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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에스타 고향서 남아공 월드컵 우승 10주년 기념해 동상 건립
스페인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6)의 고향 사람들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우승한 지 10년 된 것을 기념해 이니에스타의 동상 세우기에 나섰다.영국 매체 '더 선'은 이니에스타의 고향인 스페인 알바세테 주민들이 이니에스타 동상을 만들었다고 1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동상은 이니에스타가 남아공 월드컵 결승전에서 결승골 슈팅을 하는 순간의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2010 남아공 월드컵 당시 결승에서 맞붙은 스페인과 네덜란드는 전·후반 90분 동안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승부는 연장전에서야 갈렸다. 이니에스타는 연장전 종료 4분을 남기고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도움을 받아 극적인 결승골을 꽂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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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후반 교체 출전' 다름슈타트, 리그 선두 빌레펠트에 0-1 패배
독일 분데스리가2 선두를 달리는 아르미니아 빌레펠트가 백승호의 소속팀 다름슈타트를 꺾고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빌레펠트는 후반 7분 마누엘 프리틀이 결승 골을 기록하며 다름슈타트에 1-0 승리를 거뒀다. 2경기를 남겨놓고 11승 13무 8패로 승점 46에 머문 5위 다름슈타트는 승강 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있는 3위 함부르크(14승 12무 6패·승점 54)와도 8점 차로 벌어져 1부 승격 기회가 사라졌다.이미 1부 승격을 확정한 이날 승리로 17승 13무 2패(승점 64)가 돼 우승까지 결정지었다.백승호(23)는 19일(한국시간) 빌레펠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벤치를 지키다 후반 시작하며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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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선발 출전' 홀 슈타인 킬, 5경기만에 승리
독일 분데스리가2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28)이 부상으로 한 경기를 쉰 후 바로 선발 출전했다. 소속팀 홀슈타인 킬은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이재성은 19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독일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32라운드 뒤나모 드레스덴과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60분을 뛰었다.이재성은 지난 9일 함부르크 SV와의 원정 경기(3-3 무승부)에서 후반 추가 시간 상대 골키퍼 쪽으로 미끄러지면서 극적인 동점 골을 넣을 때 부상을 당해 13일 SV 베엔 비스바덴과의 홈 경기(1-2 패)에는 결장했다.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어서 한 경기만 건너뛰고 그라운드로 돌아온 이재성은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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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전서 에데르송과 충돌 후 쓰러진 맨시티 가르시아, 무사 퇴원
3개월 만에 재개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동료와 충돌 후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후송됐던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19)가 퇴원했다.영국 더선은 19일(한국시간) 의식을 찾은 가르시아가 검사를 마친 뒤 퇴원했다고 보도했다.가르시아는 18일 열린 아스널과 EPL 재개 첫 경기에서 자기 진영 골문 쪽으로 길게 넘어오는 공을 쫓던 중 수비를 위해 달려 나온 동료 골키퍼 에데르송과 충돌한 뒤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당시 맨시티는 10명이 뛴 아스날을 상대로 한 점도 허용하지 않으며 3-0 승리를 거뒀다. 그라운드에서 10여분간 응급처치를 받은 뒤 목 보호대와 산소마스크를 쓴 채 들것에 실려 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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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손흥민 맨유전 선발" 예고...'넉달만에 EPL 출전' 손흥민, 맨유전 무득점 깨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8)이 넉 달 만에 EPL 경기에 출전한다.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19-2020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경기를 하루 앞두고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선발 출격을 예고했다.무리뉴 감독은 "부상했던 해리 케인과 무사 시소코, 손흥민이 잘 회복했고, (맨유전에) 출전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19일(현지시간) 열리는 맨유와의 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멈췄던 리그가 재개되면서 토트넘이 치르는 첫 경기다.이어 무리뉴 감독은 "델리 알리가 결장하지만 오랜 시간 함께 하지 못한 손흥민과 케인, 시소코가 돌아오기 때문에 울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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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발렌시아에 3-0 완승...이강인은 교체 투입 13분만에 퇴장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CF에 완승을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경기장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2019-2020 라리가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두며 바르셀로나와의 승점 차를 2점으로 유지했다.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16분 카림 벤제마의 선제골과 후반 29분 마르코 아센시오의 추가골로 2-0을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후반 41분에는 벤제마가 마법 같은 트래핑에 이은 골을 터뜨려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벤제마는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문전에서 오른발로 트래핑한 뒤 곧바로 그림같은 왼발 발리슛을 날려 발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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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올해의 선수' 볼 수 없을 듯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를 올해는 볼 수 없을 전망이다.대한축구협회는 18일 "오늘 AFC로부터 2020 AFC 어워즈 시상식을 취소하기로 했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다.올해 AFC 어워즈 시상식은 오는 12월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AFC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아시아 대륙에서도 수만 명이 희생된 상황에서 시상식 개최는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집행위원회에서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AFC는 "현재로서는 시상 계획도 없다"고 밝혀 올해는 아예 수상자를 뽑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AFC 어워즈는 남녀 올해의 선수를 비롯해 유망주, 국제선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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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공불락' 오블락, 라리가 최소 출전 경기수로 100번째 무실점 신기록
'난공불락' 얀 오블락(27·아틀레티코 마드리가)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에서 최소 출전 경기 수로 100번째 무실점 경기를 치른 골키퍼가 됐다.오블락은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나바라주 팜플로나의 엘 사다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오사수나와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면서 팀의 5-0 완승에 힘을 보탰다.이날 무실점 경기로 오블라크는 프리메라리가 역사를 새로 썼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에 따르면 오블락은 이날 개인 통산 프리메라리가 100번째 클린 시트(무실점)를 달성했다.2015년 3월 헤타페와의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에서 무실점 경기(2-0 승)를 치른 이후 182번째 출전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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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돌아왔다...20일 맨유전 출격준비 완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중단됐던 EPL이 100일 만에 재개된 가운데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도 다시 돌아온다.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20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만나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비록 무관중 경기지만, 맨유전은 시즌 재개 이후 토트넘이 처음 치르는 경기다. 프리미어리그는 3월 10일 레스터 시티-애스턴 빌라의 대결 이후 100일 만인 18일 애스턴 빌라-셰필드 유나이티드 경기로 2019-2020시즌을 재개했다.손흥민은 코로나19로 시즌이 중단되기 전인 지난 2월 16일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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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유벤투스 꺾고 6년 만에 코파이탈리아 우승
나폴리가 이탈리아축구협회(FA) 컵대회인 코파이탈리아에서 6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나폴리는 18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2019-2020시즌 코파이탈리아 결승에서 전·후반 90분 동안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겼다.이로써 나폴리는 2013-2014시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6번째로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반면 2017-2018시즌 이후 2년 만이자 통산 14번째 우승을 노렸던 유벤투스는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올 시즌 세리에A 6위인 나폴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세운 리그 1위 유벤투스를 맞아 대등하게 맞섰다.나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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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재개된 EPL서 맨시티, 10명 뛴 아스널에 3-0 완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100일 만에 돌아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프리미어리그는 1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애스턴 빌라-셰필드 유나이티드 경기로 2019-2020시즌을 재개했다.비록 무관중 경기로 치러졌지만 3월 10일 레스터 시티-애스턴 빌라의 대결을 끝으로 시즌이 중단된 지 딱 100일 만에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다시 펼쳐졌다.애스턴 빌라와 셰필드는 0-0으로 비겼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원정팀 셰필드로서는 두고두고 아쉬울 경기였다. 전반 41분 올리버 노우드의 프리킥을 애스턴 빌라 골키퍼가 몸을 던져 간신히 잡았으나 공이 이미 골라인을 넘은 뒤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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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황희찬 78분 활약, 볼프스와 무승부…선두는 유지
황희찬이 78분간 활약한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레드불 잘츠부르크가 볼프스베르거와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에 그쳤지만, 리그 선두는 유지했다.잘츠부르크는 18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볼프스베르크의 라반탈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베르거와의 2019-20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7라운드 원정 경기를 0-0으로 마쳤다. 황희찬은 노아 오카포와 함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후반 33분 메르김 베리샤와 교체됐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리그가 중단되기 전인, 지난 3월 8일 수투름 그라츠전부터 정규리그에서 한 번도 안 진 잘츠부르크는 이로써 5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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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만에 재개한 EPL , '인종차별 철폐운동' 무릎꿇기로 시작
18일 재개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선수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인종차별 철폐 운동을 지지하는 '무릎 꿇기'였다.재개 첫 경기인 애스턴 빌라-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선수들과 심판들은 경기 시작 후 10초간 그라운드에서 한쪽 무릎을 꿇으며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에 동참했다.이후 두 구단은 함께 성명을 내고 "우리는 양 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 운동에 지지를 보내며 연대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진 맨체스터시티와 아스널 경기 역시 10초간 무릎 꿇기로 경기를 시작했다. <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맨시티의 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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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피파?' EPL 중계하는 스카이스포츠, 축구 게임 음향으로 무관중 적막감 없앤다
석 달만에 시즌을 재개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은 무관중 경기로 펼쳐지지만 EPL 시청자는 박진감있는 중계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EPL 중계 방송사인 스카이스포츠가 스포츠 게임 제조업체 EA스포츠와 손잡았다.TV 중계로 경기를 볼 팬들에게 텅 빈 경기장이 주는 적막감이 아닌 '유관중' 경기와 같은 박진감을 선사하기 위해 EA스포츠는 30년 가까이 만들어온 인기 축구 게임 '피파 시리즈'에 쓰이는 최첨단 음향 기술을 스카이스포츠에 제공한다. 홈 팀이 골을 넣으면 우레와 같은 함성이 원정팀에 유리한 판정이 내려지면 야유 소리가 TV 중계에서 흘러나오게 된다.구단별 응원 구호도 모두 준비돼있다. 리버풀이 30년 만의 우승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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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엿한 급식포드' 래시포드가 쓴 편지에 영국 정부, 방학에도 취약계층 급식 지원 결정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는 마커스 래시포드(23·영국)의 간절한 편지가 영국 정부의 마음을 돌렸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17일(한국시간) "래시포드의 편지로 130만 명의 아동이 식사 바우처를 계속 받게 됐다"며 "영국 정부가 여름 방학에도 결식아동 급식 지원 사업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학교가 문을 닫자 영국 정부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음식 꾸러미와 지역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등을 지원해왔다. 그러나 여름 방학 기간에는 이를 중단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었고 래시포드는 영국 하원에 편지를 보내 "급식 지원 중단 결정을 재고해달라"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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