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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터키 페네르바체 데뷔전 성공적 평가
수비수 김민재(25)가 유럽 무대 데뷔전부터 빼어난 경기력을 보여줬다.김민재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경기장에서 열린 페네르바체의 2021-2022시즌 쉬페르리그 2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지난 14일 중국 베이징 궈안을 떠나 페네르바체에 입단하며 유럽 커리어를 시작한 김민재의 데뷔전이었다.190㎝에 88㎏의 당당한 체격과 빠른 스피드를 갖춘 그는 아시아에서는 적수를 찾아보기 힘든 파워를 앞세워 20대 초반에 대표팀 주전 센터백 자리를 꿰찼다.김민재가 이날 안탈리아스포르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과시했다. 스리백(3-back) 수비라인의 중앙에 선 김민재는 상대 원톱 하지 라이트를 완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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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금 '검사중'...토트넘, 손흥민 부상 가능성에 '화들짝'
손흥민(토트넘)이 22일(한국시간) 울버햄튼전 후반전에 해리 케인과 교체된 것은 부상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풋볼런던 등 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손흥민은 경기 전부터 몸에 이상을 느꼈다.누누 산투 감독이 경기 후 이를 확인했다.산투 감독은 "경기 전 훈련에서 이상함을 느낀 건 사실이다. 다시 검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이브닝 스탠다드는 "손흥민이 경기 전 훈련을 끝까지 마치지 못했다. 그라운드에 앉아 구단 의료진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목격됐다"고 전했다.결국, 손흥민은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출전을 강행한 것으로 보인다.손흥민은 이날 다리에 테이프를 감고 뛰었다.손흥민은 개막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기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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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선발출전' 보르도, 앙제와 1-1 비겨…개막 3경기째 무승
'골잡이' 황의조(29)가 선발 출전한 보르도가 앙제와 비기면서 개막 3경기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보르도는 22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앙제와 2021-2022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3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이날 무승부로 보르도(승점 2)는 시즌 개막 이후 3경기(2무 1패) 연속 무승에 빠진 가운데 앙제는 3경기(2승 1무)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개막전에서 결장한 황의조는 2라운드 마르세유전에 이어 이날 앙제전까지 2경기 연속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마수걸이 득점에 도전했지만 무위에 그쳤다.보르도는 황의조와 세코 마라에게 투톱 스트라이커를 맡겼다.첫 득점은 보르도의 몫이었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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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 침묵' 토트넘, 울버햄프턴에 1-0 신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29)이 골침묵을 보인 가운데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를 힘겹게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9분 나온 델리 알리의 페널티킥 득점을 끝까지 지켜 울버햄프턴에 1-0으로 이겼다.개막전에서 '디펜딩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1-0으로 제압한 토트넘은 개막 2연승을 내달렸다. 맨시티전에서 결승골을 폭발한 손흥민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후반 27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하지만 토트넘 공격의 맥이 완전히 막히면서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생산에 실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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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안 보인다' 개막 2경기 이강인 결장한 발렌시아 , 그라나아와 1-1극적 무승부
이강인(21)이 개막 2경기 연속 결장한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가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발렌시아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나다의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그라나다와의 2021-2022시즌 라리가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막판에 나온 카를로스 솔레르의 페널티킥 동점 골 덕에 1-1로 비겼다.이강인은 헤타페와의 개막전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헤타페전에서 1-0으로 이긴 발렌시아는 개막 2경기 무패를 이어갔다.발렌시아는 전반 16분 루이스 수아레스 차리스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았다.카를로스 바카가 넘겨준 로빙 침투패스를 수아레스 차리스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슈팅으로 연결해 1-0을 만들었다.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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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선발 출전 정우영 결승골 관여' 프라이부르크, 도르트문트 잡고 리그 첫 승
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22)이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개막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정우영은 21일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드라이잠슈타디온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21-2022 분데스리가 2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 후반 26분 야니크 하버러로 바뀔 때까지 뛰었다. 이번 시즌 팀의 공식전 3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선 정우영은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으나 최전방과 2선을 오가며 활발히 움직였다.빌레펠트와 0-0으로 비겼던 프라이부르크는 지난 시즌 3위 팀 도르트문트를 2-1로 따돌리고 첫 승을 신고, 리그 2경기 무패(1승 1무)를 이어가며 승점 4를 쌓았다.도르트문트는 리그 개막전에서 프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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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유벤투스 잔류”...알레그리 감독 "22일 세리에A 우디네세전에 출격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에 잔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ESPN과 CNN 등 매체들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이 “호날두는 유벤투스를 떠나고 싶어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21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12개월 남아 있는 호날두는 최근 스페인 TV쇼 ‘엘 치링기토’에 출연, 레알 마드리드로의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고 시사한 바 있다. 또 프로 데뷔 구단인 스포르팅 CP로의 복귀설도 있었고,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가 멘체스터시티 이적을 제의했다는 이탈리아 언론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트의 보도도 있었다. 알레그리 감독은 22일 우디네세에서 열릴 세리에A 개막전을 앞두고 기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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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네이마르 차포 합류 미뤄진 PSG, 리그 개막 3연승으로 선두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에 합류한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4)의 데뷔전이 또 한 번 미뤄진 가운데 팀은 리그1 개막 3연승으로 선두를 달렸다.PSG는 21일(한국시간) 프랑스 브레스트의 스타드 프랑시스 르 블레에서 열린 2021-2022 리그1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브레스트를 4-2로 제압했다.8일 1라운드에서 트루아를 2-1로, 15일 2라운드에서 스트라스부르를 4-2로 물리쳤던 PSG는 또 한 번 다득점 승리를 챙기며 승점 9를 쌓아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11일 PSG 입단을 확정하고 스트라스부르전 때 홈구장에서 팬들 앞에 서서 첫인사를 한 메시의 데뷔전은 이날도 이뤄지지 않았다.지난달 2021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를 마치고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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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후반 교체 출전' 라이프치히, 슈투트가르트 대파…리그 첫 승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25)이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한 가운데 소속팀 라이프치히는 슈투트가르트를 대파하고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라이프치히는 21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 홈경기에서 슈투트가르트에 4-0으로 이겼다.원정경기로 치른 개막전에서 이재성의 소속팀 마인츠에 0-1로 졌던 라이프치히는 리그 첫 승리를 수확했다.황희찬은 라이프치히가 4-0으로 앞서 승리를 굳힌 후반 24분 안드레 실바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황희찬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황희찬은 마인츠전에서는 후반 19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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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굿!' 모리뉴 감독, AS로마 첫 공식 경기서 승리...유로파 콘퍼런스리그 트라브존스포르에 2-1승
조제 모리뉴 감독이 AS로마를 이끌고 첫 공식 경기에서 승리했다.모리뉴 감독이 이끄는 AS로마는 20일(한국 시간) 터키에서 열린 트라브존스포르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AS로마는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7위의 자격으로 출전했다.AS로마는 다음주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패하지 않을 경우 조별리그에 진출하게 된다.AS로마는 23일 피오렌티나와 세리에A 개막전을 갖는다.모리뉴 감독은 지난 4월 토트넘에서 전격 경질된 후 AS 로마 사령탑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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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결장' 토트넘, 콘퍼런스리그 PO 1차전 0-1 패배
'손세이셔널' 손흥민(29)이 결장한토트넘(잉글랜드)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패했다.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파수스 드 페헤이라의 이스타디우 카피탈 두 무벨에서 파수스 등 페헤이라와 2021-2022 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PO 1차전 원정에서 0-1로 무릎을 꿇었다.1차전 원정에 나선 토트넘의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오는 22일 예정된 울버햄프턴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 대비해 손흥민과 해리 케인 등 핵심 주전급 선수들을 대부분 출전 명단에서 제외했다.산투 감독은 대신 조바니 로 셀소, 해리 윙크스, 벤 데이비스, 맷 토허티 등 일부 주전급 선수들에게 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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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호날두시대 저물어 간다... 2년 연속 'UEFA 올해의 선수' 최종후보 제외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2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에서 나란히 빠졌다.UEFA는 2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0-2021시즌 올해의 남자 선수 최종 후보 3명의 명단을 공개했다.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조르지뉴, 은골로 캉테(이상 첼시)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3명의 최종 후보는 2020-2021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32명)·유로파리그(48명) 조별리그 참가팀 감독 80명, 유로 2020 참가팀 감독 24명, 유럽스포츠미디어 그룹이 UEFA 회원국에서 한 명씩 뽑은 55명 기자의 투표로 가려졌다.1위 표에 5점, 2위 표에 3점, 3위 표에 1점을 줘 점수를 합해 후보를 압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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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 "아프간 국가대표 축구선수, 카불 공항발 미 수송기서 추락사"
아프칸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가 무장세력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장악 이후 카불을 탈출하기 위해 미군 수송기 외부에 기어올랐다가 추락사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보도가 나왔다.로이터 통신은 아프간 아리아나 뉴스통신을 인용해 아프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인 자키 안와리가 지난 16일 카불 공항에서 이륙한 미군의 C-17 수송기에서 떨어져 숨졌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아리아나는 아프간 스포츠국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이 순식간에 아프간 수도 카불을 장악하자 공항은 카불을 빠져나가려는 인파가 몰리면서 아수라장이 됐다.몰려든 인파는 이륙을 위해 공항 활주로를 이동하는 미군 수송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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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국내 스포츠 선수 인스타그램 팔로워 첫 500만명 돌파
'손세이셔널' 손흥민(29·토트넘)이 국내 스포츠 스타 가운데 가장 먼저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500만명 고지를 돌파했다.손흥민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500만 팔로워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응원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손흥민의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는 18일 현재 500만8천490명으로 국내 스포츠 선수로는 가장 높은 수치다.'배구여신' 김연경(상하이)이 170만9천610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가운데 '피겨여신' 김연아는 67만5천997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또 2020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을 차지한 안산(광주여대)은 58만3천308명이 팔로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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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버려져 목숨이 위험하다" ..아프간 여자 축구대표팀 전 주장, 탈레반 장악 위험 호소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자 축구를 싹틔우는 데 앞장섰다가 지금은 나라를 떠나 있는 칼리다 포팔(34)은 이슬람 무장세력 탈레반이 다시 장악한 자국에서 여자 축구 선수들이 위험에 처했다고 호소했다.포팔은 18일(한국시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에게서 메시지를 받는다. 그들은 울면서 '우리는 버려졌고, 집에만 틀어박혀 나갈 수 없다'고 한다. 그들은 겁에 질려있다"면서 "잠을 이룰 수 없었고, 울면서 무력감을 느꼈다"고 말했다.포팔은 2007년 아프가니스탄에 처음으로 여자 축구대표팀이 생길 때 핵심 역할을 했고, 대표팀 주장을 맡았다. '축구하는 여성'의 상징적인 존재가 되다 보니 반(反)여성주의 집단 등의 타깃이 됐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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