지에 불계승..."집중력 잃지 마라" 조언
바둑 세계 1인자 신진서(25) 9단이 '천재 소녀' 김은지(18) 9단을 상대로 1인자의 위엄을 과시했다.신진서는 29일 경남 합천 청와대세트장에서 열린 제13기 하찬석국수배 '영재 vs 정상' 기념대국에서 김은지를 183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제압했다. 전날 중국 쉬이디 7단을 꺾고 올라온 김은지는 백으로 의욕적인 포석을 시도했으나, 신진서가 중반 전투에서 상대 착각을 틈타 단숨에 승기를 잡았다. 중앙 요석이 잡힌 김은지는 상변과 좌변에서 변화를 꾀했지만 결국 돌을 던졌다.그는 "김은지 9단은 앞으로 큰 무대에서 중요한 승부가 더 많아질 텐데 집중력을 잃지 않고 평온하게 대국에 임할 수만 있다면 더 많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일반
소프트볼 대표팀, 12월 대만 전지훈련 돌입...6개 팀과 15경기 실전 훈련
한국 소프트볼 대표팀이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만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한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메달 획득을 목표로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타이중, 푸리, 타이베이를 순회하며 대만 프로리그 지아난 이글스, 대만체육대학교 등 6개 팀을 상대로 15차례 연습경기를 소화한다.대표팀은 10월 말부터 진천선수촌에서 한 달간 강화훈련을 진행했으며, 이 기간 일본에서 타격 전문가와 트레이너, 남자 투수를 초청해 기량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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