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금)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축구
SOCCER
"죄송하다" 콘테, 사퇴 시사 하루 만에 '꼬리' 내려‘...“토트넘 4강 실력 안돼”→“이런 선수들과 함께 해 행복”→“난 적합하지 않아”→“실망감 표출해 죄송” '갈팡질팡'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의 정서가 불안해 보인다. 무언가에 쫓기는 듯한 모습을 자주 보이고 있다. 그는 첼시에게 3연패한 뒤 “토트넘은 4강 실력이 아니다”라고 한탄했다. 그러나 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에 극적인 3-2 승리를 했을 때는 “우리 선수들과 함께 해 행복하다”라고 웃었다.이어 열린 리그 19위 번리전에서 0-1로 패하자 “토트넘 수뇌부는 나의 능력을 재평가해야 한다, 나는 토트넘에 적합하지 않다”며 사퇴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그랬던 그가 하루 만에 “나의 실망감을 보여줘 죄송하다”라며 꼬리를 내렸다. 종잡을 수 없는 ‘갈팡질팡’ 발언들이다. 콘테 감독은 25일(한국시간) 리즈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진행된
해외축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개최지, 러시아서 파리로 변경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올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장소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프랑스 파리로 바뀌었다.UEFA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집행위원회를 긴급하게 소집해 이처럼 결정했다고 밝혔다.원래 결승전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가즈프롬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고향이기도 하다.그러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커지자 UEFA는 대체 장소를 물색해왔다.결승전이 열릴 대체 장소로 확정된 파리 경기장은 스타드 드 프랑스다.킥오프 시간은 그대로 5월 29일 오전 5시다.UEFA는 "유럽 프로축구의 가장 권위 있는 경기가 유례없는 위기 상황
해외축구
폴란드·체코·스웨덴 "월드컵 PO 러시아 개최 반대"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플레이오프(PO)에서 러시아와 대결하게 된 폴란드, 스웨덴, 체코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규탄하며 경기 장소 변경을 요구했다.폴란드·스웨덴·체코축구협회는 24일(이하 현지시간) 공동 성명을 내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강력하게 규탄한 뒤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가 러시아에서 개최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는 각 조 1위를 차지한 10개 팀이 본선 직행 티켓을 가져갔고, 조 2위 10개 팀과 그 외 국가 중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성적이 좋은 2개 팀 등 총 12개 팀이 PO를 치러 남은 3장의 주인을 가린다.플레이오프는 한 장의 티켓을 두고
해외축구
4개월 만에 골맛 본 황희찬, 팀내 최고 평점
부상에서 회복해 4개월 만에 골 맛을 본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황희찬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전반 10분 만에 상대 백패스를 가로채 선제골을 뽑았다.실수에 가까운 상대의 허술한 패스에 황희찬이 저돌적인 움직임을 더해 만든 골이었다.울버햄프턴은 황희찬이 후반 30분 교체돼 그라운드에서 물러난 뒤 연속골을 내줘 1-2로 역전패했다.축구 기록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황희찬에게 울버햄프턴 선수 중 가장 높은 7.6점의 평점을 줬다.이날 평점 7을 넘는 점수를 받은 선수는
해외축구
'힘자랑 세리머니' 황희찬, 4개월만에 EPL 5호골…울브스, 아스널에 1-2 역전패
부상을 떨쳐낸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의 '황소' 황희찬(26)이 4개월 만에 골 맛을 봤다.황희찬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전반 10분 만에 울버햄프턴의 선제골을 넣었다.페널티지역에서 도사리던 황희찬은 아스널 수비수 가브리에우가 왼쪽에서 넘긴 허술한 백패스를 가로채 사각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를 갈랐다.가브리에우를 적극적으로 압박해 부정확한 패스를 유도한 라울 히메네스의 플레이가 큰 도움이 됐다.황희찬은 '힘자랑 세리머니'를 펼치며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 부상을 털어내고 기쁨을 만끽했다.
해외축구
“끔찍하게 유치한 인터뷰” 전 구단주 “토트넘은 콘테가 없는 게 더 낫다. 맨유행 노림수 의심스러워” ‘융단폭격’
전 크리스탈 팰리스 회장 사이먼 조던이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을 맹비난했다. 조던은 24일(한국시간)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번리에 0-1로 충격패한 뒤 진행된 콘테 감독의 인터뷰 내용에 대해 “어리석고" 프로 답지 못한 인터뷰였다. 토트넘은 콘테가 없는 편이 더 낫다”고 저격했다. 콘테 감독은 토트넘을 지도할 능력이 없는 것 같다며 다니엘 레비 회장을 향해 사실상 자신를 경질하라고 요구했다. 토트넘은 지난 다섯 차례 리그 경기에서 4차례 패했다. 콘테 감독은 자신의 위치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토트넘에서 상황을 뒤집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조던은 “번리에게 패한 것을 부끄
해외축구
'한국 가려고 열심히 한국어 공부하고 있는데 나가라고?’ “토트넘, 올여름 베르바인 판다. AC밀란이 눈독”(칼치오메르카토)
토트넘 홋스퍼는 올 7월 한국을 방문한다. 프리시즌 경기를 한국에서 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토트넘 선수들은 손흥민의 나라 한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들떠 있다. 특히, 스티븐 베르바인(24)은 손흥민에게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다. 토트넘 유튜브는 최근 손흥민이 베르바인과 데얀 클루셉스키, 조 로든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영상을 올렸다. 이들 중 베르바인은 비교적 정확한 한국어 발음으로 손흥민을 따라했다. 베르바인의 마음은 이미 한국에 있다. 그런데, 베르바인이 한국을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게 생겼다. 올 시즌이 끝난 후 이탈리아 세리에A의 AC 밀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해외축구
과르디올라가 토트넘에 온다면? 본질 외면하는 레비 회장
지난 2019년 토트넘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시켰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2019~2020시즌 도중에 리그 성적 부진을 이유로 전격 경질됐다.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우승 청부사로 불리던 조제 모리뉴에게 지휘봉을 맡겼다.포체티노는 토트넘을 떠나면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토트넘에 대해 말할 때 모두가 멋진 집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지만 가구를 넣어야 한다. 멋진 집을 갖고 싶다면 더 좋은 가구가 필요하다. 돈을 쓰느냐가 관건이다."좋은 클럽이 되기 위해서는 좋은 선수를 영입해야 된다는 것이다.포체티노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에게 0-2로 완패했다. 패인을 선수 부족이라고 판단한 그는 레비 회장에게 과
해외축구
'손흥민·케인 듀오 침묵' 토트넘, 강등권 번리에 0-1 덜미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30)이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팀은 프리미어리그(EPL) 강등권 번리에 덜미를 잡혔다.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1-2022 EPL 13라운드 순연 경기에 선발로 출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20일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26라운드에서 2개의 도움으로 팀의 3-2 승리에 힘을 보탰던 손흥민은 지난 경기에 이어 해리 케인, 데얀 쿨루세브스키와 선발 공격진을 이뤘으나 이날은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다.손흥민은 EPL 정규리그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케인과의 EPL 역대 최다 37골 합작을 눈앞에 두고 있으나 모두 다음 기회로 미뤘다.손흥민의 이번 시즌
해외축구
'도깨비 같은 토트넘' 리그 4위 못해(슈퍼컴퓨터 예상)...맨유도 4위 탈락, 맨시티 우승
슈퍼컴퓨터의 예상이 맞아 들어가는 모양새다. 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를 적지에서 이기고 기세를 올렸던 토트넘은 24일(이하 한국시간) 강등권의 번리와 가진 리그 원정 경기에서 충격적인 0-1 패배를 당했다. '도깨비 같은 팀'이라는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게 됐다. 이에 앞서 슈퍼컴퓨터는 토트넘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4위권을 놓칠 것으로 예측했다.23일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슈퍼컵퓨터는 토트넘이 올 시즌 리그 6위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슈퍼컵퓨터는 토트넘의 ‘숙적’ 아스널이 4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충격적인 것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4위에 들지 못하고 5위에
해외축구
"맨유, 챔스 잔류 못해도 케인 잡는다"(ESPN) vs 콘테 "반드시 토트넘 잔류 설득할 것"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해리 케인(토트넘) 영입에 '올인'하는 모양새다.ESPN은 23일(한국시간) 맨유가 챔피언스 리그 잔류 여부와 상관없이 올여름 케인을 영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아울러, 웨스트햄의 디크랜 라이스도 영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ESPN은 맨유가 지난 2016년 유로파 리그를 앞두고 폴 포그바를 8930만 파운드라는 기록적인 이적료를 지불하고 데려온 사실에 주목했다.ESPN에 따르면, 맨유는 차기 감독을 임명하는 절차를 시작했으며 구단은 새감독이 선호하는 선수를 빨리 데려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현재 차기 감독으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포체
해외축구
'MLS는 양로원이 아냐!' MLS 커미셔너, 은퇴 전 미국 가고 싶다는 네이마르에 '필요 없어' 발끈
네이마르(PSG)가 미국프로축구(MLS)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가 MLS 수장으로부터 거센 반발을 샀다.네이마르는 최근 2025년 PSG와 계약이 끝난 후 1년 정도 MLS에서 뛴 후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MLS에서 편안하게 뛰며 돈이나 챙기고 싶다는 것이었다.네이마르는 "미국은 시즌이 짧다. 휴가가 3개월이나 된다"고 말했다.이에 돈 가버 MLS 커커미셔가 발끈했다.가버는 23일(한국시간) "MLS는 선수들의 경력을 끝낼 수 있는 은퇴 장소가 아니라고 경고했다.그는 "우리는 젊은 선수들이 경력 초기에 이곳에 와서 우리 리그를 그들이 선택한 리그로 만드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우리 리그에 은퇴를 앞둔 빅네임 선수를 데려올 필요가 없다"
해외축구
'디펜딩챔피언' 첼시, 릴에 2-0 완승…UCL 8강행 청신호
'디펜딩챔피언' 첼시(잉글랜드)가 릴(프랑스)과 첫판에서 완승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첼시는 2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릴과의 2021-20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홈 경기에서 카이 하베르츠와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전·후반 한 골씩 터트려 2-0으로 이겼다.이로써 첼시는 다음 달 17일 열릴 원정 2차전에서 한 골 차로만 패해도 8강에 올라 대회 2연패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첼시는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하베르츠의 골로 이른 시간 기선을 제압했다.릴은 전반 슈팅 수에서는 9-4로 첼시에 앞섰으나 유효슈팅 수에서는 1-3으로 밀렸다
해외축구
‘내 자리 돌리도’ 황희찬, 2개월 만에 주전 자리 사라져...황희찬에 밀렸던 트린카오, 포덴스와 험난한 경쟁
프로의 세계는 ‘적자생존’의 법칙이 냉정하게 작동되는 곳이다. 부상이든 개인 사정이든 자리를 비우면 호시탐탐 노리고 있던 경쟁자들이 차지한다. 다시 그 자리를 찾으려면 전보다 더 노력해야 한다. 황희찬이 험난한 주전 경쟁을 하고 있다. 황희찬은 시즌 초 엄청난 적응력을 보이며 빠르게 울버햄튼의 주전 자리를 꿰찼다. 그러나 슬럼프에 이은 부상으로 약 2개월 자리를 비웠다. 울버햄튼에는 황희찬을 비롯해 아다마 트라오레, 프란시스코 트린카오, 다니엘 포덴스 4명의 윙어가 있었다. 이 중 트린카오와 포덴스는 황희찬에 밀려 벤치 신세를 져야 했다. 그런데 이들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황희찬이 부상으로 결장하고 트라오레는 이적
해외축구
‘한국은 처음이지?’...손흥민, 클루셉스키, 베르바인, 로든에 ‘강도 높은’ 한국어 교육
누구나 해외여행을 꿈꾼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는 더욱 그렇다. 설렘의 정도도 다르다. 세계 최고의 프로 축구 선수들도 다르지 않다. 토트넘 선수들이 올 7월 한국을 찾는다. 프리시즌 경기라고는 하지만, 여행 성격이 짙다. 대부분의 선수에게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트넘의 한국 방문은 세 번째이긴 하지만 이번의 경우는 좀 특별하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이 소속돼 있기 때문이다. 손흥민도 팀과 함께 한국에 오는 것은 처음이다. 그래서 그 역시 흥분되고 설렌다. 손흥민 덕에 한국을 방문하는 선수들이 한국어 공부 삼매경에 빠졌다. 손흥민이 이들에게 강도 높은(?) 한국어 교육을 하고 있다. 한국어를
해외축구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많이 본 뉴스
'천운인가?' 일정도 한화편! 10위 키움→9위 두산→6위 SSG→8위 NC...위닝시리즈는 기본, 다 이기면 21연승
국내야구
'또 너냐?' 김혜성, 스프링캠프 경쟁자 아웃맨과 빅리그 생존 경쟁...11일 에드먼 복귀 시 둘 중 한 명은 내려가야
해외야구
시속 151km 직구, 170km로 날려버린 이정후...22경기 만에 홈런 폭발
해외야구
9연전 7승 거둔 한화, 26년 만의 10연승 도전...최정은 홈런 500홈런 눈앞
국내야구
'올해가 아니면 우승 못해!' '언비터블' 한화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폰세와 와이스 있을 때 우승해야
국내야구
롯데 운명의 검진...'에이스 반즈·1번 타자 황성빈' 부상 진단이 가을 야구 좌우
국내야구
'뭣이 중요한디?' 불문율이냐, 승리냐...13점 차도 뒤집어지는 게 야구
국내야구
'0점대 ERA!' '와일드 싱' 김서현, '무등산 폭격기' 선동열과 '끝판왕' 오승환 '소환'...현재 0.48
국내야구
악몽이다!' 묻혀버린 한화 플로리얼과 심우준 부진...이들마저 폭발하면? '언비터블'
국내야구
"압도적 기량 보인 신예 없다"... 트라이아웃, V리그 경험자에 시선 집중
배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