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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전 결승골 손흥민, EPL '이주의 팀' 최전방 공격수로 선정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상대로 결승골을 뽑아낸 손흥민(29·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이주의 팀'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정됐다.손흥민은 16일(이하 현지시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발표한 2021-2022시즌 1라운드 '앨런 시어러의 이주의 팀'에서 4-3-3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뽑혔다.베스트 11을 선정하는 잉글랜드 축구의 '전설' 시어러는 "손흥민은 속도와 기술로 맨시티에 문제를 불러왔다"고 평가했다.전날 맨시티와 2021-2022 EPL 1라운드에서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10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슛으로 결승 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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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억원의 몸값 3위 GK 쿠르투아, 레알과 5년 재계약…"UCL 우승 목표"
골키퍼로서 세계 축구에서 몸값이 3번쨰로 비싼 티보 쿠르투아(29)가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에서 2026년까지 남기로 했다.레알 마드리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쿠르투아와 5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17일(한국시간) 밝혔다.이에 따라 쿠르투아는 2026년 6월까지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뛴다.쿠르투아는 2018년 이적료 3천500만 유로(약 480억원)에 잉글랜드 첼시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쿠르투아는 지난 3시즌 동안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2019-2020시즌에는 라리가와 수페르코파에서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현재 몸값이 6천만 유로(약 824억원)로 추산되는 쿠르투아는 얀 오블락(7천만 유로·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잔루이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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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도 써 달라" 손흥민 시즌 첫 골 후 SNS에 올린 글에 팬들 '열광'
“고맙다. 여러분을 보게 돼 정말 좋다. 항상 그랬듯이 여러분은 대단하다. 팀은 멋진 경기를 했다. 우리 모두 함께 하자. 올 시즌 더 열심히 하자.”손흥민(토트넘)이 시즌 첫 골을 터뜨린 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은 16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맨체스트시티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뒤 환호하는 토트넘 팬들을 향해 골 세리머니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손흥민이 사진과 함께 인사말을 올리자 팬들은 열광했다. 1시간 만에 45만 여명이 ‘좋아요’를 눌렀고, 4천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손흥민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490만여 명이다.대부분의 팬들은 손흥민에게 축하한다는 댓글을 달았다. 다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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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계속 된다' 메시 없는 바르셀로나, 라리가 개막전서 소시에다드 4-2로 제압
'메시는 갔지만 바르셀로나는 계속 된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FC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34·파리 생제르맹)를 떠나보낸 뒤 치른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바르셀로나는 16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2021-2022 라리가 1라운드 홈 경기에서 레알 소시에다드를 4-2로 눌렀다.17년 동안 바르셀로나의 주축으로 뛰어온 메시와 결별한 뒤 치른 첫 경기였으나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가 멀티 골을 터트리고 제라르 피케와 세르히 로베르토가 득점포를 가동해 빈자리를 메웠다.바르셀로나에서 유스팀을 포함해 21년, 프로에서만 17년을 뛴 메시는 이달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었다.메시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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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시즌 첫 경기' 보르도, 마르세유와 2-2 무승부
황의조(29)가 복귀한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가 마르세유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보르도는 16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오랑주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1-2022 리그1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지난 시즌 팀 내 '득점 1위' 황의조는 이날 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그는 지난달 2020 도쿄올림픽을 치르고 뒤늦게 팀에 합류했다.황의조는 선발로 출전해 후반 40분 세쿠 마라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 시즌 첫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8일 개막전에서 승격팀 클레르몽에 0-2로 패한 보르도는 개막 후 두 경기 연속 무패에 그쳤다.이날 첫 승점을 획득하면서 순위는 16위(승점 1)가 됐다.한편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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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천적' 손흥민, EPL 개막전에서 '리그 1호골'
'손세이셔널' 손흥민(29·토트넘)이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상대로 리그 1호골을 터트리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손흥민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 2021-2022 EPL 1라운드에서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후반 10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슛으로 결승골을 터트렸다.토트넘은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의 득점을 끝까지 지켜내며 맨시티를 1-0으로 제압했다.이적설에 휩싸이며 프리시즌에 늦게 합류한 골잡이 해리 케인이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원톱 스트라이커로 나선 손흥민은 이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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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케인 대신 손흥민 영입에 올인했어야...손흥민, 과르디올라 감독에 또 '악몽' 선사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 감독은 한 때 토트넘을 ‘(해리) 케인의 팀’이라고 비아냥댔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케인 영입에 안달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케인이 아니라 손흥민 영입에 ‘올인’했어야 했다. 손흥민은 케인보다 이적료가 낮다. 케인을 영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그의 이적료가 너무 높기 때문이다. 이적료도 문제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손흥민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손흥민에게 결정적인 순간에 자주 당했다. 손흥민이 맨체스터시티 킬러라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었다. 그러나, 개막전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손흥민을 막는 데 또 실패했다. 손흥민의 무서운 돌파와 허를 찌르는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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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멕시코 월드컵 득점왕' 레전드 게르트 뮐러 별세...76세 일기
1970년 멕시코 월드컵 득점왕출신인 독일 축구의 '레전드' 공격수 게르트 뮐러가 76세를 일기로 사망했다.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은 15일(한국시간) "뮐러가 오늘 오전 사망했다"며 "구단과 팬들은 깊이 애도한다"고 전했다.'폭격기'라는 별명을 얻은 뮐러는 1960∼1970년대에 활약한 독일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는다.1945년생인 그는 1964년부터 1979년까지 뮌헨에서 뛰며 총 607경기에 출전해 566골을 터트렸고, 독일 분데스리가 통산 득점 1위(427경기 365골)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정규리그 득점왕만 7차례 지낸 그는, 2020-2021시즌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뮌헨)가 41골로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세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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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2골 2도움 원맨쇼' 도르트문트, 프랑크푸르트에 5-2 대승
독일프로축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타 공격수 엘링 홀란(21·노르웨이)이 분데스리가 첫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 4개를 쓸어 담으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도르트문트는 15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2021-2022 분데스리가 1라운드에서 5-2로 대승했다.홀란의 '원맨쇼'에 힘입은 시즌 첫 승이었다.전반 23분 마르코 로이스의 선제골 발판을 놓은 홀란은 4분 뒤 펠릭스 파슬라크의 자책골이 나오며 1-1로 맞선 전반 32분 중앙을 침투하다 오른쪽으로 패스를 보내 토르간 아자르의 골을 어시스트했다.이어 2분 뒤 홀란은 중원에서부터 공을 몰고 들어간 뒤 직접 왼발슛을 꽂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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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에너지와 열정은 전염성이 있다"...토트넘 레전드 킹 "모두가 그를 좋아하고 있어"
레들리 킹이 손흥민을 극찬했다.킹은 14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 카울린이 진햄하는 유튜브에 출연, "손흥민의 에너지와 열정은 팀내에 전염시키고 있다"고 말했다.킹은 "그는 훌륭한 선수이자 어울리고 싶은 멋진 남자"라고 추켜세웠다.그는 또 팀 내 모든 선수들이 손흥민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킹은 토트넘 레전드다. 토트넘에서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했고, 지금은 토트넘 어시스턴트 코치로 활약하고 있다. 조제 모리뉴 전 감독을 보좌하기도 했다.토트넘 선수들의 면면을 꿰차고 있으며, 특히 라커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따라서, 그의 말은 신뢰감을 주고 있다고 HITC는 전했다.HITC는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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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지소연, UEFA 챔피언스리그 최우수 미드필더 후보
지소연(30·첼시 위민)이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UWCL) 최우수 미드필더 후보에 올랐다.지소연은 UEFA가 13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2020-2021 여자 챔피언스리그 포지션별 3명씩의 최우수선수 후보 명단에서 미드필더 부문 한자리를 꿰찼다.이번 대회에서 구단 역사상 처음 우승을 차지한 바르셀로나(스페인) 소속 아이타나 본마티, 알렉시아 푸텔라스가 지소연의 최종 경쟁 상대다.첼시는 창단 이후 처음 대회 결승에 올라 우승까지 노렸으나 바르셀로나에 0-4로 완패했다.이날 발표된 4개 포지션에서 3명씩, 총 12명의 최종 후보 중 7명이 바르셀로나 소속이다. 공격수 최종 후보 3명은 모두 바르셀로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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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대표 공격수 이금민, 브라이턴으로 완전 이적
여자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이금민(27)이 잉글랜드 브라이턴 앤드 앨비언 WFC로 완전히 이적했다.브라이턴은 13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시티의 임대 선수로 지난 시즌 우리 팀에서 뛴 스트라이커 이금민을 완전히 영입했다"고 밝혔다.A매치(국가대표팀 경기) 58경기에 출전해 16골을 기록 중인 이금민은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서울시청과 경주 한수원에서 활약하고서 2019년 8월 맨체스터 시티와 2년 계약했다.이금민은 지소연(첼시), 조소현(토트넘)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세 번째로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 무대에 진출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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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 센터백 김민재, 터키 명문 페네르바체 입단 확정…4년 계약
한국 축구대표팀의 중앙수비수 김민재(24)가 터키 프로축구 명문클럽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는다.페네르바체는 1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베이징 궈안(중국)에서 수비수 김민재를 영입했다"면서 "계약 기간은 4년이다"라고 발표했다.페네르바체 구단은 "김민재 선수가 우리 페네르바체에 왔습니다"라고 한글로도 영입 소식을 전하면서 "김민재 선수가 우리의 역사이자 자랑인 줄무늬 유니폼과 함께 커리어에 행운과 우승을 기원합니다. 한국의 형제 나라인 터키에서 28번의 우승을 하고 가장 많은 트로피를 받은 페네르바체에 오신 김민재 선수 환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등번호 3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의 사진 등도 곁들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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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만의 프리미어리그 승리' 승격팀 브렌트퍼드 EPL 개막전서 아스널에 2-0 승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새 시즌 개막전부터 74년만에 승격팀이 강호를 잡는 이변이 연출됐다.브렌트퍼드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브렌트퍼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EPL 1라운드 아스널과 홈 경기에서 2-0으로 완승했다.브렌트퍼드는 무려 74년 만에 1부 리그로 복귀한 팀이다.1947년 2부 리그로 강등된 뒤 주로 3~4부 리그를 오르내리던 브렌트퍼드는 2014-2015시즌부터는 쭉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경쟁했다.브렌트퍼드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파이널에서 스완지 시티를 제압해 감격의 승격을 이뤄냈다.브렌트퍼드는 슈팅에서 8-22, 유효슈팅에서 3-4로 뒤졌으나, 골결정력으로 승점 3점을 따냈다.전반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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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출전명단서도 제외' 발렌시아, 라리가 개막전서 10명 싸우고도 헤타페에 1-0 승리
이강인(20)이 결장한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가 라리가 정규리그 시즌 개막전에서 승리했다.발렌시아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2021-2022시즌 라리가 1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1분 나온 카를로스 솔레르의 페널티킥 득점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이겼다.이강인은 출전 명단에 아예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발렌시아는 전반 3분 만에 미드필더 우고 기야몬이 퇴장당해 수적 열세 속에서 남은 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악재를 맞았다.기야몬은 볼 경합 과정에서 상대 선수 발을 걷어찼다는 판정을 받아 곧바로 레드카드를 받았다.발렌시아는 전반 8분 데니스 체리셰프가 왼쪽에서 페널티지역으로 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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