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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90분 풀타임…그리스 프로축구 올림피아코스 2-0 승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26)이 전·후반 90분을 모두 뛴 그리스 프로축구 올림피아코스가 리그 4위로 올라섰다.올림피아코스는 23일(한국시간) 그리스 아그리니오의 파네톨리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그리스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엘라다(1부) 9라운드 파네톨리코스와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지난주 PAOK와 경기에서 1-2로 져 리그 3연승 달성에 실패했던 올림피아코스는 곧바로 반등하며 리그 5위에서 4위(5승 2무 2패)로 올라섰다.리그 3위 AEK 아테네와는 승점 1차이지만 아테네(6승 2패)가 한 경기를 덜 치렀다.선발로 출전한 황인범은 7라운드부터 리그 세 경기 연속 90분 풀타임을 뛰었다. 6라운드 때도 후반 45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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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역전골로 친정팀 울렸다…마요르카, 발렌시아 원정서 2-1 승리
스페인 프로축구 무대에서 뛰는 이강인(21·마요르카)이 친정팀을 상대로 역전 결승 골을 터트리고 승리를 이끌었다.이강인은 23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발렌시아와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1-1로 맞선 후반 38분 결승 골을 넣어 마요르카에 2-1 역전승을 안겼다.8월 28일 라요 바예카노와의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원정경기(마요르카 2-0 승) 추가 골로 이번 시즌 마수걸이 골을 기록했던 이강인은 8경기 만에 리그 2호 골 맛을 봤다. 이강인의 올 시즌 공격 포인트는 2골 3도움, 5개로 늘었다.이날 상대인 발렌시아는 이강인에게는 의미가 남다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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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올림피아코스 2군으로…월드컵 앞두고 비상
벤투호의 원톱 스트라이커 황의조(30)가 소속팀 그리스 프로축구 올림피아코스에서 2군으로 내려갔다.그리스 매체 SDNA는 21일(현지시간) "미첼 감독이 전날 황의조를 올림피아코스 B팀(2군)으로 보내 훈련하도록 했다"고 전했다.이적 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지 못한 황의조가 1군 경쟁에서 밀려난 것이다.황의조는 올해 8월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리스트와 계약했고, 곧바로 올림피아코스로 임대 이적했다.프랑스 무대에서는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는 등 존재감을 뽐냈지만, 그리스 리그에서의 활약은 아직 미미하다.그는 수페르리가 엘라다(1부) 5경기에 출전해 도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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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분데스리가 시즌 1호 도움…마인츠는 쾰른에 5-0 대승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30)이 시즌 첫 도움을 올리며 소속팀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대승에 앞장섰다.마인츠는 22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MEWA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10명이 싸운 쾰른에 5-0으로 크게 이겼다.풀타임을 소화한 이재성은 팀이 2-0으로 앞서던 전반 40분 안톤 스타치의 득점을 도와 팀 대승에 이바지했다.앞서 득점만 2개 기록 중이던 이재성의 시즌 1호 도움이다.베르더 브레멘과 10라운드(2-0 마인츠 승)에서 시즌 2번째 득점을 올린 이재성은 이번 도움으로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마인츠는 11위에서 3위(승점 18·5승 3무 3패)로 뛰어올랐다.쾰른 수비수 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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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토트넘 떠난다" 데일리메일 "벤탄쿠르에 '패스해 멍청아" 소리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결국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영국의 데일리메일은 21일(한국시간) "콘테가 계약 갱신을 미루는 것은 그가 떠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라면서 "그것은 유벤투스에서 일어났고, 인터 밀란에서 일어났다. 지금은 토트넘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콘테는 자신의 계약이 "우선순위 문제가 아니다"라고 주장한 지 불과 며칠 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0-2로 완패했다.콘테는 기자들이 계약 갱신에 대한 질문을 할 때마다 목소리를 높이며 감정적으로 대답했다. 경기와 훈련 및 결과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다른 것은 듣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데일리메일은 "콘테는 프로이며 시즌이 끝나면 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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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루셉스키보다 낫다고? 아그본라허 "토트넘, 자하 영입하라!"
데얀 쿨루셉스키는 토트넘에 굴러들어온 '복덩이'다.토트넘은 루이스 디아즈를 영입하려 했으나 리버풀이 중간에서 나꿔채버렸다.토트넘은 '꿩 대신 닭'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 유벤투스에서 '놀고 있던' 쿨루셉스키를 대신 영입했다. 임대였다. 써 보고 괜찮으면 완전 이적시키기로 했다.그런데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훌륭했다. 단숨에 토트넘의 오른쪽 윙 문제를 해결했다. 쿨루셉스키 덕에 토트넘은 리그 4위와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다.이에 토트넘은 쿨루셉스키를 완전 이적시키기로 방침을 정했다.그런데 개비 아그본라허는 윌프리드 자하(크리스탈 팰리스)를 영입할 것을 토트넘에 촉구했다.아그본라허는 자하가 토트넘 베스트11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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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만에 9위에서 우승하라고? 할 수 없다" 콘테 "시간이 필요해"
안토니오 콘테는 첼시 사령탑에 오른 첫 시즌 10위에 그쳤다.그러나 다음 시즌 그는 첼시를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지난해 11월 토트넘 지휘봉을 쥔 콘테는 막판 스퍼트로 팀을 리그 4위까지 올렸다. 덕분에 챔피언스리그 진출권도 따냈다.이번 시즌 초반 토트넘은 순조롭게 출발했다. 아스널과 맨체스터시티를 바짝 추격하며 리그 3위를 유지했다.토트넘 팬들은 이번 시즌에야말로 우승을 할 수 있겠다는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그러나 20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0-2로 완패했다. 문제는 스코어가 아니라 경기 내용이었다. 거의 모든 부문에서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압도당했다. 시즌 최악의 경기력이었다.경기 후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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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 먹은 어린 애도 아니고'...갈수록 '치졸'해지는 호날두
나이 37세면 불혹을 눈앞에 둔 나이다.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는다는 뜻이다. 욕심에 대한 유혹도 당연히 포함된다.그러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그의 욕심은 끝이 없다. 아직도 자신이 클럽보다 크다고 생각한다.호날두는 20일 열린 토트넘과의 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줄곧 벤치에서 대기했다. 심기가 불편했을 것이다. 지난 시즌 토트넘과의 원정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바 있는 호날두는 그동안 토트넘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그런데도 교체로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자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동료들을 멀리 하고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마치 장난감을 사주지 않는다며 집을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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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카타르 월드컵 운영차량 600여대 후원…절반이 친환경차
현대자동차가 2022 카타르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제축구연맹(FIFA)에 친환경차를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지원 차량은 승용·레저용 차량(RV) 446대, 상용 170대 등 616대로, 이 중 236대는 탄소 중립 월드컵을 위해 친환경차로 구성된다. 대회 공식 운영 차량으로 친환경차가 사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대차는 승용·RV 차량의 50%인 226대를 아이오닉 5, G80 전동화 모델 등 전기차와 쏘나타 HEV, 투싼 HEV 등 하이브리드차로 꾸린다.또 전기버스인 일렉시티도 10대 제공한다.이번에 승용·RV는 VIP와 스태프 탑승 용도로, 상용은 선수단과 미디어단 탑승 용도로 사용된다.현대차는 월드컵 기간 실시간 차량 관제 서비스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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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동상? 토트넘 떠나려 했잖아...손흥민이 더 적합한 이유
아스널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맹활약했던 이안 라이트는 최근 영국 프리미어리그 프로덕션과의 인터뷰에서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에 대해 "내가 케인이라면 토트넘에 남겠다"고 했다.그러면서 "토트넘에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함께 한다면 그는 우승컵도 들어 올릴 수 있고 자신의 동상도 세워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어떤 분야에서든 자신의 동상이 세워진다는 것은 최고의 영예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다. 한 조직 만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 그 조직의 '전설'이 돼야 한다. 언행도 그러해야 한다.그런 점에서 케인은 치명적인 약점을 갖고 있다. 그는 토트넘을 떠나려 했다.지난 2021~2022시즌을 앞두고 케인은 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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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45분' 프라이부르크, 2부 팀에 연장승…포칼 16강 진출
국가대표 공격수 정우영(23)이 전반 45분을 소화한 프라이부르크가 짜릿한 연장전 역전승으로 독일축구협회컵(DFB-포칼) 16강에 진출했다.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경쟁하는 프라이부르크는 20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 파크에서 열린 2022-2023시즌 DFB-포칼 2라운드(32강) 홈 경기에서 장크트 파울리(2부리그)와 120분 승부 끝에 2-1로 역전승을 거뒀다.정우영은 선발 투입돼 하프타임까지 그라운드를 누비고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일본인 동료 도안 리쓰는 풀타임을 소화했다.프라이부르크는 전반 42분 루카스 다슈너에게 선제 실점했다. 앞서 센터백 케벤 슐로터베크가 실수로 다슈너에게 공을 빼앗긴 게 실점에 결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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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레알 소시에다드 구보와 한일전 판정패…마요르카는 0-1로 져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에서 뛰는 이강인(21)이 전 동료이자 라이벌인 일본 선수 구보 다케후사(21)와 대결에서 판정패했다.마요르카는 20일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의 레알레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라리가 10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와 원정 경기에서 0-1로 졌다.이강인은 마요르카가 먼저 실점한 뒤인 후반 24분 다니 로드리게스 대신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이강인은 5경기째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그는 올 시즌 라리가에서만 1골 3도움을 기록 중인데 1달여 전인 레알 마드리드와 5라운드(1-4 패)에서 도움을 올린 뒤 침묵하고 있다.오랜만에 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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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공격수' 누녜스 결승골…리버풀, 웨스트햄 1-0 제압
벤투호의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 우루과이의 '젊은 공격수' 다윈 누녜스(23)가 결승골로 소속팀 리버풀(잉글랜드)의 승리를 이끌었다.누녜스는 2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전반 22분 헤딩 결승골을 터뜨려 리버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코스타스 치미카스가 왼쪽 측면에서 한 박자 일찍 올려준 크로스를 수비진과 경합을 이겨내고 껑충 뛰어올라 머리로 내려찍어 골망을 흔들었다.이는 누녜스가 7번째로 출전한 리그 경기에서 올린 시즌 3호골이다.누녜스는 전반 39분에는 수비가 걷어낸 공을 페널티아크에서 가슴으로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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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맨유에 0-2 패…리그 3위 유지
손흥민(토트넘)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맨체스터 원정에서 팀의 두 골 차 패배를 막지 못했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이번 시즌 리그에서 3골 2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2골 등 공식전 5골 2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이날 슈팅 1회에 그치며 공격 포인트는 추가하지 못했다.지난 9일 브라이턴과의 리그 경기에서 도움을 작성하고, 13일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UCL 조별리그 경기에선 2골을 터뜨려 최근 상승세를 탔으나 이후 11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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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도데체 무엇이 달라졌나?...클래스는 일시적이고 징크스는 영원해
축구에서 원정 경기를 이기기는 쉽지 않다. 세계 최강 브라질이 한국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국 팀에게 0-1로 패한 적도 있다.2002 한일 월드컵에서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이 한국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국에 졌다.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라고 다르지 않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무패다. 그러나 집을 나서면 180도 달라진다.토트넘 뿐 아니라 타 클럽들도 비슷하다.토트넘이 20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힘 한 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0-2로 완패했다.원정 경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질 수도 있다. 토트넘이 최근 맨유 홈 구장인 올드트래포드에서 승리한 적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문제는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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