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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브라질 공격수 질베르토 영입
K리그 클래식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프로축구 광주FC가 외국인 선수 영입으로 전력보강에 나섰다.광주는 14일 2015시즌 광주 공격진에 힘을 보탤 브라질 출신 공격수 질베르토(Gilberto·27)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브라질 과라니FC(세리에-A) 유스 출신인 질베르토는 최전방 공격수로서 186cm의 큰키와 체격조건에서 나오는 파워가 뛰어나다.여기에 브라질 특유의 움직임과 드리블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광주의 공격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양발을 모두 사용한다는 것도 장점이다.주요 팀으로는 베트남 1부리그 하이퐁 FC, 알바니아 1부리그 KF 티라나, KS 플라무타리 블로레 등에서 활약했다.질베르토는 “광주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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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14초 골·상대 자책골' 묶어 바레인 제압
경기 시작 14초 만에 골을 기록한 아랍에미리트(UAE)가 바레인을 제압하고 2015 호주 아시안컵 8강 진출의 유리한 발판을 마련했다.UAE는 15일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이번 대회 최단 시간 골과 상대 자책골을 앞세워 바레인을 2-1로 눌렀다.경기가 시작하자마자 골이 터졌다. 바레인 수비 진영에서 공을 가로챈 UAE가 역습 기회를 잡았다.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건네받은 알리 맙쿠트는 수비진을 제치고 골망을 흔들었다.UAE는 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제이시 오쿤와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28분 상대 자책골로 결승 득점을 만들어냈다. 아메르 압둘라흐만이 띄운 프리킥이 수비수 모하메드 후세인의 머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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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수술 불필요…곧 소속팀 복귀
2015 호주 아시안컵 오만과의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태클로 인해 오른쪽 정강이에 실금이 가는 부상을 당해 조기 귀국한 이청용이 조만간 소속팀으로 복귀해 정밀 진단을 받을 예정이다.이청용은 최소 3주 동안 경기에 뛸 수 없다는 진단을 받고 일찌감치 대회를 마무리하고 돌아왔다. 그러나 부상 정도가 수술이 필요한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오른쪽 정강이는 이청용이 2011년 골절상을 당했던 부위다. 이청용은 당시 부상 때문에 한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이청용이 뛰고있는 잉글랜드 2부리그 볼턴의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청용은 이번 주말 소속팀에 복귀해 정밀 진단을 받는다.최근 일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이청용의 영입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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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표 크루스 "손흥민은 환상적인 선수"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의 로비 크루스는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손흥민과의 아시안컵 맞대결에 대한 기대가 크다. 경계도 늦추지 않고 있다.크루스는 15일 호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전은 굉장히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며 "내게 한국 선수들은 친숙하다. 한국 최고의 선수라고 볼 수 있는 손흥민과 레버쿠젠에서 함께 뛰고 있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다. 모든 기술을 다 갖춘 뛰어난 선수"라고 말했다.크루스는 한국이 아시안컵 정상을 노릴만한 팀 중 하나라며 지난 쿠웨이트전에서 손흥민을 비롯한 주축 선수들이 출전하지 않았다는 점을 주목했다.크루스는 "손흥민은 지난 경기에서 휴식을 취했고 몇몇 선수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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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전 잔디 변수? 크루스 "최악의 상태"
레버쿠젠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격수 로비 크루스가 오는 17일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한국과의 최종전이 열리는 호주 브리즈번 스타디움에 잔디 상태를 혹평했다.크루스는 15일 호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브리즈번 스타디움의 잔디 상태는 좋았던 적이 없다. 국제 기준에 도달할 수 없는 상태로 실망스럽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브리즈번 스타디움은 주로 럭비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이다. 크루스는 "럭비 선수들이 잔디를 험하게 사용한 것 같다. 공연도 자주 열리면서 축구를 하기 힘들 정도"라고 말했다.중국 대표팀의 알랭 페렝 감독 역시 사우디아라비아전을 치른 뒤 브리즈번 스타디움의 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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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亞컵 8강 진출 확정…북한은 탈락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한국의 잠재적 8강 토너먼트 상대 팀들이 모여있는 B조에서 중국이 가장 먼저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관심을 모았던 남북 축구 대결은 볼 수 없게 됐다. 북한은 탈락이 확정됐다.북한은 14일 호주 맬버른에서 열린 B조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1-4 대패를 당했다. 전반 11분 량용기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이후 4골을 내줘 허무하게 무너졌다. 이로써 북한은 우즈베키스탄에 0-1로 패한 데 이어 2연패를 당했다.이어 열린 B조 경기에서 중국이 우즈베키스탄을 2-1로 누르면서 북한은 남는 중국전 결과와 관계없이 8강 토너먼트 진출이 좌절됐다.중국은 우즈베키스탄에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22분 오딜 아흐메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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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우디에 완패…35년 만의 첫승 '또' 좌절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남북 축구 대결을 볼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북한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완패를 당해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놓였다.북한은 14일 호주 맬버른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수비진 붕괴로 인해 사우디아라비아에 1-4로 크게 졌다. 지난 첫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에 0-1로 패한 북한은 이로써 2연패를 당해 8강 진출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북한은 4강에 진출한 1980년 대회 이후 35년 만에 아시안컵 본선 승리를 노렸지만 두 경기째 뜻을 이루지 못했다. 북한은 1992년과 2011년 대회에 출전했으나 승리 없이 예선 탈락한 바 있다.북한은 전반 11분 량용기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으나 전반 36분 나이프 하자지에게 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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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외국인선수 티아고, "모든 점에 만족한다"
포항스틸러스는 이번에 새롭게 팀에 합류한 외국인 선수 티아고(사진·Tiago Alves Sales·22세)가 한국 문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외국인 선수는 리그와 팀, 선수들과 감독에 적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를 위해서는 한국 문화에 적응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낯선 한국 문화를 처음부터 거리낌 없이 받아들이는 일은 쉽지 않다.2015시즌 포항에는 3명의 외국인 선수들이 영입됐다.이 가운데 티아고는 브라질 특유의 유쾌함과 젊은 패기로 한국 무대가 첫 시즌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티아고는 낯가림이 없는 성격을 장점으로 동료들과도 거리낌 없는 친화력으로 한국 문화에 적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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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FC, 포항 MF 김재성 영입
"K리그에서 가장 완성된 미드필더이자 리더다"서울 이랜드FC가 14일 포항 스틸러스의 미드필더 김재성(32)을 영입했다고 밝혔다.2010년 남아공월드컵 대표를 거친 미드필더 김재성은 2005년 K리그 부천 SK에서 프로에 데뷔해 포항과 상주 상무 등을 거치면서 278경기를 뛴 베테랑이다.마틴 레니 감독은 누구보다 김재성 선수의 합류를 기뻐했다. 레니 감독은 "김재성이 우리 팀에 들어오게 되어 아주 기쁘고 흥분된다. 김재성은 K리그에서 가장 완성된 박스투박스형 미드필더 중 한 명이고 좋은 기술과 축구 지능을 겸비한 다재 다능한 선수여서 여러 포지션과 전술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무엇보다 김재성은 좋은 리더가 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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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내려놓은 슈틸리케호, 희망 제시할까
2015 호주 아시안컵 A조에 편성된 한국과 호주는 나란히 2연승, 승점 6점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성적은 같지만 느낌은 확연히 다르다. 호주가 첫 2경기를 통해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면 한국은 슈틸리케 감독으로부터 "더 이상 우승후보가 아니다"라는 혹평을 받아야 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남의 팀 감독이 아니다.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한국 축구 대표팀. 오만과 쿠웨이트를 상대로 각각 1-0 승리를 거뒀지만 경기 내용은 기대 이하였다.슈틸리케 감독은 선수들이 공을 안정적으로 소유하면서 공을 지키는 데 급급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전진해 슈팅을 노리는 축구를 원한다.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전력상 약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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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더 이상 캔버라는 없다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슈틸리케호’. 지난해 브라질월드컵의 부진 이후 선임된 독일 출신 울리 슈틸리케 감독 체제로 나서는 첫 번째 주요 대회다.개최국 호주는 껄끄럽지만 중동팀 중에 비교적 약체로 평가되는 오만, 쿠웨이트와 A조에 배정되며 어느 정도 쉬운 8강 진출이 예상됐다. 그리고 실제로 오만, 쿠웨이트를 상대한 조별예선 1, 2차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일찌감치 8강 진출을 확정했다.하지만 2승의 과정이 신통치 않았다. 그동안 한국 축구가 중동팀들과 경기해 상대를 압도하는 경향을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은 이번 대회에도 이어졌다. 설상가상으로 이청용(볼턴)과 손흥민(레버쿠젠), 구자철(마인츠) 등 주축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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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亞컵 8강 진출 확정…호주, 오만에 4-0 대승
한국과 호주가 나란히 2015 호주 아시안컵 8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17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은 더 나은 토너먼트 대진을 위한 1위 결정전 무대가 됐다.호주는 13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A조 2차전에서 오만을 4-0으로 완파하고 2연승 무패 행진을 질주했다. 앞서 열린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한국과 더불어 나란히 승점 6점을 쌓았다.이로써 한국과 호주는 17일로 예정된 최종전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조 4개 팀 중 상위 2개 팀에게 주어지는 8강 토너먼트 진출 기회를 얻었다.두 팀 모두 2연승을 달렸지만 조 1위는 호주의 몫이다. 호주는 쿠웨이트를 4-1로 꺾은 데 이어 오만을 상대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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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앞둔 차두리, 35세는 전성기다
이토록 잘하는 선수가 대표팀 은퇴라니 얼마나 아쉬운가.차두리(서울)는 13일(한국시각) 호주 캔버라의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쿠웨이트와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예선 A조 2차전에서 풀 타임 활약하며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지칠 줄 모르는 체력으로 맹활약하는 차두리는 최근 소속팀과 계약을 1년 연장했다. 하지만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한다. 대표팀 은퇴를 고려했던 차두리지만 아시안컵까지 은퇴를 미뤘다.자신의 아버지이자 한국 축구의 ‘큰 별’ 차범근 전 감독도 이루지 못한 아시안컵 우승을 위해 울리 슈틸리케 감독과 차두리는 뜻을 모았다. 대표팀 은퇴까지 미루며 출전한 차두리에게는 더욱...
해외축구
한국이 이겼는데…경기 MVP는 쿠웨이트 몫
한국이 이겼다. 그러나 경기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 일반적으로 경기 MVP를 뜻하는 '맨오브더매치(Man of the Match)'는 쿠웨이트 선수의 몫이었다. 경기 내용에서는 결코 한국이 더 빛나지 않았다는 증거다.축구 대표팀은 13일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차두리의 도움을 받은 남태희의 헤딩골로 쿠웨이트를 1-0으로 눌렀다. 하지만 경기 후 발표된 'MOM'의 영예는 쿠웨이트의 미드필더 알둘 아지즈 마샨에게 돌아갔다.아지즈 마샨은 쿠웨이트가 0-1로 뒤진 상황에서 팀의 반격을 이끌며 여러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이끌어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폭발적인 드리블로 어시스트를 한 차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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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이란·일본이 온다' 韓 축구, 어떻게 이겨낼까
약체들을 상대로 꼬박꼬박 승점 3점을 쌓았다. 일단 만족스럽다. 그러나 2% 부족함을 부인하기는 어렵다. 55년 만의 아시아 정상을 노리는 한국 축구 대표팀에게 아직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3일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쿠웨이트를 1-0으로 눌렀다.지난 10일 오만전과 비교해 주전 7명이 바뀌었다. 부상과 감기 등을 이유로 어쩔 수 없는 변화가 많았다. 슈틸리케호로서는 불운이었다. '플랜B'를 앞세우고도 승점 3점을 추가한 것은 만족스럽지만 경기 내용은 불안했다.상대를 압도하지 못했다. 첫 경기에서 호주에 1-4 대패를 당한 쿠웨이트는 수비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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