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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록, 경기 시작 1분 만에 시즌 3호 골…팀은 2-1 승리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카를스루에에서 뛰는 최경록(26)이 시즌 3호 골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최경록은 18일(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의 펠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샬케와 2021-2022 2부 분데스리가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카를스루에는 최경록의 골과 마르빈 와니첵의 결승 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이번 시즌 정규리그 7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한 최경록은 3골을 기록 중이다.이달 11일 홀슈타인 킬(2-2 무)과 6라운드에서 선제골을 넣었던 그는 이날 샬케전까지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최경록은 전반 1분 필리프 하이제의 코너킥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발리슛으로 연결해 골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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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맨유 응원 못해!” 왜?..."손흥민은 토트넘에 상업적인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스퍼스웹)
손흥민(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더 이상 응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최근 ‘프로:다이렉트 사커’와 가진 딘독 인터뷰에서 “어릴 적에는 맨유 팬이었지만 이제는 응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손흥민에게 맨유는 드림 클럽이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박지성(40)이 맨유에서 뛰고 있었기 때문이다. 손승민은 박지성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박지성은 2005년부터 2012년까지 맨유에서 200경기 이상을 뛰며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트로피 등 각종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박지성을 직접 영입했을 정도로 퍼거슨의 총애를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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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EPL 100골 클럽’ 가입 후보”(ESPN)...호날두도 후보
손흥민(토트넘)이 세계 축구 최고봉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100골 클럽’ 가입 후보로 꼽혔다. ESPN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의 포워드 모헤메드 살라가 지난 13일 리즈 유나이트와의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며 162경기 만에 100번째 EPL 득점을 기록하자 17일 앞으로 EPL에서 100골을 넣을 후보를 조명했다. ESPN은 손흥민에 대해 “그는 지난달 왓포드를 1-0으로 꺾은 경기에서 유일한 골을 기록함으로써 토트넘에서의 7번째 시즌을 막 시작했다”며 “29세의 한국대표팀 주장은 2020~2021 시즌에 리그 17골을 넣었다. 이는 클럽에 입단한 이후 그의 첫 번째 시즌을 제외하고 두 자릿수 골을 기록한 것 중 최다골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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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은 없어져도 명예는 뺏을 수 없다"... 첼시 제임스, UCL 우승 메달 담긴 금고 도난당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의 수비수 리스 제임스(22)가 경기를 치르는 동안 집에 도둑이 들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메달 등을 도난당했다.제임스는 16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집에 도둑이 들었던 사실을 알리고 용의자들의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 TV 영상을 올렸다.제임스에 따르면 범행은 첼시가 14일 제니트(러시아)와 2021-202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홈 경기(1-0 승)를 치를 때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영상에는 후드 티셔츠 등으로 얼굴을 가린 4명이 제임스의 집에 침입해 금고로 보이는 물건을 자신들이 타고 온 차량으로 옮기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뛰는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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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격년 개최 추진하는 FIFA "많은 세계 팬도 원해"
월드컵 격년 개최를 추진하는 국제축구연맹(FIFA)은 다수의 축구 팬이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FIFA는 16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 축구 팬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다수의 팬은 남자 월드컵이 자주 열리는 것을 선호한다"고 분석했다.독일 스포츠 연구 기업 'IRIS', 여론조사 업체 'YouGov' 등이 올해 7월 23개국 2만3천 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1만5천8명이 축구와 월드컵에 관심을 보였으며, 이 중 55%(8천234명)가 월드컵이 더 자주 열리기를 원한다고 답했다.구체적인 주기에 대해서는 '1년 주기'가 11%, '2년 주기'가 30%, '3년 주기'가 14%였고, 전체 응답자의 45%는 현재의 4년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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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빠진' 토트넘, 콘퍼런스리그 렌 원정서 2-2 무승부
손흥민(29)이 빠진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부상 악몽에 시달리며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조별리그를 힘겹게 시작했다.토트넘은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렌의 로아종 파르크에서 스타드 렌(프랑스)과 G조 1차전 원정 경기를 치러 2-2로 비겼다.토트넘은 NS 무라(슬로베니아)와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긴 피테서(네덜란드)에 이어 조 2위에 자리했다.국가대표팀 소집 기간 오른쪽 종아리를 다친 손흥민은 이날 뛰지 않았다. 손흥민을 포함해 에릭 다이어, 라이언 세세뇽 등 부상에서 회복 중인 토트넘 선수들은 이번 원정에 아예 동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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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또 졸전, 평점 5...토트넘, 렌과 가까스로 2대2 무승부
손흥민 없는 해리 케인의 존재감은 '제로'였다.케인은 17일 오전 1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렌 로아존 파르크에서 펼쳐진 2021-2022 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G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서 스타드 렌을 상대로 무기력한 플레이를 펼쳈다.결과도 좋지 않았다. 토트넘은 간신히 2-2로 비겼다.케인은 이날 전반 10분 상대 자책골로 이어지는 패스와 전반 종료직전 슈팅을 한 것 외에는 조용했다.결국, 후반 10분께 에메르송과 교체됐다. 20일의 첼시전을 대비하는 차원이었다.이런 케인에게 풋볼런던은 평점 5점을 줬다. 별로 한게 없다는 뜻이다.손흥민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케인은 '두 얼굴의 사나이'였다.토트넘은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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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복귀에 '필사적'"(후튼)..."케인, 손흥민 없어 고통"(캠벨)
토트넘이 손흥민의 복귀에 '필사적'인 것으로 알려졌다.오는 20일(한국시간) 첼시와의 리그 5라운드 경기에 손흥민의 출전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전 토트넘 수비수 앨런 후튼은 토트넘이 손흥민의 복귀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고 주장했다.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후튼은 "토트넘이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 손흥민을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보여줬다"며 "손흥민 없는 해리 케인은 고립돼 보였다"고 지적했다.전 아스널과 에버튼 스트라이커 케빈 캠벨은 "손흥민이 없자 케인은 고통스러워 했다"고 말했다.캠벨은 "손흥민이 없으면 상대 수비는 케인을 집중 마크한다. 케인이 힘들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그는 "손흥민은 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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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골대 징크스' PSG, 브뤼헤와 UCL 첫 경기서 1-1 무승부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라는 막강한 공격진을 앞세운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첫 경기서 무승부에 그쳤다.PSG는 16일(한국시간) 벨기에 브뤼헤의 얀 브레이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UCL 조별리그 A조 1차전 원정경기에서 클럽 브뤼헤(벨기에)와 1-1로 비겼다.지난달 PSG 유니폼을 입은 메시는 이날 이적 후 첫 UCL 경기에 출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 시절을 포함하면 UCL 150번째 경기에 나섰다.그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득점 기회를 노렸으나 한 차례 골대를 강타하는 '골대 징크스'를 겪으며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PSG는 전반 안데르 에레라의 선제골로 쉽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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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내가 정말 갱스터라고 생각하느냐? 나는 조폭이 아니야”...“우리는 정치인이 아니다. 스포츠만 잘하면 돼” NBA 스타 제임스 또 ‘저격’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자신은 조폭이 아니라 착한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즐라턴은 최근 프랑스TV와의 인터뷰에서 “40세에 가까운 당신은 여전히 강인한 사람이 될 수 있는가”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정말 나를 갱스터로 생각하나? 나는 조폭이 아니다”라며 “키가 거의 2미터에 육박하고 여전히 강인한 것은 내가 훈련하고 축구를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다. 또 베니스 해변에서 운동을 해 ‘근육남’이 되었기 때문도 아니다. 나는 이렇게 태어났다. 나의 부모님은 위대하시다, 그것이 바로 나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나는 내 경기를 내 범위와 나이에 맞추려고 노력한다. 25~30대만큼 빠르지 않기 때문에 팀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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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NFL 스타 구영회 직접 응원할까?..10월 10일 토트넘 구장서 구영회 경기 직관 가능성↑
‘7번끼리의 만남’이 이루어지게 됐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축구 스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미국 프로폿볼(NFL) 구영회(애틀랜타 팰콘스)와 10월 영국 런던에서 조우한다. 정확한 날짜는 알 수 없지만, 10월 10일(이하 한국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둘의 만남은 구영회가 런던을 방문하게 됨에 따라 성사되게 됐다. 구영회가 속한 애틀랜타가 이날 런던에 있는 토트넘의 홈 구장에서 뉴욕 제츠와 NFL 정규시즌 경기를 갖게 되기 때문이다. NFL은 매년 풋볼의 국제화를 위해 런던에서 정식 경기를 치르고 있다. 손흥민과 구영회가 하고 있는 종목은 다르다. 그러나, 손흥민은 축구로, 구영회도 소속팀에서 플레이스키커로 활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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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프랑스행 비행기에 없었다...팀 훈련도 불참, “첼시전 몸 상태 80%만 돼도 뛸 것”
손흥민(토트넘)이 결국 프랑스에 가지 않았다. 15일(현지시간) 토트넘은 스타드 렌과의 유로파컨퍼런스 리그 경기를 위해 프랑스로 향했다. 그러나 손흥민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해리 케인은 동행했다.손흥민은 이에 앞서 실시한 팀 훈련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20일 EPL 5라운드 첼시전을 위해 부상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손흥민은 첼시전 출격을 위해 의지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의 첼시전 출격이 긍정적인 것은, 토트넘이 손흥민의 부상 정도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리그 3경기에서 2골을 결승골로 연결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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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UCL 맨유 복귀전서 선제골…팀은 1-2 역전패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유 소속으로 치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전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역전패로 분루를 삼켰다.호날두는 15일 스위스 베른의 스위스 경기장에서 열린 영 보이스와의 2021-20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F조 1차전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3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호날두가 맨유 유니폼을 입고 12년 4개월여 만에 터뜨린 UCL 골이었다.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왼쪽 측면에서 골문 앞으로 넘겨줬고, 호날두는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 득점에 성공했다.하지만 호날두의 골은 결승 득점이 되지 못했다.전반 35분 에런 완비사카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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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종양 수술 받은 펠레... "90분에 추가시간까지 뛸 준비가 됐다"며 회복 자신감
대장 종양 수술을 받은 '축구황제' 펠레(81)가 "90분에 추가시간까지 뛸 준비가 됐다"라는 농담으로 회복을 자신했다.A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15일(한국시간) 펠레가 수술을 받은 브라질 상파울루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병원의 성명을 인용해 "펠레가 중환자실을 나와서 일반 병실에서 회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펠레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을 통해 정기 검진에서 대장 종양이 발견돼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했다.일반 병실로 이동한 펠레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걱정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남겼다.펠레는 "이 메시지는 여러분 모두를 위한 것"이라며 "나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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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36세 맞아?” 맨유 복귀전 스피드가 ’기가 막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득점기계“로 불리는 것은, 그의 슈팅력과 문전 처리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상대 수비가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스피드 때문이다. 전성기 때 그의 스피드는 상상을 초월했다. 박지성과 함께 뛰던 시절, 호날두는 하프라인부터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상대 진영 깊숙이 치고 들어가는 모습을 자주 연출했다. 어느 듯 세월은 지나 36세가 된 지금 그의 기량은 여전히 녹슬지 않았다. 11일(이하 한국시간) 맨유 복귀전에서 그는 2골을 터뜨리며 ‘득점 본능’이 살아있음을 과시했다. 특히, 은퇴해야 할 나이임에도 호날두의 스피드는 팬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BBC 등 영국 매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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