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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맨체스터로" 박지성,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팀과 만날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맨유 앰버서더인 박지성이 설립한 JS 파운데이션은 다음 달 23일부터 4일간 경북 경주시 경주축구공원에서 '박지성 2015 JS 드림 클래식(Dream Classic)'의 첫 단계인 'JS 드림 페스티벌(Dream Festival)'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총 3단계로 구성된 '박지성 2015 JS 드림 클래식(Dream Classic)'의 첫 무대인 'JS 드림 페스티벌'은 박지성 축구클럽을 비롯한 국내 24개 팀이 참가해 조별리그를 거쳐 상위 8개 팀을 가린다.'JS 드림 페스티벌'의 상위 8개 팀은 국내외에서 초청된 12개 팀과 오는 8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JS 드림컵(Dream Cup)에 출전한다. 이 대회의 우승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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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에서 비신사적 행위 엄격히 규제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침대축구'를 비롯한 비신사적인 행위가 엄격히 규제된다.아시아축구연맹(AFC)은 대회 출전국을 상대로 하는 의무 교육을 통해 거친 태클과 경기 지연 행위, 시뮬레이션, 판정 항의 등을 엄격하게 규제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도 이같은 내용을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중동 국가들은 이기고 있을 때 일부러 쓰러져 경기를 지연시키는 행위를 자주 해 빈축을 사왔다. 과장된 몸짓으로 페널티킥을 유도하는 시뮬레이션 역시 축구가 뿌리뽑아야 할 부분 중 하나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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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승점 같으면 골득실 대신 승자승 원칙 따진다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는 승점이 같을 경우 골득실이 아니라 승자승 원칙이 적용된다.월드컵에서는 승점이 같을 때 골득실을 따져 순위를 정하지만 오는 9일 호주에서 개막하는 아시안컵에서는 승자승 원칙을 적용, 맞대결 승리팀에게 우위를 주기로 했다.만약 승자승 원칙에 따라 순위를 결정하지 못할 경우 골득실, 당사자 간 다득점, 조별리그 전체 골득실, 조별리그 전체 다득점 순으로 순위를 따진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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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만전서 붉은 유니폼 입는다
한국이 오는 10일 호주 캔버라에서 열리는 2015 호주 아시안컵 오만과의 1차전에서 붉은 유니폼을 입는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의 통보를 받았다.붉은 색 유니폼은 한국의 전통적인 홈 유니폼이다. 상대팀 오만은 하얀색 유니폼을 입는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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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MF 정찬일, 2015시즌도 강원서 뛴다
정찬일과 강원의 인연은 2015년에도 계속된다.K리그 챌린지 강원FC는 7일 울산 현대와 미드필더 정찬일을 1년간 임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14시즌에도 후반기에 정찬일을 임대했던 강원은 "차범근 축구대상 출신으로 순감 판단력과 패스, 슈팅 타이밍이 좋은 공격형 미드필더"라고 평가하며 "지난 시즌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고 다시 한 번 임대한 배경을 소개했다."지난해 강원에서 보낸 6개월이 내 축구인생에서 가장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는 정찬일은 "강원에서 K리그 데뷔전도 치렀고, 첫 공격포인트도 올렸다. 올 시즌 강원의 우승을 돕는 선수가 되고 싶다. 작년과 같은 아쉬움이 없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남다른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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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EPL 출신 피지컬 코치 영입
K리그 신생팀 서울 이랜드 FC가 다시 한 번 '틀'을 깼다.서울 이랜드는 7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클럽에서 활약한 영국 출신의 댄 해리스(36) 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영국에 머물고 있는 댄 해리스 코치는 1월 중순에 입국해 2015시즌 준비를 시작한다.댄 해리스 코치는 영국 러프버러 대학교에서 체육교육 및 스포츠 과학을 전공 후 피터보로 유나이티드를 시작으로 코벤트리 시티, 버밍엄 시티,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셀틱FC 등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여러 축구팀에서 스포츠 과학자 및 체력 코치로 활동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에서도 17세 이하 대표팀과 20세 이하 대표팀의 피지컬 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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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제라드 "리버풀이 계약 연장 제안했다면…"
자신의 축구 인생을 바친 리버풀과의 작별을 앞두고 있는 스티븐 제라드에게는 아쉬움만 가득 하다.제라드는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 미국 LA 갤럭시 유니폼을 입을 것이 유력하다. 영국 BBC에 따르면 제라드는 LA 갤럭시와 18개월간 급여 총액 600만 파운드(약 100억원) 계약에 합의했다.제라드는 7일(한국시간) 영국 언론을 통해 "올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이 연장 계약을 제안했다면 나는 남았을 것"이라며 "나의 모든 열정을 리버풀에 쏟아붓고 잉글랜드에서 은퇴할 수 있었을 것이다"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제라드는 지난 17년 동안 리버풀에서 뛰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UEFA컵 우승 1회, FA컵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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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전북현대, K리그 최초 우승반지 제작
2014 K리그 클래식 챔피언 전북 현대가 통 큰 선물을 쐈다.전북은 K리그 최초로 '2014 K리그 클래식 우승기념 반지'를 제작해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게 지급했다고 6일 밝혔다K리그 3회 우승을 기념해 제작된 우승기념 반지는 전북의 엠블럼과 우승횟수, 우승연도를 각인해 역사적인 내용을 기록했다. 우승을 위해 함께한 선수의 배번, 코칭스태프의 직위를 이름과 함께 새겨넣어 의미를 더했다.우승반지를 받은 이동국은 "세상에 하나뿐인 너무 예쁜 반지다. 반지를 보니 또 우승 욕심이 난다. 이번 시즌 잘 준비해서 반지 수집에 나서겠다"고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제주, '조성환호' 코칭스태프 확정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는 조성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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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동초 홍윤상, 27회 차범근축구상 대상
2014년을 빛낸 '미래의 축구스타'는 누굴까.차범근축구상 심사위원회는 6일 포항제철동초등학교 6학년 홍윤상을 제27회 차범근축구상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홍윤상은 2014년 한 해 동안 눈부신 활약을 펼친 전국의 초등학교 6학년 21명 가운데 가장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로 선정됐다. 100m를 12.8초에 달리는 빠른 발과 탁월한 패싱 능력 및 골 결정력을 두루 갖춘 공격수라는 평가를 얻었다. 실제로 홍윤상은 포철동초등학교의 주장으로 2014 전국 초등 리그 경북 권역의 상반기 최우수 선수상과 8월 경주에서 열린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 대회의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우수상은 김민우(서울 신용산초등학교)와 정상빈(대전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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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GK 신화용, 12년째 '원클럽맨'
2015년에도 포항의 골문은 신화용이 지킨다.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는 6일 프랜차이즈 스타인 골키퍼 신화용과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지난 2004년 포항에 입단해 11시즌 동안 포항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켰던 신화용은 이번 재계약으로 2015년에도 포항의 우승 도전을 함께한다. 신화용은 포항에서 11시즌을 활약하는 동안 2번의 K리그 우승(2007, 2013)과 3번의 FA컵 우승(2008, 2012, 2013)을 이뤘다.골키퍼치고 크지 않은 체구에도 동물적인 순발력과 침착성으로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신화용은 포항에서 팀 내 역대 최다 무실점 경기(77경기)와 연속 무실점 경기(6경기) 기록을 갖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클럽 통산 8번째이자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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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공격수 이재안, 신생팀 서울 이랜드로 이적
K리그 신생팀 서울 이랜드의 첫 K리그 선수는 공격수 이재안이다.서울 이랜드 FC는 6일 경남FC에서 뛰던 공격수 이재안(27)을 영입했다. 2011년 FC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재안은 경남으로 이적해 주전 공격수로 자리를 굳혔다. K리그 통산 95경기 13골 4도움을 기록했다.K리그 클래식 경기를 관전하며 이재안의 기량을 직접 확인한 마틴 레니 감독은 "빠른 스피드에 부지런한 움직임, 기술적인 부분까지도 수준급 이상의 능력을 갖췄다"면서 "자신감과 창의적인 움직임이 조금만 더 나아진다면 정말 큰 기대가 된다"고 평가했다.프로 생활을 하며 모은 돈으로 부모님이 편하게 지낼 집을 마련했다는 이재안은 "부모님을 더 잘 모시고 결혼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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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축구대표팀, 러시아 친선대회서 조 1위
18세 이하(U-18) 축구대표팀이 러시아 친선대회에서 첫 승을 거뒀다.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U-18 대표팀은 5일(한국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모스크바 선발팀과 2015 러시아 친선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앞서 핀란드와 1-1 무승부를 거뒀던 U-18 대표팀은 전반 17분 주장 이동준(개성고)의 페널티킥 선제골에 이어 후반 26분 강지훈(용호고)의 추가골로 승리를 챙겼다.1승1무로 E조 1위가 된 U-18 대표팀은 2라운드에서 D조 1위 상트페테르부르크, F조 1위 아제르바이잔과 경기한다. 2라운드는 8일과 9일에 열린다.러시아를 포함해 그리스, 일본, 불가리아 등 18개 팀이 참가한 이 대회에 출전한 U-18 대표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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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앞둔 김진현, 日 세레소 오사카와 재계약
2015 호주 아시안컵에 나서는 골키퍼 김진현이 소속팀과 재계약했다.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골키퍼 김진현과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계약기간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김진현은 2014시즌 세레소 오사카가 J리그 17위에 그치며 2부리그로 강등된 데다 계약도 끝나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것이 유력했다. 하지만 2009년 입단해 꾸준히 활약했던 세레소 오사카와 의리를 지켜 재계약했다.김진현은 "2부리그 강등의 책임을 느낀다. 팬들에게도 미안하다"면서 "초심으로 돌아가 1년 만에 다시 1부리그로 승격하겠다.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각오를 다졌다.세레소 오사카의 주전 골키퍼인 김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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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감독-베르손, 수원 이어 부산서도 인연
윤성효 감독과 브라질 공격수 베르손의 인연은 부산에서도 계속된다.K리그 클래식 부산 아이파크는 6일 브라질 명문 클럽 그레미우에서 브라질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출신 공격수 베르손(24)을 영입했다. 세부 조건은 양측의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181cm, 76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베르손은 브라질 특유의 개인기와 돌파능력으로 최전방 공격수와 측면 공격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2009년 프로에 데뷔해 브라질 1부리그 팀들을 거치며 통산 87경기 13골을 기록했다. 2011년에는 당시 윤성효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던 수원 삼성에 임대돼 K리그도 경험했다.윤성효 감독은 "베르손은 개인기가 뛰어나고 상대의 허점을 파고드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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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앞둔 슈틸리케호, 긍정에너지 충전
축구대표팀이 ‘긍정 에너지’와 함께 결전의 무대로 입성한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5일(한국시각) 호주 시드니의 매쿼리대학교 스포트필드에서 공개 훈련을 했다. 대표팀의 훈련 장면을 공개해 축구대표팀을 향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대회 개막을 앞둔 선수들의 분위기 쇄신 효과도 노렸다.2015 호주 아시안컵을 앞둔 대표팀의 공개 훈련에는 500여명의 현지 교민이 찾아 대표팀의 훈련을 직접 참관하고, 훈련을 마친 선수들과 만나는 자리도 마련했다. 현장을 찾은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 선수들도 사우디전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눌 기회였다.1960년 대회 이후 55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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