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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프리시즌 첫 경기서 전반만 뛰고 1골 2도움
손흥민(29·토트넘)이 첫 프리시즌 경기에서 전반전만 소화하며 3골에 모두 관여하는 맹활약으로 승리를 이끌었다.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영국 콜체스터의 잡서브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체스터 유나이티드(4부리그)와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해 45분을 뛰며 결승골을 포함해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3-0 완승을 이끌었다.지난달 한국 국가대표팀에서 A매치를 소화한 뒤 이달 20일 토트넘으로 복귀한 손흥민은 이틀 만에 경기를 치르며 팀의 모든 골에 관여했다.이달 18일 레이턴 오리엔트(4부)와 프리시즌 첫 친선경기에서 1-1로 비겼던 토트넘은 그의 활약을 앞세워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누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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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축구 최강' 미국 '천적' 스웨덴에 0-3 충격패
'세계 최강' 미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 첫 경기에서 '천적' 스웨덴에 충격의 영패를 당했다.미국은 21일 일본 도쿄의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스웨덴에 0-3으로 졌다.미국은 여자축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6년 애틀랜타 대회부터 2016 리우 대회까지 6차례 올림픽에서 4차례(1996·2004·2008·2012)나 정상에 오른 최강팀이다.이전까지 미국이 올림픽 첫판에서 진 것은 2008년 베이징 대회 노르웨이(0-2 패)전, 딱 한 번뿐이었다.스웨덴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적은 없지만 리우 대회에서 은메달을 한 차례 거머쥔 바 있다.당시 스웨덴은 16강에서 미국(1-1·승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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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엉덩이춤이 기가 막혀'...손흥민, 올시즌 첫 출근해 모라와 신나는 댄스
손흥민(29)이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의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했다.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구단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이 팀 훈련에 복귀하는 영상을 올렸다.지난달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3경기를 치른 후 휴식을 취한 손흥민은 밝은 표정으로 구단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토트넘이 공개한 손흥민의 이날 훈련 영상에 따르면, 손흥민은 밝은 미소로 동료와 하이 파이브를 하고 루카스 모라와는 신나는 '엉덩이춤'을 추기도 했다.그러나 일부 팬들은 손흥민의 얼굴 표정이 굳어 있었다며 과잉 반응을 보였다.한 팬은 "토트넘이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수에게 상처를 줬다"고 비아냥댔다.또 다른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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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신동' 섬기는 마라도나교, 멕시코에도 진출
'축구 신동' 디에고 마라도나(1960∼2020)를 진짜 신으로 섬기는 '마라도나교' 교회가 멕시코에도 들어섰다.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중부 푸에블라에 지난 7일 멕시코 첫 마라도나교 교회가 문을 열었다.마라도나교는 지난 1998년 10월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마라도나의 38번째 생일을 맞아 현지 축구 팬 3명이 창설한 일종의 패러디 종교다.가톨릭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마라도나가 생전 했던 말인 '공은 절대 더럽혀지지 않는다'를 비롯해 '축구를 무엇보다 더 사랑하라', '첫아들 이름을 디에고로 지어라' 등을 십계명으로 두고 있다.<figure class="image-zone" data-stat-code="mapping_photo" style="margin: 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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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양치기 소년'...손흥민 연장 계약 도대체 언제 하나? 8개월째 '임박' 소문만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8월 16일(한국시간) 지난 시즌 챔프 매체스터시티와 2021~20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을 치른다. 불과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지금 쯤이면, 소속 선수들이 다 모여 정규 경기를 위한 몸을 만들어야 할 시기다.유로2020 때문에 선수들의 합류가 늦어지는 탓은 있다. 그러나, 적어도 선수 구성은 어느 정도 마쳐져 있어야 한다. 그래야 전술 훈련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 토트넘은 뭐 하나 제대로 정한 게 없다. 우여곡절 끝에 특급 감독 반열에 있지 않은 누누 산투를 사령탑에 앉혀 놓은 게 전부다. 그동안 토트넘은 가히 혁명적인 선수단 구성을 할 듯 설쳤다. 기존 주전들을 대거 갈아 치우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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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0 MVP' 이탈리아 골키퍼 돈나룸마, 프랑스 명문 PSG 입단…2026년까지 계약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에서 이탈리아의 우승을 이끈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22)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었다.PSG는 15일(한국시간) "돈나룸마와 2026년 6월 30일까지 5년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돈나룸마는 AC 밀란(이탈리아) 유스팀을 거쳐 2015년 10월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6시즌 동안 AC 밀란에서 251경기를 소화했다.2020-2021시즌이 끝난 뒤 계약이 만료된 그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PSG에 새 둥지를 틀었다.22살의 어린 나이에도 돈나룸마는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주축으로 뛰는 유망주다.이탈리아 연령별 대표팀에서 꾸준히 활약한 돈나룸마는 2016년 9월 프랑스와 친선경기에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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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등 언론 매체 "메시, 연봉 50% 깎고 2026년까지 바르셀로나서 뛴다"
리오넬 메시(34)가 연봉을 50% 깎고 2026년까지 스페인 프로축구 '거함' FC바르셀로나에서 뛰기로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BBC, ESPN, 스카이스포츠 등 주요 외신들은 15일(한국시간) 일제히 메시가 연봉을 대폭 깎고 바르셀로나와 5년 계약을 하기로 했다는 내용을 전했다.메시는 계약 종료일인 6월 30일까지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마무리하지 못해 지난 1일부터 소속팀이 없는 자유계약(FA) 선수 신분으로 바뀌었다. 바르셀로나와 처음 인연을 맺은 2000년 이후 무려 7천504일 만에 결별 위기에 빠졌다.2004년 17세 114일에 1군에 데뷔한 메시는 17시즌 동안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778경기에서 672골 305도움을 작성했다. 구단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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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케인 이적료 1억 파운드보다 많게 제시..."실바와 헤수스 팔아 케인 영입해야"(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체스터시티가 여전히 해리 케인 영입을 목표로 토트넘과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디 애슬레틱스는 맨시티와 토트넘이 유로2020 기간에 케인 이적료를 놓고 협상을 진행했다고 최근 보도했다.다만, 양측은 대회 기간 중 케인에게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비밀리에 협상을 진행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맨시티는 토트넘에 이미 한 차례 케인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한 바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토트넘은 케인을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며 연막을 쳤다. 이적료를 올릴 속셈인 것이다. 토트넘은 최소 1억5천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맨시티도 인상된 이적료를 제시한다는 것이다.맨시티는 그래도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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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유망주 홍윤상, 독일 볼프스부르크로 완전 이적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유망주 홍윤상(19)이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로 완전 이적했다.포항은 12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볼프스부르크로 임대됐던 홍윤상이 완전 이적 계약을 완료해 포항과의 시간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홍윤상은 포항 구단 산하 18세 이하(U-18) 팀인 포항제철고 출신으로 올해 포항에 입단한 공격수다.연령별 국가대표로 꾸준히 활약했으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에도 출전했다.홍윤상은 포항에 입단하자마자 지난 1월 볼프스부르크로 임대 이적했다.임대 기간은 1년 6개월이었으나 볼프스부르크는 계약 조건에 포함했던 완전 이적 옵션을 일찌감치 실행했다.홍윤상은 신종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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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영국 '축구 성지'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서 잉글랜드 꺾고 53년 만에 유로 정상 복귀…돈나룸마 첫 GK MVP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가 '축구 종가의 성지'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를 꺾고 53년 만에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정상을 탈환했다.이탈리아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결승에서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잉글랜드를 3-2로 제압했다.이로써 이탈리아는 자국에서 열렸던 1968년 대회 이후 무려 53년 만에 유럽 축구 정상에 우뚝 섰다.2000년대 들어 2차례(2000년·2012년)나 결승에 진출하고도 번번이 준우승에 그쳤던 이탈리아는 2전 3기 만에 다시 유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2018 러시아 월드컵 때 60년 만에 경험했던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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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 구긴 해리 케인...이탈리아전 평점 6 ‘공동 최저’
토트넘에서 이루지 못한 우승에의 꿈을 대표팀에서 이루려고 했던 해리 케인의 꿈은 산산조작났다. 잉글랜드는 12일(한국시간) 유로2020 결승전에서 이탈리이에게 승부차기 끝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케인의 생애 첫 우승도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케인은 이날 경기 초반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이탈리아 수비진에 꽁꽁 묶여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했다. 게인은 승부차기에서 잉글랜드의 첫 번째 키커로 나서 성공시켰으나 유망주들이 줄줄이 실축하는 바람에 고개를 떨궜다. 경기 끝난 후 NBC스포츠는 케인에에 팀 내 공동 최저 점수인 평점 6을 매겼다. 체면을 구긴 셈이다. 이로써 케인은 지난 201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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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승부차기서 잉글랜드 꺾고 유로 정상...1968년 대회 이후 53년 만에 패권 탈환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가 '축구 종가' 잉글랜드를 적진에서 꺾고 53년 만에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정상을 탈환했다.이탈리아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축구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결승에서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잉글랜드를 3-2로 제압했다.이로써 이탈리아는 자국에서 열렸던 1968년 대회 이후 무려 53년 만에 유럽 축구 정상에 우뚝 섰다.2000년대 들어 2차례(2000년·2012년)나 결승에 진출하고도 번번이 준우승에 그쳤던 이탈리아는 2전 3기 만에 다시 유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2018 러시아 월드컵 때 60년 만에 경험했던 월드컵 본선 진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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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아르헨, 브라질 꺾고 28년 만에 코파 정상...국가대표로 첫 우승 한풀이하고 MVP 수상
아르헨티나가 남미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에서 '맞수' 브라질을 꺾고 28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아르헨티나는 1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브라질과 치른 2021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서 전반 22분 앙헬 디마리아의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에콰도르에서 열린 1993년 대회 이후 28년 만에 코파 아메리카 정상 탈환했다.아울러 최근 6차례 대회에서 4번이나 준우승에 그친 아쉬움도 털어내고 대회 통산 15번째 정상에 올라 우루과이와 함께 '역대 최다 우승국'이 됐다.아르헨티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는 이날 풀타임을 뛰고 메이저대회 첫 우승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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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의 김민재 추천 또 묵살하나?
토트넘이 이번에도 손흥민의 김민재(베이징 궈안) 추천을 묵살할까?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손흥민은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에게 김민재 영입을 추천했다. 토트넘은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공백을 메우기 위해 도미야스 타케히로(볼로냐)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이런 와중에 손흥민이 김민재 영입을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김민재가 FC포르투(포르투갈) 이적 보도가 나온 시점에서 손흥민의 추천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 크다.김민재는 공중볼 싸움에 능하고 몸싸웅에 뒤지지 않은 장점이 있다.손흥민은 지난해에도 토트넘에 김민재 영입을 추천했다. 그러나 다니엘 레비 회장은 베이징이 과도한 이적료를 요구하자 영입전에서 철수했다.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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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종가' 잉글랜드, 연장서 덴마크에 2-1 역전승…1960년 이후 첫 유로 결승 진출
사상 첫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4강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덴마크에 역전승을 거두고 처음으로 유로 2020 결승에 올랐다.잉글랜드는 53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이탈리아와 결승에서 맞붙는다.잉글랜드는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4강전에서 덴마크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전에서 나온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이겼다.유럽에서도 강호인 잉글랜드는 1960년 첫 대회부터 60년 넘게 한 번도 유로 우승을 하지 못했다.자국에서 열린 1996년 대회에서도 우승하지 못했고, 1996년 대회와 1968년 이탈리아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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