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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대폭발' 1골 1도움에 최고 평점까지
'손세이션'이 다시 불어닥쳤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손흥민(25)이 골과 도움까지 미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손흥민은 10일(한국 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스토크시티와 홈 경기에서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을 올렸다. 특히 날카로운 크로스로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며 선제골과 추가골, 쐐기골에 모두 기여, 팀의 5-1 대승의 수훈갑이 됐다. 올 시즌 7호이자 정규리그 4호 골이다. 시즌 3호 및 정규리그 1호 도움도 곁들였다. 최근 6경기에서 4골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었다. 특히 3경기 연속 골맛을 봤다. 지난달 29일 프리미어리그 왓퍼드전, 7일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아포엘전까지 3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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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구치 극장골' 일본, 북한에 1-0 진땀승
일본이 팽팽한 경기 끝에 북한에 진땀승을 거뒀다. 일본은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북한과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이데구치 요스케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안방에서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일본이었지만 북한과 경기는 생각처럼 풀리지 않았다. 전반 15분 패스 플레이로 수비벽을 뚫은 일본은 구라타 슈의 슛이 북한의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북한의 반격도 매서웠다. 전반 25분 리용직의 빗맞은 슛이 일본 문전으로 흘렀고 정일관이 넘어지면서 오른발 슛으로 연결했다. 나카무라 고스케 골피퍼 정면으로 향해 득점까지 연결되지 않았지만 북한의 가장 좋은 장면이었다. 북한은 전반 27분에도 나카무라 골키퍼가 쳐낸 공을 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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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 2실점에 고개 숙인' 장현수 "반성해야죠"
"많이 반성해야죠."신태용호의 주장이자 중앙 수비수 장현수(FC도쿄)가 고개를 숙였다. 중국을 상대로 허용한 2실점. 지난 3월 창사 참사의 악몽을 씻으려 했지만, 중국의 역습에 수비가 우왕좌왕하며 끝내 복수에 실패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중국과 첫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3월 창사 참사 복수 실패와 함께 최근 6경기 상대 전적 2승2무2패가 됐다.전반 찬스를 살리지 못한 공격진도 아쉬웠지만, 중국의 역습에 흔들린 수비진도 문제를 드러냈다.전반 9분 웨이스하오에게 내준 실점 장면. 먼저 오른쪽 측면이 완전히 뚫렸다. 크로스가 낮고 빠르게 올라왔고, 수비진은 중앙에 있는 웨이스하오를 완전히 놓쳤다. 후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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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에 살리지 못한 찬스, 신태용호에게 화살로 꽂혔다
전반 9분 만에 중국에게 허용한 실점. 하지만 신태용호는 전반 12분 김신욱(전북), 전반 19분 이재성(전북)이 연속 골을 터뜨리며 곧바로 경기를 뒤집었다.페이스는 한국으로 완전히 넘어왔다.계속해서 중국 골문을 두드렸지만, 추가골 없이 전반을 마쳤다. 결정적인 찬스도 많았다. 하지만 염기훈(수원), 김신욱, 이명주(서울)가 찬스를 놓쳤다. 결국 전반에 놓친 찬스가 화살이 돼 신태용호에 꽂혔다. 후반 30분 위다바오에게 동점골을 내주면서 2-2로 비겼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중국과 첫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3월 창사 참사 복수 실패와 함께 최근 6경기 상대 전적 2승2무2패가 됐다.신태용 감독은 경기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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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두 차례의 실점…감독도 지적한 수비 집중력
한국 축구가 중국과 무승부를 거뒀다. 활발한 공격은 중국을 궁지로 몰아넣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수비진의 흔들린 집중력은 분명 아쉬움으로 남았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에서 중국을 2-2로 비겼다. 대회 우승을 노리는 한국은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첫 경기를 아쉽게 무승부로 마감했다. 이날 한국의 공격력은 좋았다. 김신욱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고 염기훈-이명주-이재성이 2선에 배치됐다. 김신욱은 공중볼 다툼에서 우위를 점하며 공격 기회를 만들었다. 이재성과 이명주도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 진영을 휘저었다. 한국의 득점도 김신욱과 이재성이 합작했다. 둘은 나란히 1골 1도움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이명주와 주세종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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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부로 출발한 신태용 감독 "수비진 몸이 무거웠다"
"수비진의 몸이 무거웠다."한국 축구대표팀의 사령탑 신태용 감독이 중국전 무승부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승리가 눈앞까지 왔었지만 수비 집중력이 흔들리며 결국 마지막에 웃지 못했다. 한국은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중국과 첫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3월 창사 참사 복수 실패와 함께 최근 6경기 상대 전적 2승2무2패가 됐다.한국은 전반 9분 웨이 스하오에 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이후 '전북 듀오' 김신욱과 이재성의 역속 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었지만 후반 30분 위다바오에 동점골을 내주고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신 감독은 "선제골을 내준 이후 선수들 집중력이 살아나면서 좋은 경기를 펼쳤다. 전반에 1~2골 더 넣었으면 후반도 우리 경기로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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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빛난' 이재성, K리그 클래식 MVP 품격 보여줬다
말 그대로 급이 달랐다. 중국을 상대로 K리그 클래식 MVP 기량을 유감 없이 뽐낸 이재성(전북)이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중국과 첫 경기에서 2-2로 비겼다.이재성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이미 이재성은 2015년 중국 우한에서 열린 동아시안컵에서도 실력을 유감 없이 뽐냈다. 당시 한국의 우승과 함께 장현수가 MVP를 받았지만, 실질적인 우승 공로자는 이재성이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도 “당시 이재성이 우승의 주역”이라고 말했다.공격과 수비 모두 만점 활약이었다. 22세 이하 어린 선수들이 6명이나 뛴 젊은 중국은 이재성을 전혀 통제하지 못했다. 측면부터 중앙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중국 수비진을 휘저었다.두 골 모두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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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듀오' 이명주-주세종, 완벽한 패스로 지원사격
FC서울의 중원을 책임지는 이명주와 주세종이 축구 대표팀에서도 존재감을 뽐냈다. 깔끔하고 완벽한 패스로 공격수들을 확실하게 지원사격 했다. 덕분에 김신욱과 이재성의 발끝은 더욱 빛이 났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에서 중국을 2-2로 비겼다. 대회 우승을 노리는 한국은 중국을 제물로 승리를 노렸지만 집중력 부족으로 아쉽게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유럽파가 빠진 한국은 4-2-1 포메이션으로 중국전에 나섰다. 김신욱이 최전방 원톱에 배치됐고 염기훈-이명주-이재성이 2선에 배치됐다. 주세종과 정우영이 허리에 버텼고 김진수-권경원-장현수-최철순이 포백을 꾸렸다. 한국의 출발은 불안했다. 전반 9분 웨이 스하오에 선제골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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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한증은 옛말" 신태용호, 중국과 2-2 무승부
공한증은 더 이상 없었다. 필승을 다짐했던 신태용호가 중국과 비겼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중국과 첫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3월 창사 참사 복수 실패와 함께 최근 6경기 상대 전적 2승2무2패가 됐다.신태용 감독은 4-2-3-1 포메이션으로 중국을 상대했다.김신욱(전북)이 최전방 원톱으로 나서고, 염기훈(수원)과 이재성(전북)이 좌우 측면에 섰다. 이명주(서울)가 공격을 지휘했고, 정우영(충칭 리판)과 주세종(서울)이 중원을 책임졌다. 포백라인에는 김진수(전북), 권경원(텐진 취안젠), 장현수(FC도쿄), 최철순(전북)이 늘어섰고, 골문은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 지켰다.중국은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시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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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한증은 끝나지 않았다" 김신욱, 중국전 원톱 출전
김신욱(전북)이 중국전 최전방에 선다.신태용 감독은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중국과 1차전에 김신욱을 원톱으로 하는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신태용호는 11월 콜롬비아, 세르비아전에서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을 필두로 한 투톱으로 재미를 봤다. 하지만 유럽파가 빠졌고, 이근호(강원)도 중국전에서 결장하는 탓에 포메이션에 조금 변화를 줬다.김신욱이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출전하고 염기훈(수원)이 왼쪽 측면, 이재성(전북)이 오른쪽 측면에 자리한다. 또 김신욱 밑에는 이명주(서울)가 선발로 출전해 경기를 조율한다.정우영(충칭 리판)의 파트너로는 주세종(서울)이 선택됐다. 또 포백라인은 김진수(전북)와 권경원(텐진 취안젠), 장현수(FC도쿄), 최철순(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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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윤일록 결장' 신태용호의 중국전 공격 조합은?
신태용 감독은 9~10월 위기를 4-4-2 포메이션으로 넘었다. 11월 콜롬비아, 세르비아 평가전에서 고민을 거듭했던 손흥민(토트넘 핫스퍼) 활용법을 투톱으로 해결하면서 팀도 안정을 찾았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조금씩 틀이 잡혀가는 모양새였다.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의 숙제 중 하나도 손흥민 파트너 찾기였다.신태용 감독은 이근호(강원)를 중심으로 김신욱(전북), 진성욱(제주), 이정협(부산) 등을 투톱으로 테스트 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계획이 조금 틀어졌다. 이근호는 무릎 통증으로 울산 전지훈련 기간 고려대와 두 차례 연습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게다가 이근호는 9일 중국전에도 결장한다.중국전에서 새로운 공격 조합을 짜야 하는 상황이다. 상황에 따라 4-2-3-1 포메이션으로 변할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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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았어요" 선수들이 말하는 울산 전지훈련 효과
신태용 감독은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앞두고 K리거와 일본, 중국파를 조기 소집했다. 울산에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11월27일부터 12월5일까지 구슬땀을 흘렸다. 훈련 기간 고려대와 두 차례 연습경기도 치렀다.겉으로 보면 평범한 전지훈련이다.하지만 속내는 다르다. 중간에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조추첨 일정으로 신태용 감독이 닷새 동안 자리를 비웠음에도 훈련은 착착 진행됐다. 선수들이 울산 전지훈련 성과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이유다.가장 큰 성과는 역시 조직력 다지기였다. 유럽파가 빠졌지만, 동아시안컵은 러시아 월드컵으로 가는 과정. 이미 11월 콜롬비아, 세르비아 평가전을 시작으로 월드컵 모드로 들어간 상황이다. 신태용 감독이 목놓아 외치던 '조직력'이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염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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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강한 자신감 "중국 축구는 아직"
2010년 2월. 일본에서 열린 동아시안컵에서 한국은 중국에 0-3으로 졌다. 한국 축구 역사상 중국전 첫 패배였다. 한국만 만나면 벌벌 떨던 중국의 공한증이 깨진 순간이기도 하다. 이후 중국은 한국을 상대로 쉽게 밀리지 않았다. 2010년 동아시안컵을 포함한 최근 5경기에서 2승1무2패로 대등하게 맞섰다.중국 축구는 분명 성장했다. 중국 슈퍼리그는 거액을 투자해 헐크 등 세계적인 스타들을 불러모았다.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첫 경기에서도 한국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한국이 3-2로 승리했지만, 마지막까지 숨 돌릴 틈이 없었다. 특히 울리 슈틸리케 감독 시절인 올해 3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는 충격적인 0-1 패배를 당했다. 흔히 말하는 창사 참사였다.하지만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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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아지노모토' 한국은 다시 공한증 심어주려 한다
중국과 공식적인 첫 만남은 1978년 방콕 아시안게임 본선이었다. 한국은 차범근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중국을 지긋지긋하게 괴롭힌 공한증의 시작이었다.이후 26경기에서 한국은 중국을 상대로 단 한 차례도 지지 않았다.하지만 2010년 2월 공한증이 깨졌다. 당시 허정무 감독이 이끌던 한국은 동아시안컵에서 중국에 0-3으로 졌다. 양하오와 가오린, 덩주오샹에게 연속 골을 내주면서 속절 없이 무너졌다. 2010년 동아시안컵을 포함한 최근 5경기 성적은 2승1무2패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하지만 가장 최근 맞대결인 3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는 0-1로 져 창사 참사라는 불명예가 따라붙었다. 공한증은 옛말이 됐다.신태용호가 복수에 나섰다.신태용호는 9일 일본 도쿄의 아지노모토 스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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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축구, 동아시안컵 1차전 일본에 석패
여자 축구 윤덕여호가 숙적 일본을 넘지 못했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은 8일 일본 지바의 소가스포츠파크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일본에 2-3으로 졌다.한국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일본, 중국, 북한에 밀린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도 일본이 8위로 가장 높고, 북한이 10위, 중국이 13위다. 한국은 15위로 동아시안컵 출전국 중 가장 낮다.시작이 불안했다. 전반 7분 만에 다나카 미나에게 선제골을 내줬다.한국도 공세를 펼쳤다. 전반 14분 일본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조소현이 성공시켜 동점을 만들었다.빠른 역습으로 일본을 압박했지만, 일본을 넘어서기에는 조금 부족했다. 후반 25분 나카지마 에미에게 실점했다. 후반 35분 한채린의 동점골이 터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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