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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미국풋볼 키커해도 성공할 듯...NFL 구영회도 축구하다 풋볼로 전향, 케인도 은퇴 후 풋볼할 뜻 밝혀
미국프로풋볼(NFL) 애틀랜타 팰콘스에서 플레이스 키커로 활약하고 있는 구영회는 초등학교 시절 한국에서 축구 선수로 뛰었다. 그 덕에 미국에서 풋볼 키커로 성공했다. 해리 케인(토트넘)은 축구 선수 생활이 끝나면 풋볼에 진출, 플레이스 키커로 뛰고 싶다고 말했다. 토트넘에서 페널티킥을 전담하고 있는 케인은 매우 정확한 킥을 하는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손흥민이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에 이어 프리킥으로 또 화제가 되고 있다. 손흥민은 한국에서 열린 칠레와의 경기에서 정교한 프리킥을 성공시킨 데 이어 파라과이전에서도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에 토트넘 팬 사이트 스퍼스웹은 “손흥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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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레전드' 킨 "올 득점왕 손흥민, EPL 역사상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레전드' 로비 킨(40·아일랜드)이 올 득점왕 손흥민(30·토트넘)이 선수들이 뽑은 시즌 베스트11에도 들지 못한데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킨은 10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라디오 토크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시상 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며 "내게 손흥민은 EPL 역사상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다. 그는 세계 어느 팀에서도 뛸 수 있다"고 밝혔다.2021-2022시즌 23골을 터트려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은 이날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발표한 2021-2022시즌 EPL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앞서 손흥민은 PFA가 지난 2일 발표한 올해의 선수 후보 6명에도 포함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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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PFA 올해의 팀 불포함 이유 드러나...2월에 투표 완료
손흥민(토트넘)이 프로축구협회(PFA)이 선정한 올해의 팀에 포함되지 않은 이유가 드러났다.토트넘 팬 사이트 스퍼스웹은 11일(한국시간) PFA의 투표 시기 때문에 손흥민이 제외됐다고 전했다.스퍼스웹에 따르면, 올해의 팀 투표는 매년 2월에 실시한다. 시즌 종료 3개월 전에 투표를 한다는 것이다.손흥민은 2월까지 10골에 그쳤다. 그러나 올 3월부터 리그 13경기에서 무려 13골을 터트렸다. 시즌 23골의 반 이상을 투표 이후에 넣은 것이다. 결국, 손흥민이 선정되지 못한 것은 손흥민의 대활약상이 펼쳐지기 전에 투표가 완료됐기 때문이다.투표가 시즌이 끝난 후 실지됐다면, 손흥민이 포함되지 않을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스퍼스웹은 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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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누구지? 우린 그를 잘 몰라'...손흥민 철저히 외면하는 PFA와 CIES
이쯤 되면 거의 ‘왕따’에 가깝다.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EPL) 전현직 선수들로 구성된 PFA와 선수들의 시장 가치를 평가하는 사이트인 CIES가 손흥민(토트넘)을 철저하게 외면하고 있다. PFA는 10일 ‘올해의 팀’에 손흥민을 포함시키지 않았다. PFA는 리그 6위에 그친 맨체스터 유나이이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사디오 마네, 베르나도 실바 등을 올해의 팀에 선정했다. 손흥민은 2021~2022시즌 23골로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게다가 23골이 페널티가 없는 순수한 득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스트11에 뽑히지 않은 것이다. 공동 득점왕인 모라메드 살라(리버풀)는 포함됐다. 해리 케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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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월드컵 상대 가나, 일본에 1-4 완패
한국 축구의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상대인 가나가 일본에 완패를 당했다.가나는 10일 일본 고베의 미사키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대회 '기린컵 챌린지컵 2022' 경기에서 일본에 1-4로 졌다.11월 28일 한국과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맞붙을 예정인 가나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2경기를 치른 뒤 선수 18명만 일본에 데려가며 전력을 완전히 가동하지 않은 가운데 완패를 면치 못했다.6일 국제축구연맹(FIFA) 1위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0-1로 져 A매치 8경기 무패(7승 1무)가 끊겼던 일본은 반등의 승리를 거뒀다.4개국이 출전한 이번 기린컵에선 일본-가나, 칠레-튀니지가 각각 대결한 뒤 승자끼리 맞붙어 우승팀을 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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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 분데스리가 뛴다…승격팀 샬케와 임대계약 6개월 연장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동경(25)이 다음 시즌 샬케04 유니폼을 입고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무대에 오른다.샬케는 10일 구단 홈페이지에 "울산 현대로부터 이동경을 다시 임대 영입하기로 했다"고 임대 계약 연장 소식을 알렸다.구단 발표에 따르면 이동경은 올해 말까지 울산에서 샬케로 재임대된다.샬케는 임대 기간 종료 후 완전 이적 옵션을 가진다.샬케 구단은 "모든 당사자는 이적 방식과 관련해 더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K리그1 울산에서 활약하던 이동경은 올해 1월 이적시장에서 2부 분데스리가 소속이던 샬케로 6개월 임대 이적해 유럽 무대 진출에 성공했다.그러나 지난 2월 발등뼈 골절 부상을 당해 샬케에서 단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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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월드컵 상대' 포르투갈, 네이션스리그서 체코 2-0 완파
한국 축구대표팀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대결할 강호 포르투갈이 체코를 완파하고 무패행진을 벌였다.포르투갈은 1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조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체코와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A2조 3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전반 33분 주앙 칸셀루(맨체스터 시티)가 선제 결승 골을 넣고, 5분 뒤 곤살루 게드스(발렌시아)가 추가 골을 터트려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는 두 골 모두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한몫했다.이날 승리로 포르투갈은 2승 1무(승점 7)가 돼 조 선두를 유지했다.최근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무패행진도 5경기(4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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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 이은 '대박' 장사... 토트넘, 클루셉스키 몸값 2배 이상 폭등에 ‘희색만면’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1월 유벤투스에서 사실상 놀고 있던 데얀 클루셉스키(22)를 임대 형식으로 데려왔다.사실, 클루셉스키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1번 순위로 영입할 대상이 아니었다. 루이스 디아즈가 1순위였다. 그러나 디아즈가 리버풀로 가는 바람에 할 수 없이 클루셉스키를 데려왔다. 일단 한 번 써보고 잘하면 완전 이적시키기로 했다. 그런데 클루셉스키는 ‘넝쿨째 굴러들어온 보배’였다. 후반기에서 그는 5골, 8도움을 기록했다. 스티븐 베르바인과 루카스 모우라를 벤치에 앉히고 당당히 주전 자리를 꿰찼다.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빼버린 것이다. 결국, 자리가 없어진 베르바인은 올여름 토트넘을 떠날 것이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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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 42년만에 중동의 강호 쿠웨이트 제압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이 42년 만에 쿠웨이트를 꺾었다.인도네시아는 8일 쿠웨이트의 쿠웨이트시티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3차 예선 A조 1차전 쿠웨이트와 경기에서 2-1로 역전승했다.전반 41분에 쿠웨이트에 먼저 실점한 인도네시아는 곧바로 전반 44분에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1분 만에 결승 골을 터뜨렸다.인도네시아가 쿠웨이트와 축구 국가대표 경기에서 이긴 것은 1980년 메르데카배 2-1 승리 이후 이번이 42년 만이다.1980년 메르데카배 이후 인도네시아는 쿠웨이트와 다섯 번 만나 3무 2패를 기록했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현재 쿠웨이트가 146위, 인도네시아 159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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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PK 동점골' 잉글랜드, 독일과 1-1 무승부…이탈리아, 헝가리, 독일에 이어 조 꼴찌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해리 케인(토트넘)의 득점포에 힘입어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잉글랜드는 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의 조별리그 3조 2차전에서 독일과 1-1로 비겼다.5일 헝가리와 1차전(0-1)에서 60년 만의 패배를 당한 잉글랜드는 이날도 대회 첫 승을 거두지 못했으나, 승점 1을 챙기는 데 만족해야 했다.이탈리아, 헝가리, 독일과 '죽음의 조'에 속한 잉글랜드는 꼴찌인 4위에 머물렀다.1차전에서 이탈리아와 1-1로 비긴 독일은 두 경기 연속 무승부로 3위(승점 2)에 자리했다.잉글랜드와 독일은 총 30개의 슈팅을 주고받으며 치열한 대결을 벌였다.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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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UAE 꺾고 월드컵 본선 진출 희망…페루와 대륙 간 PO 격돌
호주가 아랍에미리트(UAE)를 잡고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 희망을 키웠다.호주는 8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플레이오프(PO)에서 UAE에 2-1로 이겼다.아시아 최종예선 A, B조 3위 팀 간의 맞대결에서 승리한 호주는 아시아-남미 대륙 간 PO에 진출해 한국시간으로 14일 오전 3시 같은 장소에서 페루와 본선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호주는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일본에 이어 3위를 차지해 PO에 나섰고, 페루는 10개국이 참가한 남미 예선에서 5위에 올라 대륙 간 PO로 향했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으로 보면 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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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자 손흥민 북한 보내야"...칠레 선수들끼리 싸우자 급히 말려
손흥민을 북한에 보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손흥민은 지난 6일 칠레전에서 경기 종료 환상적인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한국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이에 토트넘 팬 사이트 스퍼스웹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앞으로 손흥민에게 프리킥을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런데, 프리킥보다 더 큰 화제가 있었다. 이날 경기 도중 칠레 선수들끼리 다투자 손흥민이 중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베냐민 쿠스체비치(파우메이라스)와 파울로 디아스(리버플레이트)가 서로를 항해 소리친 후 몸싸움까지 벌였다. 이를 본 손흥민이 재빨리 개입, 이들을 뜯어말렸다.그러자 이런 손흥민의 모습을 지켜보던 팬들이 열광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손흥민이 축구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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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케인은 페널티킥, 손흥민은 프리킥 차라!”(스퍼스웹)...프리킥 득점 많아지면, 득점왕 등극 더 수월해질 듯
지난 시즌 손흥민(토트넘)은 23골을 퍼부으며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이 됐다. 그러나 그 과정은 그리 순탄치 않았다. 페널티킥 없이 득점해야 했기 때문이다. 토트넘의 페널티킥 전담은 해리 케인이다. 페널티킥 하나 없는 득점왕이어서 더욱 빛나는 이유다. 살라가 페널티킥으로 5골을 넣었으니 실질적인 득점왕은 손흥민인 셈이다. 그러나 손흥민이 앞으로도 페널티킥 없이 득점왕에 또 오를지 장담하기는 힘들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은 앞으로도 계속 최소한 5골은 페널티킥으로 넣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불리한 조건에서 득점왕 경쟁을 해야 하는 손흥민에게 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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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저 선수와 계약하라!” 울버햄튼 팬들, 황희찬 골에 비아냥 섞인 ‘열광“...“우리 팀에서도 그렇게 골 넣어줘“
울버햄튼 팬들이 황희찬의 골에 희비가 엇갈리는 반응을 보였다. 황희찬은 6일 대전 월드컵 경기에장에서 열린 칠레와의 친선 경기에서 전반 12분 벼락같은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미드필드 중앙에서 정우영이 내준 공을 왼쪽 측면에서 받아 몰고 간 뒤 페널티지역 안 왼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상대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았다. 이에 울버햄튼이 공식 트위터에 황희찬이 골을 넣는 동영상을 올렸다. 그러자 울버힘튼 팬들이 열광하면서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환상적인 골이라며 극찬한 팬들이 있는가 하면, 왜 울버햄튼에서 진작 그렇게 득점하지 못했느냐며 비아냥댄 팬들도 적지 않았다. 칭찬한 팬들은 대부분 “환상적인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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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또 페널티킥골…브라질, 일본 1-0으로 제압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을 압도한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 1위 브라질이 일본에는 한 골 차 승리를 거뒀다.브라질 대표팀은 6일 오후 7시20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 '기린 챌린지컵 2022'에서 네이마르의 페널티킥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FIFA 세계 랭킹 23위인 일본은 이날 패배로 A매치 8경기 무패(7승 1무) 행진을 마감했다.오는 11월 개막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서 스페인, 독일, 코스타리카-뉴질랜드 대륙 간 플레이오프(PO) 승자와 E조에 묶인 일본은 자국 축구협회 주최 친선 토너먼트에 참여한 가나(10일), 칠레 또는 튀니지(14일)와 또 평가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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