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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소속팀' 발렌시아CF, 코로나 확진자 5명 발생
이강인의 소속팀 스페인 라리가 발렌시아 구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이나 나왔다. 발렌시아 구단은 1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1군 선수단 스태프와 선수들 가운데 5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며 "이들은 모두 집에서 건강한 상태로 자가 격리돼 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코로나19 확진자들의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스페인 언론들은 중앙 수비수인 에세키엘 가라이와 엘리아킴 망갈라, 왼쪽 풀백 호세 루이스 가야를 비롯해 코칭스태프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가라이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는 선수들 가운데 '1호 확진자'가 됐다. 가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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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호텔을 병원으로 전환?…가짜뉴스 논란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자신의 호텔을 병원으로 바꾸기로 했다는 현지 보도를 두고 '가짜 뉴스' 논란이 일고 있다.스페인 신문 마르카 인터넷판은 15일(한국시간) 호날두가 포르투갈 리스본 등지에 있는 자신의 호텔 'CR7'을 당분간 병원으로 바꿔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호텔을 병원으로 전환하는 비용과 의료진 급여는 물론, 진료비까지 모두 호날두가 부담할 예정이다. 호날두는 포르투갈에 2개의 CR7 호텔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마르카는 "호날두는 언제나 사회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다"고 칭찬했다.그러나 포르투갈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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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과 집에서 휴식시간을 보내는 리오넬 메시
15일(한국시간)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앙 5대 유럽 프로리그가 '올스톱'한 상태다.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자신의 SNS에 두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메시는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집에 머물러야 하며, 이 기회에 가족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기를 권한다"면서 "서로를 돌보며 버티다 보면 언젠가 이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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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살이' 호나우지뉴, 교도소 풋살대회서 '5골 6도움'
위조 여권 소지 혐의로 옥살이를 하는 브라질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40)가 수감 중인 파라과이의 교도소에서 열린 풋살대회에 참가해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여줬다.ABC TV, 오이(Hoy) 등 파라과이 언론은 14일(한국시간) 호나우지뉴가 수감된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교도소에서 열린 재소자 풋살대회에 출전해 5골 6도움을 기록하고 소속 팀의 11-2 승리를 이끌었다고 보도했다.호나우지뉴가 팀 득점에 모두 관여한 셈이다.호나우지뉴는 지난 4일 형 호베르투와 파라과이 국적의 위조 여권을 가지고 파라과이에 입국했다. 입국 당시엔 위조 사실이 발각되지 않았으나 몇 시간 뒤 적발돼 호텔에 들이닥친 경찰로부터 조사를 받았고 6일 구속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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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축구 2부리그 석현준, 프랑스 축구 선수 첫 '코로나 19 확진'... 프랑스 언론보도
프랑스 프로축구 2부리그 트루아에서 뛰는 공격수 석현준(29)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레퀴프, 풋메르카토 등 프랑스 언론은 13일(현지시간) "석현준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트루아는 구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코로나19 의심증세를 보인 두 선수가 오늘 저녁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한 명은 프로팀 선수이고, 한 명은 훈련센터의 어린 선수다"라고 알렸다. 그러고는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두 선수를 즉시 자가 격리 조처했다"고 덧붙였다.트루아는 구체적인 선수 이름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현지 언론은 프로 선수가 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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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도 중단사태…5대 유럽프로축구 리그 '올스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결국 '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프리미어리그(EPL)마저 시즌을 중단했다. 이로써 5대 유럽프로축구 리그가 '올 스톱' 됐다.잉글랜드풋볼리그(EFL)는 13일(이하 현지시간) "잉글랜드축구협회(FA), EPL, EFL, FA 여자 슈퍼리그, FA 여자 챔피언십이 4월 3일까지 잉글랜드에서의 모든 프로축구 경기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EFL을 비롯한 잉글랜드의 축구 관련 기관들은 이날 오전 긴급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응책을 논의했다.회의 결과 남자프로축구 1부 리그인 프리미어리그부터 4부 리그인 리그2까지는 물론 아카데미와 유소년 경기까지 모두 연기하기로 했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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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 논란에 미국축구연맹 회장 사임, 첫 여성 수장 탄생
카를로스 코데이로 미국축구연맹(USSF) 회장은 13일(한국시간) SNS에 성명서를 올리고 "이사회와 논의한 끝에 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이 결정은 즉시 효력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연맹 정관에 따라 신디 팔로 콘 부회장이 회장을 맡는다"고 덧붙였다. 코데이로 회장은 13년 동안 USSF에서 일했으며 2018년 2월부터 회장을 맡았다.코데이로 전 회장은 USSF가 사흘 전 법정에 제출한 문서 내용이 12일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나면서 비난을 받아왔다. USSF가 재판부에 제출한 문서에는 남자보다 여자 대표선수들의 신체적 능력과 책임감이 떨어진다는 성차별적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내용이 알려지자 USSF에 대한 비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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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벨 감독, 선수들에 "몸 상태·집중력 유지해 줄 것" 당부
여자 축구대표팀의 콜린 벨(잉글랜드) 감독이 2020 도쿄올림픽 플레이오프(PO)가 미뤄진 석 달 동안 선수들에게 몸 상태와 집중력을 최상으로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13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벨 감독은 최근 선수단에 "모든 사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떤 형태로든 영향을 받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PO 연기 결정이 반갑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다쳤던 선수나 현재 부상 중인 선수들은 재활을 마치고 몸 상태를 끌어올릴 수 있는 더 많은 시간을 확보했다"면서 "이 시간과 기회는 우리를 더욱 강한 팀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우리가 목표하는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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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남, 노르웨이 청소년대표 출신 쥴리안 영입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전남 드래곤즈는 13일 "덴마크 리그에서 활약한 공격수 쥴리안 크리스토퍼센(23·노르웨이)을 영입했다"고 밝혔다.198㎝의 장신 공격수 쥴리안은 노르웨이 16세 이하부터 21세 이하까지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선수다.2015년 덴마크 FC 코펜하겐에서 프로로 데뷔한 그는 2017년 유르고르덴(스웨덴)을 거쳐 2018년부터는 호브로 IK(덴마크)에서 뛰며 통산 51경기에 출전해 8골을 기록했다.전경준 전남 감독은 "쥴리안은 볼 소유능력이 탁월하고 힘과 높이를 이용한 제공권과 골 결정력이 뛰어난 선수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이날 구단 사무실에서 입단식을 한 쥴리안은 16일부터 전남의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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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레알마드리드, 유벤투스 UCL 16강 2차전 연기"
유럽축구연맹(UEF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챔피언스리그(UCL) 16강전을 연기했다. UEFA는 18일(한국시간) 예정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리옹(프랑스)의 2019-2020 UCL 16강 2차전을 제 날짜에 치를 수 없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UEFA는 이번 결정이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의 격리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벤투스는 수비수 다니엘레 루가니가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됐고, 레알 마드리드는 농구단에 확진자가 발생해 축구단도 자가 격리 조처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세가 유럽 내에서 거세지며 올 여름 개최 예정인 국가 대항전 유럽선수권대회(유로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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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2022 카타르월드컵 남미 예선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022년 카타르월드컵 남미 예선이 연기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2일(이하 현지시간) "남미축구연맹(CONMEBOL)과 협의한 끝에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 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FIFA의 이번 조처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치를 예정이었던 남미 예선경기에 해당한다. 경기들을 언제 치를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남미 국가대표팀의 여러 선수들이 유럽 리그에서 뛰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자국 입국 시 일정 기간 격리 조치를 받아야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FIFA는 "코로나19 상황을 계속 점검하면서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과 관련된 모든 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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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미켈 아르테타 감독 코로나19 확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날을 이끄는 미켈 아르테타(38·스페인)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확인돼 구단이 비상이 걸렸다. 아스널은 13일(한국시간) 성명을 내고 "아르테타 감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런던 콜니 훈련센터를 폐쇄했고, 아르테타 감독과 밀접 접촉한 이들을 정부 방침에 따라 자가 격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 내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프로축구 선수의 확진 사례가 있었으나 현직 감독이 감염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아스날은 이미 지난달 28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맞붙었던 올림피아코스(그리스)의 구단주인 에반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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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유로파리그 린츠원정서 5-0대승, UEL 8강 진출 유력
잉글랜드 프로축구팀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13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의 린처 경기장에서 LASK 린츠(오스트리아)와 치른 2019-2020시즌 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5-0으로 대승을 거뒀다. 맨유의 오디온 이갈로가 전반 28분 골 잔치의 시작을 알렸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은 이갈로가 페널티아크에서 왼발슛으로 린츠 골문을 열었다. 경기를 지배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간 맨유는 후반에 소나기골을 퍼부었다. 후반 13분 이갈로의 패스를 받은 대니얼 제임스가 왼쪽에서 페널티박스 중앙으로 치고 들어가며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슛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17분 이갈로의 슈팅이 골대를 맞는 등 공격의 고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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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리그1 모의투표, MVP 이청용, 영플레이어 조규성 각각 선정
·코로나19의 여파로 K리그 개막이 연기된 가운데 2020 K리그1 최우수선수·영플레이어 모의투표에서 각각 이청용(울산)과 조규성(전북)이 뽑혔다.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K리그1 12개구단 감독과 주장, 미디어가 참여한 모의투표는 K리그1 12개 구단이 소속 선수 중 2명을 MVP와 영플레이어 후보로 추천했다. 1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감독(30%),주장(30%),K리그 취재 미디어(40%)가 1인 1표씩 행사했다. MVP부문은 김보경(전북), 세징야(대구), 이청용(울산)의 3파전 양상에서 28표(전체 54표)를 얻은 이청용이 선정되었다. 이청용은 "개인 타이틀보다는 팀의 우승이 목표다"며 "새로운 마음으로 훈련하고 있다. 새로운 동료들과의 호흡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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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도 코로나19 공포..세리에A 중단에 이어 빅리그 선수 확진판정
유럽프로축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판정을 받는 선수가 늘어남에 따라 각국 리그 중단과 경기 연기, 무관중 경기 등이 속출하고 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최강팀 유벤투스는 소속선수인 다니엘레 루가니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구단측은 루가니와의 접촉자를 파악해 필요한 조처를 할 계획이다. 코로나 확진선수가 나옴에 따라 오는 18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펼쳐지는 유벤투스와 리옹과의 챔피언스리그 2차전 개최가 불투명한 상태이다.지난 9일 루가니가 인터밀란과의 홈경기에 대기선수로 출전함에 따라 상대팀이었던 인터밀란도 헤타페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경기를 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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