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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관왕 도전' 리버풀, UCL 4강서 비야레알에 합계 5-2 승…3년 만에 결승 진출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3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진출했다.리버풀은 4일(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의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2021-2022 UCL 준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후반에만 3골을 폭발하며 3-2로 승리했다.지난달 28일 안방 안필드에서 열린 1차전에서 상대 자책골과 사디오 마네의 추가 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던 리버풀은 2경기 합계 5-2로 앞서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리버풀은 우승을 차지한 2018-2019시즌 이후 3년 만에 UCL 결승에 올랐다. 지난 우승 이후 2019-2020시즌 16강, 2020-2021시즌엔 8강에서 탈락한 바 있다.유러피언컵 시절을 포함해 통산 10번째 결승에 진출, 7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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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공식 트워터 개설에 "조심해라.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 우려
손흥민(토트넘)이 트워터 계정을 개설했다.손흥민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문과 한국어로 된 인사말을 올려 팬들과 본격적인 소통을 시작했다.손흥민은 "안녕하세요, 손흥민입니다. 드디어 저의 공식 트위터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 곳에서 더 즐겁고 행복한 소식들로 팬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라는 글을 올렸다.손흥민의 트위터는 개설하자 마자 약 10만 명이 그의 팔로워가 됐다.손흥민은 그동안 인스타그램만 사용했다. 이곳에는 약 6백만 명이 팔로우를 하고 있다.인스타그램은 주로 사진으로 팬들과 소퉁한다면, 트위터는 짧은 글로 소통하는 SNS다.손흥민이 트워터를 개설한 것은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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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짐 쌌다" 음바페 친구, 이사 준비 마친 사진 공개
킬리안 음바페(PSG)의 레알 마드리드행을 확인시켜줄 만한 사진이 공개됐다.음바페의 친구인 오라 이토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음바페의 짐 싼 사진을 올렸다.음파페는 지난 1월 레알 마드리드와 주급 80만 파운드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하고 싶다는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PSG의 끈질긴 구애로 다소 흔들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일부 매체는 PSG가 2년 계약을 제의했다는고 전했다.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도 음바페가 100% PSG에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음바페는 이번 시즌 PSG에서 43경기에서 35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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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살라보다 못하다?...스퍼스웹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능력 살라가 나아"
토트넘 팬 사이트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손흥민(토트넘)보다 낫다고 평가했다. 스퍼스웹은 3일(한국시간) “솔직히 말해, 살라가 손흥민보다 경기를 더 잘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사이트는 “손흥민이 살라보다 더 나은 피니셔라고 주장할 수는 있지만(그의 예상 골 통계에서 알 수 있듯이), 살라는 훨씬 더 볼 컨트롤을 잘하고 있으며, 손흥민보다 무에서 무언가를 창조할 가능성이 더 큰 선수”라고 강조했다. 이 사이트는 라이언 세세뇽이 해리 케인이나 손흥민을 세계 축구계의 어떤 선수와도 교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데 대한 논평을 하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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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4경기 연속골…득점왕 경쟁자 손흥민 1골 차 추격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가 '득점왕 경쟁자' 손흥민(토트넘)을 1골 차로 추격했다.호날두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브렌트퍼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16분 페널티킥으로 득점했다.앞서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돌파하다가 상대 수비수로부터 반칙을 유도해 직접 페널티킥을 얻어낸 호날두는 강한 오른발 슈팅을 골대 왼쪽에 꽂아 정규리그 18호 골을 터뜨렸다.이로써 EPL 득점 랭킹 3위인 호날두는 앞선 토트넘과 레스터시티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몰아치며 정규리그 18·19호 골을 신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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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러시아 추가 제재…내년 여름까지 국제무대 퇴출
유럽축구연맹(UEFA)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2022 유럽여자축구선수권(여자 유로 2022)에 참가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추가 제재하기로 했다고 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UEFA는 여자 유로 2022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러시아에 져 탈락한 포르투갈에 러시아 대신 이 대회 출전권을 주기로 했다.이에 따라 포르투갈은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잉글랜드에서 열리는 여자 유로 2022에서 조별리그 C조에 속해 네덜란드, 스웨덴, 스위스와 경쟁하게 됐다.러시아는 진행 중인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유럽예선에도 계속 참가하지 못한다.러시아 남자 대표팀은 2022-2023 네이션스리그에 출전할 수 없다.이에 따라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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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경기 결과? 관심 없다! 아스널 골키퍼 토트넘 완전 무시 “우린 3위 첼시를 주목하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1일(한국시간) 레스터와의 경기에서 손흥민의 ‘원맨쇼’에 힘입어 3-1로 낙승했다. 다시 리그 4위가 됐다. 그러나 토트넘 경기가 끝난 직후 아스널은 웨스트햄을 2-1로 꺾고 다시 리그 4위를 탈환했다. 불과 몇 시간 만의 순위 변화였다. 아스널 대 웨스트햄 경기가 끝난 후 아스널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은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경기 당일 토트넘의 경기 결과 이후 승리가 더 중요했냐는 질문에 “몰랐다”고 잘라 말했다. 알 필요도 없다는 뉘앙스였다. 그는 “웨스트햄과의 경기를 앞두고 워밍업을 하기 위해 일찍 경기장에 나왔기 때문에 토트넘 경기 결과를 알 수 없었다”고 둘러댔다. 그는 이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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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도 손흥민이 마네보다 낫다고 한다" ESPN 히슬롭 "손흥민은 저평가되지 않아.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선수"
영국 ESPN의 축구 해설위원인 샤카 히슬롭이 손흥민(토트넘)의 골에 말을 잇지 못했다.웨스트햄 등 잉글랜드 프로 축구 클럽 출신인 히슬롭은 2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토트넘 대 레스터의 프리미어 리그(EPL) 경기에서 후반전 34분 환상적인 골을 터뜨린 손흥민을 극찬했다.그는 손흥민의 두번째 골에 대해 말을 잇지 못하면서 "아름다운 골"이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내 아들도 손흥민이 리버풀의 마네보다 낫다고 말한다"며 손흥민이 EPL 최고의 레프트윙이라고 말했다.그는 손흥민이 저평가되고 있는 선수가 아니냐는 질문에는 "아니다. 그는 모든 사람이 인정하고 있는 선수다. 해리 케인이 토트넘 아카데미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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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바인, 한국 못 올 듯...“토트텀에서는 미래가 없다. 조국 네덜란드로 돌아갈래”
손흥민(토트넘)에게서 한국어를 배운 스티븐 베르바인의 한국행이 무산되는 모양새다. 베르바인은 토트넘의 7월 한국 투어의 일원으로 손흥민과 함께 한국행 비행기를 탈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토트넘에서 자신의 미래를 볼 수 없다며 조국 네덜란드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베르바인은 2020년 PSV 아인트호벤에서 27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그러나 토트넘에서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루카스 모우라와의 경쟁에서 밀리더니 이제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데얀 클루셉스키를 더 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전보다는 주로 교체 요원으로 잠시 그라운드를 밟은 역할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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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인 조카와 결혼한 ‘헐크’가 손흥민과 한솥밥 먹을 뻔?...취업 불허로 무산
‘헐크’가 2020년 토트넘에 입단할 뻔했다고 밝혔다. 포르투와 제니트에서 뛰었던 ‘헐크’는 중국 슈퍼리그의 상하이에서 4년을 뛰었다.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이때 당시 토트넘 감독이었던 조제 모리뉴가 ‘헐크’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에게 그의 영입을 제안했다고 헐크가 자서전에서 밝혔다. ‘헐크’는 “나는 아무것도 약속할 수 없다고 대답했다. (토트넘뿐 아니라) 베식타스, 페네르바체, 이스탄불 바삭셰히르와 같은 터키 클럽들도 나의 영입을 강력히 원했다. 매일 전화가 왔다. (그러나) 토트넘 이적에 동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것이 준비되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규정 변경으로 불가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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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너 어느 쪽 발이 강하니?” 콘테, 손흥민의 ‘아름다운 골’에 감탄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의 ‘아름다운 골’에 감탄, 손흥민에게 어느 발이 더 강하냐고 물었다고 밝혔다.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터 스타다움에서 열린 레스터와의 프리미어 리그 홈경기에서 2개의 환상적인 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완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전반전 코너킥으로 해리 케인의 선제 골을 도운 뒤 후반전에서는 직접 2골을 작렬했다. 공을 잡은 데얀 클루셉스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손흥민에게 패스했다. 손흥민은 절묘한 순간 페인트로 상대 수비를 제친 후 돌아서며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초조하게 지켜보던 콘테는 손흥민의 골이 터지자 격렬한 세리머니를 펼치며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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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유럽 5대 리그 제패 금자탑…R마드리드 이끌고 라리가 정복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를 지휘하는 카를로 안첼로티(63·이탈리아) 감독이 유럽 5대 리그에서 모두 우승을 이루는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레알 마드리드는 4월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 에스파뇰과 홈 경기에서 4-0으로 크게 이겼다.이로써 승점 81점(25승 6무 3패)을 쌓은 선두 레알 마드리드는 2위 세비야(승점 64·17승 13무 4패)와 승점 차를 17로 벌려 남은 4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두 시즌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라리가 최다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는 우승 기록을 35회로 늘렸다. 이 부문 2위 FC바르셀로나는 라리가에서 26차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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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축구계 '슈퍼 에이전트' 라이올라, 55세로 사망
세계 축구계에 '슈퍼 에이전트'로 유명했던 미노 라이올라(이탈리아)가 30일(현지시간) 지병으로 숨졌다. 향년 55세.라이올라의 가족은 이날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라이올라의 부고를 전하며 "훌륭했던 축구 에이전트의 사망 소식에 커다란 슬픔을 느낀다"고 밝혔다.AFP통신은 "라이올라의 가족이 그의 정확한 사인은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라이올라의 사망 소식은 이틀 전에도 이탈리아 현지 매체를 통해 보도됐지만, 이때는 라이올라 측에서 '사망설'을 부인한 바 있다.라이올라는 엘링 홀란(도르트문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관리하는 에이전트였다.1996년 파벨 네드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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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교체투입 2분만에 결승골…프라이부르크 4위 주도
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의 공격수 정우영이 교체 투입되자마자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을 분데스리가 4위로 이끌었다.프라이부르크는 1일(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의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호펜하임과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4-3으로 이겼다.정우영이 팀이 3-2로 앞선 후반 26분 투입돼 2분 만에 승부를 결정짓는 골을 터뜨렸다.수비수 니코 슐로터베크가 후방에서 한 번에 넘겨준 공을 골지역 오른쪽에서 잡고서 상대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내고 왼발로 슈팅해 골대를 갈랐다.프라이부르크가 후반 39분 제바스티안 루디에게 실점하면서 정우영의 골은 결승 득점이 됐다.정우영 덕에 4경기 연속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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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최악의 계약이다" 뿔난 울버햄튼 팬들 "황희찬이 3경기 연속 90분을 뛴 게 충격적"...팬 사이트는 평점 3 줘
황희찬(울버햄튼)이 위기다.황희찬은 4월 30일(한국시간) 홈 구장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리그 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했다. 팀도 0-3으로 무기력하게 참패했다.버밍엄 라이브는 황희찬에 10점 만점에 평점 3을 매겼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3~5점의 평점을 받았다. 그 만큼 무기력했다는 것이다. 이 매체는 황희찬이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것이 행운이라고 비아냥댔다.경기 후 브루노 라즈 감독은 "우리는 브라이튼 선수들이 뛰는 걸 구경만 했다"고 말했다. 울버햄튼 팬들은 클럽 공식 트위터에 라즈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는 글로 도배했다.황희찬을 비난한 팬들도 있었다. 이들은 "황희찬이 최근 3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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