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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레반도프스키 결승골, 프랑크푸르트 꺾고 포칼 결승행
'특급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결승골을 앞세운 바이에른 뮌헨이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꺾고 독일축구협회(DFB) 컵대회 결승에 올라 통산 20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뮌헨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와 2019-2020 DFB-포칼 준결승에서 1-1로 비기고 있던 후반 29분 레반도프스키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2-1로 이겼다.이로써 뮌헨은 전날 4부리그 팀인 FC 자르브뤼켄의 돌풍을 잠재운 레버쿠젠과 내달 5일 베를린의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디펜딩 챔피언이자 DFB-포칼에서 지금까지 19차례나 정상에 오르며 역대 최다우승을 자랑하는 뮌헨은 두 시즌 연속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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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로축구 3·4부 리그, 코로나19로 시즌 조기 종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1·리그2(3·4부 리그)가 결국 시즌을 재개하지 못하고 그대로 종료된다.잉글랜드 프로축구 2~3부 리그를 관장하는 잉글랜드풋볼리그(EFL)는 리그1·리그2 구단들의 전체 투표로 2019-2020시즌 종료를 확정했다고 10일(한국시간) 밝혔다.최종 순위는 경기당 승점으로 가리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리그1 우승팀은 코벤트리 시티로 확정됐고 이 팀과 2위 로더럼 유나이티드가 다음 시즌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승격한다.리그2 우승팀은 스윈던타운이다. 스윈던타운은 기존 방식대로라면 크루 알렉산드라와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차에서 뒤진 2위에 자리해야 했지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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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시티 마이클 오닐 감독, 코로나19 양성 반응...맨유와 연습경기 취소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스토크시티를 이끄는 마이클 오닐(51·북아일랜드)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스토크시티는 "오닐 감독이 8일 진행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자가 격리되는 오닐 감독은 코치진, 선수들과는 주기적으로 화상 등으로 연락을 취할 것"이라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구단은 오닐 감독이 앞선 5차례 검사에서 모두 음성 반응을 보이다가 최근 검사에서 양성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오닐 감독은 양성 판정 결과를 들었을 당시에도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오닐 감독이 스토크시티의 훈련을 직접 훈련을 지휘할 수 없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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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하고 가" 리버풀, 랄라나와 1개월 계약 연장
30년 만의 우승을 눈앞에 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이번 시즌을 함께 마무리하기 위해서 미드필더 애덤 랄라나(32)와 1개월 연장 계약을 했다. 리버풀은 9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랄라나와 단기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면서 "랄라나는 남아 있는 2019-2020시즌을 리버풀에서 마칠 수 있게 됐다"고 알렸다.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 여파로 92경기를 남겨둔 채 지난 3월 13일 중단됐다가 오는 17일 무관중 경기로 재개한다.9경기를 남겨둔 선두 리버풀(승점 82·27승 1무 1패)은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57·18승 3무 7패)에 승점이 25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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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게이트 英대표팀 감독 "인종차별 발생하면 경기 도중 그라운드 바로 떠난다"
지난해 10월 불가리아 원정에서 인종차별 행위를 경험했던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50) 감독이 비슷한 상황이 또 발생하면 곧바로 경기장을 떠나겠다고 밝혔다.영국 일간지 더선은 10일(한국시간) "사우스게이트 감독과 잉글랜드 대표팀이 축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종차별 행위에 강경하게 대응하기로 했다"라며 "인종차별 행위가 발생하면 곧바로 경기장을 떠나기로 했다"고 전했다.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더불어 영국 공영방송 BBC와 인터뷰를 통해서는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들이 인종차별 행위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엄청나게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잉글랜드 대표팀은 작년 10월 진행된 2020년 유럽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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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최고행정법원 "아미앵·툴루즈 강등 재검토하라"...'UEL 좌절' 리옹 주장은 기각
코로나19 여파로 프랑스 리그앙이 조기 종료함에 따라 2부리그 강등에 직면했던 리그앙(1부리그) 아미앵과 툴루즈에 생존 기회가 생겼다.프랑스 일간 레퀴프에 따르면 프랑스 최고행정법원은 9일(현지시간) 두 팀의 강등을 인정할 수 없다며 프랑스프로축구연맹(LFP)에 2020-2021시즌 구성을 재검토하라는 판결을 내렸다.코로나19 확산으로 리그앙이 10경기가량을 남긴 채 4월 조기 종료한 이후 2부리그 강등팀과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 대항전 진출팀 결정을 놓고 불거진 이견은 법정 공방까지 이어졌다. 20개 팀 중 19∼20위로 강등된 아미앵과 툴루즈 7위로 유럽 클럽 대항전 출전권에 도전할 기회를 잃은 리옹이 소송을 제기했다. 특히 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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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더 빨라지기위해 축구화에 럭비 스터드 장착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재개를 앞두고 더 빨라질 전망이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츠'는 유벤투스 훈련장에서 호날두가 축구화에 '럭비 스터드'를 장착하고 공을 차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10일(한국시간) 보도했다.럭비화와 축구화는 스터드가 달린 공통점이 있어 신발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럭비에서는 스크럼 등 상대와 접촉한 상황에서 더 치열한 몸싸움이 벌어지기에 스터드가 더 크다. 재질도 금속이 아닌 접지력이 강한 고무를 사용한다. 투토스포츠는 "호날두가 스피드를 높이고 방향 전환 때 더 민첩하게 움직이기 위해 럭비 스터드 사용을 시도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는 30대 중반의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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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지도했던 리요 코치 영입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펩 과르디올라(49) 감독의 은사인 후안 마누엘 리요(55·스페인)를 코치로 영입했다.맨시티는 9일(현지시간) "리요가 과르디올라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리요는 1980년대부터 주로 스페인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지난 2005∼2006년에는 멕시코 축구 팀 도라도스 시날로아를 이끌었는데 당시 선수 생활 막바지이던 과르디올라 감독을 영입해 사제 인연을 맺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 팀에서 선수 생활을 마쳤다.이후 레알 소시에다드, 알메리아(이상 스페인) 등을 지휘하고 칠레 대표팀 코치로도 활동한 리요는 2018∼2019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스페인) 등이 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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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소속팀 발렌시아 동료들과 인종차별 반대 퍼포먼스 동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는 이강인(발렌시아)이 소속팀 동료들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번진 인종차별 반대 퍼포먼스에 동참했다.발렌시아는 9일(현지시간) 구단 트위터 계정에 선수들이 훈련장에서 오른쪽 무릎을 꿇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무릎 꿇기'는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미국의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과 관련해 인종차별 행위에 대한 저항 의미를 담은 퍼포먼스다.구단은 사진과 함께 "발렌시아는 모든 종류의 인종차별 행위와 불평등에 반대한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Black Lives Matter(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문구와 다양한 색상의 '손바닥 이모티콘'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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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6·25훈장 주인찾기 동참…재능기부 광고 출연
손흥민(28·토트넘)이 6·25 전쟁 무공훈장 수훈자 찾기 캠페인에 동참했다.육군은 10일부터 석 달 간 손흥민이 재능기부로 출연한 군번 등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 무공훈장을 받지 못했던 '6·25 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 정책 광고를 지상파(KBS, EBS)와 라디오(TBN한국교통방송), 군 매체, 문체부 전광판 등을 통해 송출한다. 재능 기부 형식으로 광고에 출연한 손흥민은 촬영과 녹음을 지난 달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출국하기 직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정책 광고에는 손흥민이 작년 12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번리와 경기에서 넣은 '70m 드리블 원더골' 장면이 등장한다. 육군에 따르면 이는 6·25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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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신예 왼발 미드필더 제르송, 토트넘과 첼시로부터 4천만달러 영입제의 받아
브라질 프로축구 명문팀 플라멩고의 미드필더 제르송(23)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첼시 2팀으로부터 4천만달러(480억원)의 이적 제의를 받고 있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9일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과 첼시는 제르송을 잡기 위해 4천만달러를 투입, 정면 승부를 펼칠 준비가 됐다. 토트넘은 지난 주 거슨 영입을 위해 2천만 달러(240억원)를 제의했다는 보도가 나왔으며 구단 내부 소식통이 이를 확인해 주었다. 이어 골과 폭스 스포츠 등 매체는 첼시가 토트넘의 제안을 두 배로 늘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플라멩고측은 2천만 달러에 동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그의 몸값은 두 팀의 경쟁으로 계속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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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팀동료 시소코와 SNS상에서 '유쾌한' 설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재개 첫 경기를 앞둔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팀 동료 무사 시소코와 유쾌한 설전을 벌였다.시소코는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흥민과 훈련 장면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골대를 앞에 두고 자신이 손흥민에게 뭔가를 설명하는 듯한 포즈를 취한 사진이었다.시소코는 "흥민아, 골 넣고 싶으면 내가 하는 대로 따라 해"라는 농담식의 문구를 덧붙였다.최근 네 시즌 동안 토트넘에서 4골을 넣은 미드필더 시스코는 득점력은 손흥민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 손흥민은 같은 기간 75골을 넣었다. 손흥민도 센스있게 농담을 받았다.손흥민은 댓글로 "너처럼 슈팅하면 공이 너희 집까지 날아갈걸?"이라고 적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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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이재성, 후반 추가 시간 극적 동점골로 팀 무승부 견인...시즌 10호골
독일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28)이 후반 막판 팀의 패배를 막는 극적인 동점 골로 시즌 10득점에 성공했다.이재성은 9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열린 함부르크와의 2019-2020 2부 분데스리가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후반 추가 시간 균형을 맞추는 득점포를 가동했다.이 골은 이번 시즌 2부 분데스리가에서만 터뜨린 9번째 골이자 독일축구협회(DFB)에서 기록한 1골을 더하면 올 시즌 10호 골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재개된 독일프로축구 전체 '1호 골'을 터뜨렸던 레겐스부르크와의 26라운드 이후 4경기 만에 나온 득점이다.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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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코로나19에도 몸값 1천억원대 유지...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 발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유럽 축구 이적시장이 축소됐지만, 손흥민(토트넘)의 몸값은 여전히 1천억원대를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가 발표한 '2020년 여름 유럽 5대 빅리그 선수들 예상 이적료' 보고서에서 손흥민은 7천560만 유로(약 1천23억원)로 평가받았다.지금 당장 손흥민을 데려가고 싶은 팀은 그에게 줄 연봉과는 별개로 소속팀 토트넘에 이 정도 금액은 내야 한다는 뜻이다.올해 1월 같은 조사와 비교해 명단에 오른 선수들 예상 이적료가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손흥민 역시 몸값이 1월 7천850만 유로(약 1천22억원)에서 290만 유로 빠졌다.그러나 여전히 1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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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연상 깃발 흔든 J리그 교토상가 서포터…벌금 1천100만원
일본 프로축구 J2리그(2부리그) 교토 상가가 홈팀 응원석에서 나치를 연상시키는 깃발을 흔든 서포터 때문에 벌금을 물게 됐다.교토는 8일 구단 홈페이지에 "지난 2월 프리시즌 매치에서 잘못된 깃발이 사용된 데 대해 J리그 재정위원회로부터 벌금 100만엔(약 1천1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고 알렸다.구단에 따르면 지난 2월 9일 열린 세레소 오사카와의 프리시즌 매치 중 홈팀 골대 뒤 관중석에서 교토 서포터 1명이 나치 독일 친위대의 해골 디자인과 흡사한 깃발을 흔들었다.이에 대해 이토 마사아키 교토 사장은 구단을 통해 "축구와 관련된 많은 분께 불쾌감을 줬고, 성실하게 규칙을 지키며 순수하게 클럽을 응원해주는 대다수 서포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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