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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욱, 북한의 밀집수비 속 성공적 A매치 데뷔전
"점수요? 5점. 보통이었어요."임팩트있는 A매치 데뷔전이었다. 북한의 밀집수비를 상대로 고전했지만, 진성욱(24, 제주)이라는 옥석을 발견했다. 12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북한과 2차전. 신태용 감독은 9일 중국전과 달리 3-4-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그리고 스리톱 중앙에 지난해까지 23세 이하(U-23) 대표팀 소속이었던 진성욱을 세웠다.진성욱은 북한 밀집수비 속에서도 몇 차례 찬스를 만들어냈다.전반 37분 크로스에 이은 논스톱 슈팅이 골문을 살짝 벗어났고, 후반 2분 헤딩 슛은 골키퍼 품에 안겼다. 또 후반 11분 김민우의 크로스에 이은 논스톱 슈팅은 골대를 맞고 나갔다. 후반 14분 골키퍼를 통과한 슈팅은 수비수가 걷어냈다.골은 아니었지만, 북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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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의 세트피스 골은 언제? "시간이 더 필요해"
신태용 감독은 대표팀 부임 후 세트피스 훈련에 꽤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또 세트피스 훈련은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했다.세트피스는 강팀을 상대로도 골을 넣을 수 있는 무기다. 또 밀집수비를 펼치는 약팀을 상대로도 효과가 있다. 실제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의 힘도 세트피스(3골)였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하는 신태용호가 세트피스 훈련이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이유다.하지만 좀처럼 세트피스 골이 나오지 않고 있다.8월 이란전. 하프라인에서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의 프리킥을 김민재(전북)가 머리로 떨구고 장현수(FC도쿄)가 마무리하는 예상 못한 세트피스가 가장 위협적이었다. 이후 그런 장면조차 나오지 않고 있다.한국 축구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골을 넣은 것은 2016년 6월 체코전 윤빛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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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기성용' 김정민, 황희찬과 한솥밥 먹는다
'리틀 기성용' 김정민도 레드불 잘츠부르크 유니폼을 입는다.K리그 챌린지 광주FC는 12일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레드불 발츠부르크와 협상을 통해 김정민의 이적을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광주는 잘츠부르크의 적극적인 영입 요청에 김정민과 내년 1월 계약 후 곧바로 이적하는 방식으로 해외 진출을 허락했다. 지난해 잘츠부르크의 위성구단인 리퍼링에서 훈련을 받았던 김정민은 잘츠부르크와 5년의 장기 계약을 맺는다.이로써 잘츠부르크는 황희찬과 김정민까지 두 명의 한국 선수가 활약하게 됐다. 황희찬은 잘츠부르크 입단 후 리퍼링에서 활약하며 기량을 끌어올렸고, 지난 시즌부터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지난해 영국 '가디언'이 선정한 전세계 축구 유망주 60명에 선정됐던 김정민은 넓은 시야와 정확한 패스, 날카로운 킥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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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마지막 상대 일본, E-1 챔피언십 2연승
결국 한일전이 결승전이다.일본은 12일 일본 도쿄의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E-1 챔피언십 2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앞서 북한을 1-0으로 꺾었던 일본은 2승으로 4개국 가운데 선두를 유지했다. 한국이 1승1무(승점4)로 뒤를 쫓는 만큼 오는 16일 열릴 대회 마지막 경기인 한일전이 사실상의 결승전으로 치러지게 됐다.일본은 지난 북한전에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결승골로 승리한 데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경기 막판 연속 골로 승리를 손에 넣었다. 0의 균형이 계속되던 후반 39분 일본이 고바야시 유의 선제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4분 뒤에는 쇼지 겐의 결승골까지 몰아치며 일본이 안방에서 2연승에 성공했다. 중국은 후반 추가시간 위다바오가 페널티킥으로 1골을 만회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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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가서 잘 하라우" 그라운드에서 나눈 남북의 우정
"월드컵 가서 잘 하라고 하던데요."남북전은 특별하다. 분단이라는 조금은 특별한 상황도 있지만, 국가대항전에서 한국과 같은 언어를 쓰는 나라는 북한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여자 축구 대표팀 이민아는 11일 남북전 후 "말이 통하기 때문에 세트피스 등에서 조심스러웠다"고 털어놓기도 했다.말이 통하다보니, 또 같은 민족이다보니 그라운드 위에서 우정을 쌓기도 한다. 경기 때는 적으로 만나지만, 경기 후에는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도 나온다.장현수(FC도쿄)는 2015년 중국 우한 동아시안컵에서 처음 북한 골키퍼 리명국과 만났다. 이후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이번에는 일본 도쿄에서 리명국과 재회했다. 경기 전 가볍게 안부를 물었다.장현수는 "경기 전에 안부를 물었다. 월드컵에 가서 잘 하라고 하더라"면서 "북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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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황시킨 신태용호의 스리백 '절반의 성공'
"스리백으로 나오면서 북한이 애를 먹었을 것입니다."신태용 감독은 북한전에서 예상치 못한 카드를 꺼내들었다. 바로 10월 유럽 원정 2연전에서 실패했던 스리백 카드였다. 훈련 때 주력했던 포메이션이 아니라 다소 불안하긴 했지만, 어쨌든 스리백 카드로 6경기 만에 무실점 경기를 만들어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2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북한을 1-0으로 격파했다.신태용 감독은 11월 콜롬비아, 세르비아 평가전부터 재미를 본 포백이 아닌 스리백을 들고나왔다. 권경원(텐진 취안젠)과 장현수(FC도쿄), 정승현(사간도스)이 나란히 수비라인에 섰다.포백을 예상한 북한의 허를 찌르겠다는 생각이었다. 자책골로 힘겹게 1-0 승리를 거뒀지만, 스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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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신태용 감독 "일본전, 멋지게 승리하겠다"
첫 승의 부담은 덜었다. 다음 목표는 '숙적' 일본전의 승리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2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북한을 1-0으로 격파했다.비록 상대 자책골로 얻은 승리지만 한국은 중국과 1차전 2-2 무승부에 이어 이 승리로 1승1무(승점4)를 기록해 사상 첫 대회 2연패 도전을 이어갔다.지난 중국전과 비교해 신태용 감독은 3-4-3 전술뿐 아니라 6명이나 바꾸는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원했던 승리를 가져오며 일본과 대회 최종전을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치를 수 있게 됐다."우리의 전술적 변화로 북한이 분석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는 신태용 감독은 "분명 북한은 우리가 포백으로 나올 것을 생각하고 카운터어택 노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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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北 감독 "한국 축구, 강하지만..."
"한국 축구는 아주 강하다. 월드컵서 열심히 뛴다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노르웨이 출신 예른 안데르센 북한 축구대표팀 감독은 한국과 북한의 현실적 차이를 인정했다. 그리고는 한국의 2018 러시아월드컵 성공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2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북한을 1-0으로 격파했다. 우리 선수의 골은 없었지만 상대 자책골 덕에 대회 첫 승리를 손에 넣었다.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가진 두 나라의 대결에서 객관적인 전력에서 열세인 북한은 더 큰 부담을 안고 경기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자책골까지 나오며 고개를 떨군 북한이다.경기 후 안데르센 북한 감독은 "오늘 경기는 특히 시작부터 뒤로 물러나는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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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데뷔전’ 진성욱, 답답했던 공격의 ‘희망’되나
축구는 골을 내주지 않으면 적어도 패하지 않는다. 하지만 골을 넣지 못하면 이길 수 없다. 그런 면에서 진성욱(제주)은 ‘신태용호’의 새로운 희망을 제시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2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한과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이 경기에서도 ‘신태용호’는 필드골을 넣지 못했다. 후반 19분 리영철의 자책골로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이날 경기에서 경기의 전체 주도권을 쥐고 경기한 한국이지만 다소 아쉬움이 남는 결과였다.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한국 축구는 새로운 가능성을 봤다. A매치 데뷔전을 치른 공격수 진성욱이다.한국 축구는 지난 중국전(2-2무)과 달라진 선수 구성으로 북한전에 임했다. 3-4-3 전술을 선택한 신태용 감독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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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찜한 승리' 신태용호, 자책골 덕분에 북한 1-0 격파
신태용호가 동아시안컵 첫 승을 신고했다. 하지만 마냥 웃을 수는 없는 승리였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12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북한을 1-0으로 격파했다. 이로써 한국은 1승1무를 기록했다.신태용 감독은 9일 중국전과 달리 3-4-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진성욱(제주)이 중앙에 서고, 김민우(수원)와 이재성(전북)을 좌우에 배치해 스리톱을 꾸렸다. 허리에는 김진수(전북)와 정우영(충칭 리판), 이창민(제주), 고요한(서울)이 늘어섰고, 권경원(텐진 취안젠), 장현수(FC도쿄), 정승현(사간도스)이 스리백으로 호흡을 맞췄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대구)가 꼈다.북한은 예상대로 밀집수비를 펼쳤다. 기본 포메이션은 4-5-1이었지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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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진성욱 중심의 스리톱'으로 북한 정조준
신태용호가 스리톱으로 북한 골문을 정조준한다.신태용 감독은 12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북한과 2차전에 진성욱(제주)이 가운데, 김민우(수원)와 이재성(전북)이 좌우에 서는 3-4-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공격에 힘을 주겠다는 복안이다.진성욱은 A매치 데뷔전이다. 여기에 중국전을 통해 탈아시아급 기량을 보여준 이재성과 측면 수비수인 김민우를 전진배치하면서 스리톱을 꾸렸다.김진수(전북)와 고요한(서울)이 좌우 윙백으로 선발 출전하고, 중원은 정우영(충칭 리판), 이창민(제주)이 책임진다. 수비는 권경원(텐진 취안젠), 장현수(FC도쿄), 정승현(사간도스)이 스리백으로 나선다. 골문은 조현우(대구)가 지킨다.4-2-3-1 포메이션으로 나왔던 9일 중국전과 확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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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과 안락함' 신태용호,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베이스캠프
신태용호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베이스캠프를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차린다.대한축구협회는 12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러시아 월드컵 베이스캠프로 결정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뉴 피터호프 호텔과 스파르타크 훈련장을 기점으로 월드컵을 치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신태용 감독은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를 두고 고민을 거듭했다. 신태용 감독이 직접 후보지를 둘러본 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호텔과 훈련장이 베이스캠프로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협회 관계자는 "이동 시간 이야기가 많은데 큰 차이가 없다"면서 "경기 후 '집으로 간다'는 의미로 휴식과 안락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숙소로 쓸 뉴 피터호프 호텔은 옆에 호숫가가 있고, 앞에는 큰 공원이 있다. 특히 호숫가는 흙길이라 조깅하기도 좋다. 3층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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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구멍' 뚫어라! U-23 축구대표팀 최종 담금질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최종 경쟁에 나선다.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12일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을 앞두고 제주도 전지훈련에 나설 25명을 공개했다.U-23 대표팀은 지난 1일부터 9일간 창원에서 1차 소집훈련을 소화했다. 김봉길 감독은 38명을 소집해 대학팀과 5차례 평가전을 치르며 옥석 가리기에 나섰다.김봉길 감독은 실전 테스트 끝에 1차로 25명을 선발했다. U-23 대표팀은 13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제주도에서 소집훈련을 통해 23명을 최종 선발한다.윤승원과 황현수(이상 서울), 장윤호, 송범근(이상 전북), 김건희(수원) 등 K리거 15명이 팀의 주축을 이뤘다. 황기욱(투비즈), 박인혁(보이보디나), 서영재(함부르크)까지 유럽무대에서 활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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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주전 GK 송범근, 전북 유니폼
'1강' 전북에 또 한 명의 '슈퍼루키'가 가세한다.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는 12일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한국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한 송범근(고려대) 등 4명의 자유계약선수를 영입했다.196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송범근은 제공권뿐 아니라 순발력과 판단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특히 많은 국제대회 출전 경험을 통한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즉시 전력감이라는 호평도 받았다.송범근의 가세로 전북은 2017시즌 골문을 지킨 홍정남, 황병근 등과 함께 치열한 주전 경쟁을 통해 더욱 굳건한 골키퍼 구성을 갖추게 됐다. 송범근은 "프로의 첫 무대를 전북이라는 명문 팀에서 시작할 수 있어 영광이다. 신인의 무덤이라는 전북에서 이재성, 김민재 선수처럼 반드시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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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도, 훈련 시간도 바꾼' 도쿄의 교통지옥
도쿄는 교통지옥으로 유명하다. 신태용호도 도쿄의 교통지옥을 피해갈 수는 없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1일 일본 도쿄 니시가오카 아지모토 필드에서 북한전(12일)을 앞둔 마지막 훈련을 했다.평소와 조금 다른 패턴이었다.신태용호는 6일 일본 입성 후 줄곧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웨스트 필드에서 훈련했다. 9일 중국전을 앞둔 8일 훈련은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했고, 10일 회복 훈련 역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웨스트 필드에서 진행했다. 그런데 11일 훈련장은 니시가오카 아지모토 필드였다. 기존 훈련장과 차로 40~50분 떨어진 거리다.또 훈련 시간도 오전 11시였다. 보통 경기 전날 훈련은 경기 시간에 맞춰 진행한다. 실제로 중국전 최종 훈련도 경기시간(오후 4시30분)보다 조금 빠른 오후 3시였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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