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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속 득점 4경기서 마감…맨시티 16연승 달성
5경기 연속 득점을 노린 '손세이셔널' 손흥민의 도전이 맨체스터 시티의 두꺼운 수비벽을 뚫어내지는 못했다. 토트넘은 17일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맨시티와 경기에서 1-4로 패했다. 최근 4경기 연속골로 절정의 골감각을 자랑한 손흥민은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와 함께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 뒤에 위치한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그러나 리그에서 무패행진을 달리는 맨시티의 수비벽은 역시 두터웠다. 손흥민은 그라운드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공격 포인트 사냥에 실패했다. 선제골도 맨시티가 챙겼다. 전반 14분 코너킥 상황에서 일카이 귄도간이 머리로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분위기도 맨시티가 주도했다. 케빈 데브라이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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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볼 떨구는 역할만 했는데" 김신욱을 살려낸 신태용
"내가 살고, 우리 팀이 살려면 단조로운 축구를 하면 안 됩니다."김신욱(전북)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 시절 9경기를 뛰었다. 골은 단 1골. 자신의 기량을 보여줄 시간이 없었다. 슈틸리케 감독에게 김신욱은 언제나 플랜B였다. 후반 그라운드를 밟은 뒤 단순하게 공중볼을 머리로 떨구는 역할만 했다. 울산, 그리고 전북을 거치며 K리그 클래식 최고 공격수로 자리매김했지만, 대표팀에서는 활약이 없었다.그런 김신욱이 신태용 감독의 지휘 아래 완벽하게 살아났다.김신욱은 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일본과 3차전에서 2골을 몰아치며 4-1 대승을 이끌었다. 9일 중국전 골을 포함해 총 3골로 득점왕 자리까지 꿰찼다.김신욱은 "리그에서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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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의 프리킥 골 뒷 이야기 "진수가 차고 싶어했어요"
"(김)진수가 차고 싶다고 하던데요."한국 축구는 세트피스 때문에 고민이었다. 2016년 6월 체코전 윤빛가람(제주)의 프리킥 골 이후 세트피스 득점이 없었던 탓. 사령탑이 신태용 감독으로 바뀐 후 세트피스 훈련에 꽤 많은 시간을 할애했지만, 8경기에서 세트피스 골은 나오지 않았다.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일본전.전반 23분 일본 페널티 박스에서 꽤 떨어진 거리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정우영(충칭 리판)이 공을 내려놓자 김진수(전북)가 다가왔다. 대화를 나눈 뒤 벤치를 바라봤고, 정우영이 오른발로 때렸다. 공은 무회전으로 일본 골문 구석에 꽂혔다.1년6개월 만에 터진 세트피스 골이었다.사실 정우영도, 김진수도 프리킥에 욕심을 냈다. 정우영은 "진수가 자기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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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대승' 78번째 한일전이 남긴 기록들
78번째 한일전은 4-1 대승으로 끝났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일본과 마지막 3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2승1무를 기록, 동아시안컵 정상에 올랐다.2015년 중국 우한 대회에 이은 동아시안컵 2연패다. 2003년 처음 시작된 동아시안컵 남자부 2연패는 한국이 최초다.기억에 남을 대승을 기록으로 돌아봤다.한국 축구가 앞서 한일전에서 4골 이상 넣은 것은 세 차례였다. 최초 한일전으로 기록된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예선 5-1 승리가 처음이었고, 1978년 메르데카컵 4-0 승리, 1979년 한일 정기전 4-1 승리가 있었다. 이번이 네 번째다.3골 이상 넣은 경기도 13차례(4골 이상 3경기 포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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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활짝 갠 韓 축구의 ‘러시아 로드’
0에서 시작한 ‘신태용호’가 정상궤도에 올랐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2017 E-1 챔피언십에서 4-1 역전승하며 대회 전적 2승1무로 우승했다. 비록 상대한 중국과 북한, 일본 모두가 완전한 전력으로 나선 것은 아니었지만 2018 러시아월드컵을 준비하는 ‘신태용호’에 우승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는 결과만으로도 자신감을 얻을 만했다.특히 이 대회는 손흥민(토트넘)과 기성용(스완지) 등 유럽에서 활약하는 대표팀의 주축 선수들과 러시아월드컵에서 호흡을 맞출 이재성, 김신욱(이상 전북) 등 K리거 등 아시아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시험대였다는 점에서 신태용 감독은 행복한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무엇보다 긍정적인 점은 신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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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 이재성 “더 열심히 월드컵 준비하겠다”
K리그의 ‘별’ 이재성(전북)이 동아시아의 ‘별’로 우뚝 섰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일본과 마지막 3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2승1무로 대회를 마친 한국은 2015년 중국 우한 대회에 이어 사상 최초의 2연패를 달성했다.대회 우승과 함께 이 대회에 걸려있는 모든 상도 한국의 차지였다. 3경기 모두 선발로 나선 이재성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이재성은 중국전 1골 1도움에 이어 일본전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대회 기록을 통계로 종합한 스탯상까지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여기에 김신욱(전북)이 3골로 득점왕을 차지했고, 골키퍼 조현우(대구)와 수비수 장현수(FC도쿄)는 각각 골키퍼상과 수비수상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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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감독의 극찬 "주전 선수들 있어도 이기기 힘들었다"
"그 선수들이 있었어도 오늘 한국을 이기기는 힘들었을 것입니다."일본의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도 한국의 경기력에 박수를 보냈다. 1-4 완패. 동아시안컵에 합류하지 못한 유럽파와 우라와 레즈 선수들이 있었어도 한국을 막아서지 못했을 것이라 말할 정도로 완패였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일본과 최종 3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 2승1무를 기록한 한국은 2승1패 일본을 제치고 동아시안컵 최초 2연패를 달성했다.완승이었다. 전반 3분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13분과 23분, 35분 김신욱(전북)과 정우영(충칭 리판)의 릴레이 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24분에는 염기훈(수원)의 쐐기골까지 터졌다.할릴호지치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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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으로 월드컵 로드맵 완벽해질 것" 신태용의 자신감
"동아시안컵 우승으로 월드컵 로드맵은 더욱 완벽해질 것이다"우승 효과는 분명했다. 2018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최정예는 아니었지만 K리거가 주축이 된 '신태용호'는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2승1무로 우승했다. 특히 16일 '숙적' 일본과 최종전에서 4-1의 대역전승을 거두며 분명한 자신감을 얻었다.신태용 감독은 이번 한일전을 "우리도, 일본도 월드컵을 향한 전초전이라고 생각했다. 결과는 가져왔지만 보완해야 할 점도 있다"면서 "플랜B, C를 만들며 문제를 줄이는 것을 염두에 두고 경기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특히 일본전 승리와 동아시안컵 우승에 "선수들도 자신감을 가질 것이다. 월드컵 로드맵에 있어서 감독, 코칭스태프, 선수들 모두 준비 과정이 완벽해질 수 있다"고 분명한 만족감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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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중앙 수비, 3골 차 완승에도 눈에 띈 아쉬움
일본의 수도 도쿄에서 거둔 기분 좋은 역전승. 하지만 여전한 중앙 수비의 아쉬움은 씻을 수 없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일본과 마지막 3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 선제골을 내주고도 내리 4골을 몰아쳐 얻은 이 승리로 한국은 2승1무를 기록하며 대회 사상 첫 2연패에 성공했다. 2018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신태용 감독의 눈도장을 찍어야 하는 K리거 등의 활약이 만든 의미있는 결과다. 아시아 최고의 장신 공격수 김신욱(전북)이 무려 20년 만의 한일전 멀티골로 승리를 이끌었고, 프리킥 상황에서 정우영(충칭 리판)과 염기훈(수원)의 강력한 슈팅도 상대의 골망을 흔들었다.4-1 대승이라는 결과는 공격 면에서 완벽했던 경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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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MVP·김신욱 득점왕…한국 동아시안컵 상 싹쓸이
동아시안컵 2연패를 달성한 신태용호가 개인상도 휘쓸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일본과 마지막 3차전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2승1무를 기록한 한국은 2승1패 일본을 제치고 동아시안컵 2연패를 달성했다.3경기 모두 선발 출전한 이재성(전북)은 MVP를 수상했다. 이재성은 중국전 1골 1도움에 이어 일본전에서도 1도움을 기록했다. 또 통계를 통해 태클 수, 파울 후 성공률 등을 종합한 스탯상도 손에 넣었다.득점왕은 김신욱(전북)이 차지했다. 김신욱은 중국전에서 1골, 일본전에서 2골 등 총 3골을 넣었다. 득점왕과 함께 한국 선수 동아시안컵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골키퍼상과 수비수상도 한국의 몫이었다.골키퍼상은 북한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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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재현된 박지성의 산책 세리머니
2010년 5월24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72번째 한일전.전반 6분 선제골을 터뜨린 박지성은 일본의 골대 뒤를 천천히 뛰었다. 시선은 관중석으로 향했다. 이른바 산책 세리머니였다. 뒤를 따라오던 염기훈(수원), 기성용(스완지시티) 등이 합류하면서 산책 세리머니가 끝났다.박지성의 산책 세리머니는 큰 의미가 있었다. 당시 2-0 승리 이후 한국은 7년 동안 5번의 한일전에서 3무2패에 그쳤기 때문이다.2017년 12월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 마지막 3차전. 1승1무의 한국과 2승의 일본이 맞붙었다. 어느덧 78번째 한일전이자 사실상의 결승전이었다.전반 3분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거세게 일본을 몰아쳤다. 전반 13분 김신욱(전북)이 머리로, 전반 23분 정우영(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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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이 경계한 김신욱, 20년 만의 한일전 멀티골
일본이 경계할 수밖에 없는 바로 그 모습을 김신욱(전북)이 제대로 보여줬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E-1 챔피언십 3차전에서 4-1의 기분 좋은 완벽한 대승을 맛봤다.이날 경기에서 경기 시작 3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준 한국이지만 10분 뒤 김신욱의 동점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전반 23분 정우영(충칭 리판)의 역전골과 전반 35분 김신욱의 쐐기골, 여기에 후반 24분 염기훈(수원)의 골까지 묶어 짜릿한 역전승을 가져왔다.일본은 한국 축구의 ‘숙적’이다. 이 경기 전까지 역대전적에서는 40승23무14패로 우세를 기록했지만 2010년 5월 평가전 이후 5경기에서 3무2패로 승리가 없었다. 일본을 상대로 가장 마지막에 웃었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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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6개월 만의 세트피스 골…활짝 웃은 신태용호
기다렸던 세트피스 골이 드디어 터졌다. 정확히 1년6개월 만에 터진 세트피스 골이다.신태용 감독은 부임 후 세트피스 훈련에 꽤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서 강팀을 상대하려면 세트피스라는 무기가 필요했다. 하지만 부임 후 8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한 차례도 세트피스 골이 나오지 않았다.8월 이란전. 하프라인에서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의 프리킥을 김민재(전북)가 머리로 떨구고 장현수(FC도쿄)가 마무리하는 예상 못한 세트피스가 가장 위협적이었다. 이후 그런 장면조차 찾아보기 힘들었다.울리 슈틸리케 감독 시절까지 포함하면 2016년 6월 체코전 윤빛가람(제주)의 프리킥 골이 마지막이었다.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김진수(전북)는 "훈련 일부를 세트피스에 쓰고 있지만, 아직 충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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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심에서 승리 외친' 신태용호, 日 4-1 꺾고 우승
신태용호가 약속대로 결과를 만들어냈다. 일본의 중심 도쿄에서 승리를 외쳤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일본과 마지막 3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2승1무를 기록, 동아시안컵 정상에 올랐다.2015년 중국 우한 대회에 이은 동아시안컵 2연패다. 2003년 처음 시작된 동아시안컵 남자부 2연패는 한국이 최초다.한일전에서 4골을 넣고 승리한 것은 1979년 6월 한일 정기전 4-1 승리 이후 38년 만이다. 도쿄에서 4골을 넣은 것은 첫 한일전인 1954년 3월 스위스 월드컵 예선 5-1 승리 이후 처음. 3골 차 승리 역시 1982년 3월 한일 정기전 3-0 승리가 마지막이었다.신태용 감독은 11월 콜롬비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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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으로 하나 된 남북 응원단
{VOD:2}남북 응원단이 잠시나마 한 마음이 됐다.E-1 챔피언십 마지막 날인 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북한-중국전이 끝나고 한국-일본전이 열리기 전. 관중석을 가득 메운 일본 관중들은 "닛폰"을 외치며 일방적인 응원을 펼쳤다.한국 응원단도 밀리지 않았다. 한일전을 보기 위해 일본으로 날아온 120명의 붉은 악마와 함께 한국 응원단도 아리랑을 부르며 한국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줬다.이미 경기를 마친 북한 응원단도 한국에 힘을 보탰다.한국 응원단이 아리랑을 부르자 바로 옆에 자리한 북한 응원단도 경기장을 빠져나가기 전까지 함께 아리랑을 목 놓아 불렀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남북 응원단이 하나로 뭉치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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