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자신의 SNS에 두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메시는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집에 머물러야 하며, 이 기회에 가족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기를 권한다"면서 "서로를 돌보며 버티다 보면 언젠가 이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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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5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