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축구
SOCCER
'부상' 이재성 대신 부산 주세종이 K리그 올스타전 뛴다
K리그 클래식 부산 아이파크의 주세종이 부상을 당한 이재성(전북)을 대신해 올스타전에 출전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2015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 팀 최강희 vs 팀 슈틸리케 경기에 출전할 부상 대체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먼저 지난 사전 팬투표에서 11만7761표를 받아 전체 3위, 중앙 미드필더 부문 1위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부름을 받은 이재성은 최근 제주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으며 경기 출전이 불투명해졌다.그러나 이재성이 올스타전 참석 의사를 밝힘에 따라 사회공헌활동 및 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에 참가할 예정이다.슈틸리케 감독은 경기 출전은 어렵지만 참석 의지를 밝힌 이재성의 공백을 대신할 1명의 추가 지명 선...
해외축구
슈틸리케, K리그 올스타전을 '황태자'와 함께
올해 K리그 올스타전에서 또 하나의 볼거리가 생겼다. 2015 동아시안컵을 빛낼 스타를 미리 볼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별들의 축제' 2015 K리그 올스타전에 초대받은 36명의 선수명단이 최종 발표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17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한여름 최고의 스포츠 축제 2015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 팀 최강희 vs 팀 슈틸리케 경기를 앞둔 13일 양팀 감독의 추천 특별선수 14명(팀당 7명)을 발표. 최종 명단을 확정지었다.슈틸리케 감독은 J리그 이적과 경기 중 부상으로 올스타 팀 전력에서 제외된 정대세(수원), 알렉스(제주)로 인해 2장의 추가 지명권을 얻어 총 9명의 감독 추천 특별선수를 지명했다...
해외축구
'차범근 vs 이동국' 韓 축구 최다골 주인공은?
한국 축구가 낳은 불세출의 스타 ‘갈색폭격기’ 차범근.2000년대 이후 한국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 '라이온 킹' 이동국.차범근은 한국 선수 A매치 통산 최다골(58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이동국은 13일 현재 K리그 통산 최다골(175골)의 주인공이다.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공격수로 손꼽히는 두 사람 중 최다골을 기록한 득점왕은 누구일까?이동국은 차범근이 독일 분데스리가로 진출한 해인 1979년에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K리그에 데뷔한지 한달이 갓 지난 19살의 이동국을 1998년 프랑스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로 최초 발탁한 차범근이다.대한축구협회는 특별한 인연을 가진 이 두사람이 기록한 통산 득점을 비교했다. 고등학교까지의...
해외축구
부산 윤성효 감독, 성적 부진 이유로 사퇴
K리그 클래식 부산 아이파크는 13일 윤성효 감독이 자진 사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지난 2013년부터 부산을 이끌었던 윤성효 감독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이유로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부산은 윤성효 감독의 사의를 수용했고 앞으로 다각도의 검토를 거쳐 팀 발전에 적합한 후임감독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감독 선임이 이뤄질 때까지는 데니스 코치가 감독 대행체제로 팀을 운영한다.윤성효 감독은 2013년 부산에 부임해 그해 상위 스플릿 진출과 함께 시즌 6위를 기록했다. 2014년에는 리그 8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하지만 부산은 올 시즌 18경기를 치른 현재 4승5무13패로 리그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부산은 윤성효 감독 체제에...
해외축구
판할의 맨유, 전방위 보강 나섰다
맨유가 '명가 재건'을 위해 전방위 보강을 시작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1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탈리아 국가대표 수비수 마테오 다르미안(26)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4년의 계약 기간에 추가 옵션까지 포함된 알짜 영입이다.'포스트 호날두' 멤피스 데파이(21)를 영입해 공격을 보강한 데 이어 하루 전에는 독일 축구대표팀의 '주장'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31)를 영입했다. 이어 이탈리아 세리에A 토리노에서 활약하던 오른쪽 측면 수비수 다르미안까지 데려왔다.다르미안은 AC밀란에서 데뷔해 파도바 임대를 거쳐 팔레르모와 토리노에서 활약했다. 특히 토리노에서 2011~2012시즌부터 4시즌간...
해외축구
'외계인' 호나우지뉴, 브라질서 마지막 투혼
호나우지뉴의 선택은 브라질 복귀였다.브라질 프로축구 플루미넨세는 12일(한국시각)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호나우지뉴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호나우지뉴도 자신의 SNS에 플루미넨세의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등록해 이적 소식을 팬에게 알렸다.플루미넨세는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여전한 기량을 뽐내는 호나우지뉴에 등 번호 10번을 주며 큰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호나우지뉴는 지난달 케레타로와 계약을 끝낸 호나우지뉴는 플루미넨세와 1년 6개월 계약을 맺고 브라질 리그로 복귀했다. 호나우지뉴는 1998년 그레미우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플라멩구(2011~2012), 아틀레치쿠 미네이루(2012~2014) 등 브라질의 명문 클럽에서 활...
해외축구
전북 최강희 감독, 단일팀 최다승 타이…이재성 맹활약
최강희 감독이 전북 현대에서만 프로 통산 153번째 승리를 달성했다. 사령탑으로서는 K리그 단일팀 최다승 타이기록이다.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11일 제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22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2005년 7월 전북의 지휘봉을 잡은 최강희 감독은 통산 153승(80무 82패)을 기록해 김호 전 수원 삼성 감독의 단일팀 최다승 기록(153승 78무 82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온갖 악재를 이겨내고 값진 승점 3을 쌓았다. 에두가 '황사 머니'에 휩쓸려 이적했고 이동국이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등 주전 공격수들이 결장했다.그러나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
해외축구
한국, 브라질 꺾고 18년 만에 U대회 결승 진출
한국 남자축구가 18년 만에 하계 유니버시아드 결승에 진출했다.한국 축구 대표팀은 11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 축구장에서 열린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준결승전에서 이현성과 정원진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한 명이 퇴장당한 브라질을 2-0으로 눌렀다.이로써 한국은 1997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18년 만에 유니버시아드에서 결승 무대에 올랐다. 대표팀은 오는 13일 이탈리아와 결승에서 맞붙어 1991년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한다.한국은 후반 10분 이현성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3분 만에 브라질 선수가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우위까지 점했다. 페드로 오구스토가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한국 선수를 넘어뜨린 것. 그는 곧바로 퇴...
해외축구
독일의 축구 스타 슈바인슈타이거, 맨유 이적 임박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과 바이에른 뮌헨의 간판스타 바스타인 슈바인슈타이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눈앞에 뒀다.독일 언론 '빌트'는 11일(한국시간) 맨유가 뮌헨과 슈바인슈타이거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최대 2000만 유로(약 251억원)이고 계약 기간은 3년, 연봉은 1000만 유로로 추정된다.슈바인슈타이거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축구 인생의 전부를 보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원클럽맨'이다. 1998년 유소년 팀에 입단해 2002년 1군에 합류, 지난 13년 동안 바이에른 뮌헨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의 강한 의지가 슈바인슈타이거의 영입으로 이어진 것으로...
해외축구
경남FC, 광주 수비수 류범희 영입
K리그 경남FC가 광주FC의 수비수 류범희(25)를 영입했다.경남FC는 11일 "광주FC로부터 광주대 출신의 수비수 류범희를 최봉진과 1대1 맞트레이드했다"고 발표했다.류범희는 2015년 자유계약으로 광주FC에 입단한 신인 선수로 주 포지션은 오른쪽 수비수다. 공격도 가능한 다재다능한 선수로 경남FC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빠른 발을 가진 류범희는 활동량이 많고 피지컬이 우수해 경남의 수비진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그는 "경남으로 오게 돼 영광이고, 열심히 준비해 경남이 이길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메디컬 테스트 및 모든 이적 절차를 마친 류범희는 빠르면 12일 오후 7시 서울 이랜드FC와의 K리그 챌린지 경...
해외축구
‘공격수 기근’ K리그, 이근호-지동원은 어떨까
수준급 공격수들이 하나둘씩 K리그를 떠나고 있다. 그렇다면 당장 데려올 공격수는 없을까. 국가대표 경력에 K리그에서도 검증된 선수가 있다면 상황은 달라지지 않을까.올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나란히 1, 2위를 기록 중인 전북과 수원은 최근 간판 공격수 에두와 정대세를 각각 중국 2부리그 허베이 화샤싱푸, 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로 떠나보냈다.허베이는 선수는 물론, 전북이 거절할 수 없는 엄청난 금액을 제시해 에두를 데려갔다. 시미즈의 경우는 계약 기간이 6개월 남은 상황에서도 소속팀으로부터 계약 연장 제안을 받지 못한 정대세를 상당히 저렴한 금액에 데려갔다.전북과 수원은 남은 시즌을 위해 발 빠르게 새로운 공격수를 찾...
해외축구
제주 로페즈, K리그 클래식 21라운드 MVP
제주 유나이티드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로페즈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8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제주의 4-3 승리를 이끈 로페즈를 21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연맹은 로페즈의 활약에 대해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는 강력한 드리블 돌파와 문전에서 나온 날카로운 슈팅으로 1득점 2도움 맹활약을 펼쳤다"고 평가했다.로페즈는 황의조(성남)와 함께 위클리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위클리 베스트11 미드필더에는 김승준(울산), 송진형(제주), 박세직(인천), 서정진(수원)이, 수비수에는 이주용(전북), 김치곤(울산), 요니치,...
해외축구
'불혹' 넘긴 카를로스, 인도서 현역 복귀
'UFO 프리킥'의 주인공 호베르투 카를로스가 현역으로 복귀한다. 그의 나이 42세다.AFP통신은 10일(한국시각) 인도 슈퍼리그(ISL)의 델리 다이나모스가 브라질 출신 카를로스와 감독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선수 계약까지 체결했다고 보도했다.카를로스는 "선수들의 기술 발전에 도움이 될 기회를 기다렸다. 나를 향한 인도 축구 팬의 응원은 이곳에 오는 것은 물론, 경기에 뛸 수 있는 상당한 동기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델리는 지난 시즌 ISL에서 8개 팀 가운데 5위에 올랐다.지난 2011~2012시즌 안지 마하치칼라(러시아)를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해 안지의 임시 감독을 시작으로 시바스스포르, 악히사르 벨레디예스포르(이상 터키)의 지휘...
해외축구
에닝요·에두 떠난 전북, 레오나르도는 잡았다
전북이 마지막 자존심은 지켰다.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는 10일 브라질 출신 외국인 공격수 레오나르도와 계약을 2년 연장했다고 밝혔다.지난 8일에는 에닝요과 계약을 해지한 데 이어 9일에는 K리그 클래식 득점 선두를 달리는 에두를 중국 프로축구 2부리그 허베이 화샤싱푸에 이적시킨 전북은 레오나르도와 재계약 협상을 마무리했다.AEK 아테네(그리스)에서 활약하다 2012년 7월 전북 유니폼을 입은 레오나르도는 빠른 발과 정확한 프리킥으로 K리그에서 최고 수준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올 시즌도 21경기에서 7골 2도움을 기록해 올스타에 선발됐다. K리그 통산 109경기 25골 27도움을 기록 중이다.레오나르도는 “2017년까지 전북 유니폼...
해외축구
한국 축구, 6계단 뛰어오른 세계랭킹 52위
한국 축구가 대거 순위를 끌어올리며 40위권 진입을 눈앞에 뒀다.한국은 9일(한국시각)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7월 세계랭킹에서 지난달보다 6계단 상승한 52위에 올랐다.2015년 1월 역대 최저인 69위에 그쳤던 한국은 2015 호주 아시안컵 준우승으로 2월에는 54위까지 단번에 순위가 상승했다. 이후 4개월 연속 완연한 하락세에 그쳤던 한국은 아랍에미리트(UAE)와 평가전(3-0)과 미얀마를 상대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1차전(2-0)에서 연승을 거둬 순위를 끌어올렸다.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 유일하게 30위권에 자리한 이란(38위)과 '숙명의 라이벌' 일본(50위)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순위다. 한국에 이어 호...
해외축구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769
770
많이 본 뉴스
강정호, '쇼케이스'였나, '숫자 케이스'였나...메이저는커녕 마이너리그 계약 소식도 없어
해외야구
'뭐 이런 경우가 있나?' 졸지에 乙이 된 손아섭, 조상우, 김범수, 홍건희...버틸수록 불리, 자칫 FA 미아될 수도
국내야구
삼성, 원태인에 최소 3년 140억원 줘야 잡을 수 있어...메이저리그선 2년 800만 달러 가능
국내야구
164억원 '꿀꺽'한 키움이 셀캡 하한제 무서워 대형 FA 영입한다고?...제재금 피할 범위에서만 투자할 듯
국내야구
'버티면 불리!' 김하성도 재수했는데...김범수, FA 재수할까?
국내야구
KIA, 소크라테스 버린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위즈덤 실패, 카스트로 물음표...아쿼 데일 선택은 '위험한' 도박
국내야구
박정환, 당이페이 꺾고 세계기선전 결승 진출...왕싱하오와 격돌
일반
WBC 태극마크 달까? 한국계 화이트, 본인은 아직 고심 중...SSG "출전 막지 않겠다"
국내야구
11승 화이트·타율 0.339 에레디아 재계약...SSG 외국인 구성 마무리
국내야구
"파격 조건 아니면 영입 없다" 삼성 외부 수혈 포기...마운드 재건 과제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