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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는 것이 불가능한 선수"(HITC)..."레비는 손흥민과 사랑에 빠졌다"(로마노"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손흥민과 토트넘의 관계를 밝히며 그가 왜 타 클럽 이적에 관심이 없는지를 설명했다.HITC는 30일(한국시간) 로마노가 최근 케 골라조 팟캐스트에서 손흥민에 대한 토트넘 내부의 견해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HITC는 2주 전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 손흥민은 이번 시즌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그것이 토트넘에서 수년간의 훌륭한 서비스를 앗아가는 것은 아니라면서, 손흥민은 지난 시즌 공동 골든 부트 수상자였고 토트넘에서 가장 오랜 시간 동안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였다고 했다.로마노는 손흥민을 사랑하는 것은 팬뿐만이 아니라면서 다니엘 레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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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갔네' 토트넘 2년 반 8골 vs 아약스 10경기 만에 8골 '작렬' 베르바인
스티븐 베르바인이 고향 네덜란드에서 펄펄 날고 있다. 거의 경기 당 1골을 넣고 있다.베르바인은 지난 2020년 1월 토드넘에 합류했다. 그러나 토트넘에서 주전 자리를 꿰차는 데 실패했다.트랜스퍼마르크에 따르면, 그는 토트넘에서 83경기에 출전, 8골 10도움을 기록했다. 몇 차례 거대한 순간을 생산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극장골로 3-2 역전극을 연출하기도 했다. 그러나 베르바인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끝내 꽃을 피우지 못했다.설상가상으로 지난 1월에는 데얀 쿨루셉스키가, 여름에는 히샬리송이 합류하면서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이에 베르바인은 클럽에 이적을 요청했고, 토트넘은 아약스에 2,64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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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하다!" 콘테, 유벤투스 복귀설에 '발끈'
최근 이탈리아 일부 매체는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이번 시즌 후 알레그리 후임으로 유벤투스 지휘봉을 쥘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한 매체는 콘테 감독이 손흥민을 데리고 유벤투스로 갈 수 있다고도 했다.이 같은 보도에 콘테 감독은 침묵으로 일관했다.그러나 더 이상의 침묵은 사태를 악화시킬 것으로 판단, 마침내 입을 열었다.결론적으로, 콘테는 아무 데도 가지 않는다.콘테는 되레 그 같은 보도는 자신과 알레그리 현 유벤투스 감독에게 무례한 행동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표출했다.이탈리아 매체 파울로 바르기기아 와 칼 치오메르카토는 콘테를 유벤투스로 연결시키면서 유벤투스가 이번 시즌이 끝나면 콘테를 다시 합류시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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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호날두, 우울증 치료 받아..."저명 임상 심리학자 초대해 상담"(마르카)
역시 돈이 전부는 아니었다.몇 대에 걸쳐 아무 것도 하지 않고도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돈을 벌어놓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우울증에 걸려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8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어려운 순간으로 여겨질 수 있는 시기를 겪던 중 최근 자신의 집에서 전문가로부터 우울증 치료를 받았다고 보도했다.마르카에 따르면, 호날두는 권위 있는 의학 저널에 논문을 발표한 바 있는 임상 심리학자 조던피터슨의 저서를 읽은 후 그가 영국을 방문하는 동안 맨체스터에 있는 자신의 집에 초대했다고 전했다.호날두는 피터슨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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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횡재'에 '땅 치는' 유벤투스, 앉아서 565억 원 날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지난 1월 유벤투스에서 놀고 있던 데얀 쿨루셉스키를 임대로 데려왔다.쿨루셉스키는 원래 콘테 감독의 1순위 영입 대상이 아니었다.콘테는 루이스 디아즈를 원했다.토트넘은 계약서까지 만들었다. 디아즈의 토트넘행은 기정사실화하는 듯했다.그런데 막판에 상황이 급전했다. 그동안 잠잠했던 리버풀이 뒤늦게 경쟁에 뛰어 든 것이다.디아즈는 토트넘보다 리버풀을 선호했다. 결국, 디아즈는 토트넘보다 더 많이 베팅한 리버풀과 계약했다. 리버풀의 '하이잭' 에 허를 찔린 콘테 감독의 상심은 컸다.결국, 콘테 감독은 디아즈 대신 쿨루셉스키를 택할 수밖에 없었다.그러나 토트넘은 쿨루셉스키를 이적 대신 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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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녜스 득점포' 벤투호 상대 우루과이, 캐나다 2-0 격파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우루과이가 캐나다와 평가전에서 완승을 거뒀다.우루과이는 28일(한국시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의 나로드니 푸트발로비 슈타디온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캐나다를 2-0으로 제압했다.직전 평가전에서 주전들을 전부 출전시키고도 이란에 0-1로 패한 우루과이는 이날 완승으로 반등에 성공하며 체면을 살렸다.우루과이는 빈공에 시달렸던 이란전과 달리 이른 시점부터 캐나다의 골망을 흔들었다.전반 6분 페널티지역 뒤편에서 반칙을 얻어낸 우루과이는 니콜라스 데라크루스(리버플레이트)가 키커로 나서 그림 같은 오른발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앞서 나갔다.루이스 수아레스(나시오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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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타 결승골' 스페인, 네이션스리그서 포르투갈 1-0 제압
한국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포르투갈이 경기 막판 결승골을 허용하며 스페인에 무릎을 꿇었다.포르투갈은 2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브라가시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 2조 6차전에서 후반 43분 알바로 모라타(30·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포르투갈과 조 1위를 경쟁하던 스페인(승 2무 1패)은 승점 11을 쌓아 선두로 올라섰다. 포르투갈(3승 1무 2패)은 승점 10에 머물며 조 2위에 랭크됐다.로 처졌다.네이션스리그 최상위인 리그A에서는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경쟁한다. 각 조 1위 4개 팀은 파이널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을 다투고, 최하위 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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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할 것도 없어!" 손흥민 동료 모우라가 선택한 '함께 뛰고 싶은 선수'는?
루카스 모우라(토트넘)가 함께 뛰고 싶은 선수는 소속 클럽 선수가 아니었다. 같은 나라 출신이었다. 브라질 출신 모우라는 최근 웨스트 프랑스와의 인터뷰에서 함께 플레이하고 싶은 팀원 중 한 명만 선택해야 하는 질문을 받았다. 토트넘의 해리 케인과 PSG의 네이마르 중 한 명을 골라야 했다. 토트넘의 또다른 동료 손흥민은 아예 거론조차 되지 않았다.모우라는 "둘의 포지션이 다르다. 케인은 타고난 센터포워드인 9번에 가깝고 10번도 소화할 수 있는 충분한 자질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득점과 어시스트 리더다. 많은 자질을 지니고 있다"고 평했다.네이마르에 대해 그는 "네이마르는 천재다. 다른 행성에서 왔다. 그가 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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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매체, 카타르 월드컵 우승 아르헨티나·한국 탈락 전망
11월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채 2개월도 남지 않은 가운데 올해 대회에서 아르헨티나가 우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미국 CBS는 최근 발표한 이번 월드컵 전망에서 아르헨티나가 결승에서 독일을 2-1로 이겨 우승할 것으로 예상했다.이 매체는 올해 6월에 1차 전망을 했고, 이번에 월드컵 개막이 다가오면서 2차 예상치를 내놨다.CBS 전망으로는 H조에 편성된 한국이 1무 2패로 탈락하는 것으로 나와 있다.우리나라는 우루과이에 0-1로 지고, 가나와 2-2로 비긴 뒤 포르투갈에 0-1로 패해 조 최하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됐다.이 매체는 H조에서는 우루과이가 2승 1무, 포르투갈 1승 1무 1패로 16강에 진출하고 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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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와 무승부' 코스타리카, 우즈베크와 평가전서 2-1 역전승
벤투호와 평가전에서 무승부로 맞선 코스타리카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4위인 코스타리카 대표팀은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77위)과 친선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만 두 골을 넣어 2-1로 역전승했다.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한국과 2-2로 비긴 코스타리카는 이로써 한국에서 치른 9월 A매치 2경기를 1승 1무로 마무리했다.역시 23일 카메룬(38위)과 평가전을 치러 2-0으로 이긴 우즈베키스탄은 9월 2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우즈베키스탄은 전반 26분 엘도르 쇼무로도프(AS 로마)의 선제골로 앞선 뒤 정규 시간 90분이 다 지날 때까지 리드를 유지했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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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손흥민, 토트넘 역대 최고의 영입생 '톱10'"...클린스만, 셰링엄, 베일 등과 최고의 선수 10명에 꼽혀
영국 축구 전문 매체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출범 이후 토트넘 홋스퍼 구단 영입생 중 최고의 선수 열 명을 뽑으면서 손흥민(30)의 이름을 올렸다.영국 런던 연고 프로축구 클럽 소식을 주로 다루는 풋볼런던은 27일(한국시간) "클린스만과 셰링엄부터 베일과 손흥민까지 토트넘 최고의 EPL 이적 사업"이라는 제목으로 1992년 EPL 출범 이후 토트넘이 영입했던 수백 명의 선수 중에서 최고의 선수 10명을 추려 소개했다.테디 셰링엄(잉글랜드),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다비드 지놀라, 위고 로리스(이상 프랑스), 크리스티안 에릭센(덴마크), 얀 페르통언, 무사 뎀벨레(이상 벨기에),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 개러스 베일(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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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는 나가지 못하지만'... 이탈리아, 헝가리 꺾고 네이션스리그 파이널 진출
이탈리아가 헝가리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파이널에 진출했다.이탈리아는 27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UNL 리그A 3조 최종 6차전에서 헝가리를 2-0으로 제압했다.3승 2무 1패(승점 11)를 기록한 이탈리아는 헝가리를 2위(승점 10·3승 1무 2패)로 끌어내리고 조 1위를 해 파이널에 진출했다.유로(유럽축구선수권대회) 2020 우승팀이지만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에는 실패한 이탈리아는 UNL에서 자존심 회복에 도전한다.앞서 1조에서는 크로아티아, 4조에서는 네덜란드가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고, 2조에서는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1위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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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월드컵 우승하면 선수 1인당 보너스 5억5천만원
'전차 군단' 독일이 11월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우승할 경우 선수 한 명당 보너스 40만 유로(약 5억5천만원)를 지급한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6일 독일축구협회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며 "이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당시 약속했던 우승 보너스 35만 유로보다 인상된 금액"이라고 전했다.독일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한국에 0-2로 져 탈락했으며, 우승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는 우승 보너스를 선수당 30만 유로씩 받았다.11월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올해 월드컵에서 독일은 스페인, 코스타리카, 일본과 함께 E조에 편성됐다.독일이 준우승하면 25만 유로, 3위는 20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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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 날린 손흥민 시즌 1·2호골, EPL 9월의 골 후보
갈증을 날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시즌 1·2호 골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9월의 골 후보에 올랐다.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23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2022-2023시즌 EPL 9월의 골 후보 8개 가운데 손흥민의 시즌 1·2호 골이 포함됐다.손흥민은 지난 1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4분 히샤를리송 대신 투입돼 혼자 세 골을 몰아넣고 팀의 6-2 대승을 이끌었다.앞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경기를 더한 공식전 8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했던 손흥민은 9경기 만에야 시즌 첫 골 맛을 봤다. 이어 몰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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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의 이상한 '고집'...314억원에 영입한 수비수 단 1분 기용, 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상한 '고집'을 부리고 있다.토트넘은 지난 여름 수비수 제드 스펜서를 영입했다. 토트넘의 6번 째 영입이었다.이적료 등을 포함해 무려 314억 원을 투자했다.그러나 이번 시즌 그는 단 1분만 그라운드를 밟았다. 벤치 신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콘테 감독이 그를 기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콘테 감독은 영입 당시 "내가 원한 선수가 아니다. 클럽이 투자한 것"이라며 그의 영입을 탐탁치 않게 여겼다.클럽이 데려오긴 했지만, 자신은 스펜서를 기용할 뜻이 전혀 없었던 것이다.올해 22세의 스펜스는 장래가 촉망되는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상황이 이렇게 되자 토트넘 상층부가 난처해 졌다. 거금을 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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